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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위기로 점점 심각해지는 중국 경제
이정구
274호
2019. 1. 31
연초부터 중국 경제 상황에 대한 암울한 소식들이 나오고 있다. 가장 최근의 소식은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6.6퍼센트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다른 신흥국 성장률에 견줘 낮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 경제의 동학에서 보면 충격적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6.4퍼센트를 기록하면서 신창타이(新常態―중국 정부가 새롭게 내세웠던 기준)의 하단…
최초로 달 뒷면 탐사에 성공한 중국
:
미·중 간 제국주의 경쟁이 우주로까지 확장되다
이정구
274호
2019. 1. 31
중국이 제국주의 경쟁을 우주로까지 확장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 〈인민일보〉가 호외를 발행해 자국의 창어(嫦娥) 4호가 달 뒷면 탐사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중국은 최초의 달 뒷면 탐사국이 됐다. 달 뒷면 탐사는 어렵다.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같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한 면밖에 보지 못한다. 달의 뒷면을 탐사하려면 통신…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
:
저항의 분위기가 노동조합으로 옮겨 가다
잭 루이-그리피스, 찰리 킴버
274호
2019. 1. 31
노란 조끼 운동과 조직 노동운동이 만나면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에 치명타를 입힐 수도 있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은 아래로부터 압력에 떠밀려 2월 5일 총파업을 선언해야 했다. 총파업 요구안은 노란 조끼 운동의 요구 일부와 비슷하다. 임금 인상, 빈곤층이 아닌 부자 과세, 공공 서비스 투자 확충, 경찰 폭력 반대하고 시위의 자유 옹호하기 등…
로스앤젤레스 교사 파업
:
미국 교사들이 투쟁의 모범을 보여 주다
알리스터 패로우
274호
2019. 1. 31
로스앤젤레스 교사들이 임금, 교육 조건, 교육 민영화에 맞서 벌인 파업은 도널드 트럼프와 사장들에 맞선 미국 노동계급의 힘을 보여 줬다. 알리스터 패로우가 파업 교사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인터뷰한 소식을 전한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만든 뒤틀린 사회에 맞선 저항의 중심에 노동자 파업이 있다. 미국 노동계급 투쟁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번 …
미국이 라틴아메리카 우파 쿠데타를 도운 역사
—
베네수엘라에서 같은 일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
데이브 수얼
274호
2019. 1. 30
1월 28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은 파병 계획을 암시하는 메모를 유출해, 베네수엘라 우파의 정권 탈취 시도를 지원할 군사 개입을 시사했다. 미국은 자신들이 “자유와 법질서”를 위해 행동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자기 이해관계를 위해 라틴아메리카를 피투성이로 만든 오랜 역사가 있다. 데이브 수얼이 미국이 개입한 라틴아메리카 우파 쿠데타를 돌아보며, …
베네수엘라, 미국이 지원하는 쿠데타 위협에 처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74호
2019. 1. 29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후원하는 우파 쿠데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자 야권 주요 인사인 후안 과이도는 1월 23일에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임시 대통령”을 자처했다.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1월 27일 과이도는 마두로를 공격하는 반정부 시위를 열었다. 이날 시위에서 과이도는 마두로가 대선 재선거 계획을 [2…
미국과 서방의 베네수엘라 개입 반대한다
김준효
274호
2019. 1. 28
1월 2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베네수엘라 문제로 언쟁을 벌였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와 “임시 대통령”을 자임한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 중 “모든 국가가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고 을러댔다. 이어서 폼페이오는 “자유 세력[과이도]을 지지하지 않으면 마두로 정권의 대혼란과 …
베네수엘라
:
우파의 정권 탈취 시도로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알리스터 패로우
274호
2019. 1. 25
베네수엘라 우파가 국가 권력을 찬탈하려 들면서 베네수엘라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 배네수엘라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는 1월 23일 반정부 집회 연설에서 “임시 대통령”을 자임했다. 이 날은 1958년에 마르코스 페레즈 히메네스 군부독재 정권을 타도한 항쟁 기념일이었다. 과이도의 연설 직후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우파들의 지지 선언이 줄지었다. 미국 …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이후 영국은 어디로?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74호
2019. 1. 24
1월 21일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는 브렉시트에 대한 “영국 정부의 접근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선언했다. 곧이어 메이는 바뀌는 것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메이는 모든 결정을 보류해서라도 무너져 내리는 정부의 수명을 연장하려 아등바등하고 있다. 1월 15일 메이의 브렉시트 합의안 하원 표결은 찬성 202표 대 반대 432표로 참패…
한 달째 이어지는 트럼프의 셧다운 공격
:
미국 교사들이 파업으로 맞서다
알리스터 패로우
274호
2019. 1. 24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정부 폐쇄)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점차 애가 타는 듯하다. 연방정부 공무원 약 80만 명이 2주째 임금을 받지 못해 아득바득 살고 있다. 셧다운 때문에 처지가 어려운 사람들이 생계를 해결하려고 인터넷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올린 모금 호소가 1500건을 넘어서고 있다. 트럼프는 자승자박 상황에…
