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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사회주의자동맹의 파업 지지 성명
: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레프트21 60호
2011. 7. 3
지난 12월 20일, 부산의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1백72명에 대한 정리해고에 맞서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회사가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유로 정리해고를 당했다. 그러나 주주들은 정리해고 직후 17만 달러씩의 배당금을 챙겼다. 지난 1백90일 동안 노동자들은 용역 깡패들과 경찰들에 맞서 영웅적으로 싸웠다. 여성 노동자인 김진숙은 파업기간 내내 …
유성기업
:
“연대의 힘만 있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유성기업 파업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경찰·용역 들의 극심한 폭력 사태 이후 집회는 원천 봉쇄됐다. 충남도경찰청은 건설노조 충남지부 부지부장을 포함해 간부 세 명의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부상당한 조합원들이 치료 중인 병원에까지 찾아가 연행하려 했다. 아홉 살 먹은 어린 아이에게 출석 요구서를 쥐어 주고는 ‘인증샷’도 찍어 갔다. …
송경동 시인 인터뷰
:
“연대가 희망입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집행부의 노사 합의서는] 2천여 명의 경찰, 용역깡패, 법원 집행관 들이 일방적으로 사측을 옹호하면서 강요한 항복문서 아닙니까? 이것은 정상적인 합의 문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짐승처럼 끌려나온 조합원들, 크레인에 온몸을 묶고 저항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집행부의] 노사 합의가 부당하다는 증거입니다. 조합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이번 합의는 직…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야간노동 철폐! 민주노조 사수! 용역폭력 규탄! 유성기업지회 폭력탄압 규탄대회 7월 2일 (토) 오후 3시 유성기업 아산 공장 앞 주최: 민중의 힘(준) 교사대회 7월 3일 (일) 주최: 전교조 금속노조 하루 파업 7월 6일 (수) 한진중공업 2차 희망의 버스 7월 9일 (토)
SC제일은행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60호
2011. 6. 30
SC제일은행 노동자들이 직원 퇴출을 뜻하는 개별 성과급제 도입에 반대해 6월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90퍼센트 이상이 참가한 이 파업은 일부 업무에 차질을 주기 시작했다. 이런 투쟁에 놀란 사측은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발뺌하고 있지만, 공격의 칼날은 노동자들의 고용과 임금을 겨누고 있다. 20년 가까이 제일은행에서 근무한 노동자…
현대차
:
활동가들이 투쟁 선동을 시작하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최근 현대차 노조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는 일이 터졌다. 전·현직 대의원 열세 명을 포함해 97명이 근무 중에 사이버 도박을 하다가 발각됐다. 사측은 이 사건을 이용해 “도박하려고 타임오프에 반대했냐”고 비난했다. 좌파 현장조직 금속민투위의 일부 회원들이 박종길 열사 장례식날에 골프를 치러 가 원성을 산 일도 있었다. 이런 일련의 사건은 노조 대…
독자편지
유성 기업 노동자가 ‘비닐하우스’에서 본 세상
지면
양희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전 유성기업의 아주 평범한 조합원입니다. 이번 사태로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봤고 그것은 미쳐가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며칠 전 한 서울대 학생이 우리 비닐하우스(농성장)를 찾았습니다. 그 학생과 얘기를 나누면서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동자들의 싸움과 학생 여러분의 법인화 반대 싸움은 시커먼 자본가들의 추악한 야망을 거부하고 거기에 …
꼴라주 53
:
탄압, 배신, 폭우 속에서도 김진숙과 한진 노동자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0호
2011. 6. 30
‘희망의 버스’는 멈추지 않는다
소은화
레프트21 59호
2011. 6. 29
6월 28일, ‘희망의 버스’ 기획단이 주최하고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함께하는 투쟁 결의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긴급하게 잡힌 집회였지만, 곳곳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참가해 뜨거운 투지를 다졌다. 한진중공업 노동자 강용성 동지는 채길용 지회장의 노사 합의를 강력히 규탄했다. “보수 언론은 우리를 ‘일부’ 강성 노조원이라고 매도합니다. 그러나 …
“금속노조가 책임지고 이 투쟁을 사수해야 합니다”
레프트21 59호
2011. 6. 28
이 글은 한진중공업 노동자들과 금속노조 김형우 부위원장이 오늘(6월 28일)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한 발언문이다. 한진중공업 노동자 세 명은 지금도 공장 안팎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대표해 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들은 ‘파업 철회’ 무효 선언, 금속노조의 연대 투쟁 결의 등을 촉구했다. 회의장 밖에선 기륭전자, 기아차 등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일부 단체…
한진중공업
:
지도부는 배신했지만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박연오
레프트21 59호
2011. 6. 28
