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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제주 해군기지 구럼비 바위 폭파 시도
:
구럼비를 죽이지 마라! 평화를 죽이지 마라!
레프트21 76호
2012. 3. 7
이 글은 3월 7일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이명박 정부가 3월 7일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발파를 강행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위치한 ‘구럼비’ 일대에는 천연기념물과 온갖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이런 자연 유산을 군사기지 건설을 위해 파괴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현재 경찰은 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밤새…
꼴라주 68
:
이제 소탕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5호
2012. 2. 16
민주통합당과 NGO — 진보는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5호
2012. 2. 16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지지율을 뛰어넘어 고공행진 중이다. 그동안 민주당 바깥에서 세력을 키워 온 친노세력과 진보적 NGO 인사들, 그리고 한국노총과 합당한 것이 대중의 기대감을 키웠다. ‘좌클릭’ 정책 발표도 계속되고 있다. 과거에는 ‘비현실적이고 과도하다’며 무시하던 진보진영의 요구를 요즘은 거의 그대로 갖다 쓴다. 이런 양상은 민…
한미FTA와 총선 심판 명단 논란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75호
2012. 2. 16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한미FTA저지 범국본)는 한미FTA 비준안 날치기에 가담한 국회의원 1백51명 (한나라당 의원 1백41명 포함)과 통합민주당 협상파 의원 7명(강봉균, 김동철, 김성곤, 김진표, 박상천, 신낙균, 송민순)을 1차 ‘총선 심판 대상자’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함께를 비롯해 여러 단체들은 “날치기 주범인 한나라당…
고대녀 김지윤·한나라당 이준석 맞짱토론
:
99퍼센트의 분노와 1퍼센트의 오만이 충돌하다
김준효
레프트21 74호
2012. 2. 4
2월 3일 오후, 고려대 교육방송국(KUBS)에서 흥미진진한 ‘맞짱토론’이 열렸다. ‘얼마나 더 누리려 이름을 그렇게 지었느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새누리당(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이준석과 이명박 정권의 국무총리와 다양한 논객들에 맞서 시원하게 99퍼센트를 대변했던 ‘고대녀’ 김지윤 씨가 등록금, 청년실업, 대학구조조정 등의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인 것이…
영화 〈부러진 화살〉과 파장
:
추악한 사법권력과 공범들을 향한 분노
지면
이광열
레프트21 74호
2012. 2. 2
영화 〈부러진 화살〉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낳고 있다. 잘 만든 영화여서 그럴 테지만, 극장으로 발길을 옮기는 많은 사람들의 심정은 영화 너머에 있는 잘못된 현실을 바꿔 보고 싶은 마음이리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런 마음으로 이 영화를 봤다. 또, 영화 속 사건의 주인공 김명호 교수의 고난을 몇 년간 옆에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당선되면 핵개발을 하는 이란을 폭격하겠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샌토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일과가 끝나면 관저에서 무엇을 하느냐 물었더니 ‘집사람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닌다’고 했다.”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연광의 폭로 “다들 밥에 손이 안 가 한참을 그냥 말없이 있었습니다. … 누구라고 할 것 없이 깊은 한숨이 전염…
꼴라주 66
:
제일 먼저 없애야 할 일진파 : 돈's 페이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민주통합당 고쳐서 쓰기가 진정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3호
2012. 1. 13
한나라당이 엄청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조직에 NGO 출신 인사들이 대거 결합한 민주통합당은 통합 특수를 어느 정도 누린 듯 보인다. 이 당은 지난해 말부터 2년 반 만에 정당지지율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열흘간 모집한 최고위원 본선 시민경선인단 모집에는 무려 80만 명이나 몰렸다. 개혁적인 대안 정당을 성장시켜 한나…
한나라당 해체 위기
:
난파선에서 유령선으로 바뀌어가는 돈봉투당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3호
2012. 1. 13
한나라당이 바야흐로 ‘너 죽고 나 살기’ 식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2008년 당 대표 경선 당시 박희태 쪽에서 돈봉투를 뿌렸다는 고승덕의 폭로가 방아쇠 구실을 했다. 차떼기당에 이어 ‘돈봉투당’이 된 것이다. 친이계와 연합해 박근혜를 견제하던 정몽준은, 총부리를 돌려 친이계가 당시 자신을 견제하려고 박희태를 지원했다고 폭…
