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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협력 속에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확산되다
지면
김종환
485호
2023. 12. 5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서울을 넘어 인천과 부산, 수원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인종 청소 야욕을 쉽게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본 많은 활동가들이 교전 중지 기간에도 시위 확대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재개한 12월 1일 인천에서, 다음 날인 토요일에는 서울 이스라엘 대사관 부근에서, 일요일에는 부산 서면과…
옛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지했다
지면
김인식
485호
2023. 12. 5
누가 1947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을까? 흔히 미국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당시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다. 1947년 유엔은 결의안 181호를 채택했다. 유엔 결의는 중동 통제를 둘러싼 열강 간 거래의 산물이었다. 그 거래 과정에서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이 뜻밖에도 시온주의자들의 동맹으로 등장했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에…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김종환
485호
2023. 12. 5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시위가 8주째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1월 25일 최소 30만 명이 런던 집회에 모였다. 다음 집중 집회는 12월 9일로 예고돼 있다. 영국의 활동가들은 거리 시위뿐 아니라 작업장과 학교 안으로 연대 행동을 확산시키려 하고 있다. 여러 대학교와 중등학교에서 노동조합원인 강사/교사들과 학생들이 집회를 조직하…
1987~1993년 제1차 인티파다 ― 팔레스타인인들이 들고일어났을 때
지면
필립 마플릿, 소피 스콰이어
485호
2023. 12. 5
1987년에 시작된 제1차 인티파타는 매우 강력한 아래로부터의 반란이었으며 이스라엘 국가를 뒤흔들고 시온주의에 맞서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소피 스콰이어가 《팔레스타인의 저항》(책갈피)의 저자 필립 마플릿에게 그 의미에 대해 들어본다.제1차 인티파다는 어떤 사건이었나요? 제1차 인티파다는 1987년 12월에 시작돼 거의 6년간 지속됐습니다. 가자지구와 서…
이렇게 생각한다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부상과 본지 지지자의 참가 필요
지면
485호
2023. 12. 5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려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몇 주째 거리로 나오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이미 여러 나라의 권력자들에게 큰 곤란을 안겨 주고 있다. 무엇보다, 서방 권력자들의 국제적 고립을 심화시키고 있다. 서방 권력자들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글로벌 사우스’…
한국은 이스라엘과 군사 교류를 늘려 왔다
지면
김준효
485호
2023. 12. 5
윤석열 정부는 이른바 ‘가치 외교’(친미·친서방 외교의 코드명)의 일환으로, 지금 이스라엘이 벌이는 전쟁 문제에서 되도록 미국과 보조를 맞추려는 듯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한국이 이번 학살에 직접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 중동산 석유에 의존하는 한국 자본주의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면 전쟁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한국 지배자들에게 부담스러운…
12월 3일 부산 팔레스타인 연대 2차 집회·행진
:
1차 연대 행동보다 규모가 늘다
정성휘
484호
2023. 12. 4
12월 3일 일요일 부산 서면에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영상 보기). 부산에서 두 번째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다. 200여 명이 모인 지난 집회·행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번에도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이 재개되고 이틀 뒤에 열렸다. 10…
현장 영상
12월 3일 부산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2차 집회·행진의 열기
노동자연대TV
484호
2023. 12. 3
오늘 부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힘차게 진행됐습니다. 250명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고, 모두 열정적으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 재개와 인종 학살을 규탄했습니다. 활력 넘치는 도심 행진은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멈추기 위해 부산과 서울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연대 운동이 계속돼…
12월 3일 수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벌어지다
강철구
484호
2023. 12. 3
12월 3일 수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가자에서 온 팔레스타인인, 이집트인, 예멘인 등 아랍 청년들과 전교조 교사들, 금속 노동자들, 수원 이주민 운동 활동가들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가자에서 온 팔레스타인인은 이렇게 호소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날마다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직업은 사라지고, 집들은 파괴되…
12월 2일 팔레스타인 연대 11차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에 항의해 연대 규모가 더 늘다
김영익, 김준효
484호
2023. 12. 2
12월 2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11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이 집회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했다. 한국인, 팔레스타인인, 아랍인들은 물론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 수백 명이 참가했다. 청년들이 많이 참가한 것도 눈에 띄었다. 이날 집회는 일주일간의 교전 중지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이 …
12월 1일 인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100여 명이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를 규탄하다
유병규
