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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534호
2025. 1. 17
바이든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의 복귀를 위한 길을 열었다. 지금 트럼프가 전 세계 극우 세력을 고무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에 맞서 저항해야 한다. 전 세계의 우파와 극우 인사들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성공을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영국개혁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과 같은 극우 정당들은 트럼프가 미국에서 거둔 성공을 재현하고 싶어한다. …
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가 보내 온 연대 메시지
사미아
533호
2025. 1. 15
1월 19일 서울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다. 이 집회는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질 항의 행동의 일부이다. 이에 ‘국제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는 여러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미국 캠퍼스에서 ‘국제 행동의 날’을 건설하고 있는 대학생 활동가 사미아 씨가 미국 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꿈의 도시’였던 LA는 왜 불바다가 됐나
커밀라 로일
533호
2025. 1. 15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둔 지금, 화마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쓸고 있다. LA 역사상 최악의 재난 중 하나다. 지금까지 화재로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곳곳에서 불길을 잡는 데에 실패하면서 지금까지 15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불탔다. 주택과 건물 총 1만 2000채가 전소했고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
트럼프, 중·러 견제 위해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 합병을 원한다
지면
김영익
533호
2025. 1. 10
1월 7일(현지 시각)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영토로 삼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 심지어는 고관세 부과 등 경제적 압박으로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에 당사국들, 특히 덴마크와 파나마가 화들짝 놀랐다. 트럼프의 말이 허풍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트…
극우 일론 머스크의 한국 우익 띄우기와 기세 오른 한국 우익
지면
김준효
533호
2025. 1. 10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한국 우익 시위대를 찬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6일 머스크는 폴란드 극우 언론 ‘비세그라드24’가 ‘X’(옛 트위터)에 게시한 한국 우익 시위대의 영상을 공유하며 “한국은 난세”라고 썼다. 문제의 영상은 세종대로의 우익 시위대를 여러 각도에서 반복 재생한 것으로, 시위 규모를 터무니없이 과장하고 있다. …
현장 영상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계획 중단하라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27호
2024. 11. 28
11월 27일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이끄는 특사단이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무기 지원을 요청했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지원하려 해 왔습니다. 그러나 북한군의 파병 사실을 입증할 증거는 없었습니다. 11월 27일 긴급하게 열린 기자회견의 참가자들은 한국의 우크라이…
우크라이나 특사단 방한
:
윤석열 정부의 무기 지원 반대 긴급 행동
김승주
527호
2024. 11. 27
11월 27일 우크라이나 특사단이 방한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오전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이끄는 특사단은 윤석열을 만나 무기 지원을 요청하려고 한국에 들어왔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북·러 군사 협력 진전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계적으로 하겠다며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혀 왔다. 이에 우크라이나 무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2기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7호
2024. 11. 26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주식 시장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 증시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선거 전의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이 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주된 요인은 트럼프가 첫 임기 때 선사했던 감세와 규제 완화를 더 많이 선사하겠다고 대기업들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인선한 내각은 극우 괴짜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예외가 하나 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승리가 미국 자본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6호
2024. 11. 19
트럼프 승리의 충격이 가시자 이제는 트럼프가 실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두고 초조한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당연히 트럼프의 인선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임기 때 트럼프는 지배계급 핵심부를 안심시키려 했다. 즉, 초국적 거대 기업들과 은행들, 그리고 그들에게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국가 안보 기구를 안심시키려 했다. 트럼프는 주로 …
미국 노동운동이 ‘미등록’ 이주민 편에 서야 하는 이유
지면
유리 프라사드
526호
2024. 11. 19
도널드 트럼프의 “미등록” 이주민 대규모 추방 계획은 체류 허가를 얻지 못한 이주민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노동자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것이다. 트럼프는 취임 후 24시간 안에 200만 명을, 임기 초에 추가로 1100만 명을 추방하려고 한다. 멕시코 등지에서 온 듯한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대규모 단속·체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강제 수용소와 비…
미국 활동가들이 말한다 ─ 미국 좌파는 어떻게 트럼프를 물리칠 수 있을까?
