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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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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노동자들의 파업은 기후변화 대처에 걸림돌이 되는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얼마 전에 기후변화 토론회에 참가했다. 한 청중이 “철도 노동자 파업은 기후 변화 방지에 도움이 되지만, 석유 노동자들의 파업은 과연 그런가”하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은 오늘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한 달 전 〈레프트21〉 26호에는 프랑스에서 석유 기업 토탈(Total)의 정유소 폐쇄에 반대해서 노동자들 절반 이상이 파업…
“〈레프트21〉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나침반과 같습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연구원이라 동료들과 함께 인터넷으로 뉴스를 많이 접하는 편입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이기도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고 각종 업체들의 마케팅이 극성이기 때문에 수나 돈의 논리가 득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레프트21〉은 우리에게 나침반처럼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은 쭉정이인지 알려 줍니다. 23호에 처음 실린 한진중…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무비판적으로 호주 정부를 지지해서는 안돼
김종환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우석영 님의 독자편지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을 좌초시키려는 기업들의 노력을 워낙 생생하게 소개해 주셔서 혹시 호주에서 글을 보내신 것인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이 기사가 재미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그 대상이 호주였기 때문입니다. 원래 호주는 교토의정서를 거부하고 이라크 파병에 동참할 정도로 미국의 충직한 우방이었지만, 약 2…
독자편지
등록금 투쟁에 나선 카이스트 학생들을 응원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레프트21〉 25호를 구경하던 내 동생이 자신의 모교인 카이스트(KAIST)에서 벌어진 일을 전해 줬다.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는 지난해에 등록금 인하를 내걸고 당선했으며 3월 3일~4일 등록금 인하나 폐지를 요구하는 학생 총투표를 실시한다. 서남표 총장이 부임한 이래 계속된 학내 민주주의 탄압과 등록금 폭등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서…
독자편지
최종 결론만이 아니라 어떤 근거를 드는지도 봐야합니다.
김종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우선 강동훈 기자님의 답변 글이 매우 반갑습니다. 제가 남긴 기사반응이 토론이 된다니 아주 기쁩니다. 저는 독자편지에서 김광렬 교수가 정부지원 확대를 주장한다는 사실을 “왜곡”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김광렬 교수의 최종 결론이 아니라, 그가 든 근거들을 주되게 비판했습니다. 운동을 건설할 때 주된 선전과 선동의 대상이 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독자편지
마포구청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레프트21〉을 판매한 경험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나는 2월 5일, 마포구청 앞에서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에 공무원노조를 지지하는 캠페인과 〈레프트21〉 판매에 참가했다. 나는 마포구청 앞 작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노동자들에게 “노조가 없던 시절에 공무원들이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았냐. 공무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진보적 활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지지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한…
독자편지
아이티 기사에 대한 동료의 반응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평소 가끔 〈레프트21〉을 사 보던 동료가 어느 날 나에게 “그런데 아이티에서는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야?” 하고 물었다. 나는 〈레프트21〉 23호 애슐리 스미스의 온라인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 줬다. 그는 아이티를 그저 불쌍한 나라로만 생각했는데 기사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돼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아이티 모금에 동참한 동료의 어머니…
독자편지
〈레프트21〉의 중앙대 구조조정 관련 기사 ― 더 근본적인 대안이 아쉽습니다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2. 3
중앙대에서 이런 일이 진행중인지 몰랐는데 기사(〈레프트21〉 23호에 강동훈 기자가 쓴 ‘두산그룹의 기술연구소로 전락시킬 구조조정’)를 잘 읽었습니다. 특히 전공에 상관 없이 기초회계를 듣도록 했다는 대목에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기업의 직접적인 필요에 맞춰 학생을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결국 대학 졸업자들에게 실업의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라…
독자편지
〈레프트21〉 23호 김광렬 교수 글을 읽고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2. 2
〈레프트21〉 23호에 실린 김광렬 교수의 글 ‘교육 공공성 포기, 국·공립대학 황폐화의 시작’을 읽는 내내 교수가 쓴, 교수를 위한 기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프트21〉의 주 독자층이 교수가 아닌 이상, 국립대 법인화 반대를 설명하려고 이런 글을 기고로 받았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립대 법인화는 대학 운영을 시장 논리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후변화 보고서 꼬투리 잡기에 속지 말아야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최근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의 2007년 보고서(이하 IPCC 보고서) 내용 중 히말라야 빙하가 녹는 속도에 관한 예측이 오류임이 드러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IPCC가 받은 노벨평화상을 반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최근 폭설과 맞물리면서 지구온난화 자체가 이론적으로 틀렸다는 내용도 있다. IPCC 보고서 전체가 오류투성이고 신뢰…
