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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은 미군정과 그 대리인에 맞선 반제국주의 투쟁이었다
지면
오수민
540호
2025. 3. 28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4·3은 제주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그 실체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무언가였다. 정방폭포, 성산일출봉, 모슬포, 중문 등 학살의 기록은 제주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학살된 것인지, 누구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다만 아빠는 가끔씩 나에게 “제주 사람은 4·3…
튀르키예 국회의원이 에르도안 정권의 탄압과 저항에 관해 말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0호
2025. 3. 28
튀르키예에서 국가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분출했다. 탄압과 저항에 관해 튀르키예 노동당(EMEP) 국회의원 세브다 카라자를 아서 타우넨드가 인터뷰했다.튀르키예 국가의 탄압에 맞서 시위 물결이 분출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은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폭력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주 튀르키예 국가는 이스탄불 시장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비롯해 정…
가자지구 주민이 전한다 “이스라엘의 폭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서 타우넨드
540호
2025. 3. 28
이스라엘은 지난주에 인종학살 공격을 재개한 이래로 가자지구에서 수백 명을 학살했다. 팔레스타인 언론인 알라 살라메흐는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게 전했다. “저는 지금 가족과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가자지구 남부에 가까운 중부 지역에, 저희 가족은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 있습니다. 현재 가자시티에 갈 수도, 가족을 만날 수도…
경찰과 우파: 팔은 안으로 굽는다
지면
김문성
540호
2025. 3. 28
내란죄 수사 초기와 윤석열 관저 체포영장 집행 때까지만 해도 양측의 눈치를 살피는 듯하던 경찰의 태도가 날이 갈수록 달라지고 있다. 한덕수가 복귀해 “공권력 도전에 엄중 대응” 운운한 직후인 3월 26~27일 집회에 경찰은 대단히 과격하게 대응했다. 정부와 경찰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투쟁단의 트랙터 행진을 막겠다며 경찰 수천 명, 경찰 버스 수십 대를…
이스라엘은 가자 시위를 인종학살 정당화에 활용하고 있다
지면
김인식
540호
2025. 3. 28
3월 18일 이스라엘 전투기가 가자지구 폭격을 재개해 며칠 만에 팔레스타인인 800여 명을 학살했다. 이스라엘이 학살을 재개한 지 7일째 되던 3월 25일, 가자 북부 베히트 라히야에서 거리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이스라엘의 잔혹한 학살과 폭력이 중단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들은 “전쟁을 중단하라,” “우리는 살고 싶다,” “우리는 먹고 싶다,” “우리…
예멘을 무자비하게 폭격하고 있는 ‘평화 중재자’ 트럼프
김인식
540호
2025. 3. 28
3월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군이 예멘을 공습했다. 트럼프가 1월 20일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단행한 최대 규모의 해외 무력 행사였다. 후티 보건부는 최소 53명이 숨지고 9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주로 여성과 어린이들이 희생됐다. 미군 전투기들은 3월 28일에도 예멘을 폭격해 최소 7명이 부상당했다. 단 한 번의 명령으로 예멘인 백수십 명이 희…
윤석열 파면이냐 복귀냐 어찌 되든 계속 싸우는 것이 필요하다
지면
김인식
540호
2025. 3. 28
헌법재판소가 좌우로 눈치를 보며 시간을 끌고 있다. 초고속으로 변론을 진행한 뒤 4주가 넘도록 선고는커녕 평결조차 하지 않고 있다. “헌재의 시간”은 안갯속이다. 헌재의 선고가 지연되면서 쿠데타의 실체적 진실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고 있다. 윤석열 탄핵이 기각되면 윤석열과 김용현의 2·3차 계엄 모의, 전방 군 부대의 영현백 구입과 종이관 대량 구매 타진…
프랑스에서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해서 수십만 명이 행진하다
토머스 포스터
540호
2025. 3. 28
프랑스에서 3월 22일(토) 수십만 명이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서 커다란 돌파구를 열었다. 파리에서는 10만 명, 마르세유 1만 명, 리옹 7000명, 툴루즈 5000명, 렌 4000명, 생테티엔 4000명, 브레스트 2500명, 몽펠리에에서는 2000명이 거리로 나섰다. 인종차별에 반대해 약 200개의 크고 작은 …
집단 휴학 의대생 제적 위협 ─ 윤석열 정부의 치졸한 복수극 2탄
지면
장호종
540호
2025. 3. 27
윤석열 정부의 치졸한 복수가 이번에는 의대생들에게로 향했다. 정부는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현역병 입대를 한달 전 금지해 불이익을 준 바 있다. 향후 수년 간의 인생 설계를 훼방 놓은 것이다. 이번에는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집단 휴학에 나선 의대생들을 협박했다. 정원을 2024년 수준으로 되돌릴 테니 3월 말까지 복학하라는 것이다. 전국 의대생들은 자신들…
이재명 선거법 재판 2심 무죄 판결, 당연하다
김문성
540호
2025. 3. 26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2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허위사실로 판단한 부분을 모두 허위사실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11명이 찍은 사진에서 4명만 잘라내 그것이 진본인 양 이재명을 공격한 것에 대해 이재명이 “[골프장 단체 사진의] 일부를 떼내 가지고 보여 줬더군요, 조작한 …
3월 23일 팔레스타인 연대 부산·대구 집회
정성휘, 안우춘
540호
2025. 3. 24
부산 정성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인종학살을 재개해 하룻밤 새 수백 명이 살해당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기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분노한 사람들이 3월 23일 오후 2시 30분 부산 서면 동보프라자 앞으로 모였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부산)이 주최한 29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부산 집회는 수십 명이 참가해 …
제77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재개에 맞서 연대를 이어갈 것을 결의하다
이원웅
540호
2025. 3. 23
3월 23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77번째 집회는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재개에 맞서 연대가 굳건히 지속될 것임을 보여 줬다. 가자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은 자신의 일방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가자지구를 “영구 점령”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또, 트럼프 정부는 예멘을 공습하며 이스라엘을 …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규탄하다
김종환
540호
2025. 3. 23
3월 23일 오전 11시, 재한 방글라데시인들 중심의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KMC)’ 소속 이주민 약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규탄하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 모였다. 재한 방글라데시인 사킬 씨는 “안산, 파주, 광주, 의정부, 포천 등” 수도권 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서울로 삼삼오오 함께 온 이들이 많았고…
3월 22일 윤석열 퇴진 집회
:
눈치 보며 시간 끄는 헌재에 분노하다
집회 취재팀
540호
2025. 3. 22
3월 22일(토) 전국 동시다발 총궐기의 날, 전국 28곳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집회가 열렸다. 전국 집중이 아니었는데도, 서울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범시민대행진은 수십만 명이 참가한 지난주 전국 집중 집회에 버금가는 규모로 열렸다. 광화문에서 우익 목사 전광훈이 주최한 집회보다 갑절 이상 컸다. 오늘도 서쪽으로는 사직공원 근처까지 동쪽으로는…
튀르키예 정부가 야당 유력 대선 주자를 구속하다
—
위기에 처한 튀르키예 좌파, 우리에게도 남 일이 아닐 수 있다
지면
이원웅
540호
2025. 3. 21
튀르키예에서도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3월 19일 튀르키예 정부는 야당인 중도좌파 공화인민당(CHP)의 유력 대선 주자이자 이스탄불 시장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비롯해 공화인민당 정치인 100명을 체포했다. 이마모을루가 당내 대선 후보 경선을 통해 출마가 확정되기 직전에 벌어진 일이다. 현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의 정의개발당(AKP)과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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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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