토머스 포스터
526호
2024. 11. 19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역겨운 정책들을 펼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번 주 트럼프는, 사람들이 질색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톰 호먼을 국경 전체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임명했다. 호먼은 트럼프 1기 내각의 “무관용” 이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일조했다. 이 조치로 5000명이 넘는 이민 아동들이 부모와 생이별해야 했다. 아이와 부모가 재결합할 수 있게 …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
지면
김준효
526호
2024. 11. 19
이 글은 필자가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에서 했던 발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트럼프가 돌아왔다.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대중 항쟁으로 위기에 처하고 낙선한 지 4년 만이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정치의 쇠락이라는 패턴에 부합한다. 특히 올해 영국·프랑스·독일 …
트럼프와 인종차별에 맞설 운동이 필요하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26호
2024. 11. 14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된 지 1주일도 안 돼 차기 정부 요직을 극우와 인종차별적 음모론자들로 채우느라 여념이 없다. 가장 최근에는 스티븐 밀러가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물망에 올랐는데, 지금 “백인에 대한 인종학살”이 벌어지고 있다고 믿는 자다. 밀러는 트럼프 2기 정부 계획을 제시하는 922쪽짜리 문서 ‘프로젝트 2025’ 작성에 참여한 극우 인사다. …
성차별 정서 덕분에 트럼프가 승리했나?
지면
사라 베이츠
525호
2024. 11. 12
미국의 친민주당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우월주의자들과 ‘나약한 자매들’이 어우러져 카멀라 해리스가 패배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라 베이츠는 성차별주의는 훨씬 더 모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는 여성들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다. 트럼프 1기 정부의 몇몇 징벌적인 임신중지 제약 조처가 다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신중지권을 반대하는 트럼프…
트럼프 당선과 함께 미국 등지에서 반대 시위가 시작되다
김종환
525호
2024. 11. 12
트럼프 당선 직후 며칠 동안, 미국 곳곳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렸다. 한 참가자의 다음 발언은 이런 시위의 정신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일부 좌절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처럼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함께 트럼프를 저지할 힘이 있다.” 트럼프 당선 후 첫 토요일인 9일, 뉴욕에서는 30개 단체가…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했지만
:
다수가 임신중지권 강화에 투표하다
사라 베이츠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는 법정에서 강간범임이 드러난 자이고, 연쇄 성폭행범이고, 노골적인 성차별주의자다. 트럼프는 여성의 몸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후퇴시키려 하고, 자기 딸의 매력에 관해 떠들어 댄다. 그는 선거 유세를 그와 대결하는 여성 정치인들(낸시 펠로시, 카멀라 해리스, 리즈 체니)에게 여성 혐오적 발언을 쏟아 내는 기회로 삼았다. 그러더니 바로 지난주…
경제 위기, 민주당, 미국 선거
지면
토머스 포스터
525호
2024. 11. 12
트럼프는 자신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고 “황금기’를 열겠다고 거짓말을 했다. 민주당은 노동계급의 삶을 개선하지도 않아 놓고 미국이 이미 위대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버려지고 잊혀지고 조롱거리가 됐다고 느끼는 이들의 억하심정이라는 진정한 감정에 올라탄다. 노동계급은 고통받고 있으며 미국이 바뀌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국 경제 상황을 …
극우파들의 전략이 일부 바뀌고 있다
지면
주디 콕스
525호
2024. 11. 12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부터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까지 극우가 기세를 높이고 있다. 극우에 맞서 싸우려면 그들 내부의 서로 다른 역학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여러 가지 역학이 작용하고 있다. 첫째, 일부 세력은 고전적인 파시즘 전략을 취한다. 고전적 파시즘 전략은 거리 운동을 조직해 반대…
악몽이 된 ‘아메리칸 드림’과 트럼프의 귀환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5호
2024. 11. 12
2020년에 조 바이든은 대선에서 승리한 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역사의 “일시적 일탈”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크게 이긴 것을 보면 그것이 틀린 생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트럼프가 그토록 큰 표차로 이겼다는 사실은 미국 사회가 얼마나 심각하게 퇴락하고 있는지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런 퇴락과 민주당의 실패 탓에 트럼프와 극…
트럼프노믹스, 무슨 계획일까?
지면
롭 호브먼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선언 후 24시간도 안 돼서 세계 10대 부자의 부가 640억 달러[약 90조 원] 늘었다. 트럼프 임기가 시작하기도 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트럼프와 트럼프가 장악한 의회가 내년에 기업 세금을 대폭 감면해 주리라는 기대에 미국 주식시장 주가가 역대급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감세는 기업의 수익을 크게 늘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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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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