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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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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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얼굴이고 분신[이다.]”
‘전’ 청와대 ‘얼굴’ 윤창중의 2006년 칼럼
“성폭행범은 사형까지 포함해 아주 강력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
6개월 전 박근혜, 윤창중은?
“《만취한 권력》, 《그리고 새벽에도 만난 남자》”
윤창중이 쓴 책 제목들
“젖가슴도 아닌 겨우 엉덩이”
윤창중을 옹호하는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정재학
“새누리당은 몇 십 년 동안 검증받은 조용필이나 이미자이고, 안철수는 아이돌이다.”
새누리당 홍문종, 착각은 자유
“몰라요. 나는 돈만 벌면 되잖아요.”
불산 누출 사고에 대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 전동수의 말
“댓글 작업은 국정원에서 줄곧 해 왔던 일이다.”
전 국정원장 원세훈
“그 나이에 넘 고우시고 세련되어 … 곁에 가면 맘이 떨린다.”
민주당 문희상이 박근혜에 대해, 얼씨구
“종북 활동하시는 분들 머리속엔 뭐가 있는지 머리를 쪼개 가지고 해부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국정원은 뭐하나요. 이런 분들 안 잡고.”
“우리나라 성인남녀 중 10~30퍼센트는 종북세력이다.”
극우 조갑제의 종북 기준
“‘자본주의’라는 말은 헌법에도 없는, 좌파 단체들만 쓰는 말”
노동해방실천연대 탄압 사건 재판에서,검사의 ‘창조적’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