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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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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기후정의》, 《의혹을 팝니다》
: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반자본주의적 대안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기후변화를 막으려고 선진국(미국 제외)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기준으로 5퍼센트 줄이기로 한 교토협약이 올해 끝난다. 그러나 굳이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교토협약이 실패했다는 것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캐나다 정부는 교토협약 탈퇴를 선언했는데 1990년과 비교했을 때 배출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17퍼센트가량 늘었기 때문이었다…
후쿠시마 핵 재앙 1년
:
재앙을 딛고 일어서는 일본 반핵 운동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76호
2012. 3. 2
지난해 후쿠시마 사고 때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정보를 은폐하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겼고, 결국 일본의 평범한 사람들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당했다. 일본은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데도 쓰나미에 대한 대비는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민간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하도록 내맡겨져 있었다.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도쿄…
독자편지
최태준 씨의 독자편지를 보고
:
지적 탐구와 대안 제시는 투쟁 확대와 대립되지 않을 것이다
김종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약 한 달 전, 최태준 씨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의 의의와 좌파의 역할에 관한 독자편지를 기고했다. 최태준씨는 박원순의 당선으로 진보 운동에 기회가 열린 상황에서 “우익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예리한 비판”을 하고, “시민사회 내부로 깊숙이 진입”해서 “넓은 범위의 연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자본의 논리에 맞서 좌파적…
1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
‘막장 시나리오’로 달려가는 지배자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70호
2011. 12. 1
201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배출을 줄여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이다. 2007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유엔 보고서에서, 과학자들은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그리면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 과학자들은 모든 경우를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재생에너지는 외면한 채 화석연료에 기대어 세계경제가 빠르…
연세대 비정규직 노조를 파괴하려던 용역업체 관리자를 쫓아내다!
김종환
레프트21 68호
2011. 11. 12
연세대학교 청소경비 노동자들(이하 연세대분회)이 49일 천막농성 끝에, 노조 탈퇴를 부추기고 복수노조 설립을 시도했던 용역업체 소장과 부소장을 학교에서 내쫓았다! 지난 3월 연세대분회는 이화여대, 고려대 청소 노동자들과 함께 최저임금을 뛰어넘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한 달 동안 파업을 진행했고, 학생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승리한 바 있다. 이후 용역업…
독자편지
김수행 교수 강연에서 느껴진 학생들의 급진화
김종환
레프트21 67호
2011. 11. 3
10월 31일 연세대학교에서 오늘날 자본주의 위기와 미래에 관한 김수행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국내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학자 강연에 대학생들이 어떤 관심을 보일지 궁금해하며 강연에 참석했다. 학내 주요 시설들의 영업이 끝나고 땅거미가 진 늦은 저녁이었음에도 학생 30여 명이 모였다. 전에 내가 참석했던 교내 진보적 주제의 강연들에 비하면 꽤 많은 편이…
독자편지
스티브 잡스 추모 열기를 보며
김종환
레프트21 66호
2011. 10. 10
스티브 잡스는 1970년대 중반부터 2011년까지 개인용 컴퓨터, 플로피 디스크, 마우스를 사용하는 그래픽 운영체제(GUI), USB, 대용량 mp3플레이어, 멀티터치 기술, 스마트폰을 최초로 또는 사실상 최초로 성공적으로 상품화시켰다. IT 기계들이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예뻐지기 시작한 것과 '토이 스토리'와 같은 3D 애니메이션이 등장한 것도 스티브 …
영화 〈도가니〉 파문
:
폭력과 비리의 도가니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6호
2011. 10. 6
광주 인화학교 농아원생들을 상대로 자행된 끔찍한 만행들이 영화 〈도가니〉를 통해 폭로됐다. 광주시청, 시교육청, 검찰, 사법부 등까지 연결된 더러운 연결망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006년 ‘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이하 대책위)가 2백 일 넘게 투쟁할 때 광주시는 집시법 위반,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대책위를 고발했다. 성폭력 사태가 불거진 이후…
연세대 청소 노동자
:
노조파괴 공작에 반격을 시작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연세대학교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하 ‘연세대분회’)은 학교와 용역업체들의 조합원 탈퇴 공작을 포함한 노조 파괴 행위에 맞서 싸우고 있다. 연세대분회는 올해 3월 이화여대, 고려대 노동자들과 공동 파업을 벌여 법정 최저임금을 뛰어넘는 시급 4천6백 원을 쟁취한 바 있다. 학교와 용역업체는 이런 파업 승리에 대한 보복으로 노조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용…
곽노현 논란
:
우파에 맞서기 위해서도 옳고 그름은 분명히 해야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5호
