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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경남도의회 임시회 소집
: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을 다시 함께 막아내자
레프트21 102호
2013. 4. 20
이 글은 오늘(4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촛불집회에서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것이다.홍준표의 폭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18일 경남도의회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을 상정하는 데 실패했지만, 하루 만에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다. 25~26일 임시회를 열어 폐업 조례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것이다.…
독자편지
진주의료원 투쟁에서 ‘자발적 구조조정’의 문제
김동혁
레프트21 102호
2013. 4. 19
홍준표의 진주의료원 폐쇄에 저항하기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벌어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오늘 4월 16일에는 진주의료원 지부의 조합원 65명이 명예퇴직과 조기퇴직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조합원들은 진주의료원의 정상화를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조합원들의 퇴직이 받아들여지면 현재 진주의료원 직원 수의 3…
보스턴 폭탄 참사
:
폭력 사회가 계속 만들어 내는 비극
레프트21 102호
2013. 4. 19
보스턴 마라톤 폭탄 사고로 숨진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테러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테러에는 깊은 사회적 뿌리가 있다.4월 15일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 사건으로 적어도 세 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 아직 이 사건에는 의혹이 많고 누가 일으켰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다. 그러나 사건 발생…
긴급토론회
:
고조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 원인과 해법
레프트21 102호
2013. 4. 16
긴급토론회 고조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 원인과 해법 일시 :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 발표 : 이태호 (참여연대) 유영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류주형 (사회진보연대) 이봉화 (진보신당) 김어진 (노동자…
진주의료원
:
‘홍준표 폭주 기차’에 맞선 ‘돈보다 생명 버스’
양효영
레프트21 102호
2013. 4. 16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를 살리는 ‘돈보다 생명 버스’가 4월 13일 서울 대한문에서 출발했다. 진주의료원 폐업 협박 사태 이후 두 번째 생명 버스였다. 서울에서는 버스 열 대가 출발했다. 버스에서 내리자 창원 종합운동장 광장에서는 이미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강화 국민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전국에서 온 3천 명의 노동자들이 공공의료 파괴를 막으려…
현대차 천의봉의 철탑 일기 ⑤
:
“당당히 부당함을 알리며 싸워서 정규직이 되자”
레프트21 102호
2013. 4. 15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15만 4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비와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목숨을 건 철탑 고공 농성을 1백80일이 넘게 이어가고 있고, 벌써 계절이 한번 바뀌고 있다. 다음은 천의봉 사무국장이 지난 4월에 쓴 일기다.4월 1일 4월의 첫째 날은 월요일로 출발한다. 그리고 오늘은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 만우절이다. 이른…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진주의료원 휴·폐업 반대! 공공의료 사수! 의료민영화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일시: 4월 18일(목) 오후 2시 장소: 경남도청 앞 주최: 민주노총 노동3권 보장! 단속·추방 반대!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비자 쟁취! 2013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일시: 4월 28일(일) 오후2시 장소: 서울 보신각 주최: 민주노총, 이주공동행…
희귀 난치성 환자의 편지
:
진주의료원 폐업 꼭 함께 막읍시다
지면
김문주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진주의료원이 폐업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지방에 공공병원 하나 없어진다고 그렇게 큰 문제가 될까. 그러나 그건 오산이었다. 진주에 공공병원이 없어지면 전국에 있는 공공병원 30여 곳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고, 경제 위기의 고통을 평범한 사람에게 전가하려는 지배자들의 움직임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 나…
의료는 상품이 아니다
:
공공병원 폐쇄가 아니라 대폭 확대하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지금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보편적 복지) 것이다. 그런데 홍준표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복지(선별적 복지)마저 없애려 한다. 진주의료원 같은 공공병원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돈은 사실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홍준표는 대중이 낙후하고 서비스 질이 낮은 공공의료를 불신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복지가 …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왜 자본주의는 건강·생명을 망가뜨리는가
지면
정형준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진주의료원 폐업 시도를 계기로 의료불평등이 부각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민간병원보다 저렴한 공공병원에서 진료받는다. 또, 소득이 높을수록 의료이용률이 더 높고, 질병에 걸릴 확률은 낮고, 기대여명은 길다. 즉,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에는 의료 이용은 물론 건강 상태 등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19세기 중후반까지만 해도 이처럼 병의 원인을 환경과…
서평,《병원장사 ─ 대한민국 의료 상업화 보고서》
:
‘생명보다 돈’인 세상을 고발하다
지면
오현승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장사. 상업. 뭔가 자본주의의 음험한 냄새가 풍기는 단어들이다. 저자인 김기태 기자는 〈한겨레21〉의 기획 연재물인 ‘병원 OTL’의 주요 기사들을 재구성해서 이 책을 내놓았다. 저자가 머리말에 쓴 것처럼 ‘병원들이 돈을 밝힌다’는 사실은 병원을 드나드는 환자나 보호자 들도 뻔하게 눈치채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페이지를 넘길수록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병원…
진주의료원
:
“8개월째 임금 체불, 이게 귀족노조입니까!”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홍준표는 진주의료원에 혈세를 쏟아붓고 있다고 하지만 말이 안 돼요. 지금 경남 FC는 한 해 2백억 원, 거가대교는 2백14억 원을 지원해 줘요. 마창대교는 8억 원 정도요. 그것만 해도 5백억 원이 넘어요. 그런데 우리는 1년에 기껏해야 12~13억 원 정도 지원해요. 그것도 행려환자나, 생활보호대상자나 차상위계층 공공의료를 수행하면서 지원받는 거…
돈을 위해 생명을 짓밟는
: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하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경남도지사 홍준표가 4월 3일 진주의료원 휴업 조처를 내렸다. 4월 12일에는 도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폭력적으로 날치기하기까지 했다. 갈 곳 없는 가난한 환자들의 등을 벼랑 밑으로 떠미는 것이다. 또, 그들을 돌봐 온 노동자 수백 명에게 환자들을 내팽개치고 떠나라는 것이다. 이런 무자비한 태도에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진주의료원 노동자들은 ‘돈보…
경제 위기 책임 전가
:
‘키프로스 방식’에 반대한다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3월 한 달, 지중해의 작은 나라 키프로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트로이카(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IMF)가 키프로스에 1백억 유로(약 14조 7천억 원)를 구제금융으로 지원하면서 10만 유로(약 1억 4천만 원) 이상 예금에 대한 과세 등으로 68억 유로를 자체 조달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동아일보〉는 “‘키프로스 방식’은 지금까지 구제금융에서 일반…
마르크스는 언론의 자유에 대해 뭐라 말하는가
지면
마크 L 토머스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레프트21〉은 기업 광고나 정부 후원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레프트21〉은 이명박 정부 때 몇 번이나 탄압을 겪었다. 우리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시도는 박근혜 시대에 더욱 악랄해질 수 있다. 그러나 〈레프트21〉은 어떤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싸울 것을 다짐하며, 언론의 자유에 대한 마르크스의 사상을 소개한다.마르크스는 언론의 자유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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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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