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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흔들리는 입헌군주제와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분위기
데이브 수얼
128호
2014. 6. 14
자본가들은 국가 기구를 통해 정당성과 안정성을 보장받기 원하지만 스페인 국가는 언제나 취약했다. 스페인 중앙 정부는 카탈루냐와 바스크(스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두 산업 지역)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소국(小國)들을 진정한 의미에서 통합시키지 못해 왔다. 이 소국들의 독립 운동은 역사가 길다. 역사적으로 스페인 자본가 계급은 뒤늦게 발전했고, 그래서 봉건제…
스페인
:
새 좌파 정당 포데모스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지면
데이브 수얼
128호
2014. 6. 14
여전히 경제 위기의 고통을 겪는 스페인에서 지배자들에 맞서 싸울 새로운 정당 포데모스를 건설하는 현지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데이브 수엘이 전한다.스페인에서 새 좌파 정당 포데모스가 커다란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포데모스(‘우리는 할 수 있다’는 뜻)는 지난 5월 말 유럽의회 선거에서 1백만 표를 훌쩍 넘게 득표하며 4위를 차지했다. 창당한 지 넉 달 만…
유럽 사회주의자들이 말하는
:
파시즘·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성과와 과제
지면
김종환
127호
2014. 5. 31
유럽의 주류 정당들은 우익 포퓰리즘 정당과 파시스트 정당이 성장할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해 왔다. 예컨대 영국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 영국독립당(UKIP)이 이주민에 반대하는 주장으로 인기를 얻자, 보수당과 노동당은 앞다퉈 ‘내가 이주민에게 더 가혹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정책을 펼쳤다. 프랑스에서도 2012년 대선에서 당시 대통령 사르코지가 인종차별 …
프랑스 전역에서 파시스트 국민전선에 맞선 싸움이 시작되다
실베스트르 자파르
127호
2014. 5. 31
5월 29일 목요일 프랑스에서 주로 청년으로 이뤄진 시위대 1만 명이 국민전선(FN)에 항의해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 시위는 여러 좌파 정당에 속한 다양한 청년 조직들이 제안해 급박하게 열린 것이었다. 이 제안에는 MJS(집권 사회당의 청년 조직), 좌파전선과 반자본주의신당(NPA)의 청년 조직은 물론이고 학생회와 반파시스트 단체들도 포함됐다. 파리…
급진좌파연합 시리자 득표 1위
:
지배자들을 압박한 그리스 유권자들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127호
2014. 5. 31
그리스의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대중이 좌경화하고 있고 반격을 바라는 정서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전한다. 파노스 가르가나스는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지도적 활동가이고 그 당의 기관지 〈노동자 연대〉의 편집자다.유럽의회 선거 이후 그리스 정부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투표 결과를 보면, 대중이 좌경화하며 보수 정당인 신민당과 우…
유럽의회 선거
:
극심한 경제 위기가 낳은 충격적 결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127호
2014. 5. 31
경제 위기가 어찌나 오랫동안 이어지는지 그 와중에 [5년에 한 번씩 하는] 유럽의회 선거가 벌써 두 차례 치러졌다. 이번 선거 결과를 말할 때 경제 위기가 드리운 그늘을 빼놓을 수 없다. 유럽연합 지배자들은 이번 선거 결과가 2009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이전처럼 행동하려 할 것이다. 세 주류 세력(중도 우파, 중도 좌파, 자유주의 세력)은 여전…
선거 이후 분리 독립 가능성이 커진 우크라이나 동부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126호
2014. 5. 17
5월 11일 우크라이나 두 개 주에서 분리 독립을 위한 주민투표가 실시됐다. 도네츠크 주와 루간스크 주에는 6백50만 명이 살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체 산업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EU와 서방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확대했다. 한편 러시아의 가스회사 가즈프롬은 오는 6월 2일부터는 가스 대금을 선불로 지급해야만 가스를 공급하겠다고 우크라이나에 통보…
나라 분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충돌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125호
2014. 4. 26
평화 합의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제국주의 열강의 벼랑 끝 전술이 계속되고 있다고 영국의 반자본주의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의 사이먼 바스케터 기자가 말한다.러시아 친화적 도시인 슬라비안스크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다섯 명이 사망한 사건의 진상은 정말 오리무중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원한 공격 때문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보기…
다가오는 유럽의회 선거
:
경제 위기 속에 양극화하는 정치 지형
지면
김종환
125호
2014. 4. 26
5월 22~25일에 유럽의회 선거가 치러진다. 유럽의회는 신자유주의 기구인 유럽연합의 ‘민주적’ 외피로 그 영향력은 각국 의회가 국내 정치에서 갖는 영향력과 비교해도 훨씬 작다. 그럼에도 유럽연합 소속 28개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만큼 유럽 각국의 정치 지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단연 경제 위기다.…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프랑스 로마인들
지면
움베르토 게라
125호
2014. 4. 26
로마인 인권단체 ‘롬유럽’의 지도자인 움베르토 게라는 경제 위기 속에서 정치인들이 오래된 편견을 다시 부추기고 있다고 말한다.로마인(‘집시’)들은 프랑스에서 수백 년을 살았지만, 같은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로마인들의 처지는 최근 몇 년간 더 나빠졌다. 1990년대 프랑스로 이주해 온 루마니아인들에 로마인들도 포함돼 있었다. 당시 루마니아인들의 망명 …
