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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노동자 주머니 털어 재벌 퍼주는’ 세제 개편
레프트21 109호
2013. 8. 1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14일(수) 범국민 촛불대회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일부다. 〈레프트21〉은 이 리플릿의 글들을 2개의 기사로 나눠 싣는다. 이 글이 두 번째다.박근혜가 “원점 재검토”를 지시하자, 경제부총리 현오석은 13일 ‘증세 기준을 연간소득 3천4백50만 원에서 5천5백만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것은 정부가 한발 물…
박근혜의 정당성도 ‘원점 재검토’ 돼야 한다
—
촛불과 노동자 요구·투쟁 결합으로 맞서자
레프트21 109호
2013. 8. 1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14일(수) 범국민 촛불대회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일부다. 〈레프트21〉은 이 리플릿의 글들을 2개의 기사로 나눠 싣는다. 이 글이 첫 번째다.박근혜 정부는 ‘7개월 동안 준비했다’던 세재개편안을 4일 만에 “원점 재검토하겠다”며 물러섰다. 유리지갑 터는 세재개편안에 대한 반발 여론이 급속히 커지자 꼬리를 내린 것이다. …
독자편지
혁명보다 파국을 제시한 〈설국열차〉의 아쉬움
문지해
레프트21 109호
2013. 8. 12
이 글은 영화의 주요 내용과 스포일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요즘 〈설국열차〉가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데요. 이 영화는 보는 이들에게 모종의 “혁명적 영감”을 주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언론이나 SNS에서는 현실 세계의 모순과 저항, 그리고 영화 속에서의 사건을 연결시키는 글들이 흔히 보입니다. 하지만 “혁명적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이 영화의…
8·10 10만 촛불의 성공
:
주먹 쥔 박근혜에게 한 방 먹이다
김문성
레프트21 109호
2013. 8. 11
10일(토) 열린 국정원 정치 공작 규탄 제6차 범국민촛불대회에는 5만 개가 훨씬 넘는 분노의 촛불이 켜졌다. 6월 하순에 5백여 명으로 시작한 촛불이 한 달 반 만에 1백 배나 커진 것이다. 진실과 정의를 파묻고 1퍼센트 가진 자들이 판치는 불의의 왕국을 세우려는 자들에 대한 분노는 계속 자라나고 있다. 국정조사 방해도 모자라, 유신과 공안정…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국정원 정치공작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촛불대회 8월 14일, 17일 오후 7시 | 서울 시청광장 주최 :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 KTX-철도 민영화 저지 2차 범국민대회 8월 24일(토) 오후 2시 | 서울역 주최 : KTX민영화저지범국본 / 민영화반대공동행동 삼성전자서비스 투쟁 승리 금속 결의대회 8…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나는 지금까지 아랍인을 여러 명 죽였지만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 최근의 평화회담 논의가 싫은 이스라엘 장관 분석관A : “업무가 되게 재미없을 것 같지 않아요? 게시글 올리고 자기가 또 자기 거 댓글 달고.” 분석관B : “오타쿠 기질 있는 사람에겐 최고.” 경찰청 제출 동영상에서 분석관A : “우리가 이렇게 공…
서평,《일본 신화와 천황제 이데올로기》
:
우경화하는 일본 지배계급이 ‘천황’을 떠받드는 이유
지면
김동혁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일본 총리 아베와 내각 수뇌들의 막말이 끊이지 않는다. 총리 출신의 재무장관 아소 다로는 최근 평화헌법을 언급하며 “나치의 개헌 수법을 배워야 한다”고까지 말했다. 지난 4월 아베 내각은 일부 우익 단체들의 민간 행사였던 ‘주권 회복 기념일’을 천황까지 초대한 정부 공식 행사로 격상했다. 여기서 아베를 포함한 참석자들은 수십 년 동안 금기시돼 온 구호…
독자편지
맑시즘 2013을 참가하고
홍기헌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나는 하루 12시간 일하고 평일에 쉬는 자영업자다. 가게에서 손님들과 드라마, 연예인, 화장품, 쇼핑 등에 대해 대화하며 시간을 보낸다. 형편상 올해도 내게 허락된 날은 일요일 하루뿐이었다. 차베스 관련 워크숍을 선택한 것은 평소 국제 기사에 관심이 적어서였다. 차베스 집권 후 베네수엘라에서는 인구 1만 명당 의사 수가 3배 증가하고, 영아사망률이 하락하…
독자편지
영화 〈설국열차〉
:
열차를 멈추고 뒤엎을 수 있는 힘은 노동계급에 있다
강병준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영화 감독들은 반란을 이렇게 저렇게 은유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도 무척 추상적으로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 속에서 반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고 다가올 혁명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는 것이다. 끝을 모르고 깊어만 가는 경제 위기, 세계 곳곳으로 점차 번져 가는 반란의 불길 속에서 이 과제는 점점 더 중요…
