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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50만의 외침, “윤석열을 체포하라”
집회 취재팀
531호
2024. 12. 28
하루 전 한덕수 탄핵의 여파가 12월 28일 오늘 자신감과 기세 넘치는 수십만 행진으로 이어졌다. 분노도 식지 않았다. 전날 검찰이 김용현 공소장을 공개해 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의 ‘발포 지시’ 발언, ‘제2, 제3의 계엄 선포’ 발언이 보도됨으로써 새삼 쿠데타 기도에 대한 분노가 고조됐다. 게다가 수사는 받지 않고 시간을 끄는 윤석열, 내각, 국민의힘…
운송료 삭감에 맞서 투쟁하는 서브원 화물 노동자들
안우춘
531호
2024. 12. 28
(주)서브원 오창메가허브 상품을 배송하는 화물 노동자들이 운송료 삭감에 맞서 싸우고 있다. 2025년 1월 1일부터 (주)서브원 오창메가허브 운영을 새로 맡게 된 LX판토스(위탁운영 물류업체)와 대명물류(운송사)는 그동안 이곳에서 일해 온 화물 노동자들에게 운송료를 월 40만 원가량(2024년 대비 약 12퍼센트) 삭감하겠다고 통보했다. 여기에 더해…
기업은행 노동자들
: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하다
신정환
531호
2024. 12. 27
기업은행 노동자들(한국노총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이 성과급 지급, 시간외수당 전액 현금 지급, 우리사주 100만 원으로 증액, 총인건비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12월 27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 당일 파업으로 일부 지점은 평소 대기 시간보다 40분 이상 기다려야 업무를 볼 수 있고, 일부 지점은 다음 주에 방문해 달라고 안내했다고 한다. 기업은행 …
윤석열 체포·구속하라
지면
김인식
531호
2024. 12. 27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는 평범한 사람들의 저항에 의해 순식간에 저지됐다. 그로부터 11일 만에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안이 가결됐다. 윤석열이 대중의 원성을 한몸에 사는 매우 인기 없는 정치인이었던 탓에, 윤석열의 쿠데타는 언뜻 보기에 무능해 보였다. 그러나 쿠데타 반대 세력이 아직 결정적 승리를 거둔 것은 아니다.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된 직후에 윤석…
윤석열 퇴진 운동 보도에 소극적인 북한 매체들
지면
김영익
531호
2024. 12. 27
12월 3일 이후 북한 공식 매체들은 한동안 윤석열의 쿠데타와 윤석열 퇴진 운동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다. 12월 11일에야 〈로동신문〉이 비상계엄 선포와 한국 내 탄핵 지지 소식을 보도했다. 그 뒤로 또 관련 보도가 없다가,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틀 후인 16일에 〈로동신문〉에 사진 없이 짤막한 기사만 실렸다. 쿠데타 미수 이후 윤석열 …
동덕여대 당국은 학생들에 대한 보복을 중단하라
지면
성지현
531호
2024. 12. 27
동덕여대 당국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등을 요구하며 투쟁한 학생들에게 보복하고 있다. 학교 당국은 점거 해제 이후에도 학생들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하지 않았다. 지난 11월 학교 당국은 학생 21명을 특정해 공동재물손괴와 공동건조물침입, 업무방해를 포함한 6개 혐의로 고소했고,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학교 당국이 제기한 가처분 재판도 진행 중이다. 이는 …
쿠데타 옹호 세력: 자유민주주의조차 우습게 아는 독재의 후예들
지면
강동훈
531호
2024. 12. 27
12월 26일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했다. 한덕수와 그의 내각이 쿠데타 주범 윤석열을 지원하려고 시간을 끌려고 하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공수처·검찰·경찰이 제각각 수사에 나서고 있어 아직 정확한 실체를 알 수는 없지만, 군부·검찰·경찰을 비롯한 여러 국가기구에 쿠데타 가담·동조 세력들이 퍼져 있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권…
계속 드러나는 군사 쿠데타 기획의 실체
지면
김문성
531호
2024. 12. 27
검찰과 경찰의 경쟁적 수사, 언론들의 취재 경쟁, 민주당의 폭로까지 뒤섞여 12월 3일을 전후로 쿠데타 준비·실행에 관한 사실들이 더 알려지고 있다.(쿠데타의 밤을 시간대 순으로 정리한 것은 이 기사를 보세요 👉12·3 군사 쿠데타(미수)의 밤을 재구성해 본다) 물론 이 와중에도 윤석열 일당이 수뇌부를 장악한 KBS 등은 새로운 폭로들을 제대로 다루지 않…
한덕수 내각 다 물러나라
지면
김인식
531호
2024. 12. 27
