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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LA 전투 현장에서 미국인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벌떡 일어나 싸우는 게 옳습니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1호
2025. 6. 11
이 기사와 함께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와 현지 사회주의자들의 증언을 보시오.도널드 트럼프의 이민자 대량 추방과 미국 국가의 무력에 맞서 로스앤젤레스(LA)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군경에 맞서 나흘 밤낮을 싸웠다. 이미 주방위군을 투입한 트럼프는 6월 10일 주방위군 2000명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머스크 충돌이 반영하는 트럼프 연합의 균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0호
2025. 6. 1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나쁜 소식이 아닌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요즘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관계가 파탄 나는 과정은 참으로 즐거웠다.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지도자 스티브 배넌이 머스크를 불법 체류 혐의로 수사하라고 요구하고 머스크 자신이…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0호
2025. 6. 10
도널드 트럼프가 이민자 탄압 반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 군대를 투입했다. 이에 LA 사람들은 1992년 항쟁 이후 33년 만에 군경에 맞서 거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는 LA가 “불법체류자와 폭도의 침공을 받고 있다”며 30일 동안 LA를 “점령”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소속 LA 시장 캐런 배스는 트럼프가 군대 투입 전에 주…
트럼프와 머스크가 갈라선 진정한 이유
지면
프랭키 머든
550호
2025. 6. 10
2주 전만 해도 극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제일가는 친구”를 자처했다. 그러나 지난주 목요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서로 드잡이질을 하는 지금 둘의 사이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왜 이렇게 확 바뀐 것일까? 그저 둘의 성질머리 때문에 다투는 것이라고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그 다툼은 트럼프의 구상과 “미국 우선” 수사 전반…
🚨 김문수의 부정선거 의혹 시사는 극우의 전투 구호
—
트럼프의 “Stop the Steal”
(선거 탈취 중단)
기억하라
김준효
547호
2025. 5. 20
김문수는 사전투표 제도에 부정의 여지가 있다며 제도 자체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대선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불복 군불을 때는 것이다. 선출된 국회를 강제 해산하려 했던 쿠데타 옹호자가 선거의 민주성을 문제 삼는 꼴이 역겹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말처럼 사퇴해야 마땅한 자가 말이다. 김문수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은 거리 극우의 구호를 공식 정치 영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대학생들이 서울 신촌에서 ‘나크바의 날’ 행동을 하다
이재혁
546호
2025. 5. 16
5월 15일 ‘나크바의 날’을 맞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신촌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 재한 팔레스타인 유학생들과 한국인·미국인·이집트인·인도네시아인·일본인·독일인 등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에 연대했다. 집회 장소에서는 집회 전부터 학생들이 사진전을 하고, 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 쿠피예…
증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미국 대학생들이 점거와 텐트 농성을 벌이다
—
경찰, 시위 학생들 폭력적으로 연행
지면
이재혁
546호
2025. 5. 9
지난해 미국을 뒤흔든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농성 물결의 진원지인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트럼프 취임 이래 다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을 시작했다. 5월 7일(현지 시각) 쿠피예를 두른 컬럼비아대 학생 100여 명이 컬럼비아대학교 버틀러도서관을 기습 점거했다. 점거 학생들은 버틀러도서관의 이름을 ‘바젤 알아라즈 민중대학’으로 바꾸겠다고 선포했다. 바젤 알아라…
미국 전역에서 노동자들이 반트럼프 행진하다
—
트럼프 취임 100일 지지율 역대 최저
지면
김준효
545호
2025. 5. 6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 규탄 구호가 울려 퍼진 가운데, 미국에서는 전국 동시다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한 달 새 세 번째다. 노동자들이 많이 참가해, 당일에만 수십만 명이 800개 넘는 집회·행진을 벌였다. 5월 1~3일 미국 모든 주에서 벌어진 노동절 기념 행동을 다 더하면 1300개가 넘는다(〈레이버 노츠〉 추산…
LA 지역 공공부문 노동자 5만 5000명 파업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대규모 파업
지면
이원웅
545호
2025. 4. 30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지 100일 만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목할 만한 노동자 파업이 일어났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광역행정구역)에서 전미서비스노조(SEIU) 721 지부 소속 노동자 약 5만 5000명이 4월 29일(현지 시간)부터 48시간 파업을 시작했다. LA 카운티에 고용된 전체 노동자는 약 10만 명이다. 파업 노동자들은 이…
트럼프의 탄압에 저항하는 미국 대학생 활동가의 목소리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4호
2025. 4. 29
