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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
노조 탄압에 맞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6호
2013. 1. 5
최근 대학 청소, 경비, 시설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연세대는 12월 11일 본관 점거 농성 3시간 만에 민주노조를 탄압한 용역업체 장풍HR과 제일휴먼을 퇴출시켰다. 불과 닷새 만에 학생 2만 3백37명이 참여한 ‘악질업체 퇴출 서명운동’은 학교 측을 압박하는 강력한 힘이 됐다. 연세대 당국은 용역업체의 부당노동행위…
학교비정규직의 꿈이 깨지는 박근혜의 나라
:
해고를 중단하고 호봉제를 도입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6호
2013. 1. 5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경고하고 나섰다. 2013년 정부 예산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호봉제 도입을 위한 예산이 모두 삭감됐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은 이게 ‘박근혜 표 민생 예산’이냐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년을 일하든 10년을 일하든 똑같은 임금을 받기 때문에 오래 일할수록 정규직과 임금차별이 심해진다. 때문에 노동자…
비정규교수노조 파업
:
비정규교수노조 파업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96호
2013. 1. 5
한국비정규교수노조의 5개 분회(경북대, 영남대, 전남대, 조선대, 부산대)가 임단협 타결을 위해 노조 역사상 최초로 동시파업을 벌이며 혹한 속에서 컨테이너 농성을 벌이고 있다. 비정규교수노조가 지난달 20일 파업을 선언한 뒤 시간강사 4백여 명이 성적입력을 거부하고 있다. 파업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임금 문제다. 많은 대학들이 고액등록금 인하에 대…
60대 노동자들이 굴뚝 농성 3일 만에 승리하다
—
살을 에는 추위를 잊게 하는 새해 선물 같은 소식
지면
김승현
레프트21 96호
2013. 1. 5
새해를 이틀 앞두고 해고돼 이튿날 굴뚝 고공 농성에 들어간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경비 노동자들이 사흘 만에 승리했다. 2013년 새해를 여는 반가운 승리 소식이다. 이 60대 경비 노동자들은 정년을 넘기고도 생계를 유지하려고 매년 재계약 촉탁직으로 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2012년 초에 일부 노동자가 해고되자 이들은 노조의 필요성을 절감하…
현대차 ?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과 제대로 된 주간연속2교대를 위해
: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의 연대가 유지돼야 한다
지면
김기선, 허수영
레프트21 96호
2013. 1. 5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지회의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요구를 무시하고 끝내 신규채용 모집을 강행했다. 현대차 대표이사 윤갑한은 신년 담화문에서 “비정규직노조가 터무니없는 6대 요구안 주장만 고수하고 있다”는 말까지 했다. 대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신규채용을 강행하는 저들이야말로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현대차 사측은 2010년 11월 …
고려대 청소노동자 투쟁
:
단호한 점거 농성으로 양보를 얻어내다
소민호
레프트21 95호
2012. 12. 31
고려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직고용 쟁취를 위해 본관 농성을 벌여 의미있는 성과를 따냈다. 학교 측이 기존 청소 용역 업체와 계약을 맺은 건물 두 곳을 계약에서 제외하고, 학교 직접 고용(이하 직고용)으로 운영할 계획임이 밝혀지며서 문제가 시작됐다. 물론 직고용 자체는 노조가 수년간 요구하던 사항이므로 전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이화여대 비정규직 노동자
:
연세대에 이은 통쾌한 승리
양효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8
얼마 전 연세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단호한 본관 점거 투쟁으로 악질 용역업체 두 곳을 퇴출 하겠다는 학교 당국의 약속을 받아냈다. 이화여대 노동자들도 연세대의 승리를 이어 악질 용역업체 소장을 쫓아냈다. 이화여대에도 민주노조를 탄압하고 친사측 노조를 만드는 것을 뒤에서 도와 준 동서기연이라는 용역업체가 있다. 이화여대에서만 38년 동안 용역업체를 해 오고…
중간평가와 전망
:
박근혜 시대에도 지속될 현대차 비정규직의 저항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박근혜가 당선한 직후(12월 21일)에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네 시간 대체인력 저지 투쟁을 벌이며, 정몽구 일당의 신규채용 꼼수와 폭력에 맞서 투쟁했다. 사측은 관리자와 용역을 동원해 비정규직지회 간부들을 납치하고 폭력을 휘둘렀지만, 조합원들이 집중한 1공장과 2공장의 라인을 부분적으로 멈추며 투지를 보여 줬다. 그럼에도 현대차 사측은 신규채용을…
한국비정규교수노조
:
‘보따리 장사’이길 거부하는 투쟁
지면
장태호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5개 분회(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전남대, 조선대)가 동시에 파업에 들어갔다. 교원 법정정원 확보, 교육연구환경 개선, 임금인상, 시간강사법 폐기 등을 요구하며 성적입력을 거부한 것이다. 전국 5개 분회가 동시에 파업에 들어간 것은 1990년 노조 설립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비정규교수들은 “보따리 장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
학교비정규직
: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학교비정규직 “해고를 중단하라”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부산 방과후 코디네이터 4백30여 명이 집단 계약해지를 통보받았고, 광주에서도 방과후 전담인력과 생활지도상담사 등 4백35명이 해고를 통보받았다. 또, 대구·경남·부산의 사서들도 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부산 지부장에 …
박원순의 비정규직 대책을 환영하며
:
