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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극우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 지도부 중형 선고
지면
존 뉴싱어
474호
2023. 9. 15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 파시스트 무장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가 위기에 처했다. 지난 주 법원은 단체의 지도자 엔리케 타리오에게,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을 조직한 죄로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이미 그 단체의 또 다른 주도적 회원들인 이선 노딘, 조셉 빅스, 재커리 릴이 각각 징역 18년·17년·15년을 선고 받았다. 이들도 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사우디 동맹은 얼마나 껄끄러운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4호
2023. 9. 15
사우디라아라바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은 미국·중국·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하기에 여념이 없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인 통치자인 ‘피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이번 주 런던을 방문한다. 영국 권력자들은 ─ 유약한 노동당도 ─ 늘 그랬듯 빈살만에게 알랑거릴 것이다. 지난달 [노동당 전 대표의 이름을 딴] 토니블레어연구소는 토니 블레어 자신과 마찬가지…
JP모건 신용등급 강등 경고
:
다시 불거지는 미국 은행 위기
지면
정선영
470호
2023. 8. 18
한동안 잠잠한 듯 보였던 미국 은행 위기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8월 초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 중소 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에는 신용평가사 피치도 JP모건 등 대형 은행을 포함해 미국 은행 70곳의 신용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상반기 은행 위기를 낳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업용 부동산 침체 등…
우크라이나의 대리전에 더 무기를 퍼주려는 서방
470호
2023. 8. 18
독일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을 보내려 한다.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서방이 또다시 더 많은 무기를 전선에 퍼 줄 준비를 하고 있다. 몇 달 동안 서방 언론들은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임박했다고 열렬히 환호했지만, 상황은 거의 또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반격에 실패하자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전쟁 지원비 240억 달러를…
트럼프, 공화당, 미국의 위기
유리 프라사드
469호
2023. 8. 11
트럼프는 여러 건의 소송을 앞두고 있음에도 공화당 차기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 논평가들이 호들갑 떠는 것처럼 놀라운 일만은 아니라고 유리 프라사드는 지적한다.미국 자본주의의 주요 정당 중 하나인 공화당이 정말 도널드 트럼프를 다음해 대선 후보로 선택할까? 트럼프는 현직 대통령 바이든과 맞붙을 공화당 대선 후보를 뽑을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공화…
‘레디, 파업 액션!’
:
파업에 나선 할리우드 배우·작가들
소피 스콰이어
468호
2023. 7. 18
노조가 AI를 이용한 임금 삭감 시도에 맞서고 있다.미국의 세계적 스타 배우들이 레드 카펫이 아닌 피켓 라인[대체인력 투입 저지선]에 서서 다른 배우·작가들의 단체협약 투쟁에 동참하고 있다. 7월 14일 뉴욕에서 노동자들은 HBO·아마존·파라마운트 등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사옥 앞에서 피켓 라인을 쳤다. 노동자들은 시내를 행진하며 이렇게 외쳤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의 집속탄 지원으로 빼박 된 우크라이나 전쟁 성격
알렉스 캘리니코스
468호
2023. 7. 11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지원한다는 바이든 정부의 결정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성격을 둘러싼 논쟁은 확실히 정리됐다. 이제 어리석거나 부정직한 자만이 미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대리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있을 테다. 집속탄은 방어 무기가 아니다. 되도록 많은 인명을 살상하기 위한 무기다. 집속탄이 남긴 불발한 자탄들은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오래도록…
미국 대법원의 사회적 약자 우대 정책 공격
지면
김준효
467호
2023. 7. 6
미국 연방대법원이 잇달아 수구 퇴행적인 판결을 내놓았다. 평등과 공정을 들먹이며 이런 공격을 했다. 6월 29일 사회적 약자 우대 조처를 대학 입학에 적용하는 것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다음 날인 6월 30일에는 바이든의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계획이 위헌이라고 판결했고,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한 기업의 손을 들어 줬다. 29일 판결 직…
긴 글
[완역] 미국 기독교 우파는 어떻게 공화당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는가
—
냉전부터 도널드 트럼프까지
존 뉴싱어
467호
2023. 7. 6
이 기사는 영국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 존 뉴싱어가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165호(2020년 겨울)에 기고한 ‘The Christian right, the Republican Party and Donald Trump’를 번역한 것이다.(본지가 2022년에 축약 번역했던 것을 이번에 완역해 발행한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집권도 하기 전에 배신하는 영국 노동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4호
2023. 6. 16
지난주 영국 정치에서 중요한 사건이 셋 있었다. 가장 나중의 사건인 니콜라 스터전[스코틀랜드 국민당(SNP) 대표]의 체포는 다른 데서[〈소셜리스트 워커〉 신문, 제2859호, 2023. 6. 12의 다른 기사를 말함]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사건은 보리스 존슨[전임 총리,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재임]의 의원직 사임이다. 존슨은 [‘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을 둘러싸고 긴장을 드러낸 G7 정상회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461호
2023. 5. 25
미국은 중국에 맞선 자본주의 강대국들의 단결을 채근하고 있다. 다른 곳도 아닌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서방 강대국들의 G7 정상회의는 전쟁을 위한 정상회의였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동맹국들을 규합해 중국에 맞서려는 미국의 노력이 한걸음 더 나아갔음을 보여 줬다. 미국은 이 회의에 G7 회원국인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뿐 아니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의 공세에 대해 회의적인 미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1호
2023. 5. 19
이번에 한바탕 벌어질 전투로, 전쟁에 휘말린 민간인들이 더 많은 죽음과 부상, 파괴를 겪게 될 것이다. 러시아 침략군에 맞선 우크라이나군의 대공세가 숱하게 회자되다 이제야 시작된 듯하다. 전쟁에서 벌어지는 일이 늘 그렇듯이 그 공세의 결과는 프로이센의 탁월한 군사 사상가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말처럼 “대체로 불확실성의 안개에 휩싸여 있다.” 우크라이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군주제 반대 시위 탄압에서 드러난 세계적 국가 탄압 강화 추세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0호
2023. 5. 12
위태로운 경제를 관리하고 저항을 억누르는 국가 권력의 기능이 세계 곳곳에서 강화되고 있다. 5월 6일 영국 국왕 대관식을 앞두고 런던 경찰은 군주제 폐지 시위 조직자들을 체포해 예의 그 멍청함을 드러냈다. 런던 경찰은 오명을 입은 기관이다. 영국 사회의 권력 핵심부에 속한 루이즈 케이시[보수당 정부의 사회복지 담당 관료 — 역자]조차 지난 3월에 낸 보고…
샌더스 등, 바이든 재선 출마 지지
:
미국 좌파의 앞길은 어디로?
