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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세계 경제
한국 경제
마르크스주의 경제이론
G20, 한심하지만 동시에 위험한 기구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운동 내에서 ‘G20은 실체가 없는 회의체일 뿐’이라는 주장이 있다. 한국진보연대는 최근 ‘정세자료 G20’이라는 문건에서 다음과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G20 경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소위 ‘주요 20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여 만든 것이 고작 얼마든지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고, 구속력도 없으며, 따라서 자국 사정이 나…
G2의 시대가 열리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이것은 2009년 경제 위기 초기 미국이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매고 중국이 9퍼센트 성장률을 전망할 때 수많은 주류 언론과 정치인 들이 던진 질문이다. 같은 질문에 긍정적 답변을 하는 것은 일부 전문가만이 아니다. 예컨대, 최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은 미국과 중국 환율 전쟁은 “초강대국 G2의 탄생을 공식화하는 것”이며 미국의 무역 적자는 “미국 자본주…
“G20 합의는 세계 민중의 삶을 개선하지 못한다”
지면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G20 항의 운동의 주요 선전가 중 한 명인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G20 서울회의 합의 사항의 문제점을 〈레프트21〉에 말한다. G20이 이번 서울 정상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합의라고 내세우는 것은 이른바 ‘65년 만의 개혁’이라는 IMF 개혁인데요. 그 내용을 보면 첫째 선진국에서 신흥개발국, 개발도상국으로 지분을 일부 옮긴 것, 둘째 …
11월 7일·11일,
:
G20 항의 시위로 집결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G20 서울 정상회의가 다가오면서 이명박은 ‘국가 브랜드 제고’, ‘국격 상승’ 등을 주문처럼 외며, 반대 목소리도 모조리 차단하고 있다. 진보진영은 정반대로 G20 항의 운동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그래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선, 이명박이 사활을 걸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라도 G20에 반대해야 한다. …
긴축도, 부자를 위한 경기부양도 위기 해결책 아니다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경제 위기로 급격히 늘어난 재정적자를 줄여야 한다며 이미 위기를 겪은 그리스·스페인뿐 아니라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각국이 재정긴축에 나섰다. 프랑스 사르코지 정부는 60세 정년을 62세로 늦추고 연금 전액 수령 연령도 65세에서 67세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영국 보수당 정부도 지난 10월 20일에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 긴축안을…
G20 항의에 소극적인 한대련 지도부 유감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지도부는 G20 정상회의에 맞선 투쟁에 여전히 소극적이다. 한대련은 8월 말에 발표한 올해 하반기 계획에서 G20 항의 투쟁 계획을 강조하지 않았다. 그리고 G20 서울 정상회의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각 대학에서 G20의 실체를 폭로하고 항의 움직임을 조직하는 데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급진적인 학…
G20 항의 운동 다이어리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1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G20 대응 공동행동주간이다. 11월 8~10일 서강대에서 서울국제민중회의가 개최되는데, 11월 9일 저녁 7시에는 다함께, 사회진보연대, 노동전선 등 급진 좌파 단체들이 공동으로 ‘G20과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 그리고 좌파적 대안’이라는 포럼을 개최한다. G20 규탄이 핵심 기조 중 하나로 포함된 11월 7일 …
대학에서 G20 항의 운동 건설하기
지면
김세란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부산대·이화여대·인하대·국민대·한국외국어대에서 G20에 항의하는 모임들이 건설됐다. 학생회, ‘대학생다함께’ 등 좌파, 개인 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모임들은 G20의 문제점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중간고사 기간에는 학생회 간식 배포 부스 옆에서 G20을 폭로하는 리플릿을 나눠 줬다. ‘G20 바로 알기 인하대 운동본부’는 학생들이 좀더…
“G20에 맞서는 것이 노동권과 고용을 지키는 길”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노동조합들이 G20 항의 운동을 건설하고 있다. 사무금융연맹은 11월 11일 확대간부파업을 결정했다. 11월 1일에는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1백 군데 이상에서 동시다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옥세진 사무금융연맹 정책기획실장은 이렇게 말했다. “교육을 진행할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G20과 현재 진행되는 노조 탄압이 별개의 문제가 아니…
한미FTA 폐기 요구에서 후퇴해선 안 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오바마 정부의 강력한 요구로 사실상 한미FTA 재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오바마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자본가들의 환심을 사고 싶어 한다. 이명박 정부는 오바마의 요구를 거부할 의지도 근거도 없다. 애초에 한국의 자본가들이 한미FTA로 얻으려 한 핵심 효과가 공공부문을 민영화하거나 시장화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간단한 …
논설
:
