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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
“구조조정 저지하고 민주노조 사수하자”
지면
이재환, 허윤석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7일 세종호텔노동조합(이하 세종노조)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상급단체를 민주노총으로 변경했다. 조합원들이 사측의 구조조정과 민주노조 탄압에 맞서 싸워 이기겠다는 열망을 보여 준 것이다. 사측이 새로 만든 노조로 간 노동자들조차 관심과 지지를 보이자, 사측은 조합원들에게 “노조 홍보 활동에 나갈 거면 차라리 병가를 내고 나오지 말라”는 협박도 일삼고 있…
독자편지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KT 노동자들의 저항이 시작되다
지면
이원준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최근 MBC 〈PD수첩〉은 구조조정 이후 갑자기 노동자들의 죽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KT의 노동 현실을 폭로했다. KT 민영화 과정에서 국내외 투기자본의 이윤 보장과 고배당을 위해 3만여 명이 구조조정됐다.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노동강도 강화와 실적 압박은 점점 더 커졌고, 급기야 올해 들어 자살자 3명을 포함한 14명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
전주 버스
:
“조합원을 믿고 투쟁을 밀어붙여야 합니다”
소경환
레프트21 66호
2011. 10. 13
전주 버스 조합원들은 지난 1백46일간의 파업에서 결국 승리해 현장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현장 복귀 이후에도 노조 사무실을 놓고 조합원들의 투지를 시험하는 사측에 맞서 단호히 투쟁해 모두 사무실을 따냈다. 그동안 버스 노동자들은 시간에 쫓겨 끼니마저 해결하지 못하고 굶기 일쑤였고, 신호 위반과 과속 운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로 인해 교통사고나 안전…
세종호텔
:
구조조정·노조탄압에 맞서 투쟁을 결의하다
지면
김상진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세종호텔 사측이 조직 개편과 대규모 인사 이동 등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타 부서 전보·인력 감축·노동강도 강화가 야금야금 진행되고 있고, 올해 임금 교섭도 회피하고 있다. 구조조정은 현재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은 장차 세종호텔 전체 노동자들의 고용과 노동조건을 위협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사측 관리자는 부서 간담회 자리에서…
김형우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
“희망버스 투쟁의 불씨를 살려 나가야 합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정상적인 사회라면 1차 희망버스 때 정리해고 문제가 해결됐어야 합니다. 5차까지 왔는데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5차 희망버스는 중요합니다. 다시 투쟁의 불씨를 살리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 수없는 투쟁들이 끝까지 성과를 보지 못하고 지도부가 중간에 타협을 하거나 운동이 중단됐습니다. 그래서 대중에게 패…
10월 8일 부산 5차 희망버스
:
희망의 엔진은 꺼지지 않는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5호
2011. 9. 22
5차 희망버스가 10월 8일 부산으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4차례에 걸친 희망버스의 성공적 출진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의 문제를 전 사회적인 쟁점으로 부각시켰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역과 부문을 뛰어넘어 연대하자는 호소에 응답해 희망버스에 동승했다. 도망 다니던 조남호를 국회 청문회장으로 끌어내 고개를 조아리게 만든 것도 이런 투쟁의 성과였다. …
기아차 금속노힘
:
‘노동자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64호
2011. 9. 1
기아차 노조의 좌파 집행부가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이 집행부를 배출한 현장 조직 금속노힘(금속노동자의 힘)이 내부 논쟁에 휩싸였다. 일부 활동가들은 올바르게도 “우리의 초심, 정체성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하고 제기한다. 2년 전 금속노힘이 노조 지도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이 기층에서 투쟁을 조직해 신뢰를 쌓아 왔기 때문이다. 금속노힘은 사측…
한진중공업
:
“새로운 지도부와 투쟁력을 만들 것입니다”
지면
문영복
레프트21 64호
2011. 9. 1
한진중공업지회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채길용 집행부에 맞서 새롭게 지도력을 구성해 투쟁을 조직하자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함께하고 있는 한진중공업지회 문영복 조합원을 인터뷰했다.그간 한진중공업 투쟁에서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연대가 저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호 크레인 농성이 계속되고, 이 때문에 만들어진 ‘희망 버스…
금속노조 지도부 선거에 부쳐
:
전투성과 연대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지면
레프트21 64호
2011. 9. 1
금속노조 신임 지도부 선거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현장실천연대·전국회의·전국현장노동자회 등 세 개 현장 조직이 통합 후보를 구성해 단독 출마했다. 9월 26~28일 투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선거는 아직까지 큰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수년간 금속노조 지도부가 이렇다 할 투쟁을 조직하지 못하고 “산별노조 무용론”이 기승을 부리고…
야비한 보복에 광범한 방어 운동으로 맞서자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4호
2011. 9. 1
경찰이 ‘희망의 버스’에 강경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3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물대포를 쏘고, 집회 참가자들을 모두 추적해 사법처리하겠다고 한다. 경찰의 강경 기조는 정부의 다급한 처지를 보여 준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아래로부터 터져 나오는 반발과 분노에 직면해, 무력 말고는 기댈 게 없는 것이다.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서를 받거나 입…
‘희망 버스’의 승리를 위해
:
민주노총 노동자들의 조직적 동참을 끌어내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64호
2011. 9. 1
서울로 진출한 ‘희망의 버스’가 이번에도 성공을 거뒀다. 8월 27~28일 4차 ‘희망의 버스’에 참가한 7천여 명은 물대포까지 대동한 경찰의 철통 수비를 뚫고 도심 한복판을 누볐다. 이명박 정부는 2년 만에 공안대책협의회를 열어 “불법 행동 엄정 대처”를 선언했지만, 통쾌하게도 바로 다음 날 “‘희망버스’ 시위대에 또다시 밀리고 말았다.”(〈조선일보〉)…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
:
합의안을 부결하고 투쟁으로 나아가자
정동석
레프트21 63호
2011. 8. 25
현대차의 임단협(임금·단체 협약) 잠정합의안이 나와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다. 이경훈 집행부는 잠정합의 며칠 전에 사측의 제시안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한 총파업으로 응징”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잠정합의안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현대차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데 비해서 노동자들의 임금, 특히 기본급 인상은 고작 5.41퍼센트(호봉승급분…
민주노총 인천본부
:
"진보대통합에서 국민참여당 문제는 배제해야 합니다."