지면
소피 스콰이어
459호
2023. 5. 5
또다시 트럼프와 바이든이 미국 대선에서 맞붙을 듯하다. 지독한 기시감 속에서 미국인들은 극우의 기수냐, 아니면 기업주들이 후원하는 제국주의 전범이냐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또 놓이게 생겼다. 트럼프를 물리칠 방법은 바이든을 지지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하는 확고한 층이 민주당 주변에 형성돼 있다. 2020년 대선 후보 경선 때 바이든과 경합했던 버…
미국 기밀문서 유출
:
미국의 도청은 자본주의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지면
김영익
456호
2023. 4. 14
미국 국방부에서 유출된 기밀문서 100여 건이 소셜미디어로 퍼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어쩔 수 없이 기밀문서 유출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유출자 색출에 골몰했다. 그리고 21살의 군인 잭 테세이라를 체포했다. 바이든 정부는 중무장한 연방수사국 요원들을 동원해 그를 체포하며 그 과정을 생중계로 방송하게 했다. 모든 지배자들이 그러듯이, …
이렇게 생각한다
한미 정상회담은 윤석열을 구원해 주지 못할 것이다
지면
455호
2023. 4. 7
4월 26일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로, 미국은 이번 회담에서 윤석열을 국빈 자격으로 대접하겠다고 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4월 6일 방한해 윤석열에게 방미 중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을 요청했다. 한미 양국은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키자는 데 이견이 없다. 전 세계적인 수준…
재판으로 트럼프의 위협이 더 커질 수 있다
소피 스콰이어
455호
2023. 4. 4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의 기소인부절차가 트럼프의 몰락에 일조할까? 아니면 트럼프의 인기를 더하게 될까? 트럼프는 배우 스토니 대니얼스와 성관계를 한 후 ‘입막음용’ 돈을 준 것과 관련한 혐의로 이번 주에 법원에 출두할 것이다. 트럼프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유령 회사를 통해 대니얼스에게 돈을 지불했는데, 이를 [트럼프 일가 소유의 부동산 기업] ‘트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가 끝장났다고 착각해선 안 된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54호
2023. 3. 31
전통적 우파는 중도의 붕괴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전히 극우의 언사와 정책을 차용하고 있다. 극우의 전성기는 지났는가? 몇몇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용’ 돈을 준 사실을 은폐한 혐의로 기소됐다. 보리스 존슨은 의원직을 박탈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지난 브…
SVB, 크레디스위스…
:
계속되는 금융 위기, 연준
(미국 중앙은행)
의 금리인상은 더 큰 위기 부를 것
지면
정선영
453호
2023. 3. 24
3월 10일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가 파산한 후에도 은행 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 시그니처 은행이 파산했고,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은 1달 전보다 주가가 90퍼센트 하락했다. 설립된 지 167년이나 된 대형 투자은행 크레디스위스는 파산 위기를 겪다가 불과 며칠 만에 스위스의 경쟁 은행인 UBS에 합병됐다. 크레디스위스가 파산할 경우 2008년 …
서평
놈 촘스키·비자이 프라샤드, 《물러나다》(시대의창)
:
미국의 제국주의적 만행 폭로는 괜찮지만 대안은 취약하다
김준효
452호
2023. 3. 17
오늘날 세계는 심각한 지정학적 위기에 빠져 있다. 미중 갈등이 격화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서방 강대국들과 러시아 간 전쟁이 확전하면서, 강대국 간 충돌 가능성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적 좌파 지식인 놈 촘스키가 공저한 새 책 《물러나다》(시대의창)가 2월 말에 출판됐다. 이 책은 촘스키가 좌파적 역사학자·언론인 비자이 프라사드와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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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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