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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 지상군이 라파흐를 공격하다
—
라파흐에 갇힌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에게는 탈출구가 없다
지면
김인식
504호
2024. 5. 7
이스라엘군은 5월 6일(이하 현지 시각) 전투기로 라파흐 소재 시설 50곳 이상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또, 탱크를 라파흐에 진입시켜 소규모 작전을 벌였다고도 밝혔다. 이스라엘 지상군의 라파흐 진입 작전이 시작된 듯하다. 이스라엘 정부의 5월 5일 알자지라 지국 폐쇄 결정도 라파흐 학살의 정지 작업인 듯하다. 지난해 10월 7일 개전 이래 이스라엘 정…
5월 4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거리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행동을 건설하기로 하다
신정환, 오수민
503호
2024. 5. 5
5월 4일(토)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33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약 300명이 참가했고 행진에 나선 후에는 대열이 더 늘었다. 이번 집회는 이스라엘이 라파흐 지상전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와 시위가 미국 전역뿐 아니라 세계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미국 대학생들이 경찰에 맞서 싸우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4호
2024. 5. 4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미국 학생 운동이 경찰 탄압에 굴하지 않고 반격하고 있다. 경찰을 캠퍼스 밖으로 쫓아낸 경우도 몇몇 있다. 5월 3일 현재 120곳 넘는 캠퍼스에서 저항이 벌어지고 있으며, 매일 미국 곳곳의 새로운 캠퍼스에서 행동이 시작되고 있다. 백악관에서 도보로 1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조지워싱턴대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이 게양한 팔레스타…
미국 대학생 반란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지면
504호
2024. 5. 2
때로 한 장의 사진이 역사의 전환점을 포착하기도 한다. 1970년 5월 4일 미국 켄트주립대학교에서 오하이오 주방위군에게 살해된 제프리 밀러의 시신 앞에 주저앉아 있는 메리 앤 베치오의 사진이 그 한 사례다. 54년 전 그날 주방위군은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지속하고 캄보디아로 확전하는 데 항의하는 시위 참가 학생 네 명을 살해했다. 그로부터 2…
미국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협상을 촉구하는 것은 위기에 몰리면서다
김인식
503호
2024. 4. 30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협상을 제안했다. 이스라엘인 인질 33명의 석방과 10주간 휴전 및 팔레스타인인 포로의 석방을 교환하는 안이다.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하마스가 받아든 제안은 이스라엘로서는 매우 후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협상 제안은 선심을 베푸는 게 아니다. 그렇기는커녕 이스라엘과 미국의 위기를 반영한다.…
잔혹한 이집트 정권에 체포된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을 전원 석방하라
찰리 킴버
503호
2024. 4. 30
이집트 당국이 가자지구 및 수단의 여성들과 연대해 4월 23일에 벌어진 시위를 탄압하고 있다. 이집트 당국은 시위를 벌인 19명을 체포했다. 이번 체포 사태는 이집트 정권의 역겨운 위선을 보여 준다. 이집트 정권은 팔레스타인인들의 편에 선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가자지구 및 서안지구 주민들과의 연대를 더 끌어올리려는 사람들을 억압할 뿐이다. 체포된 이들…
이스라엘 좌파는 팔레스타인 해방에 한몫을 할 것인가
롭 퍼거슨
503호
2024. 4. 30
이 기사는 4월 24일 노동자연대TV 온라인 토론회 ‘이스라엘 좌파가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의 한 축이 될까?’(영상 보기)에서 롭 퍼거슨이 한 발제와 토론 정리를 글로 옮긴 것이다. 롭 퍼거슨은 시온주의에 반대하는 유대인으로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해 왔다. 퍼거슨은 영국 전쟁저지연합 전국 운영위원이자 팔레스타인연대캠페인(PSC) 활동가이며 영…
이집트 현지에서 전한다
:
정권 향한 원성이 “절박하고 분노에 차 있다”
필립 마플릿
503호
2024. 4. 30
가자지구에서의 학살과 이집트 내부의 경제 위기 속에서 이집트인들이 엘시시 정부에 맞서 떨쳐 일어날 수 있을 것인가? 필립 마플릿이 수도 카이로에서 전한다. 이집트 지배자 압델 파타 엘시시의 인기가 지금처럼 떨어진 적은 없었다. 엘시시 정부는 군경과 공안기구로 대중을 잔혹하게 억압하는 것에 기대어 유지되고 있다. 수년 동안 엘시시는 이집트 국가기구가 파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집중 행동의 날
:
미국 대학생 시위에 고무되다
김문성
503호
2024. 4. 27
“We will not stop! We will not rest! Free free Palestine!(우리는 멈추지도 쉬지도 않을 것이다! 팔레스타인이여 독립하라!)” 대학 캠퍼스를 점거하고 바이든 정부의 폭력 진압·체포 작전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미국 대학생들의 구호가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울려 퍼졌다. 4월 27일(토) 오후 2시 팔레스타인 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시위에 연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리다
—
미국 정부는 학생 시위 탄압 말라!
