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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의 목소리’ 리파아트 알아리르를 살해하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1
이스라엘군이 고인을 표적 살해한 정황과 당시 고인의 행적에 관한 내용이 추가됐다. 12월 7일 목요일 이스라엘 국가는 팔레스타인인 저술가·활동가·학자 리파아트 알아리르와 그의 가족 몇 명을 살해했다. 가자지구에서 스러진 모든 생명이 소중하지만, 알아리르의 죽음은 시오니즘 전쟁 기계의 공격으로 무심히 도살된 여느 경우와는 다른 데가 있다. 고의적이고 구체…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벌거벗겨 취조하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1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 마을에서 악랄하고 모욕적인 잔학 행위를 벌였다. 팔레스타인인 약 100명을 한데 모아 벌거벗기고 거리로 끌고 간 것이다. 12월 6일 SNS와 채팅 앱 ‘텔레그램’에 올라온 이 만행 사진들에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인들을 돌투성이 계곡 바닥에 줄지어 무릎 꿇린 모습이 담겨 있다. 하마스의 한 간부는 이스라엘군이…
미국, 유엔의 휴전 촉구를 반대하고 이스라엘을 비호하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0
12월 8일 금요일 미국이 “가자지구에서 즉각 인도적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결의안을 부결시켰다. 영국은 기권했다. 이것은 미국과 다름없는 악랄함에 약간의 기만과 비겁함을 더한 태도일 뿐이다. 영국·미국 모두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논리를 밀어주고 있다. 이들이 민간인 사망자 수에 개탄하는 것은 위선이고 빈말일 뿐이다. 안…
영상
인종 학살 정당화하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방 빼!”
—
12월 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485호
2023. 12. 9
12월 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대사관 추방을 요구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국제적인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하나인 BDS(보이콧, 투자 철회, 제재)에 응답해 한국에서도 대학생들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을 제기한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변호하고 있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을 규탄하며 이 땅에서 나가야…
하마스의 성폭행? ― 이스라엘 측의 또 다른 거짓말
김영익
486호
2023. 12. 9
얼마 전부터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에 대한 또 다른 거짓말을 열성적으로 퍼뜨리고 있다. 그날 하마스 대원들이 이스라엘 여성들을 조직적으로 강간했다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도 이 비방에 가세했다. 12월 5일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고통을 가한 다음 살해했다는 보도가 있다. 끔…
12월 8일 인천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활기차게 진행되다
유병규
485호
2023. 12. 9
12월 8일 인천에서 3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이집트·팔레스타인·예멘·요르단에서 온 아랍인들과 한국인들이 100여 명 참가했다. 지난주 집회보다 참가자가 더 늘었다. 가족 참가자들이 많았고 어린이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안봉한 전교조 인천지부장이 첫 발언을 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얼마 전에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에 참가했다.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 기자회견
:
인종 학살 옹호하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방 빼!”
양선경
485호
2023. 12. 8
12월 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방 빼! 대학생·청년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제적인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중 하나인 BDS(보이콧, 투자 철회, 제재)를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그 일환으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을 제기한 것이다. 기자회견에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진보대학생넷,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동아리 마르크스주…
서안지구에서 공격 수위를 높이는 이스라엘 군대와 정착자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8
지난달에 극우 성향의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가 정착민들에게 소총을 지급했다. 서안지구에 사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군과 정착자들의 계속되는 공격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자흐라트는 서안지구의 나블루스 근처에 거주한다. 자흐라트는 최근 자신과 가족이 이스라엘군의 끔찍한 공격을 목격했다고 〈소셜리스트 워커〉에 말했다. 자흐라트는 이렇게 말…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질로 잡아가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8
이스라엘 국가는 서안지구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주기적으로 납치하고 있다. 어린아이도 납치 대상이었다. 12월 2일 토요일에는 경찰이 움 알 카이르 마을에 사는 17세 소년 마흐무드 하탈린을 집에서 납치했다. 경찰은 하탈린의 눈을 가리고 손을 등 뒤로 묶은 후 트럭에 싣고 어디론가 끌고 갔다. 가족은 하탈린이 어디로 끌려갔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점…
칸 유니스 폭격 ─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7
지난달 7일간의 휴전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어떤 면에서 이번 전쟁은 이스라엘의 건국 과정에서 일어난 1948년 나크바 때의 학살과 인종 청소보다 더 끔찍하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주말에 하루 새 7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7일 공격 이후 가자지구의 총 사망자 수는 이번주 초에 1만 6…