[그래픽뉴스] 한 눈에 보는 이명박 측근과 일가 비리
레프트21 72호
2011. 12. 30
그래픽 원본 보기
확산되는 대학생 시국선언
:
“이승만 퇴진의 역사를 기억하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26일 서울대 학생회 대표자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디도스 사건의 청와대 몸통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선거권마저 권력의 마수 앞에 농단됐다. … 이명박 대통령은 … 사건의 실체를 전 국민 앞에 직접 밝혀라! … 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정부는 지난 1960년 3월 15일의 선거 부정이 정권의 퇴…
간판과 얼굴만 바꾸고 있는 민주통합당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서 NGO 출신 진보인사들과 친노 경향의 젊은 후보들이 선전하면서 이 당의 간판과 얼굴이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의 내용물은 민주당 때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나라당에 면죄부를 주고, 박근혜 비대위에게 구명줄을 던지며’ 국회에 등원했을 뿐 아니라, 예비 경선 과정에서도 진보적 요구와 정책은 쟁점…
뿌리깊은 부패 정권
—
제 임기 채울 수 있을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요즘 경찰과 검찰 출입 기자들은 정치부 기자들에게 이명박 가계도 챙겨주느라 바쁘다고 한다. 친인척 중에 비리 연루 의혹이 없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다. 이명박 일가의 탐욕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명박에게 위협인 것은, 권력형 비리가 청와대와 한나라당 내부에서 폭로되고 있고, 이를 파헤치는 주체가 그동안 이 정권을 떠받쳐 온 검찰과 경찰이라는…
통합 민주당의 난장판 속 출발이 보여 준 것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시민통합당(혁신과 통합) 등과의 통합을 결정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난장판을 연출하고 말았다. 액젓을 뿌리고 머리채를 잡아 뜯고 의자를 집어던지고 서로 뒤엉키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심지어 한 남성당원은 여성 당직자의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 통합반대파들이 집단 퇴장해 투표 참가율이 과반을 넘지 못했지만 유권해석을 통해 간신히 통합을 선언할 수 있었다. …
꼴라주 64
:
침몰하는 배에서 쥐들이 뛰어내리고 있습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우리의 분노를 대변한 김선동 의원은 죄가 없다
:
“진짜 테러범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0호
2011. 12. 1
필사적으로 한미FTA를 막으려 한 김선동 의원에게 조중동과 우파들이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야만적인 일”을 저지른 “테러리스트”라며 국회의원에서 “제명”하고 “고발”해야 한다고 길길이 날뛴다. 일부 우파 단체들은 김선동 의원을 검찰에 기소했다. KBS·MBC 등도 최루탄을 부각하며 날치기 문제를 가리려 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
한미FTA 날치기는 이명박의 무덤이 될 것이다
레프트21 69호
2011. 11. 22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결국 한미FTA 비준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아래는 다함께의 성명 전문이다.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기어이 한미FTA 국회 비준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집권 내내 1퍼센트만을 위해 99퍼센트를 희생시키던 자들이 이제 그 완결판에 도장을 찍은 것이다. 한나라당은 24일로 예정된 본회의 일정도 무시하고 국회의장 직권으로 비준안을 날치기…
공황 상태로 빠져 드는 이명박과 우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재보선 참패, 안철수 열풍, 한미FTA 반대 투쟁의 급부상 등 성난 민심의 쓰나미가 한나라당을 덮치면서 이명박 정부는 어디로 뱃머리를 돌려도 살 길이 안 보이는 상황이 됐다. 특히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려고 이명박은 물론 박근혜도 나서서 돌격 명령을 내렸지만 별 반응도 없는 게 지금 한나라당의 상황이다. 농민들이 의원 사무실을 점거하고 위협하…
민주당이 우리의 뒤통수를 치지 못하게 하려면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민주당 정동영은 “한미FTA에 반대하지 않는 세력은 민주진보통합정당에 함께할 수 없다”고 했다. 민주당 천정배는 “2008년 촛불처럼 들불처럼 일어나 국민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라며 투쟁을 선동하기도 했다. 이처럼 민주당과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반성의 말을 쏟아 내며 한미FTA 반대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꾸준하고 끈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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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