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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임금 인상을 요구해야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6호
2011. 5. 5
현대차 노조 대의원대회가 휴회돼 보름이 지났는데도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이경훈 집행부는 대의원대회를 휴회한 이유를 일부 현장조직과 대의원 탓으로 돌리고 있다. 그들이 ‘백화점식 요구안을 상정’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일부 현장조직과 대의원 들의 임금성 단협 요구안(퇴직금 문제 등) 제출은 정당하다. 오히려 이경훈 집행부가 “쟁취 가능한 요구안”이…
1백40일 파업 끝에 승리한 전주 버스 노동자들
: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전주 시내 6개 버스업체 노동자들이 1백40여 일의 완강하고 끈질긴 파업 끝에 ‘민주노조 인정’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머쥐었다. 더구나 이번 파업은 “마침내 복수노조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알렸[다.]”(〈새전북신문〉) 노동자들이 이제 “수십 년 쌓인 한”을 풀 수 있는 발판을 자주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투쟁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활동…
서울지하철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시도와 제3노총
박설
레프트21 55호
2011. 4. 30
정부와 보수 언론들이 서울지하철 노조에서 민주노총 탈퇴 투표가 가결됐다며 기뻐하고 있다. 이들은 ‘강경 투쟁에 대한 조합원들의 반감을 보여 준 것’이라며 투표 결과를 과대포장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와 사측이 이번 투표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이명박 정부는 민주노총 탈퇴 투표요건을 완화하는 유권해석까지 해 주면서 정연수 집행…
서울지하철 - 민주노총 탈퇴는 정부와 사측만 웃게 할 뿐
:
총투표를 압도적으로 부결시키자!
송현송
레프트21 55호
2011. 4. 26
정연수 위원장이 이미 두 번이나 부결된 ‘민주노총 탈퇴’를 또다시 조합원 총투표에 붙였다. 그리고 이것이 “조합원들의 의사”라고 우기며 우리를 모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조합원들이 진정 민주노총 탈퇴를 바란다면, 왜 집행부는 비판적 주장을 펴는 유인물을 배포하지도 못하게 하는가? 노사협력이 “희망”이다? 정연수 집행부는 어떻게든 ‘국민노총’(가칭)…
우리 모두를 위한 요구
:
최저임금 25퍼센트 인상하라
지면
박성환, 박설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최저임금은 원래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노동자의 생활 안정”(최저임금법 제1조)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 나라의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의 생활을 파탄시키는 수준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못 받는 노동자들이 1백96만 명에 이른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은 OECD 회원국 중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최저임금이 낮은 국가다.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은 …
기아차
:
야간 노동 철폐해 비정규직 정규직화하자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물가 폭등으로 노동자·서민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30대 기업의 기업주들은 최대 이윤을 챙기며 배를 불리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회장 정몽구(7조 3천3백29억 원)와 부회장 정의선(2조3천1백6억 원)은 천문학적 부를 축적하며 세습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대·기아차 사측은 2005년에 노·사 합의한 ‘심야 노동 철폐를 통한 주간…
현대차
:
타임오프 무력화와 임금 인상을 위해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55호
2011. 4. 21
현대차 사측이 본격적으로 타임오프 공격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경훈 집행부는 4월 14일 부분적인 노조 활동만 보장하는 내용의 특별협의에 합의해 노동자들의 반발을 샀다. 현대차 울산공장 내 7개 현장조직들은 이경훈 집행부가 “자주적인 조합 활동을 사측이 통제 가능하도록 합의했다”며 정면 비판했다. 그리고 최근 대의원대회에서 파업 결의를 요구해, 대의원 59…
보건의료노조
:
직권조인에 대해 공개 사과한 지도부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이 최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영남대의료원지부의 투쟁에 직권조인한 것에 관해 공개 사과했다. 영남대의료원지부는 현명하게도 공개 사과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몇가지 조처를 요구했는데, 지도부가 이것도 수용했다. 나순자 위원장은 3월 30일 대의원대회에서 “마지막 타결 과정에서 영남대의료원지부 간부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
현대차 노조의 ‘정규직 자녀 우선 채용’ 요구는 폐기돼야 한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유감스럽게도 현대차 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장기근속 정규직 자녀 우선 채용’ 요구가 채택되고 말았다. 이제 “비정규직의 고통”, “정규직 특혜 대물림” 운운하며 현대차 노조를 비난하는 조중동은 더욱 신이 날 것이다. 물론 뻣속까지 친재벌적인 이들은 현대차 노조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 재벌과 조중동은 온갖 특권, 재산, 권력을 대물림하고 세습해 온 장본인…
복수노조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올해 7월 1일부터 단위 작업장 복수노조가 허용된다. 그런데 정부는 ‘복수노조 시행’이라는 결사의 자유를 허용하는 척하면서, 여러 노조 중에서 한 노조에만 교섭권을 부여하는 ‘교섭 창구 단일화’라는 조항을 끼워 넣었다. 이것은 소수 노조의 단체교섭권·행동권을 제약하며 복수노조 허용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린다. 지난해 시행된 타임오프 제도도 비슷했다. 정…
