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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보잉 노동자들, 노조 지도부가 제시한 합의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주디 콕스
518호
2024. 9. 16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에서 노동자 약 3만 3000명이 일손을 놓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로 조직된 인력의 무려 95퍼센트가 노조 지도부가 추진한 교섭안을 거부했다. 751지부 조합원들은 임금 40퍼센트 인상과 연례 상여금 부활을 요구하며 9월 13일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파업, 파업” 하는 …
미국 대선 후보 토론
:
변화를 약속하는 척하는 카멀라 해리스
주디 콕스
518호
2024. 9. 12
카멀라 해리스가 대선 토론에서 이기긴 했지만, 당선은 전혀 장담할 수 없다. 9월 10일 저녁(현지 시각) 토론은 그 중요성이 과장된 한판의 검투사 경기였다. 호사가들은 이 토론에서 이기면 11월에 백악관에 입성할 길이 열릴 수 있다고들 한다. 한순간의 실수나 허를 찔리는 모습을 보이면 굴욕당하고 낙선할 수도 있다고도 한다. 이런 요란한 과장을 걷어…
트럼프가 되면 한반도 긴장이 완화될까?
김승주
518호
2024. 9. 10
트럼프는 대선 유세에서 수차례 김정은과의 친분을 과시해 왔다. 선거 운동용 책자에도 그와 찍은 사진이 몇 개 들어 있다. 7월 18일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핵무기를 많이 가진 사람과 잘 지내는 건 좋은 일이다.” 일부 논평가들은 트럼프의 대북 정책을 바이든이나 카멀라 해리스의 것과 대조하며 트럼프 당선이 한반도 정세를 바…
〈파이낸셜 타임스〉, ‘15대 무기 제조업체들의 이윤이 70조 원’
:
“죽음의 상인들”이 떼돈 버는 동안 서로 죽고죽이는 것은 노동자들이다
토머스 포스터
517호
2024. 8. 29
세계 최대 무기 기업들은 향후 3년 동안 ‘역대급’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보면 전쟁이 진정으로 안겨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기업주와 주주들에게는 거대한 부를, 노동자들에게는 파괴와 죽음을 안겨 준다. 8월 26일 〈파이낸셜 타임스〉는 15대 무기 제조업체들의 ‘자유로운 현금 흐름’(대략적으로 이윤을 가리킨다)이 2026년 520억 …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친기업 정책, 인종학살 지원 약속하다
토머스 포스터
517호
2024. 8. 28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의 기조는 기쁨이었다. 연설자들은 차기 카멀라 해리스 정부가 이룰 일들에 대한 낙관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려고 거듭 애썼다. 하지만 그 기쁨을 느낄 사람들은 노동계급이 아니라, 해리스의 현상 유지 정치를 환영할 자본가 계급이다. 바이든이 최근 대선 후보 자리에서 끌려 내려온 이후 해리스는 민주당이 지배계급에게 안전한 선택임을 각인시키…
팔레스타인 연대
:
새 학기 캠퍼스 행동을 시작한 미국 대학생들
지면
이재혁
517호
2024. 8. 27
미국 대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행동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들은 방학에도 지역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참가해 왔고, 일부는 대학 당국과 재판 투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앞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많은 대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탄압과 소송에 굴하지 않고 팔레스타인 깃발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 앞 항의 시위대: “카멀라 해리스는 전쟁 범죄자다“
지면
이사벨 링로즈
517호
2024. 8. 21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인 8월 19일에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대 수천 명이 대회 장소로 행진했다. 시위는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시위대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여러 투쟁을 단결시키자,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자, 전범 민주당에 일말의 기대도 없다, 해리스를 지지하지 말라. 연설자들은 민주당이 10개월에 걸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미국 대선
:
미국 민주당의 뻔뻔한 해리스/월즈 포장
지면
김준효
515호
2024. 8. 13
조 바이든이 7월 말 대선 후보 자리에서 사실상 끌려 내려온 후, 미국 민주당과 주류 언론들은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를 바이든보다 ‘진보적인’ 인물로 그리려 무던히 애쓰고 있다. 해리스가 “인종학살자 바이든(제노사이더 조!)”과 차별화되지 않으면 그나마의 경쟁력도 잃을까 우려해서다. 이는 민주당이 이스라엘 지원 문제로 대단히 큰 타격을 입었음을 시인하는 것…
주식시장은 왜 혼란에 빠졌을까?
