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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평화주의]
: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도 말려야 할까?
지면
이원웅
484호
2023. 11. 28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사이에서 일시 교전 중지가 합의되고 교전 중지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평화 운동 일각에서는 평화 협상과 ‘국제 사회’의 합의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참여연대는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방한한 왈리드 시암 주일 팔레스타인 대사를 만나 연대를 표명한 것을 알리는 …
네덜란드 총선
:
극우 자유당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지면
에바우트 판덴베르흐
484호
2023. 11. 28
지난주 네덜란드 총선에서 헤이르트 빌더르스의 자유당이 승리했다. 자유당은 150석 중 37석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노동당-녹색당 연합은 25석을, 기존 집권당이자 보수 정당인 자유민주당은 24석을 차지했다. 2년 전만 해도 자유당은 무의미한 세력처럼 보였다. 자유당은 야당 중 하나가 될 운명일 듯했고, 2017년부터는 신생 네오파시스트 정당 ‘민주…
더불어민주당은 왜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지 않나
지면
김승주
484호
2023. 11. 28
윤석열 정부는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만행을 사실상 지지하고 있다. “하마스 규탄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는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즉시 휴전” 결의안에 기권했다. 11월 22일 런던에서 열린 한·영 정상회담의 합의문에서 윤석열과 영국 총리 리시 수낙은 ‘하마스 규탄’과 ‘인도적 재앙’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이스라엘에는 책임이 전혀 없다는 듯이 말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쳐가는 미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84호
2023. 11. 28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대리전을 벌이고 있음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바보나 거짓말쟁이뿐이다. 최근 사례를 두 가지 들어 보겠다. 지난달 〈워싱턴 포스트〉는 이렇게 보도했다. “2015년 이래로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옛 소련이 만든 우크라이나의 [정보 ─ 캘리니코스] 기관들을 굳건한 대(對)러시아 동맹으로 탈바꿈시키려…
이스라엘-하마스, 일시적 교전 중지
:
가자 전투를 곧 재개하겠다고 단언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11월 2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일시적 교전 중지를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4일 오전 7시에 시작된 나흘간 일시적 교전 중지는 30일 오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이스라엘 인질 총 39명과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117명이 맞교환됐다. (이스라엘인 인질 외에 타이·러시아 등 외국인 인질 19명도 따로 석방됐다…
아랍 정권들은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을 배신했는가?
지면
김영익
484호
2023. 11. 28
11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랍-이슬람 합동 특별 정상회의’가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카타르·이란 등 57개국 정상들이 그 회의에 참석했다. 정상회의 결의문에서 그 정상들은 이스라엘이 가자 공격을 “자위권”으로 정당화하는 것을 비판하고, 학살 중단과 인도적 지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번지르르한 말 뒤에 그들이 숨기려고 한 진실…
80년 가까이 이스라엘을 확고하게 편든 미국
지면
이재혁
484호
2023. 11. 28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일시적 교전 중지 합의에 대해 “광범한 미국 외교의 결과”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바이든은 시종일관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를 용인했고, 이번 가자 전쟁 개전 직후 이스라엘로 가 네타냐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 또, 막대한 양의 포탄을 이스라엘에 제공하고,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는 이라크 전쟁에서 시가전을 치른…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의 교훈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8
베트남 전쟁이 끝난 것은 세심한 협상이 아니라 세력 균형이 바뀐 덕분이었다. 점령지에서의 맹렬한 저항과 제국주의 본국에서의 전투적 운동이 결합되면 제국주의를 물리칠 수 있다. 이것이 미국의 베트남 전쟁 패배에서 얻을 교훈이다. 베트남 전쟁은 20년간 이어지다가 1973년에 끝났다. 이 패배가 어찌나 심대했는지 세계 최강대국 미국은 아직도 여기서 온전히 회…
다히야 독트린 — 이스라엘은 언제나 공동처벌
(연대책임 지우기)
을 이용해 왔다
지면
존 뉴싱어
484호
2023. 11. 28
시온주의 군대는 식민 지배를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영국 제국으로부터 배웠다고 역사가 존 뉴싱어가 말한다.영국 보수당 총리 리시 수낙과 영국 노동당 당수 키어 스타머가 이스라엘의 ‘정당방위 권리’ 지지를 대대적으로 선언하고는, 이스라엘은 국제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고 속삭였다. 이는 엄청난 위선이다. 이스라엘군은 전체 주민에게 죽음과 파괴를 가하는 …
이스라엘은 왜 뼛속까지 인종차별 국가인가
지면
찰리 킴버
484호
2023. 11. 28
서방에서 이슬람 혐오와 반유대주의가 늘어나고 있다. 그럴수록 이스라엘이 인종차별에 기초해 건국됐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레스타인 억압이 이 아파르트헤이트 국가의 본질적 일부라고 찰리 킴버가 설명한다.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벌이는 인종 학살은 인종차별과 깊이 연관돼 있다. 인종차별이 아니고서는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엄청난 수의 민간인을…
시민사회긴급행동 집회
:
“지속적이고 완전한 휴전”과 이스라엘의 점령 종식을 촉구하다
이원웅
483호
2023. 11. 26
11월 26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주최한 집회가 열렸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긴급행동’의 세 번째 집회였다. 300명가량 참가했는데 대다수는 한국인이었다. 이 집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사이에 나흘간 일시 교전 중단과 일부 포로 교환이 합의된 가운데 …
영상
이스라엘의 인종학살과 점령이 끝날 때까지 연대는 계속돼야 한다!
