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학생들의 투쟁으로 성과를 얻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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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에 열린 비상총회와 뒤이은 점거농성으로 학생들은
이번 답변은 지난
전임교원도 지난번의 77명보다 많은 1백 명을 충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시간강사의 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학교가 이만큼이라도 양보를 한 것은 명백히 비상총회와 점거농성을 통한 학생들의 투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총학생회는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학교 당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그리고 학교 당국은 상대평가 문제에 대해서는
따라서 앞으로는 더 진전된 안을 얻기 위해 운동을 건설해야 한다.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