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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인터뷰
:
“박근혜가 전태일 정신을 더럽히도록 둘 수 없습니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88호
2012. 9. 1
지난 8월 28일 전태일 열사 동상 앞에서 헌화하려던 박근혜를 온몸으로 막아선 김정우 쌍용차지부 지부장을 인터뷰했다. 박근혜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쌍용차 노동자뿐만 아니라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많은 노동자들은 외면하면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 서린 곳을 찾아가는 행보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박근혜의 ‘바뀌네 쇼’ ─ 광폭 사기극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9. 1
박근혜가 8월 20일 새누리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국민 통합”을 선언하더니 연일 “박근혜가 바뀌네 쇼”를 벌였다. 박근혜는 후보 선출 다음 날, 노무현 묘역에 갔다. 23일에는 반값등록금 문제로 학생 대표들과 만났고, 27일에는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헌화를 시도했다. 심지어 박정희가 죽인 인혁당 피해자 유족들을 만나려 한다는 소식도 있다. 이…
침략 역사 부정하는 노다, 독재 역사 부정하는 박근혜, 불법파견 부정하는 정몽구
:
절망 유발 범죄자들
지면
레프트21 88호
2012. 9. 1
박근혜의 ‘바뀌네 쇼’ ─ 광폭 사기극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인터뷰] “박근혜가 전태일 정신을 더럽히도록 둘 수 없습니다” [쌍용차] 박근혜를 옥죄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
‘착한 자본가’ 안철수에게 기댈 수 없는 이유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안철수의 생각》 발간과 ‘힐링캠프’ 출연 이후 안철수에 대한 검증 공세도 이어졌다. 그러나 안철수는 최근 검증 공세에 아직 큰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검증의 주체가 검증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새누리당과 우파는 누구보다 재벌을 위한 정책과 사면에 노력했던 집단이다. 박근혜에 맞설 수 있는 대안이 안철수 말고는 없어 보인다는 정서도 …
독재 후예 비리 몸통 박근혜
—
지리멸렬 민주당을 넘어 진보 대안을 건설하자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오물 범벅 박근혜와 지리멸렬 민주당 박근혜가 결국 8월 20일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하지만 박근혜의 대선 가도에 잠복한 폭탄들이 계속 터지고 있다. 5·16 쿠데타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발언이 박근혜의 수구반동적 가치관을 드러냈다면, 부산 친박계의 돈줄인 현영희와 핵심 실세 현기환이 연루된 3억 원짜리 공천 장사는 박근혜의 뿌리가 영남…
꼴라주 79
:
노동자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불편한 진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사진기사
:
7월 10일 박근혜 대선 출마 기자회견장에 오신 ‘어르신들’
지면
박재광, 김문성
레프트21 86호
2012. 7. 21
1퍼센트 대변자들이 ‘경제민주화’를 하겠다고?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재벌개혁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민주화가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있다. 노동자들을 쥐어짜 비자금을 조성하고 설사 재판에 넘겨지더라도 집행유예로 손쉽게 나오고, 상속세를 안 내려고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수조 원의 수익을 내면서도 비정규직 고용을 확대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하면서 대주주들은 엄청난 배당금을 챙기는 재벌들의 행태를 보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분…
박근혜의 뿌리인 5·16과 박정희
:
재벌의 지상낙원을 위한 반동의 최선책
한규한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얼마 전 박근혜는 박정희의 5·16 쿠데타를 두고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박정희의 생물학적·정치적 자식임을 다시 일깨워 줬다. 그런데 박정희가 당시 “불가피”하게 쿠데타를 해야 할 상황은 무엇이었을까? 박정희의 ‘최선의 선택’은 누구의 입장에서 최선이었을까? 흔히 박정희의 쿠데타를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나 이집트의 나…
19대 국회 개원
:
야합으로 시작해 개악으로 나아가는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5호
2012. 7. 7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개원 합의 내용은 19대 국회의 앞날이 뻔할 뻔자라는 것을 보여 준다. 전두환 군부독재의 일원이던 강창희를 국회의장으로 ‘모시는’ 반면 진보정당 의원들을 ‘자격 심사’하자고 합의하면서 국회를 연 것이다. 선거 부정 때문에 자격 심사를 한다는 핑계는 위선일 뿐이다. 이번 총선 당선자 중 82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됐는데, 압도 다…
박근혜 ─ 너 혼자 가라, 반동적 과거 시대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5호
2012. 7. 7
