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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7호
:
이재명 정부는 동요하지 말고 쿠데타 지지 세력에 맞서라
—
발행 기간
2025년 9월 3일
~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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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극우 연계
:
한미 협력 재강화를 이용해 극우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트럼프의 “숙청 혹은 혁명” 발언은 미국 극우의 핵심부가 한국 극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미국 제국주의의 대표자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극우 운동의 대표자이고, 둘을 잇는 고리는 그 자신과 반(反)중국이다. 그를 중심으로 국수주의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평등권 운동을 증오하는 기독교 우익, …
또 다른 “아무것도 아닌 자” 전한길
지면
김인식
557호
2025. 9. 2
극우가 국민의힘(국힘) 당권을 접수함으로써 극우의 힘을 보여 줬다. 극우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반탄파 극우가 지도부의 다수를 차지한 것이다. 국힘은 보수층의 56퍼센트가 지지하는 정당이다(한국갤럽의 8월 29일 발표). 대표적인 보수 정당의 지도권이 극우에게 넘어간 것이다. 국힘의 극우화에 고무돼 극우 단체들의 기세도 한층 등등해지고 있다. 8월…
현대중공업 노동자 기고
:
미·중 간 경쟁 격화에 일조할 마스가 프로젝트
지면
권준모
557호
2025. 9. 2
나는 HD현대중공업 노동자다. 무더운 여름에 비 오듯 땀 흘리며 일하는 도중에 한·미 조선업 협력(‘마스가’ 프로젝트)에 관한 소식이 들려 왔다. HD현대중공업 주가가 상승했고 여러 언론들도 마스가를 긍정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대미 관세 협상에서 ‘상호관세’를 15퍼센트로 합의하는 데 마스가 프로젝트가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소식은 긍정적인 면을 더 크게…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논의
:
핵무장에 한발 더 다가가려 하는 이재명 정부
지면
강동훈
557호
2025. 9. 2
8월 25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미 정부는 원자력 협력 방안을 놓고 곧바로 후속 논의에 들어갔다. 8월 27일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도 열렸다.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원자력 협력도 정상 간 의미 있는 논의가 있었고 앞으로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정부는 오랫동안 한미원자력협정 개…
베이징에 모인 시진핑과 푸틴
:
트럼프의 압박에 대응하는 또 다른 제국주의적 세력
지면
김영익
557호
2025. 9. 2
9월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푸틴과 김정은이 모두 참석한다. 북한 최고위 지도자가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는 것은 김일성 이후 처음이며, 북·중·러 정상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도 냉전 종식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전승절 행사는 중국이 다자 외교로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려는 계획 속에 진행되는 것이다. 앞서 8월 31일 중국 톈진에서 상…
총 든 군인이 활보하는 워싱턴DC
:
트럼프는 권위주의적 통치를 다른 도시들로 확산하려 한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7호
2025. 9. 2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지 3주가 지난 지금, 거리에는 여전히 군인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8월 마지막 주에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그 군인들에게 총을 들고 다니라고 명령했다. 그 후 소총과 권총을 든 군인들이 워싱턴DC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트럼프는 또한 워싱턴DC에서 사형 제도가 부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에 맞서 연준 독립성을 지켜야 하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7호
2025. 9. 2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정부의 주요 기관들을 모두 장악한다는 계획을 완수하려 한다. 그동안 중앙은행, 즉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이에 저항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경기 부양에 필요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며 그를 “얼간이,” “멍청이”라고 비난했다. 지난주 트럼프는 연준 이사 7명 중 한 명인 리사 쿡을 모기지 대출…
가자 학살 막는답시고 유엔군 파병하자?
지면
이원웅
557호
2025. 9. 2
유엔이 가자지구에 다국적 ‘보호군’을 파병해 인종 학살을 막아야 한다는 제안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본지(지난호)는 그러한 요구가 일부 유럽 국가들의 두 국가 해법 재점화와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지난달 프랑스(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두 국가 해법을 위해 가자 상황을 안정시킬 유엔 부대를 보내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과 협력을 오래 이어 온 역대 민주당 정부들
지면
김종환
557호
2025. 9. 2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인종 학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교류·협력을 일절 단절하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 정부도 이스라엘과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을 뿐 아니라 많은 기업과 대학, 지방자치단체도 이스라엘과 교류하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복잡한 중동의 특성상 그런 교류는 중앙 정부의 직접·간접 지원 아래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한미정상회담 이후 두드러지고 있는 반미자주파의 모순
지면
김문성
557호
2025. 9. 2
한미·한일 정상회담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의제들에 대한 한국의 지원 약속으로 마무리됐다. 그런데 회담 평가를 두고 좌파들이 정치적 혼란을 보이고 있다. 좌파 진영은 대체로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 비판을 삼가는 분위기다. 정의당은 두 회담 모두에 대해 아예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8월 하순 한국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치 일정이자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
온갖 분노가 하나로 폭발한 인도네시아 항쟁
지면
유리 프라사드
557호
2025. 9. 2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시위가 분출해 집권한 지 1년 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연정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대규모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국회의원들의 집에 숱하게 불을 질렀고, 정부 건물들을 약탈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투는 동남아시아의 대국 인도네시아 곳곳으로 번졌다. 이처럼 분노를 폭발…
미국, 베네수엘라 앞바다에 핵잠수함 등 군함 배치
:
남미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자국 지배력을 재천명하는 미국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8. 29
미국 트럼프 정부가 베네수엘라 앞바다에 대대적으로 해군 전력을 투입해 전운이 감돌고 있다. 8월 28일 미국 해병대 등 전투 병력 약 4,500명과 강습상륙함, 핵추진 고속 공격 잠수함, 이지스함 세 척 등 군함 최소 일곱 척이 카리브해 남부에 도착했다. 침략 전쟁을 수행하기 충분한 전력인데 추가 투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대규모…
볼리비아
:
개혁 배신으로 역사적 참패 당한 모랄레스의 사회주의운동당(MAS)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볼리비아에서 2005년 처음 집권해 두 차례의 쿠데타 시도에도 살아남았던 사회주의운동당(MAS)이 지난달 선거에서 궤멸에 가까운 참패를 당했다. MAS의 공식 대선 후보는 겨우 3.2퍼센트를 득표해 6위를 했다. MAS는 상원 의석을 모조리 잃었고, 하원 의석 130석 중 단 두 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로써 볼리비아는 신자유주의 우파 정당들이 통치하게…
서평
《빛의 혁명 183》(조정환 지음, 갈무리)
:
자율주의에서 (좌파) 개혁주의로
장호종
557호
2025. 9. 2
《빛의 혁명 183》은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가 일어나기 두 달 전부터 대선이 끝날 때까지 저자가 하루가 멀다고 쓴 수기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590쪽을 꼬박 채운 촘촘한 기록은 저자의 성실함을 보여 준다. 저자인 조정환은 199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 자율주의 사상을 전해 온 학자이자 저술가다. 1980년대에 독재 정권에 맞서다가 옥고를 치르고 1990년…
[책 소개] 《괴물의 등장》(한울아카데미,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우석균·김주연 옮김)
:
팬데믹 위기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자의 경고
지면
장호종
557호
2025. 9. 2
미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 마이크 데이비스(1946~2022)가 쓴 책 《괴물의 등장》이 국역 출판됐다. 원제는 ‘괴물이 들어오다’(Monster enters)로 2020년에 출판됐는데, 2005년에 저자가 쓴 ‘문 앞의 괴물’(The Monster at Our Doors)(국역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 – 조류독감》, 돌베개)을 증보한 것이다. 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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