아랍에미리트 핵 발전소 건설 수주, 좋아할 일 아니다
—
아랍 민중에게 재앙을 수출하기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12월 27일 한국이 아랍에미리트 핵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국내 언론들이 어찌나 요란법석을 떨며 보도했는지, 이를 보고 있으면 “드디어 한국 경제에 희망이 비치는 것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그런데 한국의 핵 발전소 수출이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이익일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막론하고 핵 발전소는 ‘예산 먹는 하마’로 악명이 높다. 이번 …
독자편지
전략과 전술이라는 용어가 너무 내향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0호
2009. 11. 24
저는 "전략"과 "전술"이라는 용어가 〈레프트21〉만의 내향적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자주 우리는 다른 좌파들이 전략과 전술을 구분하지 않거나 개념이 부재하다고 그들을 비판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전략과 전술이 어떻게 다른지 전혀 설명하지 않은 채, ‘전략적’ 반MB연합을 맺는 것을 비판하고, ‘전술적’인 수준으로만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는 …
기후변화와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 ⑤
:
이명박의 기후변화 대책은 해결책이 아니라 지구 죽이기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편집자] 12월 7~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15차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COP15)가 개최된다. 그러나 이 회의는 아무 성과 없이 끝날 듯하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 정부들이 실질적인 감축 목표 설정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보다 기업들의 이윤을 더 신경쓰는 이들에게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 점점 명백…
독자편지
‘지구온난화의 진실은 무엇인가’ 토론을 보고
김종환
레프트21 14호
2009. 9. 12
IPCC 보고서(2007년)는 Work Group I~III의 보고서를 통합한 것인데 각각 영어로 1천 페이지에 달합니다. 이런 보고서를 누구나 다 읽을 수 없기 때문에(영어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하더라도) 만들어진 것이 ‘정책결정자용 요약본’ 입니다. 그리고 IPCC 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의 과학적 사실을 다루고 있는 Work Group I의 보고서 6장…
나로호 발사 실패
:
제국주의 체제에서 우주 개발은 군사 무기 개발을 위한 것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4호
2009. 9. 10
무중력 상태로 우주에서 유영하는 우주인의 모습을 보면 누구나 “나도 한번 저래 봤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한다. 이미 몇 번이나 연기된 나로호 발사 과정을 인내심을 갖고 손에 땀을 쥐며 지켜 본 전국의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과 이를 위해 밤낮으로 일했을 과학자들도 마찬가지다. 좀더 현실적인 많은 이들의 바람은 지구 상에는 없는 희귀하고 값비싼 이른바 ‘우주…
독자편지
화물연대 파업을 돌아보며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호
2009. 7. 2
화물연대는 6월 11일 파업에 돌입했고, 6월 15일 새벽에 이를 철회했다. 이를 둘러싸고 많은 논쟁이 있고 허탈해 하는 활동가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러나 화물연대 투쟁은 단지 6월 11일~15일이라는 파업 기간만 봐서는 안 된다. 지난해 10월 경총 등이 노조법 위반이라며 화물연대의 운수노조 탈퇴를 종용한 것부터 박종태 열사의 죽음 직후 확산된 투쟁까지 …
기후변화 재앙
:
지배자들은 이윤을 지키기 위해 지구를 불태우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호
2009. 5. 21
UN보고서대로라면, 앞으로 한 세기 동안 지구온난화로 10억 명 이상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해안 지대 침수로 수백만 명이 정든 집과 일터를 버리게 될 것이다. 이미 연이은 가뭄으로 수단 다르푸르에서는 물을 둘러싼 내전이 발생해 40만 명이 목숨을 잃고 난민 2백50만 명이 발생했다. 또한 섬나라 투발루는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 포기 선언을 하고 뉴질랜드와 오…
독자편지
북한 로켓 발사 관련 기사를 읽고
:
미국이 북한을 악마화하는 이유에 대한 근본적 지적이 빠진 게 아쉬워
김종환
레프트21 4호
2009. 4. 23
북한의 로켓 발사가 미국의 대북정책의 산물임을 지적하면서, 1991년 걸프 전쟁 직후의 상황과 현재 상황을 비교한 것과 클린턴 시절 북미관계가 좋았다는 잘못된 인상에 대한 구체적 반박 근거(1994년 한반도 전쟁위기, 1998년 ‘광명성 1호’ 발사)를 제시한 것은 다른 사람과 토론할 때 논거로 삼기 위해 기억해 두고 싶을 만큼 매우 유용했다. 또 200…
독자편지
3호를 읽고
:
‘개혁주의의 모순을 보여 준 진보신당 강령’ 기사를 읽고
김종환
레프트21 4호
2009. 4. 23
나는 민주노동당 당원이지만, 진보신당에 기대를 걸고 있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고 사회 변화를 위한 진지한 열정으로 진보신당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몇몇 분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진보신당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그런 점에서 다른 언론 등을 통해서 접하기 힘든 진보신당 소식을 전해 준 이 기사가 매우 반가웠다. 특히 “노동자 계급에 기반을 두고 있…
4.4 유럽ㆍ미국ㆍ한국 국제반전공동행동
:
MB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시도에 반대하는 행동의 시작
김종환
레프트21 2호
2009. 4. 5
4.4 국제반전공동행동 서울 집회에 4백여 명이 참가해 이명박 정부의 파병 정책과 점령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외쳤다. 연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반대했던 43개 단체들이 주축이 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지금은 전쟁과 점령을 중단할 때, 군비가 아니라 복지와 일자리를 늘릴 때”라는 부제를 달고서 미국과 영국에서 공동으로 진행됐다. 4월 4일은 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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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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