박근혜가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김종인·이상돈 등을 다시 앞세우며 ‘경제 민주화’ 운운하는 것은 역겨운 일이다. 사실 박근혜의 본심은 얼마 전의 ‘국가관 검증’ 발언에 담겨져 있다. 전두환의 쿠데타에 참여한 하나회 출신 강창희가 국회의장이 되고, 그 내란의 수괴인 전두환이 육군사관학교에서 사열을 받는 일은 ‘박근혜 시대’의 예고편이다. 올초에는 서…
이상득 소환
:
핵심은 대선자금이고, 몸통은 이명박이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5호
2012. 7. 7
이상득이 검찰에 소환되면서 이명박 대선자금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몇 주 전만 해도 검찰은 내곡동 사저 의혹과 불법 사찰 건에서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며 진실을 덮었다. 이런 검찰이 ‘만사형통’을 건드리는 것은 ‘완벽하게 부도덕한 정권’이 처한 레임덕의 깊이를 보여 준다. 물론 지금 수사를 총괄 지휘하는 대검 중수부장 최재경은 바로 5년 전 이명…
비리 지뢰밭의 폭발을 막으려 필사적인 정부와 검찰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이명박 정부의 비리 지뢰밭이 연쇄 폭발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총선 직후부터였다. 파이시티 건설 비리로 이명박 정부의 핵심 실세들이던 최시중과 박영준이 구속됐고, 불법 사찰과 BBK 의혹도 잠복한 위험 요인이었다. 우파가 ‘종북좌파 마녀사냥’에 올인하면서 잠시 이명박의 비리가 가려지는 듯 했지만, “낡은 매카시즘”이라는 역풍을 맞으면서 다시 정권의 레…
떠들썩하지만 보잘것없는 민주당 경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3호
2012. 6. 9
엎치락뒤치락하는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과정은 민주당이 처한 모순된 상황을 반영하는 듯하다. 대주주들인 ‘친노’ 이해찬과 ‘호남’ 박지원이 당내 반발 속에서 ‘이박 담합’을 강행했지만 결과는 혼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이박 담합’이 민주당이 처한 위기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지 않으면서 민주당 내 다양한 세력들이 태클을 걸고 나선 것이다. …
‘수구꼴통’ 맨얼굴을 드러낸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3호
2012. 6. 9
박근혜는 지난해 말 공중분해 위기로 몰렸던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온갖 사탕발림을 했었다. 당 강령에 경제 민주화를 삽입하고 보편 복지를 공약했다. 수구꼴통 이미지를 벗으려고 이준석·손수조 같은 20대 청년을 앞세웠다. 물론 사람들은 쉽사리 박근혜의 ‘쇄신’ 사기극에 속질 않았다. 그래서 박근혜는 총선을 앞두고 이명박과 공조하며 우파 결집에 …
꼴라주 75
:
통하였느냐?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2호
2012. 5. 28
불법사찰 진경락 문건
:
이명박이 몸통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드러나다
지면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청와대 불법 사찰의 몸통이 이명박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문건이 5월 15일 폭로됐다. 불법 사찰 증거물 폐기 혐의를 뒤집어쓰고 구속됐었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 진경락이 숨겨놓은 파일이 발각된 것이다. 이중 2008년 8월 28일 작성된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업무추진 지휘체계’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VIP[이명박]께 一心[일심]으로…
한국 사회와 부패
:
왜 정권 말이면 부패 사건이 쏟아질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이명박 정부는 그야말로 “비리로 비리를 덮는 정권”이다. 비리 혐의 구속자 명단이야말로 핵심 측근 명단인 상황이다. 처와 아들, 친형과 조카까지 부패 추문에 휘말려 있다. 그런데 이런 부패는 이명박 개인의 탐욕적 특성 때문만은 아니다. 그동안 한국의 모든 정권이 기업 특혜를 대가로 정치자금을 모으고 부정 축재를 해 왔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
권력 나눠 먹으며 우파를 다독이는 민주통합당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4·11 총선에서 패배한 민주통합당은 이해찬-박지원 담합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문재인은 대선에서 안철수와의 후보단일화를 통한 대통령-총리 분담 구상을 밝혔다. 이런 행보는 민주당의 총선 평가와 관련 있다. 총선 직후 민주당 내에서는 ‘좌클릭이 문제’였고, 중도층의 지지를 넓히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해찬이 박지…
통합진보당 위기 뒤로 숨으려는 부패 우파
:
끌어내서 타격해야 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지금 우파와 새누리당은 통합진보당의 당내 선거 부정 사태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려고 눈이 벌개져 있다. 새누리당이 5월 6일부터 6일 동안 낸 논평 16개 중 6개가 통합진보당 비난 논평이었다. 통합진보당 일부 세력의 선거 부정과 대처 방식은 명백히 용납할 수 없는 잘못이지만, 사실 새누리당의 부정부패와 동렬에 놓을 순 없다. 같은 기간에 벌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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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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