2011. 9. 22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박명기 교수에게 2억 원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9월 10일 구속됐다. 이것은 무상급식 투표 패배 이후 불리해진 정세를 뒤집고, 곽 교육감이 추진해 온 무상급식과 혁신교육, 학생인권조례 등을 중단시키려는 우파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구속은 ‘교육계의 MB’,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서 검찰이 한없이 관대했던 것과 매우…
집중폭우와 산사태를 낳은 기상이변
:
진정한 대책은 무엇인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2호
2011. 8. 4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서 20명 가까이 사망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인 나라의 수도 한가운데서 4일 동안 내린 비로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세계적으로도 충격적인 일이었다. 굳이 과학자들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이번 집중호우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백 년 만에 폭우”라는 오세훈…
독자편지
과학자인 내가 혁명가가 된 이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어릴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지구를 지키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학부와 대학원 모두 전공을 대기과학으로 선택했고 12년째 같은 공부를 하고 있다. 선배 과학자들 중에서도 특히 핵무기를 만든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는 내가 본받지 말아야겠다고 마음 먹게 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인류 최초 핵무기를 만드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지만 나중에 그것을…
신간 서평,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
쉽고 명쾌하게 손에 잡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기후변화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중에는 자본주의나 현대 문명에 비판적인 책들도 많다. 그런 책들은 대개 다국적기업들의 악행을 폭로하고, 대량생산과 기술발전이 인간을 위협한다고 분석한다. 그런데 이렇게 접근하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싸움이 소수 기업들의 횡포에 맞선 저항으로 환원되거나, 반대로 문명 전체를 비난하며 “결국 우리 자신이 문제였…
반자본주의 연재
:
기후변화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8호
2011. 6. 2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융…
갈 길을 보여 준 연세대분회 청소 노동자 인터뷰
:
“용기를 갖고 싸우면 승리는 옵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최근 고려대·이화여대·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이 본관 점거파업으로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임금 인상을 쟁취했다. 열흘간의 파업으로 두 자릿수 임금 인상률을 거머쥔 연세대 청소 노동자 이현미(가명, 54세)를 만나 투쟁의 갈 길을 들어 봤다. 우리가 파업 하니까 회사가 [고소·고발과 무노동·무임금 협박에 대해] 사과까지 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회사는 사과하…
연세대 노동자들이 두 자릿수 임금인상률을 쟁취하다
김종환, 조명지
레프트21 54호
2011. 4. 8
3월 30일부터 열흘째 본관 점거농성과 무기한 전면 파업을 벌인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성과를 거두며 투쟁을 마무리했다.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시급 4천1백10원에서 올해 4천6백 원으로 인상됐고, 식대 1만 원이 인상됐다. 또, 그동안 지급되지 않았던 외곽수당도 신설해 5만 원을 받기로 했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은 12.3퍼센트 인상됐…
연세대 미화·경비 노동자 점거파업 돌입
:
“4천6백 원도 성에 안 찬다. 끝까지 싸우자”
김종환, 조명지
레프트21 53호
2011. 3. 31
연세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3월 30일 무기한 점거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분임 토론을 통해 “시간을 엄수한다”, “이견이 있더라도 농성 중에는 함께한다”, “여성 조합원들에게 예의를 지킨다” 등의 농성 수칙을 결정하고 퇴근 시간 이후에 농성장을 어떻게 유지할지 논의하며 점거 농성을 준비했다. 노동자들은 집회를 하고 곧바로 본관 로비와 …
독자편지
미화 노동자들이 말하는 파업 이야기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미화 노동자들의 연대 파업 전날인 3월 7일, 나는 연세대학교 미화 노동자들이 강의실에 들어가서 연설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을 맡았다. 노동자 두 분과 즉석 인터뷰를 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오늘 [학교]신문에 난 것 보니까 학교는 최저임금 따라서 5.1퍼센트 인상했다고 말하는데, 엄청 오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러나 […
연세대
:
“노동자·학생의 자신감이 타오르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연세대에선 개강 이틀 만에 1만 2천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미화 노동자 투쟁 지지 서명에 동참했다. 이것은 미화·경비 노동자 투쟁에 헌신적으로 연대해 온 ‘연세대 비정규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연세공대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연세공대위는 2008년 학내에 미화·경비 노조가 생긴 이래 계속해서 지지 활동을 하고 있다. 4년…
독자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소말리아 해적, 나는 왜 금미호를 납치했나’ 다시 보기를 추천합니다.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8
SBS 다큐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2월 26일자 방송에서 소말리아 해적을 다뤘다. 취재진이 금미호 석방 무렵 소말리아 해적들의 본거지인 케냐에 일주일간 머무르면서 금미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을 취재한 내용이다. 방송을 같이 본 내 동생은, “다함께가 할 주장을 [공중파 방송인] SBS가 하고 있다”면서 놀라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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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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