484호
2023. 12. 2
12월 1일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2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2차 집회와 행진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다. 1차 집회에 이어 인천 지역 이집트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아랍인이 참가했다. 이 중에는 가자 출신 팔레스타인인도 있었다. 그리고 교사 노동자, 건설 노동자, 청년·학생 등 한국인…
현장 영상
12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인천 2차 집회·행진
:
인천에 울려 퍼진 팔레스타인 연대 함성
노동자연대TV
484호
2023. 12. 2
어제 이스라엘이 일시 교전 중지가 끝나자마자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등 사상자가 다시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대한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영하의 추위와 찬바람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천 거…
대선 앞두고 탄압 강화하는 이집트 정권
지면
485호
2023. 12. 1
일각에서 평화 중재자로 칭송받는 이집트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는 선거 부정이 예상되는 12월 10일 대선을 앞두고 반대파를 탄압하고 있다. 10월 1일 이래 이집트 정부 당국은 최소한 196명을 “무허가 시위” 참가, 테러리즘,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체포해 신문했다. 당국은 이집트 야당 정치인들과,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아메드 탄타위와 그의 선거…
이스라엘을 만들어 낸 제국주의 시스템이 와해돼야 한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85호
2023. 12. 1
이스라엘 국가와 그 국가를 지원하는 제국주의 강대국들은 두 핵심적 주장으로 자신의 행위를 뒷받침하는데, 그 둘 모두가 허물어지고 있다. 첫째, 지금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려면 오직 10월 7일의 사건만 보면 된다는 주장이다. 그런 주장에 따르면, 하마스의 공격은 오로지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살인 충동 때문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둘째, 가…
가자지구 피란민이 말한다
:
“모든 것이 파괴됐습니다. 더는 감당이 안 돼요”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5호
2023. 11. 29
이번에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피란민 수는 1948년 ‘나크바’[아랍어로 ‘재앙’이라는 뜻, 이스라엘 건국 당시 벌어진 일을 가리킴] 당시 살던 곳에서 쫓겨난 85만 명보다 훨씬 많다. 가자지구 인구의 약 80퍼센트에 이르는 170만 명 이상이 가자지구 안에서 피란해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팔레스타인인 5만 6000여 명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집을 잃기…
팔레스타인인 석방자들이 말하는 이스라엘 감옥
—
음식도 물도 약도 안 줬다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9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팔레스타인인들이 그곳의 끔찍한 실태를 전했다. 라말라 난민촌에 거주하던 17세 소년 라이스 우스만은 지난주에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났다. 올해 초 군인들은 화염병을 투척했다는 혐의로 우스만을 체포했다. 우스만은 환영하러 나온 사람들의 어깨 위에 목말을 타고 이렇게 연설했다. “자유를 얻어 감개무량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이…
이스라엘은 인질로 잡고 있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해야 했다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9
11월 28일 현재,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잡은 이스라엘인 인질과 교환해 팔레스타인인 150명을 석방했다. 이들 중 다수는 어린아이였다.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과 이스라엘 국가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세계적 시위의 압력을 받아 이스라엘 국가는 감옥에 가뒀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일부를 석방해야 했다. 11월 28일 현재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잡은 인질과 교…
미국은 이스라엘이 전쟁을 끝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네타냐후는 하마스와의 전쟁 뒤에 가자지구를 점령 지배하겠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가자지구를 책임질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전반적인 안보 책임을 무기한 맡을 것이다.” 그러나 바이든은 가자지구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넘겨줘야 한다고 말한다.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 대표 호세프 보렐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11월 24일과 25일 이스…
이스라엘은 무적이 아니다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이스라엘은 지난 50일 동안 가자지구에서 1만 5000여 명을 학살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영웅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사실 병원·학교·난민촌 공격은 오히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투사들의 저항을 꺾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이스라엘군은 11월 21일 기준 가자지구 시가전에서 68명의 병사가 죽었다고 인정했다. 하마스는 아직 건재하고 이스라엘은 …
일시적 교전 중지 기간에도 안전하지 못한 서안과 가자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이스라엘은 교전 중지 기간에 서안지구를 공격했다. 서안지구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통제하고 있다. 11월 24~25일 이스라엘군은 제닌에서 팔레스타인인 5명을 사살했고, 다른 곳에서 3명을 죽였다. 어린이도 한 명 죽였다. 네타냐후의 서안지구 공격 확대는 이스라엘 전시 내각 내 극우의 반발을 무마해 균형을 잡기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극우 안보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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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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