독자편지
맑시즘 2013
:
왜곡되지 않은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토론한 자리
지면
장의훈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나는 올해 두 번째로 ‘맑시즘’ 포럼에 참가했다. 지난해 처음 맑시즘에 참가하고서 굉장히 강렬한 느낌과 인상을 받았다. 근본적인 사회변혁에 대해 이토록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연설과 청중 토론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그렇게 현장감 있게 경험해 본 적은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서 ‘좌파 몽상가’나 ‘이상주의자’ 딱지를 달고 사…
대만에서 온 소식
:
떠오르는 민중 투쟁과 저항의 ‘한류’
지면
최규진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내가 지난해 말 대만에 올 때 여러 사람에게 들었던 얘기는 “대만은 한국에 비해 운동이 없는 나라”라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본 대만은 결코 그렇지 않았다. 동아시아의 경제적, 군사적 불안정을 키우고, 그것을 이용해 민중을 쥐어짜려는 지배 집단의 거짓말에 대만 민중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고, 분노하고 있었다. 박근혜 당선 후 우연히 찾아간 ‘박근혜 당선…
독자편지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 유신팔이 소년의 재림?
지면
임광순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김기춘 아저씨의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에 시끌시끌하다. 이 아저씨가 거제 출신이고,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 했던 거 안다. 그래도 뭐라 ‘태클’걸 마음은 없다. 원래 대통령 비서실장이야 코드인사가 당연한 거니까. 김기춘 임명이 문제인 까닭은 코드인사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과거 행적 때문이다. 그는 대놓고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법무장관이 직접 …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
‘무노조’를 뚫고 솟구치는 조직화 물결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더는 노예로 살지 않겠다며 노조로 단결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직접고용 정규직화, 탄압 중단과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지분의 99퍼센트 이상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는 자산이 2백조 원이 넘는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무려 23조 8천4백53억 원이다. 이런 화려한 성과 뒤에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공무원노조 규약 개정 반대 운동 평가
:
규약을 원상태로 되돌리고 전면적 투쟁을 전개하자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박근혜 정부가 끝내 공무원노조 설립신고를 반려했다. 공무원노조가 정부의 요구대로 해고자를 조합원에서 제외하는 규약 개정을 했는데도, 뒤통수를 친 것이다. 정부는 처음부터 공무원노조에게 설립신고를 내줄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공무원노조의 단결력과 투쟁력을 훼손하는 게 저들의 노림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공무원노조 지도부는 “노동부장관이 승인했”고 “…
전교조
:
규약 개정 거부 투쟁을 지속·확대하자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8월 2일 공무원노조 설립 신고를 노동부가 최종 반려했다. 정부 요구대로 해직자의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등의 규약을 개정했는데도 말이다. 규약을 개정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던 활동가들의 주장이 옳았음이 증명됐다. 전교조 역시 공무원노조와 마찬가지로 해고자를 내치는 규약 개정을 하라는 정부의 압력을 받아왔다. 전교조는 조합원 가입 범위를 해고자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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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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