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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당선은 ‘규칙 기반 질서’의 종말을 뜻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은 전 세계에 충격파를 일으켰다. 그 파장은 특히 자유주의적 제국주의 블록에 집중됐다. 주로 서유럽과 동아시아에 있는, 미국과 긴밀한 선진 자본주의 나라들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1989년 스탈린주의 체제의 붕괴를 두고 “역사의 종언”을 선언해 유명세를 탔다. 자유주의적 자본주의가 경쟁 체제들을 물리치고 승자로 등극했다는 것이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미국 대선에 어떤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가
커밀라 로일
525호
2024. 11. 9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진 것은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이고, 또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입장 때문이다. 지난 한 해 가자지구를 위해 거리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랍인과 무슬림 유권자들은 카멀라 해리스가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지원하는 것에 염증을 느꼈다. 미시간주(州) 디어본은 미국에서 아랍계 사람들이 …
트럼프 재선
:
민주당의 실패가 트럼프의 귀환을 가능케 하다
—
아래로부터 강력한 저항이 중요하다
김준효
524호
2024. 11. 6
극우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을 선언했다. 이는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파시스트를 크게 고무할 것이다. 거리·캠퍼스·일터에서 강력한 저항이 일어나야 한다. 트럼프는 선거인단 수뿐 아니라 총득표에서도 카멀라 해리스를 앞설 듯하다.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더 많이 득표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대선과 같이 치러진 총선에서도 공화당은 상원 다수…
미국 활동가들이 말한다: ‘파업은 진정한 힘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줬습니다’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6
수십 년 동안 위축돼 있었던 미국 노동운동이 지난 몇 년 사이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50만 명 넘는 미국 노동자들이 파업해, 1990년 이래로 쟁의가 손꼽히게 두드러진 해였다. 2023년 파업 참가자 수는 2022년의 갑절이었는데, 2022년 파업 참가자 수도 2021년의 갑절 가까이 됐다. 11월 4일(현지 시각) 보잉 항공 노동자 약 3…
미국 대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가들의 논쟁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5
민주당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지원한 것 때문에 다가오는 대선에서 수많은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떠났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활동가 애넌은 이렇게 말했다. “가자지구의 인종학살을 보아 넘길 수 없어요. 그래서 트럼프·해리스 중 어느 쪽에도 투표할 수 없습니다. “둘 모두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일말의 연민도 없고, 지금 벌어지는 일을 인종학살이라고 인정하지도…
미국 대선
:
“임신중지권을 방어하려면 공화·민주 어느 당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라 베이츠, 토머스 포스터
523호
2024. 11. 4
조셀리 바르니카는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투표할 수가 없다. 텍사스주가 임신중지를 금지한 결과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들어 공개된 바르니카 사망 당시의 자세한 정황은 11월 5일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 중 하나를 뚜렷이 보여 준다. 임신 17주 차였던 바르니카는 유산 도중 패혈증이 발생해 사망했다. 의사들은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된다는 이…
미국 대선
:
미국 마르크스주의자가 미국 대선과 파업, 저항에 관해 말하다
지면
주디 콕스
524호
2024. 11. 4
어거스트 님츠(사진)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자 마르크스주의자로, 미네소타대학교 ‘아프리카계미국인 및 아프리카학’ 교수다. 당신의 첫 투표 경험은 어땠나요? 투표에 관한 제 첫 경험은 1964년 대선이었습니다.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와 민주당 후보 린든 B 존슨이 맞붙었죠. 생애 첫 투표 기회였습니다. 당시의 선거연령인 21세가 갓 됐었거든요. 당시 저…
증보
미국 보잉 파업이 승리하다
김준효
524호
2024. 11. 2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를 반영해 11월 5일(화)에 증보했다.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 노동자들이 흔들림 없는 파업으로 핵심 요구를 대부분 관철했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의 보잉 공장 조합원 3만 3000명은 임금 40퍼센트 인상, 상여금 부활, 지난 단협에서 삭감됐던 퇴직 연금 사측 기여분 원상 복구를 …
《왜 미국은 이스라엘 편에 서는가》 번역본 출간
:
유대인 로비설은 진정한 표적을 흐릴 뿐
지면
김문성
523호
2024. 10. 29
최근 한국에 번역 출간된 《왜 미국은 이스라엘 편에 서는가》(존 J. 미어샤이머, 스티븐 M. 월트, CRETA, 2024)은 친이스라엘 로비가 미국의 대외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 유명해진 책이다. 저명한 현실주의파 국제정치학자인 저자들은 2006년 초판에서 당시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점령하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을 용인한 배후에 막강한 친이스…
증보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
생활고 외면, 인종학살 지원하는 해리스 vs. 반사이익 얻는 트럼프
지면
김준효
522호
2024. 10. 22
10월 31일에 해리스의 인종차별 공격과 ‘우클릭’에 관한 내용을 증보했다.11월 5일(화)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트럼프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면서, 해리스와 민주당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경합주에서 해리스 지지율이 트럼프보다 낮다는 것이 한 이유다. 간선으로 치러지는 미국 선거에서는 총득표에서 뒤져도 경합주 선거인단을 잘 확보하면 당…
미국 항만 노동자들 파업, 통쾌하게 승리하다!
