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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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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이집트 혁명의 현재 상태와 반제국주의 투쟁으로 발전할 잠재력은 구분해야 한다.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8
이 독자편지는 〈레프트21〉 51호에 실린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의 반제국주의적 성격을 간과해선 안 돼'에 대한 반론입니다.조익진 동지는 논쟁에서 이집트 혁명의 반제국주의적 성격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집트 혁명이 장차 반제국주의 투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그 투쟁이 현 단계에서 반제국주의적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
독자편지
체제 반대 주장이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 판매 경험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8일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집트 혁명을 집중적으로 다룬 〈레프트21〉 50호 거리 판매를 했는데 준비해 간 신문 20부가 모두 동이 났다. 이곳은 신문 구입자들이 연락처를 남겨 주는 비율이 낮아서 고민이었는데, 이날은 신문 구입자의 절반인 열 명이 연락처를 남겨줬다! 왜 바뀌었을까? 불과 나흘 전 같은 장소에서 판매를 …
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
:
미화·경비 노동자들의 공동 투쟁에 연대하자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홍익대 노동자들의 통쾌한 승리 후에도 대학 미화·경비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고려대, 고려대 병원, 연세대, 이화여대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의 날 집회가 열리는 3월 5일에는 파업 결의대회도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 ‘10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오늘날 여성의 삶과 해방을 향한 투쟁’) 공공노조 서울경인지부에 속한…
독자편지
임승현 씨의 편지에 대한 답변
:
왜 노동계급이 중요하고 사회주의가 필요한가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24
이 글은 〈레프트21〉 50호 온라인 독자편지 ‘‘신입생과의 진땀빼는 토론후기’를 읽고’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선, 이렇게 답을 해 줘서 고마워요. 글로 쓰니까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간결하고도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었어요. 저 역시 말로 답했으면 ‘껑충껑충’ 건너뛰었을 수도 있는 얘기들을 빠짐없이 쓰려고 노력하면서 논리를 단련시키는 훈련이 되었어요. 세 부…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 1월 25일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했다. 기후정의연대(준)은 2010년 4월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 세계민중총회’의 정신을 따르겠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코차밤바에서 도출된 ‘민중협정’ 정신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코차밤바와 기후정의의 원칙이 기후변화대응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정의를 실현…
배출권 거래제 도입 시도 중단하라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10
각종 이상기후가 보여 주듯이 기후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에 의한 파국을 피하려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금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 경고한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책 논의가 떠들썩하지만, 온실가스 농도는 교토 의정서가 논의되던 1990년대보다 더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가정집이나 개인들의 소비행태 때문이 아니다. 정부 기관인…
독자편지
대학 새내기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전태일 평전》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9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주의는 계획경제와 동일시 된다. 분명히 계획경제는 사회주의의 중요한 특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계획경제가 다 사회주의가 아니듯이, 사회주의가 계획경제로 환원되지도 않는다. 오히려 마르크스는 “노동계급의 자기해방”을 사회주의의 제1원리로 삼았다. “노동계급의 자기해방”이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 자기해방이라는 말은,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
독자편지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9
1월 28일 〈레프트21〉이 주최한 ‘튀니지외 21세기 혁명’ 토론회가 끝난 뒤, 나는 〈레프트21〉과 대학생 다함께가 공동주최한 미니맑시즘 ‘대학생, 무엇을 할 것인가’에 참가했다가 가입한 다함께 신입회원과 새벽까지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11학번이었고,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에 대한 궁금증과 불만 때문에 “대학생, 무엇을 할…
독자편지
카이스트 ‘로봇 영재’의 죽음과 대학교육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9호
2011. 1. 20
카이스트(KAIST) 학생 한 명이 학사경고와 그에 따른 ‘징벌적 등록금’(한 학기 6백만 원) 부담 때문에 입학 1년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로봇을 연구하기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공업 고등학교로 전학을 하고, 세계로봇대회에서 2관왕을 할 정도로 로봇공학에 열정을 갖고 있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인권침해적인 입시교육을 견디면서까지 대학에…
이상기후와 기상이변을 재촉해 온 경쟁 논리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8호
2011. 1. 6
온실가스 때문에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 (다국적 석유 기업과 그들의 후원을 받는 소수의 과학자들을 제외하면) 상식이지만, 여전히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의 징후들을 비전문가들의 피부에 와 닿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왔다. 매일매일의 날씨를 다루는 기상과 달리 기후는 30년 이상의 통계적 추세를 다루기 때문이다. 기상이변 한 번만으로는 그…
독자편지