임금 인상 투쟁을 가로막는 온갖 거짓 논리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정부와 기업주들은 노동자들의 과도한 임금 인상이 물가를 올리기 때문에 결국은 ‘국민’ 생활만 어렵게 한다고 공격한다. ‘과도한 임금 상승은 경쟁력을 약화시켜서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하고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금이 인상된다고 해서 물가가 자동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노동자들이 투쟁을 통해 임금을 인상시키면 줄어드는 것은 …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 인터뷰
:
“민주당은 동맹 대상이 아니라 감시 대상입니다”
레프트21 54호
2011. 4. 15
지난 2월말에 취임한 후부터 이명박 정부의 언론 통제 시도와 ‘조중동 방송’ 만들기에 맞선 투쟁을 앞장서 이끌고 있는 이강택 언론노조 신임 위원장을 만나서 최근 현안들과 언론노조 투쟁의 과제에 대해 들었다. 이강택 위원장은 급진적이고 날카로운 시각의 여러 다큐멘타리를 만든 PD로도 유명하다.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언론노조의 투쟁에 대해 단순히 패배했다는 식…
금호타이어 노조
:
자신감을 회복하고 투쟁에 나서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54호
2011. 4. 7
노조 지도부의 굴욕적인 양보로 투쟁을 접어야 했던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투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금호타이어 노조 고광석 집행부는 그룹 부도 위기 속에서 ‘고통을 분담하겠다’며 조합원들을 배신하고 ‘노예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 때문에 노동자들의 임금 10퍼센트가 삭감됐고, 워크아웃 기간에 추가로 임금 5퍼센트와 상여금 2백 퍼센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노조 통합이 단결에 더 이롭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 글은 〈레프트21〉 54호 지면에 실린 기사의 전문이다. 지난해 말 전 사회적 지지를 받았던 현대차 비정규직 공장 점거파업이 정규직 노조 이경훈 집행부의 노골적 투쟁 회피와 굴욕적 타협 강요로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한 채 소강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정규직 활동가들 사이에서 노조 통합에 대한 찬반 입장이 갈리고 있는 듯하다. …
현대차
:
강력한 임단투(임금·단체협약 투쟁)를 건설해야 한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4호
2011. 4. 7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에 이어 정규직도 공격하기 시작했다. 사측은 4월 1일부로 2백35명의 정규직 노조 전임자 중 법적으로 허용된 24명만 인정하고, 대의원·현장위원 등의 근무 시간 중 노조 활동도 허가제로 강제하겠다고 했다. 경총도 기아차·GM대우차 등에서 사실상 무력화된 타임오프제를 만회하고자 현대차 사측을 응원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현대차…
현대차 울산 1공장
:
구조조정에 맞선 강력한 투쟁이 신차 생산을 멈추다
김기선
레프트21 53호
2011. 4. 1
현대차 울산 1공장 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신차 투입에 따른 노동강도 강화와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현대차는 1월 중순부터 울산 1공장에서 신차를 생산할 계획이었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신차종을 투입하기 전에 생산에 필요한 적정 인원을 결정하는 협상을 노조와 벌여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연말 사측과 울산 1공장 대의원…
민주당과 계급연합하지 않겠다는 김영훈 위원장은 옳다
—
비판받아야 할 것은 〈민중의 소리〉다
최영준
레프트21 53호
2011. 4. 1
3월 17일 상설연대체 준비 대표자회의(이하 대표자회의)는 (가칭)‘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준비위 출범을 4월 8일로 연기했다. 출범 연기의 핵심 이유는 운영회칙 4조 4항에 있는 “상설연대체는 신자유주의 세력과 계급연합 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민주당 등 신자유주의세력과 계급연합하지 않는다”로 수정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일지 여부 때문이었다. 그동안 …
독자편지
이윤 논리와 병원 노동자들의 방사선 피폭 문제
지면
김지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나는 대학병원과 수술전문 정형외과 응급실에서 수년간 간호사로 일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보면서 병원 안에서도 이윤 논리가 노동자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간호사와 병원 직원들이 환자들과 함께 방사선 촬영실로 들어가는 경우는 흔하다. 간호사와 방사선과 직원들은 다급하게 검사와 처치를 준비하다 보면 방사능 피폭 방지용 납 가운(납으로…
전북 버스 파업
:
“대체 버스 투입 저지가 투쟁의 관건”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1백 일 넘게 진행되고 있는 전북 버스 파업은 악랄한 사측과 민주당 지자체장의 부패한 정경유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정부도 두 차례나 경찰 수천 명을 동원해 농성장을 침탈할 정도로 민주노조 확산을 두려워하고 있다. 지금 사측은 타협의 여지조차 두지 않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은 저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그래서 전주시장 송하진은 최근 청사에 출…
전교조
:
전교조는 윤희찬 교사 생계비를 지원해야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전교조는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그 동안 예산상의 이유로 제한해 왔던 해고자 생계비 지원 연한을 만장일치로 없앴다. 투쟁하다 피해 입은 조합원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노동조합 본연의 임무를 되살린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학민주화 운동의 분출을 이끌었던 상문고(영화 〈두사부일체〉의 모티브가 된 비리 사학) 투쟁에서 해직된 윤희찬 선생님이 여전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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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