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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 난민이 말한다
:
"난민에게도 권리가 보장돼야 합니다"
지면
495호
2024. 3. 5
한국에 온 지 6년 된 이집트인 난민이 난민의 열악한 처지, 난민의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법률의 부당성을 〈노동자 연대〉에 말한다. 한국 정부가 난민법을 만든 것은 값싼 노동력을 들여오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다른 노동자보다 낮은 임금을 주고 공장이나 위험한 곳에서 일하게끔 말입니다. 그러면서 난민의 건강이나 복지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지금…
기획 연재
팔레스타인, 저항, 혁명 ─ 해방을 향한 투쟁 ⑤
:
제국주의의 경비견 이스라엘
지면
495호
2024. 3. 5
1948년 건국 이래 이스라엘 국가는 300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의 지원을 받았다. 다른 어떤 나라도 미국에게서 그만큼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제국주의의 “경비견” 이스라엘과 그 주인 미국 사이의 관계에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변화가 여러 차례 있었다. 그 변화들은 이스라엘 내부의 경제적·사회적 역학과 더 광범한 역내 세력 균형 변화가 결합된 …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30년 ─ 팔레스타인에 주는 교훈
찰리 킴버
495호
2024. 3. 5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된 지 30년 가까이 돼 간다. 아파르트헤이트가 어떻게 철폐됐고 오늘날 얻을 교훈은 무엇인지 찰리 킴버가 살펴본다. 대규모 행동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정부를 물리친 바 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 남아공 사례에서 우리 모두는 가장…
제국주의와 민족 해방 투쟁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495호
2024. 3. 5
사회주의자들은 제국주의의 구실을 고려하면서 민족 해방 요구에 대한 태도를 정해야 한다고 토마시 텡글리-에번스가 설명한다. 이 기사는 2014년에 쓰였다.시리아 내전과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전쟁 등으로 민족 해방 문제가 또렷한 초점이 됐다. 왜 소수의 제국주의 열강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일까? 전쟁과 민족 억압은 태곳적부터 이어진 민족들의 반목에서 기원하는 …
제국주의, 경쟁, 폭력
이사벨 링로즈
495호
2024. 3. 5
포악한 자본주의 경쟁 체제는 전 세계에 경악할 수준의 무력 충돌과 고통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사벨 링로즈는 오늘날 제국주의가 단순히 강대국의 약소국 지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한다. [ ] 안의 내용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치명적인 것.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들 공격을 관장하는 체제를 요약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참상을…
구호 식량 받으려던 가자 주민 대학살
:
구호품 받다 압사당했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거짓말
소피 스콰이어
495호
2024. 3. 4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밀가루 학살”은 이스라엘 국가가 테러를 자행하고 은폐한 전형적 사례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한 다른 학살들 이후에 그랬던 것처럼, 이스라엘의 거짓말은 얼마 지나지 않아 들통나고 있다. 3월 2일 토요일 현재 팔레스타인인 사망자 수는 최소 155명에 이르렀다. 이 수치는 시신을 계속 수습하는 와중에 집계된 것이니 최종 수치는…
3월 2일 팔레스타인 연대 23차 집회·행진
:
라파흐 공격 중단과 가자 봉쇄 해제를 촉구하다
임준형, 정선영
494호
2024. 3. 2
3월 2일(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제23차 집회와 행진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열렸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일부답게 한국인들은 물론, 재한 팔레스타인인들과 아랍인들, 각국의 이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기세를 높였다. 칼바람 부는 꽃샘추위에도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았다. 주말을 맞아 광화…
이집트 마할라 파업
:
노동자들이 승리하다
찰리 킴버
494호
2024. 2. 29
이 기사는 파업 소식을 전했던 2월 29일자 기사를 개정한 것이다. 2011년 이집트 혁명의 중심지였던 방직 공장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투쟁에서 대승을 거뒀다고 찰리 킴버가 전한다.미스르 방직 기업에서 일하는 마할라 노동자 수천 명이 2월 29일 승리를 쟁취하며 파업을 종료했다. 이 승리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부문 노동자들을 위한 승리이다. 파업 노동자들…
라파흐 현지의 목소리
:
“여기는 완전히 혼돈 그 자체입니다”
소피 스콰이어
495호
2024. 2. 28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 100만 명 이상이 내몰려 있다. 이들은 언제 이스라엘의 전면 공격이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빗삼 씨는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엘발라에 살았지만 최근 라파흐로 도망쳐 왔다. 그녀는 이렇게 전했다. “모든 것이 완전 통제불능 상태가 됐어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고 또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아무…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것인가?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95호
2024. 2. 28
2월 25일 월요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무엇 하나 배제해선 안 된다.” 대(對)러시아 전쟁을 주제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담 후 마크롱은 이렇게 강조했다. 프랑스가 러시아와 전면전을 벌일 태세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크롱의 이번 입장 발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년째인 지금 서…
이집트 노동자 운동
:
마할라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 파업과 광장 점거 벌이다
지면
찰리 킴버
494호
2024. 2. 27