프랑스 대규모 반긴축 시위
: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다
지면
차승일
125호
2014. 4. 26
4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10만 명이 모인 대규모 반긴축 시위가 일어났다. 파리 외에도 마르세유, 아비뇽, 페르피냥에서 1천 명 이상이 모인 시위가 있었다. 시위대는 “긴축 반대”와 “올랑드, 이제 그만”을 외치며 사회당 올랑드 정부의 긴축 정책에 강력하게 저항했다. 사실 그동안 프랑스 좌파들은 사회당(PS) 정부의 배신으로 생긴 공백을 좌파의 성장 …
그리스 4월 9일 하루 총파업
:
경제적 위기와 정치적 위기가 갈마들며 거대한 투쟁을 낳다
지면
김준효
124호
2014. 4. 12
4월 9일, 그리스 전역에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노동자 수십만 명이 긴축에 반대해 하루 총파업을 벌였다. 이날 파업은 2009년 이후 그리스에서 벌어진 30번째 하루 총파업이다. 2013년 11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노동자들이 동시에 벌인 파업이기도 한 이번 파업에는 독일 총리 메르켈의 (11일) 그리스 방문에 항의하는 의미도 …
이렇게 생각한다
:
프랑스에서 인종차별 강화와 국민전선의 성장
지면
124호
2014. 4. 12
123호에 실린 ‘파시스트 국민전선이 큰 성공을 거둔 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 결과 — 단결된 반파시즘 운동 건설이 시급하다’에서 차승일 기자는 프랑스 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하며 국민전선(이하 FN)이 성장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중 “주류 정치권이 강화해 온 인종차별 정서는 FN이 성장하는 좋은 토양이 됐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를 보충하는 논설을 내놓는…
프랑스 지방선거
:
파시스트의 성장이라는 먹구름 속에도 희망은 있다
지면
차승일
124호
2014. 4. 12
3월 30일에 치러진 프랑스 지방선거 결선 투표 결과는 23일에 치러진 1차 투표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전선(이하 FN)이 크게 성공을 거둬, 모두 11곳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차지했고, 지방의원도 1천2백 명을 넘게 배출했다. 이는 FN이 지방선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1995년보다도 나은 성적이다. 당시 FN은 4곳에서 …
스페인
:
2백만 명이 긴축 반대 시위에 나서다
지면
데이브 수얼
123호
2014. 3. 29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긴축 반대 시위에서 사회운동과 노동조합 운동이 단결을 이루고 있다고 데이브 수엘이 전한다.3월 22일, 2백만 명에 달하는 시위대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시위대는 긴축 중단과 은행 부채 상환 거부를 요구했다. 스페인 전역에서 모여든 여섯 무리의 “존엄을 위한 행진” 대열이 마드리드에 결집해 “빵, 일자리, 집을…
우크라이나
:
강대국들의 각축전 속에 극심한 긴축을 앞두고 있는 노동계급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123호
2014. 3. 29
3월 24일 러시아는 최고 경제 대국들의 모임[G8]에서 쫓겨났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크림반도를 차지한 것에 세계 지배자들이 응징을 한 것이다. 세계 지배자들이 헤이그에서 긴급 회동을 하는 동안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군사적으로 완전히 장악했다고 선언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항복하거나 러시아군으로 합류하거나 군사 시설에서 쫓겨났다. 또한 우크라이…
세계는 다시 냉전으로 돌아가는가?
지면
김영익
123호
2014. 3. 29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서방 제국주의와 러시아 제국주의의 대립은 오늘날의 세계가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 준다. 냉전이 해체된 후 지금까지도 세계화 담론을 주도한 사람들은 이제 국민국가들 사이의 지정학적 경쟁과 마르크스주의의 제국주의론은 역사 속의 유물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우크라이나에서 보고 있는 것은 명백히 제국주의 국가들의 “지정학적 …
유럽에 새롭게 번지는 유대인 배척
롭 퍼거슨
123호
2014. 3. 29
파시스트 정당들은 수년 동안 숨겨 왔던 유대인 배척이라는 오물을 다시 꺼내 들고 있다. 왜 그들이 지금 그럴 자신감을 얻는지, 그 이데올로기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좌파와 인종차별 반대 운동은 점차 커지는 이 위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롭 퍼거슨이 살펴본다.1월 26일 우파 2만 명이 프랑수아 올랑드가 이끄는 사회당 정부에 반대하며 파리 시내를 행…
파시스트 국민전선이 큰 성공을 거둔 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 결과
:
단결된 반파시즘 운동 건설이 시급하다
지면
차승일
123호
2014. 3. 29
3월 23일에 치러진 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 결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마린 르펜이 이끄는 파시스트 정당 국민전선(FN)의 대성공이다. 프랑스 내무부의 1차 투표 예비 집계 결과를 보면 FN은 4.7퍼센트를 득표했다. 2012년 대선 때 FN이 17.9퍼센트를 득표한 것에 견주면 4.7퍼센트의 득표율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FN이 2008년 지방…
3월 22일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국제 공동 행동의 날
:
수만 명이 파시즘과 인종 차별에 맞서 행진하다
지면
김준효
123호
2014. 3. 29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맞서 전 세계 대도시 20여 곳에서 벌어진 시위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고, 다채로웠다. 가장 가시적인 시위는 그리스에서 열렸다. 노동조합원과 이주민 수만 명이 수도 아테네를 비롯해 살로니카·차니아 등 주요 도시들에서 주목할 만한 행진을 벌이며 이주민에 대한 인종차별적 마녀 사냥에 반대했다. 시위대는 인종차별·파시즘 반대를 긴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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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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