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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노동자 1만여 명이 자체 집회 후 윤석열 퇴진 집회 참가
정선영
529호
2024. 12. 14
12월 14일(토) 오후 1시 여의대로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집회가 열렸다. 1만여 명이 참가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노동자들도 여럿 있었다(영상 보기).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뜨거운 열망을 보여 줬다. 화물연대는 윤석열 임기 첫 해인 2022년에 화물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제도인 안전운임제를 지…
탄핵안 가결!
:
12월 14일 국회의사당 앞 윤석열 퇴진 집회 실시간 보도
집회 취재팀
529호
2024. 12. 14
오늘(12월 14일)은 두 번째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는 날입니다. 분노한 시민들이 여의도에 대거 집결할 것입니다. 실시간 집회 소식이 궁금할 독자들을 위해 〈노동자 연대〉 특별취재팀은 사진과 영상을 포함한 종합 속보 형식으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제8신 오후 7시(최종) “체포해”가 탄핵안 가결 후 국회대로와 의사당대…
12월 13일 윤석열 퇴진 대학생 총궐기
:
10여 년 만에 가장 큰 대학생 집회
이재혁
529호
2024. 12. 14
12월 13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전국대학총학생회공동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불법계엄 규탄 및 퇴진 요구를 위한 전국 대학생 총궐기 집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주최측 추산 4500명이 참가했다. 대학생 수천 명이 서울 도심 집회를 한 것이 얼마 만인가. 아직 기말고사가 한창인데 말이다. 신촌 거리를 지나는 학생들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학생…
현장 영상
학생들이 떨쳐 일어나다 "윤석열은 물러나라!" (12월 13일 전국 대학생 총궐기)
노동자연대TV
529호
2024. 12. 14
12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불법계엄 규탄 및 퇴진 요구를 위한 전국 대학생 총궐기 집회’가 신촌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30여 개 대학 총학생회가 속한 ‘비상계엄 대응을 위한 전국 대학 총학생회 공동행동’이 주최한 이 집회에 약 4,500명의 학생이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1987년 항쟁처럼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나서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 쿠데타 미수 후폭풍의 전망과 과제
지면
최일붕
529호
2024. 12. 13
영국의 〈가디언〉 지는 한국의 두 얼굴에 대해 보도했다. K-Pop과 한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독재자들도 있더라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만 두 얼굴이 아니다. (관련 기사: 본지 529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군사 쿠데타는 과거지사가 아니다) 미국도 바로 몇 년 전에 극우가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친트럼프 폭동을 일으켰다. 트럼프 재집권 시기에 이와 비슷한…
북한군의 쿠르스크 전선 파병설은 윤석열의 대형 사기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정정보도] 북한의 러시아 파병 사실 인정과 관련해’를 읽으시오.윤석열은 10월에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 파병설을 띄우며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검토했다. 사실 윤석열 정부는 그전부터 이미 우크라이나에 포탄 등 무기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영국 BBC 방송 외교 전문기자 폴 아담스는 쿠르스크에서 북한군과 마주쳤다고 말하는 우…
윤석열 담화의 새빨간 거짓말들
지면
김문성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의 12·12 담화는 윤석열의 극우적 정신 세계를 만천하에 드러냈다. 온갖 천박한 용어들로 극우들이 조직적으로 퍼트리는 서사들, 사실 날조와 왜곡 등이 가득했다.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인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라고 비난한 여러 내용은 하루 이틀 전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SNS에서 게시물과 댓글로 퍼지는 내용과 흡사했다. 예산 삭감도 그…
미국 정부는 윤석열 퇴진 운동 편이 아니다
지면
김영익
529호
2024. 12. 13
12월 3일 윤석열 쿠데타 실패 직후, 바이든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쿠데타를 비판하는 반응을 내놨다. 4일(현지 시각) 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은 윤석열이 “심각한 오판”을 했고 비상계엄은 “불법적인 절차”라고 비판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도 “계엄 선포는 우리에게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몇몇…
윤석열을 끝장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들
지면
강동훈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은 “종북 세력,”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거듭 말했다. 쿠데타(미수)가 정치적 반대파를 억압하는 반민주적 폭거였음을 시인한 것이다. 쿠데타 기도 전에 이미 윤석열의 정치 위기는 심각했다. 지지율은 추락했고, 반윤석열 정서도 확산됐다. 11월 이후 반윤석열 집회는 매 주말 10만 명 규모로 열리고 있었다. 이처럼 윤석열이…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의 몰락: 배경과 전망
지면
박이랑
529호
2024. 12. 13
폭정과 억압의 아사드 독재 정권이 50년 만에 마침내 붕괴하자 시리아인들이 기뻐하고 있다. 시리아에서뿐 아니라 이스탄불, 런던, 베를린, 워싱턴 DC, 파리 등 전 세계에 흩어진 시리아 난민들이 환호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2000년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 사망 이후 시리아를 통치해 온 바샤르 알아사드는 지난 12월 8일 수도 다마스쿠스를 떠나 러…
“우크라이나 포기하지 않는다” 종전을 위해 전쟁을 지속하겠다는 트럼프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로 전 육군 중장 키스 켈로그를 지명했다. 켈로그는 트럼프 1기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지내는 등 오랫동안 트럼프의 국방 문제 자문역을 맡아 왔다. 이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는 폭스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새 탄도미사일(오레시니크) 공격을 “허세”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켈로그는 러시아의 새 탄도미사일 공…
이스라엘이 미국의 승인을 받아 시리아를 공격하다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12월 8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시리아 알아사드 정권의 몰락을 두고 “중동에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리아인들에게 “평화의 손길을 뻗겠다”고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내 골란고원 완충 지대를 돌파해 시리아 영토 깊숙이 진격했다. 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탄약고를 폭격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면서 많은 난관에 부닥치다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이스라엘은 레바논 휴전 이후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네타냐후를 비롯한 이스라엘 극우 정치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가자 북부에서 쫓아내고 그곳을 점령해 정착촌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스라엘 군대와 정착자들이 2005년 가자지구에서 철수하면서 포기했던 발상이다. 전 이스라엘 국방장관 모셰 야알론은 이스라엘이 가자 북부에서 “정복, …
개정 증보
프랑스
:
퇴진 거부하는 대통령 마크롱에 맞서는 노동자들
지면
김종환
529호
2024. 12. 13
프랑스에서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비민주적으로 권력을 부지하려고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마크롱은 지난 7월 자신의 위기를 돌파하려고 조기 총선 실시라는 도박에 나섰지만 오히려 대패하고 의석을 크게 잃었다. 좌파인 신민중전선이 가장 많은 의석을 얻었다. 그러나 마크롱은 파시스트들의 지지하에 자신의 뜻대로 총리 임명을 강행했다. 마크롱이 임명한…
윤석열 퇴진 운동의 급진적 잠재력
김문성
529호
2024. 12. 13
11월에 본지는 위기에 빠진 윤석열이 권위주의적 수단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다만 윤석열은 예상보다 빨랐고, 더 충격적인 수단을 동원했다. 본지는 윤석열이 대통령실을 청와대에서 국방부 영지로 옮길 때부터 이 정권이 군부를 이용한 반동적 수단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올여름에도 안보 위기를 이용해 권위주의적 공격을 할 거라고 경고했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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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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