양선경, 김준효
502호
2024. 4. 26
4월 26일 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연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미국 대학생 팔레스타인 연대 정당하다! 학살 공범 미국 정부는 캠퍼스 점거 시위 탄압 말라’ 기자회견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열렸다. 긴급하게 호소된 평일 낮 기자회견임에도 미국·한국·이집트·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60여 …
개정·증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미국 대학생들이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김인식
503호
2024. 4. 26
미국 대학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애초 뉴욕의 컬럼비아대학교를 출발점으로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일어난 반전 시위가 남부 텍사스주립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와 서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등에 이르기까지 75곳이 넘는 대학교로 번지고 있다(4월 28일 현재, 이하 현지 시각). 학생들은 인종 학살 중단, 휴전, 미국 정부…
이스라엘인 서울대 교수, 팔레스타인 연대 포스터 훼손
:
치졸한 행동에 학생들이 일침을 놓다
오수민, 이재혁
502호
2024. 4. 23
지난 2월 12일 서울대 캠퍼스 곳곳에서 학생이 붙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포스터가 훼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그것이 이스라엘인 서울대 음대 A 교수의 소행임이 드러났다. 그는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월 9일 A 교수는 포스터를 붙이던 서울대 학생 이시헌 씨에게 다가와 포스터를 떼라며 공격적 태도로 폭언과 협박을 했다. 이시헌 씨는 학생이…
이스라엘군의 라파흐 학살 임박
지면
김인식
502호
2024. 4. 23
이스라엘군은 4월 20일(이하 현지 시각) 라파흐 공습을 재개했다. 팔레스타인인 10여 명이 죽었고 대부분이 어린이였다.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과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가 “중동 안정 유지 문제를 논의”한 직후에 공습이 시작됐다. 4월 21일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며칠 내로 하마스에 군사적 압박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현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제국주의자들은 지구의 미래를 놓고 도박을 벌이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02호
2024. 4. 23
4월 20일 미국 하원에서 60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법안이 마침내 통과되자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우크라이나 깃발을 흔들며 환호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계류돼 있던 이 법안이 통과된 데에는 우크라이나 지원보다 훨씬 큰 목적이 있었다. 같은 날 다른 세 법안이 함께 통과돼 이스라엘에 260억 달러 규모와, 대만을 비롯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
하마스 등의 무장 저항은 지금도 중요한 저항의 한 축
지면
김영익
502호
2024. 4. 23
뉴스를 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이는 학살만이 두드러진다.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소식은 보이지 않는다. 이는 이스라엘의 무력 앞에 ‘팔레스타인인들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무력감 조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가자에서는 무장 저항이 지속되고 있다. 그 저항이 이스라엘의 전쟁 계획을 방해하고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에 파장을 낳고 있다. …
유럽 정부들은 이스라엘을 진정 만류하고 있는가?
김영익
502호
2024. 4. 23
4월 5일 독일 외무장관 아날레나 베어보크는 이스라엘에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물품 통로를 추가 개방하라고 촉구했다. 유럽연합 외교안보대표 호세프 보렐도 가자지구의 기아 해결과 휴전을 촉구했다. 유럽 정치 지도자들의 이스라엘 비판이 늘면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일부는 이들이 이스라엘 비판 여론을 의식해 기존의 친이스라엘 태도를 바꾸고 있다고 본다. 분…
서방은 왜 이란을 두려워하고 몹시 싫어하나?
지면
토머스 포스터
502호
2024. 4. 23
이란 정권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재의 이란 국가는 1979년 혁명 이후에 등장했다. 이 혁명은 증오의 대상이었던 샤[이란어로 ‘왕’이라는 뜻]를 날려 버리며 서방의 지원을 받았던 그의 정권을 무너뜨렸다. 이란은 자본주의 국가로, 시아파 이슬람을 따르는 보수적인 이슬람 성직자들이 지배계급 내 가장 강력한 세력이다. 이란은 아류 제국주의 국가이지만 중동 지…
브릭스는 반제국주의 국가군
(群)
이 아니다
김승주
502호
2024. 4. 23
좌파 다수는 미국 등 서방의 제국주의에 반대하면서 진영논리를 내세워, 중국·러시아가 주도하는 남반구 개발도상국 연합에 기대를 걸라고 권한다. 중국 사회를 진보적이라고 보는 스탈린주의자들이 특히 그렇다. 그들은 브릭스(BRICS)가 바로 그런 구상의 구현물이라고 주장한다. 브릭스는 “제국주의 패권 질서의 ‘대립물’”이다.(〈민플러스〉 2019년 12월…
4월 20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라파흐 지상전 위협하는 이스라엘과 이를 지지하는 미국을 규탄하다
임재경, 김승주
501호
2024. 4. 21
4월 20일 토요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미국 대사관 인근인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31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이번 집회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라파흐 지상전 개시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열렸다.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전쟁 위기를 이용해 라파흐 공격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얻어…
업데이트
서안·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세게 저항하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502호
2024. 4. 18
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과 격전을 벌이다 이스라엘 국가는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에 이스라엘군은 서안지구 툴카름시(市) 인근의 난민촌 누르 샴스를 50시간 동안 공격했다. 애초에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툴카름여단 지도자 무함마드 자베르(일명 아부 슈자아)를 살해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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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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