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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 인터뷰
:
“종단·종파를 넘어선 연대가 이스라엘의 전략을 좌절시켰습니다”
지면
시문 아사프, 이원웅
529호
2024. 12. 13
지난달 말,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휴전이 발효됐다. 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 시문 아사프에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시리아 상황, 앞으로의 전망에 관해 자세히 들어 봤다. 이 인터뷰는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기 전인 12월 3일에 한 것이다. 휴전 합의 후 레바논 사람들의 정서와 반응은 어떻습니까? 여러 측면에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쿠데타 명분용 대북 국지전 도발 시도
:
윤석열의 진짜 적은 북한보다 국내 노동운동과 좌파였다
지면
김승주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북한과의 국지전을 일으키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북한을 자극하고 이용해서 군홧발 통치의 명분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결국 윤석열이 진정으로 두려워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국내의 적이었다. 지난주 민주당 추미애, 이기헌 의원 등이 군 내부 문건을 입수하거나 고위 관계자의 제보를 받아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윤석열 쿠데타 미수를 계기로
:
학생 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지면
이재혁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가 학생들의 분노를 자극해 학생운동이 부활하고 있다. 학생들은 고물가 속에서 학업과 알바를 병행해야 할 뿐 아니라, 혹독한 경쟁 속에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통받아 왔다. 그 누적된 불만이 군사 쿠데타라는 초유의 부정의를 계기로 폭발한 것이다. 12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학생총회가 성사돼 윤석열 퇴진을 결의했다. 다른 대학…
인천 특수교사 사망 49재 집회
: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을 촉구하다
조수진
528호
2024. 12. 13
12월 10일 500여 교사들이 인천시교육청 앞 도로를 다시 한 번 가득 메웠다.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49재 추모 촛불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두 달이 다 되도록 진상규명을 미루는 인천시교육청을 질타했다. 지난 10월에 특수교사 A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평소에 과중한 업무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날 집회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희영…
12월 12일 오후
:
민주노총, 윤석열 담화에 분노하며 관저 앞까지 진출해 시위
신정환
528호
2024. 12. 13
민주노총이 12월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구속!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 노동자 시민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간부 및 조합원 약 1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금속노조에서 많이 왔고, 공무원노조는 간부·조합원 1000명이 연가를 내고 참가했다. 당일 오전 윤석열은 또다시 기습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한판 붙자고 …
12월 12일 저녁 퇴진 시위(서울 여의도)
:
윤석열의 선전포고에 분노가 더 커지다
정선영
528호
2024. 12. 13
12월 12일(목) 저녁 6시 형형색색의 응원봉 물결이 국회 앞 대로를 가득 메웠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6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이날 오전 윤석열의 담화는 사람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윤석열은 담화에서 자신에 대한 반대를 “광란의 칼춤”이라며 우파들을 향해 흔들리지 말고 단결해 정권 퇴진 운동에 맞…
بيان الاشتراكيين الثوريين الأتراك
:
سوريا: دكتاتور آخر تمت الاطاحة به
DSiP
2024. 12. 12
حزب العمال الاشتراكي الثوري يقوم بتقييم آخر التطورات على الساحة في سوريا إن أحد أهداف الثورات العربية التي انطلقت قبل نحو 14 عاماً كان التخلص من الطغاة في دول المنطقة. وكان النظام في سوريا من الديكتا…
Turkish revolutionary socialists' statement
:
Syria: Another dictator has been overthrown
DSiP
2024. 12. 12
One of the goals of the Arab revolutions, which began almost 14 years ago, was to rid the countries in the region of dictators. The dictatorial regime in Syria launched one of the harshest and bloodie…
화물 운송 노동자 투쟁 정당하다
529호
2024. 12. 12
화물 운송 노동자들이 “윤석열 즉각 퇴진”을 외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윤석열 탄핵 소추안 표결이 예고된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 국회 인근 여의도 환승센터 앞 대로에서 모이기로 했다. 1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하는 ‘화물노동자의 힘으로! 윤석열 즉각 퇴진!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집회를 마치고 …
이렇게 생각한다
윤석열 담화는 한판 붙자는 것이다
—
윤석열이 즉시 물러나게 하기 위해 최대한 많이 거리로 나오자!
529호
2024. 12. 12
오늘(12월 12일) 윤석열이 또다시 기습 대국민 담화를 했다. 실패한 쿠데타의 정당성을 강변하고, 탄핵과 퇴진 요구에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을 우파 전체에 호소한 것이다. 퇴진 운동에 나선 백만 명, 퇴진을 지지하는 수천만 명과 한판 붙자는 선전포고다. 심지어 2차 계엄도 가능하다는 협박으로 읽어야 한다.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는] ... 자…
What We Think
Workers and Students should take to the streets in their masses
528호
2024. 12. 10
One way to remove Yoon is through impeachment by the National Assembly. However, even if the National Assembly passes an impeachment bill, the process of finalizing the impeachment process is extremel…
What We Think
Yoon Suk Yeol, the attempted coup plotter, must step down immediately
528호
2024. 12. 10
After Yoon Suk Yeol’s military coup attempt backfired badly, the right is desperate to control the situation. They want to buy time to manage the “post-Yoon” transition. Han Dong-hoon, the leader of …
What’s behind the crisis in South Korea?
Thomas Foster
528호
2024. 12. 10
The recent backfired coup attempt has shown the deep cracks in South Korea’s ruling class. But, says Thomas Foster, to understand the crisis, we must grasp the way imperialist conflict has shaped the …
이렇게 생각한다
노동자와 학생이 대거 거리로 나와야 한다
528호
2024. 12. 10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방법 하나가 국회 탄핵이다. 다만,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도 이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탄핵 확정(인용) 과정은 지극히 불확실하고 위태로운 변수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탄핵 요구를 지지하면서도, 윤석열 즉각 퇴진(즉시 하야) 요구가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해야 한다. 그러나 탄핵이냐 하야(즉각 퇴진)냐 하는 것보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군사 쿠데타는 과거지사가 아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9호
2024. 12. 10
지난주는 세계 제국주의 시스템의 위기로 정치 불안정이 크게 가속되고 있다는 것이 생생하게 드러난 한 주였다. 가장 중요한 사례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갑작스럽게 몰락한 것이다. 아쉽게도 그것은 대중 봉기의 결과가 아니라 2011년 이래 시리아 상황에서 득을 보려 한 세력들, 즉 튀르키예와 러시아, 이란, 이스라엘 사이의 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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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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