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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미국을 휩쓸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1호
2025. 4. 8
4월 5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약 100만 명이 대규모 반(反)트럼프 시위에 참가했다. 이번 “건들지 마(Hands Off)” 시위는 지난 1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였다. 시위 주최 측은 토요일 이렇게 전했다. “추정되는 시위 규모가 애초 예상보다 훨씬 큽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롤리시(市)의 경우, 사전에 참가 의사를 밝힌…
윤석열 파면에 대한 미국의 논평
:
한국민의 민주 염원과 충돌하는 동맹 강화 촉구하다
지면
김준효
541호
2025. 4. 8
4월 4일 윤석열이 파면된 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짤막하게 논평했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첫 논평이다. 이 논평의 진정한 강조점은 그다음에 나왔다. “미국은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양국 모두에 안보와 번영을 가져다 줄 긴밀한 협력의 미래…
트럼프는 왜 과학 발전에 유해한 조처를 취할까?
지면
익명의 과학자
541호
2025. 4. 8
트럼프가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 2세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하고, 과학 연구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상황은 우려뿐 아니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과학과 기술 분야에 대한 어마어마한 투자야말로 미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뒷받침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왜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일까? 한 익명의 과학자가 자본주의하에서 과학과 기술이 어떻…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관세는 친구들을 가까이 두려는 것이다
—
기업주들의 묵인을 계속 이끌어내려는 것이기도 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40호
2025. 4. 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1월 재선됐을 때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했는데, 특히 미국에서 그랬다. 그런데 트럼프가 “해방의 날”이라고 부르는 4월 2일이 다가오면서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있다. 4월 2일은 트럼프가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하는 나라 모두에 관세를 부과…
제76차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
:
트럼프는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탄압 말라
이재혁
539호
2025. 3. 16
트럼프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탄압과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팔레스타인인 공격을 규탄하는 시위대의 외침이 서울 도심에서 울려 퍼졌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라히아를 공습해 언론인·활동가들을 살해했다. 기아를 일으키는 가자지구 봉쇄도 계속하고 서안지구에서는 사원들을 습격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을 납치해…
컬럼비아대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을 석방하고 추방 시도를 중단하라
이재혁
539호
2025. 3. 14
3월 8일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생이자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을 체포했다. 마흐무드는 지난해 컬럼비아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 지도부의 일원이었다. 마흐무드는 1995년 시리아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인 디아스포라 3세다. 체포 당시 임신 8개월인 마흐무드의 아내 누르 압달라가 항의하자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의 쇠퇴와 유럽의 재무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9호
2025. 3. 11
유럽 정부들 사이에서 독선적인 우크라이나 연대 물결이 일고 있다. 전장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십중팔구 별로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럽의 대대적인 재무장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사이에 서방 지배계급들은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라고 할 만한 것의 두 가지 유형을 발전시켰다. 첫 번째 유형은 빌 …
영화평 〈컴플리트 언노운〉
:
다시, 세차고 세찬 비가 내릴 것 같기 때문에
김현진
537호
2025. 2. 25
1960년대 초반은 냉전과 핵전쟁 위기 속에서 흑인 평등권 운동이 부상하고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시작하던 시기다.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한 가수 밥 딜런은 저항과 전쟁의 시대 1960년대가 낳은 혁신적인 음악가들 중 한 명이다.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은 1961년 1월부터 1965년 7월까지 19세에서 24세까지 가수로서 그의 초기 삶을 다룬 일종의…
서평
《도플갱어》
:
미국 극우 음모론의 작동 방식을 파헤치다
김종환
537호
2025. 2. 25
나오미 클라인은 《노 로고》, 《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옛 제목은 ‘쇼크 독트린’),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자본주의 대 기후》, 《미래가 불타고 있다: 기후 재앙 대 그린 뉴딜》 등의 저서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좌파 지식인이다. 이번 책의 제목 ‘도플갱어’는 나를 꼭 닮아서 사람들이 나로 착각하는, 그러나 내게 적의를 품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부통령 밴스의 연설로 드러난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대(對)유럽 계획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6호
2025. 2. 18
지난주 트럼프 정부가 ‘홍수 전략’(수많은 제안으로 상대의 어안을 벙벙하게 하기)의 표적을 유럽으로 옮겼다. 먼저,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우크라이나 국경을 2014년 이전으로 돌리는 것은 “공상적인 목표”이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협상의] 현실성 …
트럼프 외교 정책 전환, 무엇을 추구하는 것일까?