레프트21 63호
2011. 8. 24
8월 22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운영위원회가 진보대통합에서 국민참여당 문제는 배제해야 하고 진보정당 간의 통합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 전문을 게재한다. [진보정치대통합을 위한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의 입장] 노동자 제2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진보정당의 통합은 필수조건이다.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대통합을 위한 노력으로 그동안 진보정당, 노…
유성기업
:
투쟁의 쓰라린 교훈
지면
김기선, 박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유성기업 노조 지도부가 법원 중재를 수용하면서 투쟁이 아쉬운 마무리로 향하고 있다. 노조는 ‘불법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기로 했고, 징계와 구속 등에 대한 해결 없이 복귀하기로 했다. 애초 요구였던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은 사라져 버렸다. 언론들은 “노사 양쪽이 한발 양보하니 문제가 해결”됐다지만, 우리 편의 양보가 더 두드러진다. 그리고 이…
현대·기아차
:
투쟁 없이 사측의 양보를 따낼 수 없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현대차 노조가 대의원대회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의한 후 찬반 투표를 앞두고 있고, 기아차 노동자들은 임단협(임금·단체협약 투쟁) 1차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다. 고물가 속에 대폭적인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노동자들의 바람이 크다. 기아차에서는 잠정합의 부결 이후 최근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가 이뤄졌다. 그런데 이 안은 임금이나 주간연속2교대 등…
전교조·공무원노조
:
정치활동 자유 보장하라
지면
박종남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에 정치후원금을 제공한 전교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검찰의 2차 표적 수사가 유례없는 대량 기소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 교사 1천4백 명, 공무원 4백 명 등 1천8백여 명이 기소됐거나 기소될 운명에 처했다. 나도 기소된 당사자다. 2차 수사가 1차 때와 달라진 면은 두 가지다. 첫째,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이 갈등을 빚는 미묘한 시점…
전북 고속 노동자들의 호소
:
“악질 자본가 편인 민주당에 비판의 칼을 들어 주십시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2호
2011. 8. 4
2백30일 넘게 파업 중인 전북 고속 노조의 민주노동당 당원 38명이 최근 민주노동당 지도부에게 공개 호소문을 발표했다. “도대체 우리 투쟁이 왜 이토록 길어졌단 말입니까. 악질 사주들과 관·경·언 그리고 민주당이 한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법에서[도] 인정한 민주노조를 사측이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고, 이를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는 전북도청에서…
기아차
:
조합원들이 잘못된 합의를 거부하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62호
2011. 8. 4
기아차 좌파 집행부가 내놓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김성락 집행부는 기본급 9만 원 인상, 성과금 지급, 내년 초 주간연속2교대제 시범 실시 후 개선방안 협의 등을 “최대 성과”로 포장했지만, 조합원 53퍼센트가 이에 반대했다. 노동자들은 물가 폭등 속에서 더 높은 임금 인상과 제대로 된 주간연속2교대제를 원했다. 기아차가…
유성기업
:
8월 20일 노동자대회는 투쟁 전진의 불씨가 돼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62호
2011. 8. 4
최근 민주당 대표 손학규가 민주노총 연맹 위원장들과 한 간담회에서 유성기업 투쟁에 관해 내놓은 답변이라곤, 고작 “국정감사에서 풀어보겠다”는 것이었다. 투쟁이 장기화되면서 적금을 깨고 아이들 학원비마저 끊어가며 버티는 노동자들에게는 도저히 성에 차지 않는 말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민주노총·금속노조 지도부가 이런 민주당에 기대 투쟁 조직을 제대로 하지 않고…
거듭 장애물을 돌파해 온 ‘희망의 버스’
:
이제 집단적 노동자 투쟁의 버스로 발전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62호
2011. 8. 4
3차 ‘희망의 버스’가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썼다. “계엄령”을 방불케 한 경찰·우파 들의 철통 수비와 폭력을 뚫고 1만여 명이 부산에 집결했다. 이명박 정부는 저주와 탄압을 퍼부었지만, 이 운동은 오히려 더한층 첨예한 정치 의제로 부상했다. 수해 복구에 투입해야 할 병력 수천 명까지 빼서 ‘희망의 버스’를 막고 살인 해고를 관철하려 한 이명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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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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