이스라엘인 대다수는 더 많은 살상을 바란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7
12월 2일 토요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재개에 항의해 수십 명이 텔아비브에 있는 이스라엘 군 기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이 공격이 하마스가 억류한 이스라엘인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많은 이스라엘인들은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단단히 화가 나 있다. 그러나 상당 부분 그 분노는 네타냐후가 이스라엘이 겪은 수모에 책임이 …
유엔 고위 인사들조차 우려를 표하는 이스라엘의 학살
:
“침묵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485호
2023. 12. 7
보통 강대국들의 뜻을 따르는 유엔의 고위 인사들조차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 상황을 우려한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헤스는 지난주에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가자지구 사람들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마어마한 인도적 재앙을 겪는 중이다. 외면해서는 안 된다.” 유니세프 대변인 제임스 엘더도 구테헤스와 같은 말을 했다.…
〈워싱턴 포스트〉,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준 포탄, 유럽 전체보다 많다”
—
확전에 일조하며 한반도 긴장도 키운 윤석열 정부
김영익
486호
2023. 12. 6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양의 155밀리미터 포탄을 우회 지원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해 왔는데, 이 말이 거짓임이 또 밝혀진 것이다. 12월 4일 〈워싱턴 포스트〉는 올해 우크라이나군의 공세 준비 과정과 그 결과에 관한 심층 보도를 실었다. 이 기사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등의…
이스라엘에 무기 퍼주면서 너무 많이 죽이지는 말라고 요구하는 서방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6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이는 끝없는 학살이 제국주의에 역풍으로 돌아올까?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그럴지도 모른다고 여긴다. 오스틴은 지난주 레이건국방포럼(RNDF)에서 이스라엘이 “군사적으로는” 승리할지 몰라도 팔레스타인인을 너무 많이 죽이고 있어서 “전략적으로는 패배”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런 종류의 싸움에서 무게 중심은 민간인에게 있다…
중국
:
팔레스타인인을 동정하는 듯해도 저항은 지지하지 않는다
지면
김영익
485호
2023. 12. 5
11월 21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을 상대로 한 “공동처벌(연대책임 지우기)”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날 중국 등 브릭스 정상들은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의장 성명을 채택했다. 중국의 이런 입장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일방으로 두둔하는 서방과는 달라 보인다. 그러나 중국도 국…
내외국인 협력 속에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확산되다
지면
김종환
485호
2023. 12. 5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서울을 넘어 인천과 부산, 수원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인종 청소 야욕을 쉽게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본 많은 활동가들이 교전 중지 기간에도 시위 확대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재개한 12월 1일 인천에서, 다음 날인 토요일에는 서울 이스라엘 대사관 부근에서, 일요일에는 부산 서면과…
옛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지했다
지면
김인식
485호
2023. 12. 5
누가 1947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을까? 흔히 미국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당시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다. 1947년 유엔은 결의안 181호를 채택했다. 유엔 결의는 중동 통제를 둘러싼 열강 간 거래의 산물이었다. 그 거래 과정에서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이 뜻밖에도 시온주의자들의 동맹으로 등장했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에…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김종환
485호
2023. 12. 5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시위가 8주째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1월 25일 최소 30만 명이 런던 집회에 모였다. 다음 집중 집회는 12월 9일로 예고돼 있다. 영국의 활동가들은 거리 시위뿐 아니라 작업장과 학교 안으로 연대 행동을 확산시키려 하고 있다. 여러 대학교와 중등학교에서 노동조합원인 강사/교사들과 학생들이 집회를 조직하…
1987~1993년 제1차 인티파다 ― 팔레스타인인들이 들고일어났을 때
지면
필립 마플릿, 소피 스콰이어
485호
2023. 12. 5
1987년에 시작된 제1차 인티파타는 매우 강력한 아래로부터의 반란이었으며 이스라엘 국가를 뒤흔들고 시온주의에 맞서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소피 스콰이어가 《팔레스타인의 저항》(책갈피)의 저자 필립 마플릿에게 그 의미에 대해 들어본다.제1차 인티파다는 어떤 사건이었나요? 제1차 인티파다는 1987년 12월에 시작돼 거의 6년간 지속됐습니다. 가자지구와 서…
이렇게 생각한다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부상과 본지 지지자의 참가 필요
지면
485호
2023. 12. 5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려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몇 주째 거리로 나오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이미 여러 나라의 권력자들에게 큰 곤란을 안겨 주고 있다. 무엇보다, 서방 권력자들의 국제적 고립을 심화시키고 있다. 서방 권력자들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글로벌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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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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