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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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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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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흐에 벌써 포성이 울리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2. 7
이제 가자지구의 위기는 가자 남부의 라파흐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가자지구 전역에 살던 주민 대부분이 현재 축구장 400개 크기의 지역에 내몰려 갇혀 있다. 이곳에서 190만 명 이상이 지내야 하는 상황이다. 임시 천막에 사는 사람들 상당수는 담요도, 따뜻한 옷도 없다. 지난 2주간의 폭우로 생긴 진흙탕과 홍수 때문에 생활 조건은 더 위태로워졌다…
혁명적 당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
토머스 포스터
492호
2024. 1. 23
어떻게 하면 노동자들이 지배계급의 장악력에서 벗어나 자본주의를 떨쳐 내고 인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까? 이것이 러시아의 위대한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이 19세기가 끝날 무렵에 직면한 중요한 물음이었다. 레닌의 답은 노동자들이 점진적으로 개혁을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서는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착취와 억압의 체제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인종학살 재판으로 이스라엘 국가가 폭로되고 망신당하다
토머스 포스터
491호
2024. 1. 18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혐의에 관한 공개심리는 이스라엘의 변명을 무너뜨렸고, 이스라엘 국가가 인종 학살을 자행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은 이스라엘이 1948년 제노사이드(인종 학살) 협약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 12월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다. 남아공은 재판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
두 국가 방안은 팔레스타인 문제 해법 아니다
이사벨 링로즈
491호
2024. 1. 11
이스라엘은 전쟁이 끝나면 가자지구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목요일에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요아브 갈란트는 가자지구 향후 통치 계획을 발표했다. 갈란트는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의 허울뿐인 통치조차 더욱 제한할 이스라엘의 계획을 설명하며 하마스는 더 이상 어떠한 입법적 통제권도 갖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이 치안…
공세 실패 후 우크라이나 대리전에서 지고 있는 서방
다라 커미스키
489호
2024. 1. 3
미국 등 서방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배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지난 금요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으로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11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이 공습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그러나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자금 지원 없이는 전쟁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팔레스타인 저항을 분쇄하지 못한 이스라엘
다라 커미스키
490호
2024. 1. 3
테러 국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을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을 분쇄하지 못하고 있다. 2023년이 끝나갈 무렵 저항 세력은 텔아비브와 이스라엘 정착촌에 로켓을 발사했고, 저항 세력 전사들은 단 24시간 만에 이스라엘 군인 1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1월 1일 하마스의 무장 조직인 알카삼 여단은 부레이 난민촌에서 이…
하마스의 저항이 이스라엘을 떨게 하다
지면
찰리 킴버
487호
2023. 12. 18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전사들은 “복합·다단계 매복 작전”을 펼쳐 이스라엘 군인 여러 명을 죽였다. 미국의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에 따르면, 하마스는 우선 이스라엘 정찰대를 공격한 다음에 그 정찰대를 구출하려고 투입된 “신속대응군”(QRF)을 공격했다. 팔레스타인 북부 가자시티 슈자이야 지역에서 있었던 이 공격은, 3동짜리 건물 단지에 진입한 이스라엘…
유엔난민기구 특별조사관이 말하다
:
“가자지구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지옥이다”
지면
찰리 킴버
487호
2023. 12. 18
12월 14일 목요일에 유엔난민기구 ‘여성·소녀에 대한 폭력’ 특별조사관 림 알살렘은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겪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공포를 표현할 단어가 더는 없다”고 말했다. 알살렘은 이렇게 말했다. “이 지옥에서 팔레스타인 여성·어린아이로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성·존엄성·안전 등 여성·어린아이에게 평시든 전시든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배…
이스라엘이 유엔 표결을 일축하다
지면
찰리 킴버
487호
2023. 12. 18
유엔 총회에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이스라엘이 외교적으로 점점 더 고립되고 있음을 뚜렷이 드러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을 계속 학살하려는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의지도 뚜렷이 보여 줬다. 겨우 8개국만이 이스라엘과 미국 편을 들어 결의안에 반대했고, 153개국이 찬성했다. 이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실제…
타리크 알리가 말하다
:
“베트남, 알제리, 하마스: 해방 운동은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타리크 알리
480호
2023. 10. 31
아래는 영국의 혁명적 좌파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가 10월 26일 런던에서 주최한 강연에서 타리크 알리가 연설한 내용의 일부다. 600석 강당을 가득 메운 이날 강연에서는 가자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연설한 팔레스타인인 라파트 알라레, 저명한 유대인 역사가 일란 파페, 아일랜드 ‘이윤보다 인간을’(PBP) 소속 국회의원 리처드 보이드 배럿, 유대계 청년 사…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저항에서 어떻게 성장했는가?
