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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운동의 위기와 과제
:
왜 투쟁의 가능성은 거듭 가로막히는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이명박 정부의 총체적 위기 속에 노동자들의 투쟁과 자신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5일간의 점거파업으로 국내 자동차업계를 뒤흔드는 위력을 발휘한 데 이어, 최근엔 현대차 아산 공장 노동자들이 단 이틀간 파업으로 사측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 건설 노동자들은 6월 22일 하루 파업과 1만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고…
금속노조 김형우 부위원장
:
“지금이 싸워야 할 때입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최근 언론 기고를 통해 등록금 투쟁과 노동자 투쟁을 연결시키자고 촉구하신 바 있는데요? 노동자들도 우리 투쟁이 답답하니까 등록금 투쟁을 더 눈여겨 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등록금 투쟁이 잘 되면 노동자들에게도 얼마나 큰 사기 진작이 되겠습니까. 전 세계적으로 민중이 저항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이명박이 임기 말이라는 것이 중요하지요. 최근 학생…
현대차
:
이경훈 집행부 비판을 넘어 행동이 필요하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9호
2011. 6. 16
현대차 사측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임단협(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타임오프제 전면 적용 등 단체협약 개악안을 내놨다. 타임오프제를 통해 자주적인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것이다. 이미 4월 1일부터 진행된 탄압으로 얼마 전 아산 공장 박종길 동지가 목숨을 끊어 항거했는데도 사측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타임오프 현장 탄압…
복수노조
:
“복수노조 시행을 민주노조 건설 기회로 만듭시다”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59호
2011. 6. 16
7월 1일부터 도입되는 복수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삼성 사측은 민주노조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삼성 측은 그동안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며 노조 설립 시도를 번번이 막아왔다. 지난해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에 노동조합 설립을 호소하는 글을 남겼다가 해고당한 박종태 씨는 이렇게 말했다. “복수노조 실행 시점이 되면서 사측이 긴장하고 있…
아산 공장 양대규 대의원
:
“현장 조직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김기선
레프트21 58호
2011. 6. 10
어제 밤 보고대회에 어느 때보다 많은 조합원들이 모였어요. 주간·야간 합쳐 아마 1천여 명은 넘게 왔을 겁니다. 사측이 ‘무단 이탈’을 말하는 것은 노동조합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오죽 했으면 목숨을 던졌겠느냐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들 ‘사측이 잘못해서 발생한 일’이라면서 열받아 하고 있어요. 이런 분노 때문에 사측은 지금 공장에 얼씬…
고(故) 박종길 동지 유서
레프트21 58호
2011. 6. 10
세월이 흘러갈수록 힘든 세상 어떻게 살아갈꼬. 현장 탄압은 심해 툭하면 무단 이탈. 노안위원, 근골실행위원, 근골신청 면담하는 시간마저 무단 이탈로 일삼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부장, ○○○차장. 현장 탄압의 주범. 요즘은 조·반장의 반말도 심하다. 현장 활동은 살아진 지 오래다. 무조건 근태 협조 없으면. 무단 이탈, 참으로 어처구니 …
현대차 아산 공장 노동자 죽음
:
“이 한 목숨 던져서라도 노동 탄압 분쇄해야”
모승훈
레프트21 58호
2011. 6. 9
현대차 사측이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오늘(6월 9일) 오전, 현대차 아산 공장의 정규직 노동자 박종길(49세) 동지가 사측의 타임오프 공격에 항거해 공장 안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노동안전보건위원으로 활동한 박종길 동지는 유서를 남겨 사측의 탄압을 규탄했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힘든 세상 어떻게 살아갈꼬. [사측의] 현장탄…
유성기업 파업 노동자들
:
“더는 목숨 깎여 가며 일할 수 없습니다”
김기선
레프트21 58호
2011. 6. 3
유성기업 사측은 경찰력 투입 이후에도 생산에 어려움을 겪자, 노동자들을 회유해 복귀자를 늘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측은 조합원의 가족들에게까지 공문을 발송해 “파업은 불법이며 직장폐쇄는 정당하다”고 했다. 보수 언론들은 일부 복귀자가 생긴 것을 부각하고 있지만, 복귀자는 아직까지 파업을 지지하지 않던 일부에서만 발생하고 있다. 더구나 최…
현대차
:
대기업 이기주의 공세에 투쟁으로 맞서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58호
2011. 6. 2
현대차 노조가 임단협(임금·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임금 15만 6백11원 인상과 상여금 50퍼센트 인상, 정년연장, 퇴직금 누진제 등이다. 완성차 중 퇴직금 누진제가 시행되는 곳은 기아차뿐이어서 의미가 크다. 타임오프제와 주간연속2교대제도 주요 쟁점이다. 사측은 본격적인 임단투 전부터 퇴직금 누진제 요구가 “시대 착오적인 그들만의 …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
타협적 지도부가 물러나며 기대가 커지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8호
2011. 6. 2
대량 징계 이후 계속돼 온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내부 논란이 결국 강성희 지회장의 사퇴로 일단락됐다. 강 지회장은 5월 28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징계위원회의 재심 결과를 수용하고, 현대차 사측과 이경훈 정규직 집행부 간의 교섭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안을 제출하고 교섭의 전권을 위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옳게도 대의원 압도 다수는 이를 거부했다. 강…
유성기업 파업 경찰력 투입
:
이명박 정부가 사장들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들의 희망을 짓밟았다
레프트21 57호
2011. 5. 24
[이 글은 유성기업 노동자 파업에 대한 경찰력 투입을 규탄하는 다함께의 성명이다.] 이명박 정부가 또다시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폭력으로 짓밟았다. 30여개 중대 수천 명의 경찰력과 포크레인, 경찰 헬기 등을 동원해 유성기업 점거파업 노동자 5백30여 명을 모두 연행했다. 언제나처럼 이명박은 ‘내 이윤이 줄어든다’는 사장들의 비명 소리에 재빨리 반응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점거파업을 엄호해야 한다
—
이명박은 경찰력 투입 시도 중단하라!