지난주 마할라 알쿠브라에 있는 이집트 최대 섬유 공장에서 여성 노동자 수천 명이 파업에 나섰다. 여성 노동자들은 공장 단지 내 광장을 점거하고, 사용자들이 임금 인상 요구를 받아들일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방직 공장의 남성 노동자들도 여기에 합류했다. 2월 26일 현재까지 이 노동자들은 작업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2월 24일)에는 …
이스라엘, 라파흐 지상전 개시일 발표
:
라파흐 대학살을 중단하라
지면
김인식
494호
2024. 2. 27
“라마단까지 우리의 인질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전투는 계속되고 라파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사실을 국제사회와 하마스 지도부는 알아야만 한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통합당 대표 베니 간츠가 한 말이다. 올해 라마단은 3월 10일에 시작된다. 그때까지 팔레스타인인들이 항복하지 않으면 가자 주민들이 라마단을 기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위협한 것이다…
네타냐후, 가자 점령 계획을 밝히다
지면
찰리 킴버
494호
2024. 2. 27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사람들을 말살하거나 쫓아낼 수 없다면 상설 강제 수용소에 가둬 두기를 원한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획을 마침내 공개했다. 네타냐후는 미국의 모호한 악어의 눈물마저 가뿐히 무시했다. 그러더라도 바이든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대한 재정·무기 지원을 끊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2월 23…
기획 연재
팔레스타인, 저항, 혁명 ─ 해방을 향한 투쟁 ④
:
가자지구: 하마스의 부상
지면
494호
2024. 2. 27
하마스(‘이슬람주의 저항 운동’의 약어)의 부상은 오슬로 협정과, 팔레스타인인들의 투쟁에 대한 파타의 배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마스는 1987년 제1차 인티파다 때 등장했다. 그러나 하마스의 기원은 1970년대 가자지구에서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을 본받으려 한 활동가들이 설립한 이슬람주의 단체들과 복지 기구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십 년간 파타와 …
2월 24일 팔레스타인 연대 22차 집회·행진
:
이스라엘은 라파흐 공격 중단하라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지치지 않고 계속된다
김승주, 이재혁
493호
2024. 2. 24
2월 24일(토)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미국 대사관이 위치한 서울 광화문-종로 일대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22차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최근 이스라엘 정부는 피난민들이 몰려 있는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흐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 구호 물품 반입이 막혀 이미 생지옥인 이곳에서, 이스라엘은 3월에 지상전까지 개시하겠다고 예고했…
독일 매체 〈메르쿠어〉, “한국 정부, 우크라이나에 포탄 150만 발 우회 제공”
이현주
494호
2024. 2. 22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포탄 150만 발을 우회 제공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월 21일 독일 매체 〈메르쿠어〉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150만 발의 포탄을 우회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우회 지원한다는 점은 여러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지난해 말 〈워싱턴 포스트…
레바논 활동가가 전한다
:
이집트 대사관 입구를 막고 이스라엘과 공모하는 이집트 정권 규탄하다
소피 스콰이어
494호
2024. 2. 22
“이집트 대사관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바로 이집트 정권이 가자지구 봉쇄의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레바논인 활동가 하디가 〈소셜리스트 워커〉에 전한 말이다. 하디와 그의 동료들은 19일 월요일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이집트 대사관 입구를 막았다. 이집트 국가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협력하고 있는 것에 분노를 표하기 위해서였다. 시위대는 또한 대사관 인근…
나발니의 죽음을 반(反)러시아 선전에 이용하는 서방
지면
다라 커미스키
494호
2024. 2. 22
2월 16일 알렉세이 나발니가 북극권에 있는 교도소에서 사망하자 미국 바이든 정부, 나토 동맹국들, 이들에 친화적인 언론들은 이를 즉시 대규모 반(反)러시아 선전에 이용했다. 부검도 안 된 상황에서 나토 강대국들은 일제히 “푸틴이 나발니를 죽였다”고 했다. 나발니 사망 소식이 보도된 후, 나발니의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는 뮌헨안보회의 개막식에서 연설을…
우크라이나 전쟁 2년
:
재앙적 전쟁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은 서방 지배자들
지면
다라 커미스키
494호
2024. 2. 22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혈 낭자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측 병사들이 서로 경쟁하는 제국주의 열강의 이익을 위한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있다. BBC의 최근 보도는 이 점을 시인했다.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이 시작된 지 2년이 흐른 지금, 전선에 투입되려는 우크라이나군 자원자들의 무리는 더는 없다. “싸우고 싶어 하던…
이스라엘, 가자 남부 나세르 병원 공격하고 서안지구 침공 강화
소피 스콰이어
494호
2024. 2. 21
지난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의 나세르 병원에서 병원 노동자와 환자들을 대거 체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줘, 더는 병원으로 기능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금요일 나세르 병원을 다시 공격했다. 20명이 넘는 사람을 체포하고 병원의 전기와 수도를 끊었다. 그래서 산소 공급 부족으로 중환자실 환자 최소 8명이 사망했다. 발전기가 3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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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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