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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7.4퍼센트 지지율 이명박은 7월 퇴진이 답이다
지면
맞불 93호
2008. 6. 26
이명박은 6월 24일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불법 폭력 시위는 엄격히 대처”하겠다며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이로써 이명박이 청와대 뒷산에서 “뼈저린 반성”은커녕 야비한 꼼수와 반격만 궁리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지난 5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촛불 항쟁은 기적을 만들어 왔다. 대표적 보수 논객인 중앙대 교수 이상돈은 촛불집회를 보고 “보수는 이제 마지막으…
이명박과 우파의 야비한 반격
지면
맞불 92.1호
2008. 6. 21
이명박 OUT 특별 호외 7호우리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에 정부와 우파들이 야비한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 조중동은 “촛불의 순수성” 운운하며 국민대책회의가 요구를 확대한 것 등을 문제 삼아 “간판을 내리라”고 했고, 이문열은 “촛불 장난”과 “집단 난동”에 맞선 “의병”을 선동했다. 이들의 호소에 힘입어 6월 13일, 18일, 20일에는 정부의 지원을…
강부자 2진으로 교체된 누더기 ‘인적 쇄신’
지면
맞불 92.1호
2008. 6. 21
이명박이 내놓은 인적 ‘쇄신’안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대체 뭘 바꿨다는 거지?’ 이명박의 ‘입’ 이동관은 그대로 남았다. 미친 정책을 계속 변호하겠다는 것이다. 정무수석이었던 박재완은 국정기획수석으로 자리만 바꿔 ‘돌려막기’했다. 류우익에 이은 이명박의 또다른 측근 비서실장 정정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출신 맹형규, 대검찰청 차장 시절 이명…
‘고대녀’ 김지윤이 직접 말한다
:
“저에 대한 주성영 의원의 공격은촛불 운동에 대한 공격입니다”
지면
김지윤
맞불 92.1호
2008. 6. 21
정부와 한나라당의 진짜 속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대구의 밤문화’로 유명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19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촛불집회는 천민 민주주의”라며 촛불집회에 대한 온갖 망언들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히든카드로 제 프로필 폭로를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제가 고대생이 아니고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선거운동을 했던 “정치인”이…
“청와대 뒷산에 올라” 꼼수만 궁리한 이명박의 특별 ‘사기’ 회견
지면
맞불 92.1호
2008. 6. 21
이명박은 6월 19일 대국민 사기성 특별 기자회견에서 “뼈저린 반성” 운운하면서도 사실상 ‘재협상은 없다’고 다시 쐐기를 박았다. 무려 50일 가까이 이어진 촛불의 요구, 6월 10일 1백만 명이 외친 요구, 국민의 80퍼센트가 바라는 요구를 단칼에 거부한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가 보장한다면 믿어야 한다”, “불법으로, 또 폭력으로 (시위를) 하…
이명박 퇴진 논쟁 Q&A
지면
맞불 92.1호
2008. 6. 21
6·10 백만 촛불항쟁 이후 운동의 진로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몇 가지 논점들을 다룬다. 촛불을 끄고 제도권(국회)에서 해결하자? 최장집, 박상훈 같은 자유주의 학자들과, 촛불 항쟁의 지지를 받아 온 MBC, KBS, 〈경향신문〉 등도 이런 김빼는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제도권 정치는 거리의 요구를 수렴할 수 없다. 한…
이명박 기자회견과 김종훈 추가협상은또 다른 사기극이다
지면
맞불 92.1호
2008. 6. 21
6월 10일 1백만 명 시위는 촛불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 줬다. 21년 만에 1백만 명이 거리로 나서자 권력자들은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였다. 국민대책회의는 1백만 명 시위 직후 “정부가 20일까지 재협상 방침을 밝히지 않으면 정권 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이명박은 끝내 재협상을 거부했다. 거리에 나온 사람들은 쇠고기 문제뿐 아니라 …
청와대 뒷산에서 국민을 속이고 사기 칠 생각만 한 이명박
맞불 92호
2008. 6. 20
이명박은 오늘 또 대국민 사기성 특별 기자회견을 했다. 애초에 김종훈이 미국에서 가져 온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사기극을 펼치려던 계획은 ‘30개월 이상 수출 자율규제’조차 보증해 주지 않는 미국 정부 때문에 헝클어졌다. 그래서 이명박은 “뼈저린 반성”을 운운하면서도 사실상 ‘재협상은 없다’고 다시 쐐기를 박았다. 무려 50일 가까이 이어진 촛불의 요구, …
머리를 두고 꼬리만 자르는 ‘인적 쇄신’
지면
최미진
맞불 92호
2008. 6. 19
3개월 만에 심각한 레임덕에 빠진 이명박이 수습책으로 내놓은 ‘인적 쇄신’은 그동안의 국민우롱 시리즈의 연속편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전면개각도 아니고, 그나마도 질질 끌며 늦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 64.9퍼센트가 인적쇄신안을 “기대하지 않는다.”(6월 16일 한길리서치 조사) 쇄신 논란을 틈타 정두언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을 끌어내리…
날지도 못하고 추락한 이명박의 ‘747’
지면
강동훈
맞불 92호
2008. 6. 19
이명박 정부의 ‘747’ 공약이 시작하기도 전에 파산했다. 7퍼센트 성장은커녕 4퍼센트대 성장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올 4월까지 무역수지 누적적자가 벌써 68억 달러에 달했다. 단 몇 개월 앞도 예상하지 못하고 헛된 공약만 내놓았던 것이다. 세계경제는 점차 더 심한 위기에 빠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베트남은 경제 침체 일보직전이고, …
가장 늦게 와서 가장 먼저 촛불을 끄는 민주당
지면
김인식
맞불 92호
2008. 6. 19
