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일자 《시사인》 650호에 실린 이상원 기자의 글이다.
〈노동자 연대〉 추천 외부 글·영상 〈시사인〉: 페미니스트 교사가 성희롱 멍에 쓰기까지 — 이상원 〈시사인〉 기자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구독 정기구독 후원 다양한 온라인 채널 스마트폰 앱 종이 신문 구입처 입력 2020-03-03 19:52 2020년 3월 3일자 《시사인》 650호에 실린 이상원 기자의 글이다. 원문 보기: 페미니스트 교사가 성희롱 멍에 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