토머스 포스터
521호
2024. 10. 10
지난주에 미국 동부 항만 노동자들이 노동계급의 강력한 힘을 보여 줬다. 국제항만노동자연맹(ILA) 소속 노동자 5만여 명은 향후 6년간 시급 24달러 인상을 요구하며 3일간 파업했다. 현재 조합원들은 작업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승리로 최고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시급이 39달러에서 63달러로 오를 것이다. 이번 파업은 ILA가 1977년 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둘러싼 정치적 역학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0호
2024. 10. 8
세계는 2023년 10월 7일의 1주년을 맞고 있다. 이스라엘은 인종학살을 팔레스타인에서 지속하면서 레바논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채 한바탕 살육을 벌이고 있다. 이 몰아치는 만행은 서방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지원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프랑스는 무기 공급을 중단했을지 몰라도 미국이 공급하는 무기가 이스라엘군에 쏟아져 들어…
가자 전쟁의 중동 확전과 저항
이원웅
520호
2024. 10. 8
이스라엘이 전쟁을 팔레스타인 너머로 확대하고 있다. 9월 23일부터 레바논을 대대적으로 폭격하기 시작하더니, 베이루트 교외에 벙커버스터를 쏟아부어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했고, 예멘을 폭격했다. 그리고 이제는 레바논에서 지상전을 개시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이란은 이스라엘에 제한적인 수준의 미사일 공격을 가했고, 네타냐후는 보복을 예고하고 있다…
긴 글
트럼프, 해리스, 격동의 미국 정치
김준효
519호
2024. 9. 27
이 기사는 필자가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 ‘트럼프, 해리스, 격동의 미국 정치’에서 했던 발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두 달도 남지 않은 미국 대선은 유례가 드문 정치적 격동 속에 치러지고 있다. 7월 13일 트럼프 암살미수 사건이 있었고, 2주 후에는 바이든이 대선 후보에서 사실상 끌려 내려왔다. 이 사건들은 미국의 쇠락과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미국 보잉 파업, 투지 발휘하며 2주째 지속
김준효
519호
2024. 9. 24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에서 노동자 약 3만 3000명이 2주째 파업을 하고 있다. 9월 13일(현지 시각),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 조합원 3만 3000명은 96퍼센트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 노동자들은 보잉의 주력 상품인 ‘737 맥스’를 비롯해 여러 항공기와 부품을 생산한다. 파업이 2주째 접어들자…
미국 보잉 노동자들, 노조 지도부가 제시한 합의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주디 콕스
518호
2024. 9. 16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에서 노동자 약 3만 3000명이 일손을 놓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로 조직된 인력의 무려 95퍼센트가 노조 지도부가 추진한 교섭안을 거부했다. 751지부 조합원들은 임금 40퍼센트 인상과 연례 상여금 부활을 요구하며 9월 13일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파업, 파업” 하는 …
미국 대선 후보 토론
:
변화를 약속하는 척하는 카멀라 해리스
주디 콕스
518호
2024. 9. 12
카멀라 해리스가 대선 토론에서 이기긴 했지만, 당선은 전혀 장담할 수 없다. 9월 10일 저녁(현지 시각) 토론은 그 중요성이 과장된 한판의 검투사 경기였다. 호사가들은 이 토론에서 이기면 11월에 백악관에 입성할 길이 열릴 수 있다고들 한다. 한순간의 실수나 허를 찔리는 모습을 보이면 굴욕당하고 낙선할 수도 있다고도 한다. 이런 요란한 과장을 걷어…
트럼프가 되면 한반도 긴장이 완화될까?
김승주
518호
2024. 9. 10
트럼프는 대선 유세에서 수차례 김정은과의 친분을 과시해 왔다. 선거 운동용 책자에도 그와 찍은 사진이 몇 개 들어 있다. 7월 18일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핵무기를 많이 가진 사람과 잘 지내는 건 좋은 일이다.” 일부 논평가들은 트럼프의 대북 정책을 바이든이나 카멀라 해리스의 것과 대조하며 트럼프 당선이 한반도 정세를 바…
〈파이낸셜 타임스〉, ‘15대 무기 제조업체들의 이윤이 70조 원’
:
“죽음의 상인들”이 떼돈 버는 동안 서로 죽고죽이는 것은 노동자들이다
토머스 포스터
517호
2024. 8. 29
세계 최대 무기 기업들은 향후 3년 동안 ‘역대급’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보면 전쟁이 진정으로 안겨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기업주와 주주들에게는 거대한 부를, 노동자들에게는 파괴와 죽음을 안겨 준다. 8월 26일 〈파이낸셜 타임스〉는 15대 무기 제조업체들의 ‘자유로운 현금 흐름’(대략적으로 이윤을 가리킨다)이 2026년 520억 …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친기업 정책, 인종학살 지원 약속하다
토머스 포스터
517호
2024. 8. 28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의 기조는 기쁨이었다. 연설자들은 차기 카멀라 해리스 정부가 이룰 일들에 대한 낙관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려고 거듭 애썼다. 하지만 그 기쁨을 느낄 사람들은 노동계급이 아니라, 해리스의 현상 유지 정치를 환영할 자본가 계급이다. 바이든이 최근 대선 후보 자리에서 끌려 내려온 이후 해리스는 민주당이 지배계급에게 안전한 선택임을 각인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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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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