지면
소피 스콰이어
478호
2023. 10. 19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맞선 저항에서 탄생했다. 하마스라는 이름은 ‘이슬람 저항 운동’의 아랍어 약자에서 유래했다. 하마스는 1987년 제1차 인티파다(항쟁)가 일어났을 때 만들어졌다. 그러나 하마스가 만들어지기 이전 수십 년 동안 그 구성원들은 주로 의료와 복지에 관심을 쏟았다. 제1차 인티파다는 포괄적 평화 협정을 맺는 것을 전제로 1993년에 끝났…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 인터뷰
:
갈림길에 접어 들다: ‘환상 속 이스라엘’의 대위기
지면
일란 파페, 도니 글럭스틴
477호
2023. 10. 13
얼마 전까지 이스라엘에서는 네타냐후의 강경 우익 정부에 맞서 시위가 벌어졌다. 네타냐후가 의회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할 수 있게 법을 바꾸려는 것을 반대한 시위였다. 일란 파페는 8월 영국 혁명적 좌파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내에서 벌어진 시위에 대해 분석했다. 그 시위가 시온주의 국가의 근본 문제에서 비롯했다는 것과 함께 이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화재 참사
:
노숙자들이 아니라 정부 책임이다
찰리 킴버
472호
2023. 9. 4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시내 5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당했다. 이들의 죽음은 노숙자를 보살피기 위한 재원과 보호 조처가 없어서 생긴 직접적 결과다. 요하네스버그를 중심으로 한 이 지역에만 거주지를 찾고 있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120만 명에 달한다. 긴급 구조대 대변인에 따르면 사망자 중 7명이 어린이로, …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현재 고난은
:
서방 제국주의가 남긴 끔찍한 유산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70호
2023. 8. 18
8월 16일 자 〈한겨레〉와 17일 자 〈경향신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재 여성이 겪고 있는 차별과 어려움을 사실상 모두 탈레반 정부 탓으로 떠넘기는 영국 BBC와 미국 CNN의 뉴스를 기사화했다.그러나 오늘날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처지를 말하면서 미국과 영국이 벌인 침공, 20년간의 점령, 철군 후 아프가니스탄에 가한 제재 등으로 사회 전체가 황폐화됐다는 …
긴 글
팔레스타인 제닌 난민촌 공격
:
미국은 왜 이스라엘의 테러를 후원하나?
도니 글럭스틴
468호
2023. 7. 14
7월 3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제닌 난민촌을 대대적으로 공격하며 “움직이는 것은 모조리 폭격”해 수백 명이 죽거나 다쳤다.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서안지구 내 불법 정착촌을 건설하고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해 왔는데 그 강도를 한껏 끌어올린 것이다. 이스라엘의 이런 행위를 미국, 영국 등 서방 국가들은 대놓고 지지하거나 적어도 못 …
일제고사 부활 말고 교육에 대한 지원 확대하라
김동욱
454호
2023. 3. 31
‘학력 격차 확대’를 빌미로 일제고사를 시행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10월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지난 정부에서 폐지한 학업성취도 전수평가를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전국 여러 지역에서 경쟁교육 강화 시도들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3월 10일 서울의 …
챗GPT
:
로봇이 신문 기사를 쓸 수 있을까?
지면
닉 클라크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11일)
2023. 2. 10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의 등장을 계기로 인공지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자 안철수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챗GPT 기술을 활용해 대국민 소통 서비스를 만들겠다”며 이런 분위기에 편승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인공지능의 한계가 무엇일지 영국의 사회주의 언론인이 살펴본다. 로봇이 우리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일자…
영국 현지 보도
:
생계비 위기에 맞서 50만 명이 파업에 나서다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4일)
2023. 2. 3
2월 1일은 정말 멋진 날이었다. 그날 파업의 규모와 투지는 활동가 대부분의 예상을 뛰어넘었고, 노동자 행동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뚜렷이 보여 줬다. 노동자들은 엄청난 수로 모여 파업을 벌일 수 있고, 일단 파업에 나서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교사, 대학 노동자, 공무원, 철도 기관사 등 노동자 약 50만 명이 벌인 파업 소식이 하루 종일 …
미국 하원의장 선출 실패에서 드러난 공화당의 위기
지면
사라 베이츠
448호
2023. 1. 6
미국 정치인들이 하원의장을 선출하지 못하면서 미국 정치가 새로운 위기에 빠졌다. 공화당 원내대표인 케빈 매카시는 지난 1월 4일까지 여섯 차례의 투표에서 연달아 과반을 얻지 못했다. 처음에는 19명, 이후에는 20명의 공화당 극우파 의원이 연합해 반란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는 뻔뻔한 인종차별주의자들과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장악한 공…
지속되는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지면
닉 클라크
437호
2022. 10. 21
이란의 시위가 극심한 국가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돼 5주 차에 접어들었다. 조직 노동자들에게까지 확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여러 석유 화학 공장의 일부 노동자들이 지난주 도로를 봉쇄하고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파업을 시작했다. 이 파업은 반정부 투쟁 물결에 새로운 차원을 더했다. 히잡 강제 착용 반대로 시작한 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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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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