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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흐를 탈출하는 피란민들에게 닥친 새로운 재난
지면
찰리 킴버
506호
2024. 5. 21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서 약 80만 명을 내몰았다. 이번 주에도 점령군은 계속 라파흐를 포위 공격했다. 점령군은 라파흐 서부에 있는 주거 구역 탈 알술탄에 폭탄을 떨어뜨렸다. 군함은 라파흐 해안선을 따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포탄을 쏘았다. 라파흐에서 쫓겨난 피란민 수만 명이 현재 가자지구 남부 해안가 알마와시 마을의 난민촌에 몰려 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제국주의의 동시다발적 위기 때문에 공세로 전환하는 바이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6호
2024. 5. 21
세계적 제국이 되는 것의 문제점은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제국주의는 1930년대에 쇠락하면서 그런 문제로 씨름했다. 오늘날 미국도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조 바이든은 여러 전선에서 공세를 택했다. 우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있다. 역설적이게도 이스라엘군의 유혈낭자한 라파흐 공격의 첫 몇 주는 그…
나크바의 날 국제 행동 서울 집회
:
다국적 참가자 500여 명이 기세 있게 집회와 행진을 하다
지면
이원웅, 이재혁
506호
2024. 5. 18
5월 18일 서울 광화문역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나크바의 날 국제 행동 집회가 열렸다. 5월 15일 나크바의 날은 1948년 시온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면서 팔레스타인인 80만 명을 내쫓고 팔레스타인 땅을 강탈한 사건인 나크바(아랍어로 “재앙”이라는 뜻)를 기억하는 날이다. 나크바는 일회적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이…
팔레스타인 연대
:
캘리포니아대학교 노동자들, 캠퍼스 점거 연대 파업 압도적 가결
소피 스콰이어
505호
2024. 5. 18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육 노동자 수만 명이 캠퍼스 경찰력 투입과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탄압에 맞서 파업을 가결했다. 파업은 월요일(5월 20일)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에서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파업 찬반 투표 결과는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에 연대해 행동을 조직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캘리포니아대학교 11개 캠퍼스에서 조…
맹렬한 팔레스타인 저항에 고전하는 이스라엘군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6호
2024. 5. 16
이스라엘 국가는 서방의 지원으로 완전 무장하고 7개월 가까이 전쟁을 벌였지만 아직도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말 하마스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시온주의 군대를 상대로 격전을 벌였다. 핵심 전장의 한 곳은 가자시티 북쪽 자발리야였다. 이곳은 이스라엘이 저항을 근절했다고 주장하던 곳이다. 지난해 12월 이스라엘은 …
5월 15일 나크바의 날 대학생 국제 행동
:
200여 명의 한국 대학생들도 행동을 하다
지면
임준형
506호
2024. 5. 15
‘나크바 76년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국제 행동의 날’ 집회·행진이 5월 15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렸다. 여러 대학의 내외국인 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근래 가장 큰 규모의 대학생 집회였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에 인종 학살 중단을 요구하고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 운동에 연대를 표했다.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모인 참가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영상
나크바 76년 대학생 국제 공동행동의 날 - “캠퍼스 저항을 확대하자!”
노동자연대TV
505호
2024. 5. 15
5월 15일은 ‘나크바의 날’입니다. 76년 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을 대량 학살한 나크바[재앙] 위에서 건국됐습니다. 이에 나크바를 기억하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멈추기 위해 전 세계 대학생들이 국제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내외국인 학생들이 서울 도심에 모여 힘차게 집회와 행진을 벌였습니다. 특히 미국의 학생 …
라파흐를 잿더미로 만들고 있는 이스라엘
소피 스콰이어
505호
2024. 5. 15
이스라엘은 라파흐에 대한 추가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대량 학살과 재앙적 파괴를 낳을 것이다. 지난주 토요일(5월 11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와 북부에 있는 팔레스타인인 30만 명에게 또다시 도망치라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확대된 “대피령”을 새로 내렸다. 사람들에게 자기 땅을 버리고 떠나라고 요구한 것이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
이스라엘의 라파흐 침공에 공모하는 아랍 정권들
—
요르단 대학생들이 시위에 나서다
지면
찰리 킴버
506호
2024. 5. 15
아랍 정권들은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군 공격 때문에 이스라엘에 협조하는 이집트·요르단 정부를 규탄하는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물결이 더 거대하게 분출할까 봐 겁에 질려 있다. 지난 일요일(5월 12일) 이집트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소로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다루고 있는 대(對)이스라엘 소송에 공식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소송은 이스라엘의 제…
대학생 시위 폭력 탄압하는 미국은 민주주의 운운할 자격 없다
지면
김준효
505호
2024. 5. 14
바이든 정부가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을 강경하게 탄압하고 있다. 2주 만에 최소 108개 대학에서 2847명이 체포됐다(〈뉴욕 타임스〉, 4월 18일~5월 3일 추산). 대학가에 대(對)테러 부대가 투입돼 비무장 시위대에 고무탄을 ─ 최소 한 번은 실탄도 ─ 쏘고, 저격수가 배치되고, 장갑차와 불도저가 천막을 밀어 버렸다. 이는 다수 대중…
라파흐 침공으로도 전쟁 목표 달성 못할 네타냐후