노란 조끼 운동
:
프랑스를 뒤흔든 10주
지면
찰리 킴버
274호
2019. 1. 24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은 10주 동안 시위, 도로 봉쇄, 경찰 폭력에 맞선 전투 후에도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찰리 킴버가 노란 조끼 운동이 보여 주는 바를 살펴보고, 승리의 방법을 묻는다.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은 극심한 계급적 불만이 어떻게 침울한 수동성을 비범한 항쟁으로 급속하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와 마크롱을 지지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교착 상태와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
알렉스 캘리니코스
274호
2019. 1. 24
1월 15일 브렉시트 합의안 하원 표결에서 대패한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는 그 후 야당들과 회담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순전히 상징적인 행보다. 메이가 [제1야당인] 노동당 대표 제러미 코빈을 회담 상대에서 배제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유럽단일시장과 관세동맹 유럽단일시장은 관세나 제한 없이 재화·서비스·사람의 이동을 허락하는 구역으로, 노르…
재게재
유럽연합의 역사
:
유로존과 유럽연합은 노동자들에게 불리하다
차승일
273호
2019. 1. 17
1월 15일 영국의 유럽연합(브렉시트) 탈퇴 방안에 대한 합의안이 하원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그리고 영국의 기성 정치는 혼란에 빠져 들었다. 2016년 국민투표로 결정된 브렉시트는 권력 엘리트층에 의해 삶이 파탄났다고 느낀 서민 대중의 항의 투표 결과였다. 독자들이 브렉시트의 의미와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본지의 지난 기사들을 재…
재게재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반 논쟁
:
유럽연합에 관한 여섯 가지 신화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73호
2019. 1. 17
1월 15일 영국의 유럽연합(브렉시트) 탈퇴 방안에 대한 합의안이 하원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그리고 영국의 기성 정치는 혼란에 빠져 들었다. 2016년 국민투표로 결정된 브렉시트는 권력 엘리트층에 의해 삶이 파탄났다고 느낀 서민 대중의 항의 투표 결과였다. 독자들이 브렉시트의 의미와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본지의 지난 기사들을 재…
재게재
브렉시트: 세계사적 전환
알렉스 캘리니코스
273호
2019. 1. 17
1월 15일 영국의 유럽연합(브렉시트) 탈퇴 방안에 대한 합의안이 하원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그리고 영국의 기성 정치는 혼란에 빠져 들었다. 2016년 국민투표로 결정된 브렉시트는 권력 엘리트층에 의해 삶이 파탄났다고 느낀 서민 대중의 항의 투표 결과였다. 독자들이 브렉시트의 의미와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본지의 지난 기사들을 재…
재게재
왜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를 택했나
김종환
273호
2019. 1. 17
1월 15일 영국의 유럽연합(브렉시트) 탈퇴 방안에 대한 합의안이 하원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그리고 영국의 기성 정치는 혼란에 빠져 들었다. 2016년 국민투표로 결정된 브렉시트는 권력 엘리트층에 의해 삶이 파탄났다고 느낀 서민 대중의 항의 투표 결과였다. 독자들이 브렉시트의 의미와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본지의 지난 기사들을 재…
재게재
브렉시트의 의미와 좌파의 지향 재설정
조셉 추나라
273호
2019. 1. 17
1월 15일 영국의 유럽연합(브렉시트) 탈퇴 방안에 대한 합의안이 하원에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그리고 영국의 기성 정치는 혼란에 빠져 들었다. 2016년 국민투표로 결정된 브렉시트는 권력 엘리트층에 의해 삶이 파탄났다고 느낀 서민 대중의 항의 투표 결과였다. 독자들이 브렉시트의 의미와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본지의 지난 기사들을 재…
영국 정부 불신임 투표 부결
:
메이가 살아남았지만,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찰리 킴버
273호
2019. 1. 17
1월 16일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 불신임안이 하원에서 306명 찬성, 325명 반대로 부결됐다. 테리사 메이 정부는 목숨을 부지했다. 보수당은 총선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브렉시트 합의안 하원 부결의] 책임을 지고 실각하는 상황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기성 정치의 위기가 해소되지도, [기성 정치가] 브렉시트를 둘러싼 교착 상태에서…
브라질 노동자당도 극우 부상에 책임 있다
지면
앤디 브라운
273호
2019. 1. 16
브라질 극우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집권을 논할 때, 추락한 브라질노동자당(PT)이 그간 했던 구실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좌파들은 이 문제를 회피하면서, 룰라와 그 후임인 지우마 호세프 집권 당시 일들을 냉정하게 돌아보지 않고 우파의 잔혹함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좌파들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볼리비…
중국
:
노동자·학생 활동가 탄압에 맞선 항의가 계속되다
—
지지와 연대를!
이재권
273호
2019. 1. 16
석달 전인 2018년 11월 20일, 필자는 ‘중국 정부가 노동자·학생 운동 탄압을 강화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기고했다. 자스커지(佳士科技, Jasic Technology)라는 기업의 노동자 투쟁과 이들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였다. 그 뒤로도 중국 정부의 탄압은 계속됐다. 최근에는 이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보내는 운동이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다(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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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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