박설
레프트21 57호
2011. 5. 23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등을 완성차에 납품하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강력한 점거파업으로 한국 자동차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조·중·동은 ‘고작 1천 원짜리 부품 하나 때문에 한국 자동차 산업이 직격탄을 맞았다’고 방방 뛰고 있다. 그래서 보수 언론과 주요 자본가 단체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경찰력 투입을 통한 파업 파괴를 촉구하고 있다. 경찰은 …
현대차 비정규직
:
대량 보복 징계를 철회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57호
2011. 5. 19
1천5백여 명 징계, 1백4명 해고, 1백87명 고소·고발. 현대차에서 금속노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복성 징계가 진행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해 점거파업을 벌이며 정규직화를 요구했다는 게 그 이유다. 경총 등 지배자들은 “산업현장의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이런 탄압을 정당화하지만, 진정 심판을 받아야 할 자는 바로 현대차…
독자편지
민주노조를 쟁취한 전주 버스 노동자의 편지
: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지면
최병윤
레프트21 57호
2011. 5. 19
1백45일간의 처절한 파업 투쟁을 마무리하고 현장에 복귀했다.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참아낸 동료들이 고맙고 매우 자랑스럽다. 제일여객의 파업 대오는 1백62명으로 시작해서 끝날 때는 1백42명이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비춰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응집력과 인내를 보여 준 것이다. 이것은 승리에 대한 믿음과 파업의…
왜 대기업 정규직의 임금 인상도 지지해야 하는가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최근 여기저기서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그동안의 ‘고통전담’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도 마찬가지다. 2년간 임금동결을 강요당했던 공무원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에 더해 학자금대출 등 추가적인 복지 확충을 요구하고 있고, 금융노조나 금속노조도 예년에 비해 높은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그러자 이명박 정부는 “상대적으로 근로조건…
울산 효성 연대 파업 10년
:
독립적 계급정치와 단결 투쟁의 필요성을 곱씹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10년 전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대표적 투쟁을 앞장서 이끌다가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효성 노동자들 일부가 최근 새롭게 민주노조를 설립했다. “2001년 파업 패배 이후 10년간 죽어지냈습니다.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사측을 보며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노조 설립신고를 하고 나니 만감이 교차하고 들뜨네요.” 황태윤 지회장은 10년 전 파업의 기억…
현대차지부 대의원대회 호외
:
강력한 타임오프 분쇄·임금 인상 투쟁을 건설하자
레프트21 56호
2011. 5. 11
“현대차 임단협 역사상 가장 힘든 한 해가 될 것.” 휴회 전 대의원대회에서 ‘타임오프 분쇄를 위한 파업’이 결정되자, 현대차 부회장 윤여철은 이렇게 말했다. 또 “무파업이 목적이지만, 무파업이라고 무한정 들어줄 생각도 없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나 사측의 각오 만큼이나 우리 쪽도 앉아서 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측은 대의원회 월례회의 참석을 이…
또다시 승리한 동국대 청소 노동자들
유병규
레프트21 56호
2011. 5. 11
지난해 말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은 ‘고용승계’,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동국대 본관 점거 농성에 들어가 승리한 바 있다. 올 초부터는 추가적으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노동조합운동의 위기와 정치적 노동조합운동
지면
박설
레프트21 56호
2011. 5. 5
최근 현대차에서 정규직 자녀 ‘특혜’ 요구안이 노조 대의원대회를 통과했고, 서울지하철에선 조합원 과반이 민주노총 탈퇴에 찬성 투표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운동 위기 주장이 더 불거지고 있다. 특히 정부와 조중동은 “민주노총의 추락” 운운하며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고용노동부 장관 박재완은 민주노총을 “대기업 정규직만 대변하는 소수의 노동권력”이라고 비난하며…
독자편지
심야노동은 노동자의 삶을 갉아먹는 악마다
지면
장호철
레프트21 56호
2011. 5. 5
유성기업 투쟁 이후 주간연속2교대제의 필요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심야노동의 폐해를 생생하게 고발하는 이 글을 재개재한다. 글을 쓴 기아차 활동가 장호철 씨는 심야노동에 따른 수면장애를 산업재해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며 오랜 기간 싸웠고, 결국 올해 1월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저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지부 조합원이고, 노동조합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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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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