“지금은 열흘 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인 만큼 난국을 타개하고 등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6월 15일에 민주당 대표 손학규가 한 말이다. 민주당은 이 눈치 저 눈치 보다 지난 달 29일에야 ‘장외’ 투쟁에 나섰다. 최초의 촛불이 타오른 지 27일 만이다. 그런데 6·10 촛불 항쟁에 1백만 명이 넘게 참가하자 겁을 집어먹고는 가장 …
우익의 치졸한 MBC ‘PD수첩’ 공격
지면
장호종
맞불 92호
2008. 6. 19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레사 빈슨이 인간광우병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고 발표하자 국내 보수 언론들이 일제히 ‘거 봐라’며 MBC ‘PD수첩’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PD수첩’은 담당 의사들의 의견을 토대로 인간광우병일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것은 부검을 해 봐야 안다는 사실도 전달했다. 미국 농무부 레이먼드 차관이 “인간광우병이 아니다”라고 주장…
2MB로부터 KBS를 방어하라
지면
강철구
맞불 92호
2008. 6. 19
7퍼센트 지지율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정부는 언론 통제의 고삐를 더욱 조이고 있다. 이명박은 “거짓과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이 합리적인 이성과 신뢰를 위협”한다며 촛불집회 생방송으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 대표를 저작권 위반이라는 핑계로 구속했다. 또, KBS 통제를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KBS는 ‘전쟁터’가 됐다. 감사원의 표적 …
고유가 종합대책
:
푼돈 받고 집에 가라?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난 6월 8일 이명박 정부가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을 발표했다. 1천3백80만 명에게 월 5천~2만 원씩 “대국민 촌지”를 줘 들끓는 민심을 조금이라도 가라앉혀 보겠다는 것이다. 대규모 투쟁이 이명박 정부의 양보를 이끌어 낸 것이지만, 유가 인상으로 더 걷힌 세금을 노동자·서민에게 다시 돌려주겠다는 이번 대책은 조삼모사식 처방에 불과하다. 화물…
짜증나는 노무현의 헛소리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최근 노무현은 “정권 퇴진을 밀어붙이는 것은 헌정 질서에도 없는 일 … 이명박 대통령이 잘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노무현의 망언은 잠시 잊었던 노무현 5년의 기억을 일깨운다. 최근 ‘촛불시위 진압 장면’이라고 인터넷에 뜬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진압 영상이 알고 보니 노무현 정부 때 일어난 일이었듯, 지금 이명박이 하는 짓 대부분은 노무현이 …
미친 소 장사꾼ㆍ전쟁광 조지 부시가 한국에 온다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조지 부시가 7월 초에 한국에 온다. 우리는 재벌에게만 이익이 되는 한미FTA 비준을 위해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라는 이명박이 싫은 만큼 미국 축산업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부시도 싫다. 그런데, 알고 보면 부시는 참으로 ‘명박스럽다.’ 부시는 이명박처럼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보통 사람들의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하…
이명박의 '괴담'
:
재협상하면 경제 망한다?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난 6일 이명박은 “재협상을 요구하면 통상 마찰로 … 경제에 충격”이 온다고 국민들을 협박했다. 그러나 재협상 요구가 통상보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다. 이미 1990년대 초부터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양국은 여러 차례 재협상을 벌여 왔다. 이번에도 이명박 취임 후 미국이 재협상을 요청해 수입 조건이 모든 연령과…
단호한 투쟁을 호소한 고(故) 이병렬 님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난달 25일 미친 소 수입과 이명박 정권에 반대해 분신한 이병렬 님이 9일 오전 끝내 숨졌다. 우리는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명박 정권에 분노한다. 그의 처절한 몸짓을 ‘정신병자의 소행’으로 치부하려 했던 이명박의 치졸함에 화가 치민다. 그는 우리와 같은 서민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온몸을 바쳐 싸우던 투사였다. 그는 분신하기 직전까…
폭력/청와대 진격 논란
:
대중 행동의 힘을 모아 청와대로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최근 시위에서 쇠파이프가 등장하자 정부는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하며 시위대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는 극소수의 돌출적 행동을 빌미로 시위를 공격하고 6월 10일 행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다. 그러나 정부는 시위대의 ‘폭력’을 문제 삼을 자격이 없다. 87항쟁 당시 박종철 열사의 죽음이 보여 주듯이 국가야말로 조직된 폭력…
동맹휴업과 시험 연기를 통해 투쟁을 이어가자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학생들 사이에서 운동 참가 열기가 뜨겁다. 특히 운동권과 비운동권을 막론하고 여러 대학에서 조직한 동맹휴업이 학생들의 참가 열기를 높이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지난주에 서울대·성공회대·성신여대·부산대·부경대·동의대·부산교대·대구교대 학생들이 동맹휴업에 돌입했다. 반면 아쉽게도 많은 학생회를 포괄하고 있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은 부산 지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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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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