올해 초
그러나 6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광고는 철거민들을 지지하는 5백73인이 GS건설, 한전, 마포구청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1주일 전부터
한편 공교롭게도, 두리반 까페에 올라와 있던 신문광고비 모금 웹자보가
두리반 대책위는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고 8월 16일 11시 경향신문사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이번 광고 거부사태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 투쟁이 성장하면서 탄압은 거세지고 있지만, 이는 거꾸로 GS건설의 조바심을 보여 주는 것이다.
위 내용을 복사해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