좌파적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지구물리과학 학술대회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지구물리과학 연합 (이하 AGU)의 정기학술대회에 다녀왔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에서 온 대기과학, 지질학, 해양학, 천문학 과학자들과 과학 교사들이 참가하는 AGU는, 등록인원이 1만 8천 명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물리학회다. 세부 전공을 뛰어넘어 지구를 연구하는 모…
독자편지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소외를 거부한 한 가수의 죽음
김종환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소련과 북한 때문에 널리 퍼진 거짓말 중 하나는, 사회주의에서는 개성이 말살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보장하는 자유 때문에 사람들은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을 우리는 듣는다. 그러나 자본주의 덕분에 다양한 개성이 표현된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오늘날 한국의 자본집약적인 가요계다. 대중은 가창력과 음악성보다는 가수들이 개성을 말살해가며…
2010 한국기후행동캠프
:
운동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다
지면
김종환, 장호종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우리는 지난 9일부터 1박 2일로 남산에서 열린 “2010 한국기후행동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기후변화 해결책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들과,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다. 올해 캠프에는 1백40여 명이 참가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세 곱절 이상 늘어난 것이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부족한 점…
독자편지
그리스 노동자와 나눈 대화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0호
2010. 9. 9
나는 8월 말 유럽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그리스 연구직 노동자와 동석했다. 그래서 최근 경제 위기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정서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좌파 활동가가 아니라 평범한 국립연구소 과학자였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정치적 분석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임금이 15퍼센트 삭감된 것을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
두리반 광고 거부
:
〈경향신문〉은 자본의 횡포 앞에 또다시 무릎 꿇는가
김종환
레프트21 38호
2010. 8. 16
올해 초 〈경향신문〉은 전남대학교 김상봉 교수의 삼성 비판 칼럼을 게재하지 않은 것을 반성하며 “대기업을 의식해 특정기사를 넣고 빼는 것은 언론의 본령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한때나마 신문사의 경영 현실을 먼저 떠올렸음을”(〈경향신문〉 편집국) 독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6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경향신문〉은 또다시 대기업의 광고 압력에 굴복했다는 비…
연세대 환경미화 노동자들
:
“노조가 있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36호
2010. 7. 15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2백10원 인상’으로 결정된 후 7월 9일 민주노총 공공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환경미화 노동자들을 만났다. 2008년에 처음 결성해서 지금은 조합원이 3백여 명인 연세대 분회는 이번 최저임금 투쟁에 적극 참가했다. 대부분 예순을 넘긴 여성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에 불만을 털어놨다. “너무한 거 아니에요? 사실 요즘 거지들도 1백 …
왜 언론은 나로호와 북한 위성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35호
2010. 7. 1
주류 언론과 방송을 통해 나로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 방금 전까지 북한 로켓 실험을 비난하고 제재까지 한 자들이 나로호 발사를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만큼 이 나라 지배자들과 주류 언론의 위선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일도 없을 것이다. ‘복지에 쓸 돈이 없다’던 자들이 ‘더 많은 돈을 쏟아부어서 로켓 추진체 기술을 늘리…
《공기를 팝니다》
:
시장은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없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31호
2010. 5. 6
지배계급은 시장원리가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우리가 믿게끔 만들어 왔다. 기후변화는 그러한 이데올로기의 모순을 가장 불쾌하고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시장원리는 기업들이 서로 경쟁에 매달리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가르쳐 왔는데, 바로 그 경쟁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은 통제가 되지 않았고 현재의 기후변화 위기를 불러왔다. 바로 …
독자편지
이랜드 박성수 회장, 연세대에서 망신당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31호
2010. 5. 6
지난 주에 연세대에 이랜드 그룹 회장 박성수가 경영학과 ‘인적자원관리’ 수업의 일환으로 특별강연을 한다는 배너가 걸렸다. 2007년 이랜드는 ‘홈에버’를 운영하며 비정규직 해고에 가장 앞장섰다. 노조의 ‘노’자도 몰랐던 ‘아줌마’들로 구성된 홈에버 노조는 매장을 점거하는 단호함을 보여 줬다. 이들의 점거파업 덕분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기업을 운영한…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만한 대학 당국과 싸워서 이기다
김종환
레프트21 28호
2010. 4. 1
지난 3월 30일 연세대학교 환경·경비직 노동자들이 학교를 상대로 투쟁한 결과 식대와 명절수당을 쟁취했다. 연세대에는 3백 명이 넘는 환경직(‘청소 아주머니’)·경비직(‘경비 아저씨’) 노동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2008년에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해 지속적으로 해고와 노조 탄압에 맞서 싸워 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최저임금만으로 살 수가 없다며 식대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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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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