지면
김인식
505호
2024. 5. 14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휴전을 거부하고 파괴적인 가자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라파흐 동부뿐 아니라 중부에도 대피 명령을 내렸다. 라파흐 지상군 공격 전 소개(疏開)의 일환이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이 대피를 명령한 알마와시는 결코 “안전한 인도적 구역”이 아니다. 이미 피란민들로 미어터지고 있는 그곳은 폭격이 계속될 뿐 아니라 식량·물 부족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바이든의 딜레마: 이스라엘 지원과 미국 위신의 손상 사이에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5호
2024. 5. 14
지난 금요일(5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정회원 가입 지지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는데, 그 직전에 이스라엘 대사 길라드 에르단은 연단에서 휴대용 파쇄기로 유엔 헌장을 파쇄했다(사진). 그것은 사소한 일로 생떼를 부리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혈 낭자한 광란을 벌이고 있음에도 이데올로기 전쟁에서 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
라인 사태
:
네이버 지키려고 한국 자본주의를 편드는 길로 나아가려는가
—
네이버 노동자들의 고용이 보장돼야 한다
김문성
505호
2024. 5. 14
네이버-라인야후 사태가 한·일 양국 간 외교 이슈가 되고 있다. 라인야후는 네이버가 개발한 메신저 서비스 라인을 운영하는 한일 합작 플랫폼 기업이다. 일본 국민의 80퍼센트인 9600만 명이 이용자로 등록돼 있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라인야후는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카카오톡에 밀렸던 네이버는 일본에서 라…
연세대 팔레스타인 연대 농성
:
지난주 교내 집회와 행진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연좌 농성을 하다
이재혁
505호
2024. 5. 14
5월 1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한가운데에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가 차려졌다. 연세대 학생들이 지난주 힘찬 집회와 행진을 한 데 이어 하루 연좌 농성에 나선 것이다. 다양한 국적의 내외국인 학생들이 케피예를 두르고 모여 팔레스타인 깃발과 현수막 등으로 텐트를 꾸몄다. 학생들은 약식 집회로 연좌 농성의 시작을 알렸다. 미국인 유학생 엘리사 씨는 인종…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 농성을 재개하다
오수민
505호
2024. 5. 14
5월 13일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과 여러 학생들이 관악캠퍼스 자하연 앞에서 텐트 농성을 재개했다. 또한 이번 주를 팔레스타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대 학생들은 5월 8일 국내 최초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 농성을 해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13일 농성장에는 종일 여러 국적의 학생들부터 대학원생, 교…
영상
컬럼비아대 학생이 전하는 미국 캠퍼스 점거 운동
노동자연대TV
504호
2024. 5. 14
이 영상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재학생 니나 씨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5월 11일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한 연설을 담은 것입니다. 컬럼비아대학교는 미국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이 시작한 곳입니다. 강사와 교수로까지 번지고 있는 운동의 현황과 결의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집회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영상
국내 대학가에서도 시작된 팔레스타인 연대 농성·시위
노동자연대TV
504호
2024. 5. 14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캠퍼스 점거가 번지고 있고요. 국내 대학가에서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텐트 농성과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캠퍼스 점거에 영감을 받아, 대학생들도 캠퍼스에 농성장을 차리고 학내 행진을 하는 것입니다. 각 캠퍼스에서 펼쳐진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의 생…
서울시립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연좌 농성을 하다
이재혁, 강혜령
505호
2024. 5. 13
5월 13일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에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를 차리고 하루 연좌 농성을 했다. 캠퍼스를 오가는 여러 내외국인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에도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가 차려진 것을 보고 반가워했다. 다른 대학 학생들의 연대 방문도 있었다. 숙명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소식을 듣고 찾아와 함께 리플릿을 반포하고 연좌 시위…
5월 15일 나크바
(대재앙)
의 날을 기억하라
—
이스라엘은 나크바 테러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505호
2024. 5. 13
지난달 이스라엘은 녹음된 아기 울음 소리로 팔레스타인인들을 유인해서 공격했다. 이스라엘이 그런 짓을 자행한 게 지난달이 처음은 아니다. 최초는 1948년 나크바(“재앙”이라는 뜻) 때로, 당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약 100만 명을 고향에서 쫓아냈다. 1948년 5월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만행 속에서 탄생한 것이다. 나크바의 참상은 서방의 지원 …
비바람에도 수백 명이 이스라엘군의 라파흐 침공 규탄하다
백선희, 김준효
504호
2024. 5. 11
“Hands off Rafah now(라파흐에서 손 떼라)!” 비바람이 치는 상황에도 서울 거리에 팔레스타인 연대 구호가 울려 퍼졌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5월 11일(토) 오후 2시 광화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효령빌딩)에서 열렸다. 여러 나라 출신의 남녀노소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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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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