직고용 정규직 전환 확대해야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박원순 서울시장의 2차 비정규직 대책이 발표됐다.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6천2백3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난 3월 1천5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이후 두 번째다. 특히 이번 2차 대책은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초점이고, 이 중 4천 명 이상이 지하철에서 일하는 청소 노동자들이다. 2년 전 홍익대에서 시작한 청소 노동자들의…
12월 14일 현대차 비정규직 6시간 부분파업
:
사측의 “쓰레기 안”Ⅱ에 맞서 투쟁하다
김기선
레프트21 94호
2012. 12. 14
불법파견 특별교섭으로 시간을 질질 끌던 현대차 사측은 어제(12월 13일) 다시 한 번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우롱하는 안을 내놨다. 불법파견 인정은 쏙 빼놓은 채로 신규채용 인원을 500명 늘리겠다는 것이다. 6시간 부분파업을 하루 앞두고 기만적인 안을 내놓은 사측에 분노한 노동자들은 12월 14일 격렬하게 투쟁했다. 사측은 단단히 준비하고 폭력과 납치 등…
독자편지
현대차 비정규직 동지들 모두 힘내십시오
김무석
레프트21 94호
2012. 12. 13
오늘 1시 대한문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각계 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주최 단체에 연명한 단체가 1백 개가 넘었습니다. 오늘 직접 참가해서 발언해 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기완 선생님, 김성희 민교협노동위원장, 김소연 대통령 후보, 김순자 대통령 후보, 진보신당 강상구 부대표, 진보정의당 정진후 국회의원, 통합진보당 이혜…
동의대 청소노동자 점거 농성 돌입
:
“요구를 따낼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
이상엽
레프트21 94호
2012. 12. 13
동의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은 올해 민주노총 부산지역 일반노조에 대거 가입했고, 11월 28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동의대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정말 열악했다. 이들은 용역업체에 소속된 간접고용 노동자이면서 3개월~1년마다 그 업체들과 새롭게 계약해야 하는 기간제 노동자이기도 했다. 또한 동의대 소속 직원 여러 명이 직접 관리·감독했는데, 이는 명백히 불법…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투쟁
:
단호한 점거가 몇 시간만에 학교 당국을 물러서게 하다
강병준, 노동자연대다함께 서울 서부지구
레프트21 94호
2012. 12. 11
12월 11일 오후 공공운수노조 연세대분회 소속 청소·경비·주차관리 노동자 2백여 명이 ‘악질 용역업체 퇴출’을 요구하며, 연세대학교 본관을 세 시간 동안 점거했다. 연세대분회 소속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에서 연대하려고 찾아온 청소·시설관리 노동자들과 연세대학교 학생들, 지역 및 사회단체 활동가들로 대학 본관은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
12월 7일 현대차 본사 앞 금속노조 결의대회
:
"더 강력한 현장 투쟁이 필요한 시기"
조명지
레프트21 94호
2012. 12. 8
7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1천5백여 명의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금속노조 확대간부들이 모여 ‘정몽구 회장 결단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1천여 명의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파업을 하고, 8백여 명이 서울로 상경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11월 29일과 12월 5일 부분 파업과 대체인력 저지 투쟁의 성공에 한껏…
또다시 성공한 현대차 비정규직 부분 파업
:
노동자들의 투지와 연대가 폭력 저지를 뚫어내다
김기선, 김지태
레프트21 94호
2012. 12. 5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1월 29일에 이어 오늘(12월 5일)도 부분 파업에 성공했다. 지난 경고 파업 때 속수무책으로 당한 사측이 더 많은 관리자들과 심지어 용역까지 동원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지를 꺾지 못했다. 오히려 노동자들은 더 높아진 투지로 사측을 밀어붙였다. 울산 비정규직지회 1공장 장종남 대표는 “비정규직 조합원 1백30…
정규직지부 지도부는 직고용 계약직 합의를 파기해야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1
11월 26일부터 시작한 현대차지부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당혹스러운 사실이 드러났다. 정규직지부 지도부가 11월 20일에 사측과 직고용 계약직 사용을 합의한 것이 밝혀진 것이다. 지부 지도부는 이것을 보고 안건으로 처리하려 했는데, 전투적 대의원들이 반발했다. 직고용 계약직 확대는 현대차 사측이 불법파견 문제를 피하기 위한 술수다. 지부 지도부는 사용 …
비정규직·정규직 연대의 가능성과 힘이 드러나다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1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에 적극적인 활동가들 속에서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그것이 가능할까?’ 하는 냉소적 태도를 종종 접할 수 있다. 이런 태도에는 경험에서 비롯한 합리적 핵심이 담겨 있다. 이경훈 같은 우파 노조 지도부뿐 아니라 ‘민투위’ 이상욱 등 ‘민주파’ 지도부들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대를 저버린 바가 있기 때문이다. 그…
오민규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기고
: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꿈은 패배할 수 없다
지면
오민규
레프트21 94호
2012. 12. 1
꼭 12년 전(2000년)이었다. 현대차 울산 3공장에서 자신이 일하던 공정이 사라진다는 이유로 잘릴 위기에 처해 있던 하청 노동자가 찾아왔다. 당시엔 비정규노조도 없고 달리 도울 수단도 마땅치 않아 법적 구제책을 찾아보라 권했는데, 그는 이미 “노동부, 노동상담소, 노무사, 변호사까지 만나봤지만 방법이 없답니다” 하며 고개를 저었다. 며칠 뒤에 그는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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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