이명박 정부가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피맺힌 절규를 짓밟았다. 6월 27일, 부산지방법원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점거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강제퇴거하려고 시도했다. 영도조선소는 용역 직원들과 경찰의 폭력으로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노동자 한 명당 용역직원이 네 명씩 달려들어 절규하는 노동자들의 팔, 다리를 붙잡고 공장 밖으로 끌어…
2차 희망버스를 타야 할 이유
:
“후회없이 사랑하고 연대하자”
이창근
레프트21 59호
2011. 6. 25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작가의 에세이 제목이다.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가사다. 웬 뜬금없는 사랑 타령이냐고? 6월 11일 평택에서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향하는 희망버스 안에서 떠오른 글귀가 노희경의 에세이…
“원천 금지”돼야 할 것은 정부·사측의 폭력 탄압이다
김기선
레프트21 59호
2011. 6. 25
유성기업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다. 충남 경찰서장 김기용은 최근 “앞으로 시위를 원천 금지하겠다”며 별도의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또 “죽봉·폭력 사용자, 주도적 폭력 전력자, 폭력 시위를 배후에서 조종한 세력을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협박했다. 아산 경찰서는 22일 문화제에 참석했다가 다친 박석규 건설노조…
유성 파업 일기(6월 23일)
:
깡패가 경찰이고, 경찰이 깡패인 기막힌 현실
레프트21 59호
2011. 6. 25
이 글은 유성기업 아산 공장 생산1과 조합원이 쓴 파업 일기다. 〈레프트21〉이 이 동지의 일기를 연재한다.어젯밤 경찰과 벌어진 마찰이 커다란 이슈가 돼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다. 역시 MBC와 SBS는 경찰의 부상을 부각해 유성 노동자들의 “불법”만을 말했다. 그나마 KBS는 경찰이 집회 장소로 이동하는 노동자들을 막아 “불법 집회”를 유도했다고 사태를 정…
유성 파업 일기 (6월 19일)
:
연대의 정과 동지애로 훈훈한 농성장
레프트21 59호
2011. 6. 23
이 글은 유성기업 아산 공장 생산1과 조합원이 쓴 파업 일기다. 〈레프트21〉이 이 동지의 일기를 연재한다.평화로운 주일의 아침을 맞았다. 비록 비닐하우스에서의 휴일이지만, 특별한 일정이 없어 모처럼 만에 긴장감조차 잊은 채 평안한 시간을 보냈다. 여전히 푹푹 찌는 날씨에 비닐하우스 안은 한증막이 따로 없다. 땀으로 옷을 적셔도 그동안의 피로에 코를 고…
큰 아쉬움을 남긴 방송통신대 파업 종료
이재환, 정병호
레프트21 59호
2011. 6. 23
6월 15일 대학노조 방송통신대 지부 노동자들의 파업이 45일 만에 끝났다. 지금까지 방송통신대 기성회 소속 노동자들은 같은 대학의 공무원 노동자들과 똑같이 60세 정년을 보장해서 차별을 없앨 것을 요구해 왔다. “같은 일을 하는 직원인데도 정년을 다르게 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방송통신대 강미경 지부장)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요구 중에는 타임오프…
유성 파업 일기(6월 22일)
:
눈물과 피를 흘리면서도 잘 싸웠다
레프트21 59호
2011. 6. 23
이 글은 유성기업 아산 공장 생산1과 조합원이 쓴 파업 일기다. 〈레프트21〉이 이 동지의 일기를 연재한다.오전에 깡패들이 던진 소화기에 눈이 찢어져 병원에 갔다 왔다. 아팠다. 무지 억울하고 아팠다. 그러나 동지들의 상처를 보면 더는 아파할 수가 없었다. 티조차 낼 수가 없었다. 눈물이 피와 얼룩져 흘렀다. 그렇게 병원에서 돌아와 다시 정문 앞으로 갔다…
유성기업 사측의 폭력 만행
:
뼈가 부러지고 살이 찢어진 노동자들
김기선
레프트21 59호
2011. 6. 22
무장한 용역깡패와 경찰 들이 또 다시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폭력으로 짓밟았다. 유성기업 사측은 오늘(6월 22일) 생산 물량을 공장 밖으로 빼내려고 정문 앞을 지키고 있던 노동자들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고 마구잡이로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둘렀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폭력 속에서 유성기업 노동자 2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 광대뼈가 조각나고…
유성기업
:
투쟁의 김을 빼는 민주당과 중재에 매달리는 금속노조 지도부
김기선
레프트21 59호
2011. 6. 18
6월 16일, 민주당 국회의원 정동영, 홍영표가 유성기업 노조를 방문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용기있는 투쟁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자 민주당도 나서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대화로 풀자”고 노동자들을 설득했다. “적대적인 관계로 해결할 수 없다. 회사는 노조를 인정하고 노조는 회사를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한 마디로 투쟁을 자제하라…
[여성연맹 위원장] “최저임금 인상 투쟁에 함께합시다”
지면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이 글은 6월 7일 반값 등록금 집회에서 이찬배 여성연맹 위원장이 한 연설문의 일부다. “반값 등록금 집회할 때,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우리 딸 등록금 낼 때, 돈이 없어서 아들을 군대에 보냈습니다. 최저임금 4천3백20원입니다. 시간급으로. 월 90만2천8백80원 가지고 자식 새끼 낳으면 뭐합니까? 교육을 못 시키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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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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