—
11·25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노동자연대TV
483호
2023. 11. 26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저항군의 일시 교전 중지와 포로 일부 교환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11월 25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10차 집회와 행진이 힘차게 열렸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일시적 교전 중지가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과 국제적 연대 운동의 결과임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일시 멈춤으로는 부족하다! 이스라엘의 점령…
11월 25일 1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교전 일시 중단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되다
임준형, 이재혁
483호
2023. 11. 25
11월 25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1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재한 아랍인들과 국내 36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했다. 이날도 한국인과 팔레스타인인, 아랍인, 그 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수백 명이 참가했다. 최근 이스라엘이 나흘간 일시적 교전 중지와 포로 교환을 수용했다.…
이스라엘의 전쟁 거짓말을 믿지 말라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3
10월 7일 상황에 대한 이스라엘의 설명을 믿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발표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도 믿어서는 안 된다. 10월 7일에 정확히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주 이스라엘 유력 일간지 〈하아레츠〉는, 10월 7일에 ‘노바’ 음악 축제에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
지난주에 가자지구를 탈출한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저항으로 이스라엘의 만행을 멈출 수 있습니다”
소피 스콰이어
483호
2023. 11. 23
무셰이르 엘파라 씨는 셰필드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계 영국인이다. 엘파라 씨는 바로 지난주에 가자지구를 탈출했다. 엘파라 씨는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게 전했다. “저는 가자지구 출신입니다. 휴가 동안 가족을 보러 가자지구에 갔었죠. 10월 7일 이후 제 아들 카셈과 저는 가자지구에 발이 묶였습니다. 저희 본가는 가자지구 남부에 있어요.” 엘파라 씨는 …
이스라엘, 교전 “일시 중지” 수용
:
계속 거리로 나와 팔레스타인을 위해 싸워야 한다
찰리 킴버
483호
2023. 11. 23
포로 교환이 합의됐고 팔레스타인인 살해가 “일시 중지”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스라엘의 범죄 행위에 맞서 항의 시위를 계속 이어 가야 한다. 영국의 팔레스타인연대캠페인(PSC)은 합의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11월 22일 하원 앞 연좌 농성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일시적 교전 중지는 반길 일이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기존 요구를 거…
증보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
학생과 지역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대사의 학살 변호 강연에 항의하다
지면
박혜신
484호
2023. 11. 22
11월 22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아키바 토르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소재)에서 ‘하마스에 맞선 이스라엘의 투쟁: 현재 갈등의 역사적 기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동안 아키바 토르는 침공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 정부를 대변해 왔다. “국제법상 병원을 표적으로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가자지구 남부에 인도적 위기는 없다”고 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한사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영국 노동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83호
2023. 11. 21
모두의 예상대로 키어 스타머가 이끄는 영국 노동당은 리시 수낙의 보수당 정부를 따라,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을 줄곧 지지했다. 이에 반발해 11월 15일 노동당 국회의원 56명이 당론을 거스르고 휴전 촉구 결의안에 찬성 투표했다. 그중에는 예비 내각 구성원 10명도 포함돼 있었고 그들은 예비 내각에서 물러나거나 퇴출됐다.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추방돼야 한다
지면
박이랑
483호
2023. 11. 21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인종 학살을 지속하면서,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한 국제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 요구는 팔레스타인 저항에 연대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 운동의 필요성을 이스라엘 국가의 성격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자. 대다수 언론은 이번 전쟁이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
‘아르헨티나판 트럼프’ 밀레이, 대통령 당선되다
김준효
483호
2023. 11. 21
11월 19일 아르헨티나 대선 결선 투표에서 하비에르 밀레이가 집권 페론주의* 정당 후보 세르히오 마사를 상대로 56퍼센트 대 44퍼센트로 승리했다. 페론주의 1940년대 중반 후안 페론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에서 유래한 정치 경향으로, 서민주의(포퓰리즘)를 표방해 아르헨티나의 주요 정치 경향으로 부상했다. 페론주의 경향은 등장 이후 13차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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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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