민주당은 12월 27일 한덕수를 탄핵했다. 쿠데타 세력을 지키겠다고 나선 한덕수를 그 자리에 남아 있게 해서는 안 된다. 한덕수 탄핵은 정당하다. 한덕수는 12월 26일 헌법 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한덕수는 민주당이 국회에서 헌법 재판관 3명의 선출안을 가결 처리하기 직전에 선수를 쳤다.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탄핵 심판 자체를 무력화…
“북한 위협” 이용한 국내 억압 강화는 지배자들의 오랜 수법
지면
성지현
531호
2024. 12. 27
쿠데타 기획에서 핵심 역할을 한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수첩에서 ‘NLL에서 북한 공격 유도한다,’ ‘오물 풍선’ 등 내용이 확인됐다. 북한을 자극하고 이용해서 쿠데타의 명분을 만들려고 한 증거가 밝혀진 것이다. 이미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오물 풍선의 원점 타격을 지시했다는 의혹, 10월 초 평양 상공의 무인기가 한국군이 보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은 휴전 협상을 방해하며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지면
이원웅
531호
2024. 12. 27
지난 몇 주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파다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모두에서 휴전이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졌다’는 얘기도 나왔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합의가 없자 언론들은 양측이 ‘네 탓 공방’을 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휴전 합의 가능성이 제기된 주된 이유 하나는 몇 주 전 하마스가 …
윤석열, 쿠데타 위해 위험천만하게도 NLL 도발했다
지면
김영익
531호
2024. 12. 27
윤석열 친위 세력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려고 북한에 국지전 도발을 감행해 왔음이 계속 폭로되고 있다. 10월 초 평양에 침투시킨 무인기가 대표적이다. 며칠 전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위험한 도발을 감행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화약고라 불러도 손색없는 아주 민감한 수역에서 윤석열 일당이 무모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내부의 적’, 즉 …
이집트 군부 쿠데타에 맞서다 한국으로 망명한 이집트인 난민들
—
정부는 이들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지면
임준형
531호
2024. 12. 27
윤석열의 쿠데타 계획에 관한 사실들이 밝혀질수록 등골이 오싹해진다. 이를 저지한 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국회 앞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군경과 대치한 수많은 보통의 노동자와 시민, 청년, 학생들이었다.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도 바로 그와 같이 군사 쿠데타에 맞서다 탄압받은 민주화 운동가들이다. 이들은 2011년 시작된 이집트 혁명에 앞장섰다. 당시 혁명은…
영화평 〈하얼빈〉
:
안중근을 불의에 저항하는 인간으로 재조명하다
지면
김현진
531호
2024. 12. 27
극우파와 우파들은 〈하얼빈〉이 개봉하기 전부터 악플 공세를 벌였다. 우리를 “개돼지”라 여기는 지체 높은 분들을 가장 통쾌하게 까발린 영화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는 사실 자체가 그들을 심하게 자극했을 것이다. 〈서울의 봄〉과 〈파묘〉처럼 대중적인 반우파 정서에 공명한다면 〈하얼빈〉도 천만 관객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계속되는 정부의 친기업·반노동 정책
—
민주당은 타협할 생각 하지 마라
지면
정선영
531호
2024. 12. 27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 이후 정부·여당이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친기업·반노동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한덕수는 양곡관리법 등 개혁 입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데 이어, 12월 16일 상속·증여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50퍼센트에서 40퍼센트로 낮추고 공제액을 크게 높이는 등 부자 감세를 하려 한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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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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