조셉 추나라
514호
2024. 8. 6
8월이 시작되면서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월요일까지 S&P500 지수(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가장 큰 500개의 실적을 반영한다)가 7월 중순 고점 대비 8퍼센트 떨어졌고, 그 하락의 대부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어났다. 일본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더 컸다. 지금이 1929년 월스트리트 붕괴와 맞먹는 재난 상황은 아니고, 2008~2009년 …
미국 민주당에 또 속으면 안 된다
토머스 포스터
514호
2024. 7. 31
카멀라 해리스는 조 바이든보다 더 진보적인 대통령이 될까? 미국 민주당 지도부의 일부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해리스가 인종과 젠더 문제에서 더 급진적이고 필요할 때는 이스라엘에 맞서는 인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도록 만들려 한다. 지난주 해리스는, 이스라엘 총리이자 전쟁 범죄자인 베냐민 네타냐후와 만난 후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에 대해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민주당 주류 친기업 정치인의 전형 카멀라 해리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30
이번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지난 프랑스 총선 드라마조차 싱거워 보인다. 먼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J D 밴스가 “과거의 대통령이자 미래의 대통령”이라고 부른 트럼프가 선거 유세에서 가까스로 암살을 피했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밀리던 경쟁자 조 바이든이 재선 도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실…
미국에 간 네타냐후, 학살 지속과 서방 제국주의 이익 수호 공언
—
10만 시위대, “학살 전범 네타냐후 규탄“
김준효
514호
2024. 7. 26
미국을 방문 중인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권력층에게서는 환대를, 평범한 사람들에게서는 규탄을 받고 있다. 7월 24일(현지 시각) 미국 의회에서 연설한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지속하고 중동에서 서방 제국주의의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연설했다. “이것은 야만과 문명의 충돌이다.” 네타냐후는 서방 제국주의의 언어로 말했다. 네타냐후는 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재집권에 따를 변화와 연속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23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어두운 전망을 앞두고 세계 지배계급 속에서 패닉이 번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든의 대선 완주 의지를 단념시키려는 민주당 지도자들의 노력이 성공을 거둔 배경이다. 그런데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은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지난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
증보
카멀라 해리스는 트럼프 귀환의 길을 닦은 민주당의 실패한 정책들을 옹호한다
김준효
514호
2024. 7. 22
‘해리스 차악론’에 대한 비판과 경고를 추가했다.(7월 23일)바이든은 대선 후보에서 사임하며 현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를 차기 후보로 지지했다. 해리스가 다음 달에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될 것이 유력하지만, 해리스에 대한 환호는 크지 않다. 부통령이 대통령의 그림자에 가려 부차적 구실을 주로 하는 미국 정치의 특성을 감안해도 그렇다. 해리스는 부통…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
바이든은 늙어서가 아니라 친기업 후보라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토머스 포스터
514호
2024. 7. 22
바이든이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에서 끌려 내려왔다. 미국이 처한 심각한 위기의 한 징후다. 바이든은 대선 완주가 불가능해지자 7월 21일 일요일(현지 시각) 대선 후보에서 사퇴했다. 버락 오바마,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 전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같은 민주당의 거물들이 바이든의 대선 완주에 반대했다. 결정적으로, 금융계와 할리우드 등에서 갈수록 많은…
민주당은 어떻게 트럼프 복귀의 길을 닦았나
토머스 포스터
514호
2024. 7. 22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세계적으로 두려움과 분노가 크다. 트럼프가 누구한테서, 왜 지지를 받고 있는지를 토머스 포스터가 미국 활동가들에게 들었다.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에, 음모론을 퍼뜨리고, 성범죄를 저지르고, 사기로 억만장자가 된 극우 인사가 미국 대통령에 재선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사람…
이렇게 생각한다
트럼프와 극우의 부상에 어떻게 반격해야 할까?
514호
2024. 7. 18
세계가 1930년대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훨씬 확연해졌다. 지난주 토요일 암살 미수 사건 덕에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우익에게 거의 신적인 존재가 됐다. 지도자들이 앞다퉈 트럼프의 쾌유를 빌었다. 아르헨티나 극우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좌파의 폭력”에 분개하는 장문의 게시글을 ‘엑스’(옛 트위터)에 공유했다. 프랑스 파시스트 …
미국 좌파의 실패는 어떻게 트럼프와 우익의 부활에 일조했나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14호
2024. 7. 16
많은 미국인들이 트럼프에 반대하는데도 어떻게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유력할 수 있는가? 최근 몇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 국가를 뒤흔든 대중운동에 참여했고, 그런 만큼 좌파가 일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어야 마땅하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그에 대한 바이든과 민주당의 지원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크고 광범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촉발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배한 나토 정상회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16
지난주 워싱턴 나토 정상회의는 과시와 위협으로 가득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나토가 “세계사상 가장 위대한 동맹”이라고 선언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그러나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그만 “푸틴 대통령”이라고 소개해, 자신이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능력이 있음을 미국과 전 세계에 납득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나토 정상회의
:
미국 등 서방 지배자들의 확신 결여를 보여 주다
지면
김인식
514호
2024. 7. 16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는 미국 등 서방 지배자들의 확신 부재를 요약적으로 보여 준 국제 회의였다. 조 바이든은 인지 능력이 국내외에서 의심받게 행동하면서 불안정화 요인이 돼 있다. 바이든은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후보직 사퇴 압력을 받는 와중에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나토 창설 이래 가장 뜨거운 열전이 벌어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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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