아서 타우넨드
536호
2025. 2. 18
집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외교가의 공식을 모두 깨고 있는 듯 보인다. 트럼프는 가자지구에서 인종청소를 벌이고, 우크라이나에서 대리전을 팽개치고,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으로 병탄하기를 원한다. 이를 그저 예측 불가능한 독재자의 행보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자신의 세계 패권에 대한 전례 없는 도전에 대…
트럼프 시대 격화되는 문화전쟁
양효영
536호
2025. 2. 18
이 글은 ‘트럼프 시대, 격화되는 극우의 문화전쟁’을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필자가 일부 손봐서 기고한 것이다. 문화전쟁이란 무엇인가? 트럼프가 취임과 동시에 광폭한 반동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제국주의적 정책들입니다. 트럼프는 중국을 비롯한 경쟁국들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그린란드를 미국 땅…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정부 조직 개편으로 드러나는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535호
2025. 2. 11
일론 머스크와 그가 주도하는 IT 기업주들의 무리가 미국 정부에서 날뛰는 것을 보며 나는 엥겔스가 1879년에 쓴 글귀를 곱씹어 봤다. “근대 국가는 ⋯ 노동자들은 물론 개별 자본가들이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외적 조건에 끼어들어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부르주아 사회가 그 외적 조건 전반을 유지하려고 마련한 기구일 뿐이다. 근대 국가는 형태와 관계없이 본질적으로…
미국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가 말한다
: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이민자 공격에 맞선 반격이 벌어지다
토머스 포스터
535호
2025. 2. 10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트럼프의 이민자 공격에 맞서 싸우고 있다. 지난주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2월 5일 수요일에는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미시간, 텍사스, 위스콘신, 인디애나, 아이오와, 앨러배마, 오하이오, 미주리, 애리조나 등 십수 개 주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민자 권리 운동가 로드리고 카마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대외정책이 힐끗 보여 주고 있는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5호
2025. 2. 4
과연 도널드 트럼프는 농담을 한 게 아니었다. 지난 토요일 트럼프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캐나다산과 멕시코산 수입품에 25퍼센트, 중국산 수입품에 10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했다. 유럽연합에도 높은 관세를 매길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반드시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취임 이후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는 공세를 펴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 공세의 일환으…
트럼프는 전격적으로 반동 공세를 펴고 있지만, 반발과 저항도 받고 있다
김준효
534호
2025. 1. 31
트럼프가 취임 열흘 동안 전광석화처럼 공격을 퍼부었다.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미국 언론들도 전부를 추적·분석하지 못할 정도다. 미국 전역에서 이민자 사냥이 시작됐고, 사회 전 영역에서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배척이 가속화됐으며, 사회적 약자 우대 정책이 위협받고 있다. 공공부문 노동자 해고 요건이 대폭 완화되고 정부 지원 사업 수백 개가…
빅테크 기업주들은 미국 정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프랭키 머든
534호
2025. 1. 31
극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정치를 우경화시키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 기업주들과 극우의 관계가 긴밀해지는 데에는 더 깊은 사정이 있다. 머스크는 자본주의에서 경제 권력의 정치 권력화를 나타내는 화신이다.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운동 동안 이 세계 최고 부자는 자신의 부를 이용해 정부에 진출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선 운동의 최대 …
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DeepSeek)
돌풍
:
중국이 AI 거품 꺼뜨리자 경악한 미국
<소셜리스트 워커>
534호
2025. 1. 30
중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딥시크’(DeepSeek)의 돌풍으로 미국 자본주의는 패닉에 빠졌다. 반도체 제조 기업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중 6000억 달러가 증발해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초유의 손실을 입었다. AI에 투자한 미국 기술 기업들은 1조 달러 이상의 주식 가치 손실을 입었다. 미국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한 것은 챗GPT와 …
트럼프 취임, 극우 전진 나팔 울리다
김준효
534호
2025. 1. 23
도널드 트럼프가 세계 극우의 환호를 받으며 취임했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독일을 위한 대안’(AfD) 공동대표 티노 흐루팔라, 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 대표 산티아고 아바스칼이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했다.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나치식 경례를 하며 연설하는 동안, 그 뒤에는 구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2기 트럼프 정부가 직면할 모순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1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을 보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취임식은 전형적인 기업 행사로, 대기업들로부터 2억 달러 정도를 후원받았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빅테크 기업들인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주 사이에 각자 적어도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애플의 팀 쿡도 그만큼 기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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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