프랑스의 모범을 따르자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나는 계급투쟁한다” 요즘 프랑스에서 사르코지 정부에 맞서 거리에 나온 노동자와 청년 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구호다. 그리고 이 “계급투쟁”은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프랑스 내 정유공장이 모두 파업 노동자들에 의해 봉쇄됐고 핵 발전소도 가동이 중단됐다. 철도·항만·공항·도로 등이 모두 파업으로 마비됐다. 거의 매주 수백만 명이 참가하는 파업과 시…
장시복 칼럼
:
국제 협상의 역사에서 본 G20 정상회의
지면
장시복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전후 세계경제의 기본틀을 확립하기 위한 협상이 1944년 미국 뉴햄프셔 주 브레턴우즈에서 벌어졌을 때, 케인스의 과제는 미국에게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쥐어 주지 않고 영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케인스는 영국이 겪고 있던 심각한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는 것을 일차 목표로 ‘국제청산동맹’을 구상했다. 국제청산동맹은 일종의 세계 중앙은행을 창설하고 ‘방코…
영화평,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
스크린으로 보는 금융 자본가들의 탐욕
지면
심호철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대표되는 금융 시장 붕괴 이후 대중의 혈세를 빨아들인 대규모 공적 자금으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금융시장은 여전히 투기의 온상이 되고 있다. 영화 〈월 스트리트〉는 탐욕, 배신, 도덕적 해이, 거짓과 모략이 난무하는 자본주의 금융시장의 현실을 보여 준다. 금융사기로 8년간 복역을 마친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러스 분)가 …
G20 대국민 토론회 ‘G20 정상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인가’
:
G20의 성격과 운동의 방향을 토론하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26일 성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G20 대국민 토론회 ‘G20 정상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인가’가 개최됐다. 평일 저녁임에도 토론회장은 가득 찼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됐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허영구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등 세 명의 연사는 입을 모아 G20과 이명박…
정부 홍보가 보여 주지 않는 G20의 진정한 실체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는 왜 G20 성공에 목을 매는가 이명박 정부는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효과가 ‘국격 높이기’라고 말한다. 다른 나라 정부들과 자본가들이 한국 정부와 한국 자본가들을 좋은 파트너로 여기도록 하고 싶다는 뜻이다. 그렇게 하려면 경쟁하는 열강과 대자본가들이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타협안이 채택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
G20 ‘맞짱 토론회’
:
정부 측 논리의 군색함과 위선이 드러나다
김어진
레프트21 42호
2010. 10. 21
10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G20 서울정상회의 주요 의제 쟁점 토론회’가 열렸다. ‘G20대응 민중행동’(이하 민중행동)이 주최한 민중행동-정부 간의 ‘맞짱 토론회’였다. 쟁점 토론회에서 정부 측 입장을 개진한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제기된 물음들에 무능한 답변과 회피하는 자세로 일관했다. 위선적인 주장들도 숱했다. G20의 구실…
코엑스 인근에서 진행한 G20 반대 홍보전
육오영화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10월 9일 봉은사에서는 강남촛불, 환경운동연합, 운하반대교수모임 등 지역 사회단체들이 함께하는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다함께 남부지구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G20의 본질을 폭로하기 위해 홍보전을 벌였다. G20을 폭로하는 홍보물을 설치하고 소책자와 신문 등을 판매했다. 사람들은 코엑스 주변에서 다시 보게 될 ‘명박산성’과 음향…
G20 지배자들에게 우리의 분노를 보여 주자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이명박의 G20 홍보 총력전에 맞서 G20대응민중행동도 G20 항의 운동 건설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만화로 보는 G20, 정부의 G20 홍보 논리를 비판하는 영상물, 홍보물 등을 제작해 왜 G20에 항의해야 하는지를 널리 알려 나가고 있다. 10월 20일에는 정부 쪽 G20 준비위원회 담당자도 참여하는 G20 쟁점 토론회에서 저들의 논리를 조목…
G20 이용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정부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9월 1일,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 특별법이 발효됐다. 그리고 경찰청장 조현오가 10월 11일, ‘G20 종합치안 대책’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하나같이 이명박 정부가 어떻게 G20을 이용해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조현오는 G20 종합치안대책에서 6일부터 13일까지 ‘갑호비상’을 걸고 5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경호 병력을 동원하겠다…
야간집회 금지 시도 중단하라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정부와 한나라당은 ‘고위당정청회의’를 열어서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안에 집시법을 개악하겠다고 방침을 정했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불법폭력집회가 우려되고 국민의 수면권이 침해되며, 경찰력이 무분별하게 동원돼 치안에 공백이 생긴다며 야간집회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경찰청 자료를 보면 야간집회가 허용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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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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