4월 26일 미국 뉴욕 등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진이 대규모로 열렸다. 트럼프 정부가 유학생, 특히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캠퍼스 탄압 소식과 그에 맞선 저항의 과제를 콜로라도대학교 학생 아야가 전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사복 차림의 이민 단속 요원들이 불시에 출몰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을 붙잡아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적 평화 협상의 배경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4호
2025. 4.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최근 회담은 두 달 전 파국으로 끝난 백악관 집무실 접견보다 더 극적인 곳에서 이뤄졌다. 로마의 장엄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두 대통령이 구부정하게 앉아 얘기하는 모습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4월 26일, 토요일)에서 …
긴 글
트럼프, 흔들리는 국제질서와 한반도
김하영
543호
2025. 4. 27
1. 트럼프 때문에 각국 지배자의 두려움과 걱정이 커졌다.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쏟아낸 말과 조처들은 가히 아연실색케 하는 것이었다. 파나마 운하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마다하지 않겠다거나, 버젓한 남의 땅 그린란드를 미국에 팔라고 압박하는 것은 외교 관행상 귀를 의심할 만한 얘기였다. 우크라이나의 광물과 에너지에 대한 갈취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
알렉스 캘리니코스와의 질의응답
: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이 기사는 4월 14일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발제와 그가 청중 질문에 답한 것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것이다.발제 …
반트럼프 시위가 성장해 미국을 휩쓸다
지면
김준효
543호
2025. 4. 22
4월 19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반(反)트럼프 행동이 또다시 벌어졌다. 4월 5일 전국 동시다발 “건들지 마” 시위 후 2주 만이다. 수십만 명이 800여 개의 행동을 벌였다. 뉴욕·덴버·디트로이트·보스턴·샌안토니오·솔트레이크시티·시카고 등 여러 대도시에서 만 단위 시위대가 도심을 행진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수천 명이 백악관으로 행진했다. 반갑게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관세 대폭 인상을 놓고 거듭 난관에 부딪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2호
2025. 4. 15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절대 멈추지 마라, 절대 투항하지 마라. … 무슨 곤경에 처할지라도, 똥통 한 가운데에 빠질지라도, 승리를 선언하고 패배는 절대 인정하지 마라.” 이것이 젊은 시절 도널드 트럼프가 암흑가에도 발을 걸친 우익 변호사 로이 콘에게서 배운 방식이다. 지금 트럼프는…
미국 경제의 약점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트럼프
지면
강동훈
542호
2025. 4. 15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금융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트럼프는 4월 3일 자동차·철강·알루미늄에 25퍼센트의 품목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5일부터 모든 나라에 보편관세 10퍼센트를, 9일부터는 57개국에 상호관세 10~49퍼센트를 부과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급격한 관세 인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했다. 이어 미국 국채 가격까지 하락…
커지는 미국의 반트럼프 운동
—
4월 19일 2차 대규모 행동 예정
지면
김준효
542호
2025. 4. 15
미국의 반트럼프 운동이 4월 19일에 두 번째 “건들지 마!(Hands Off)” 동시다발 행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4월 5일 1300여 곳에서 전국 동시다발 시위가 있은 지 2주 만이다. 트럼프에 맞선 저항이 다시 대규모로 분출하는 조짐은 매우 반갑다. 지난번 트럼프 정부도 출범 직후 400만 명이 참가한 ‘여성 행진’에 직면했고 2020년 ‘흑…
Q&A
:
신자유주의 질서가 끝나고 있는가?
지면
조셉 추나라
542호
2025. 4. 15
[본지 편집팀]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가의 구실을 강조했다. “민간 영역만으로는 경제가 제대로 유지·발전되기 어려워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3년 동안 방치됐다.” 물론 이는 과장이다. 한국은 국가 주도 경제 성장에 성공을 거뒀고, 지금까지도 국가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관세 정…
군사적 충돌 위험 키우는 트럼프의 무역 전쟁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42호
2025. 4. 15
도널드 트럼프의 무역 전쟁은 세계 자본주의를 더욱 깊은 위기로 몰아넣었고, 군사적 충돌 위험을 키우고 있다. 4월 9일 수요일 트럼프는 방향을 또다시 홱 틀어서 여러 국가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를 유예하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관세율을 125퍼센트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그보다 앞서 중국 정부는 트럼프의 조치에 대응해 미국산 수입품에 84퍼센트의 보복…
트럼프, 미국 노동자들을 상대로 전쟁 선포하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2호
2025. 4. 15
지난해 대선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미국 노동계급을 무척 “사랑한다”고 떠들어 댔다. 일자리 없는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공장을 미국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했다. 생활고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 동안 생활비가 낮아지고 삶의 질이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이는 처음부터 거짓말이었다. 현재 수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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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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