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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긴 글
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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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왜 8일 만에 꼬리를 내렸는가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4호
2012. 12. 1
[2012년] 11월 21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휴전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격하는] ‘구름기둥’ 군사작전을 벌였지만, 목표했던 것을 얻지 못했다. ‘아랍의 봄’이 모든 상황을 바꿔 놨다. 첫째, 이집트의 상황이 바뀌었다. 과거 2009년 초, 이스라엘은 ‘캐스트 리드’ 작전으로 가자지구를 폭격하며 살육을 자행했다. 당시…
그리스 ─ 긴축안을 통과시킨 정부가 또 무너지려 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그리스 노동자들이 지난 7~8일 48시간 총파업을 벌였다. 이 와중에 의회는 새 긴축안을 통과시켰다. 의원들이 7백 쪽이나 되는 긴축안 문건을 받은 지 이틀도 안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과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삭감안은 집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노동자들의 구호는 아주 현실적이다. 긴축을 강요한 독일 재무장관은 …
유럽을 뒤흔든 공동총파업
:
“우리는 다른 유럽을 만들 것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4일 사상 초유의 유럽 공동총파업과 연대 행동이 벌어졌다. 이날 유럽 23개 나라에서 긴축에 반대하는 행동이 벌어졌다. 유럽 반긴축 투쟁의 선두에 있던 그리스 노동자들이 특히 공동총파업 소식을 반겼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11월 7~8일에 벌어진 48시간 총파업 시위에서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국기를 나란히 들고 행진했다. …
파시즘 반대 운동도 성장하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경제 위기는 유럽에 파시즘이라는 절망의 곰팡이를 퍼뜨리고 있다. 파시스트들은 이주민(오늘날 유럽에서는 특히 무슬림)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며 희생양 삼으려 한다. 경제 위기가 가장 심각한 그리스에서는 공개적으로 나치를 표방하는 황금새벽당이 “그리스 일자리는 그리스인들에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날뛰고 있다. 그런데 파시즘 …
유럽 공동총파업이 건설되고 있다
—
국경을 넘은 단결로 긴축에 맞서는 노동자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1월 14일 유럽 노동자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사상 초유의 유럽 공동총파업을 벌인다.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에서 공동총파업이 이미 결정됐고, 몰타와 키프로스에서도 공동총파업 참가가 논의 중이다. 유럽연합, IMF, 유럽중앙은행(일명 ‘트로이카’)이 남유럽 나라들에 돈을 지원해 주는 대가로 정부 지출을 줄이라고 강요한 것이 이번 총파업을 촉발…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뜨거운 연대를 확인하다
전호진,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0월 30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홍대입구역에서 〈레프트21〉 91호를 판매하면서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농성을 알렸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에서 호소한 투쟁 기금 모금과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 만들기 공동행동’의 서명을 진행했고, 농성 중인 두 동지들에게 인증샷을 찍어 지지 메시지를 보내는 부스도 운영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시리아 무장 항쟁과 멈추지 않고 번져가는 아랍 혁명의 불길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튀니지, 이집트에서 시작된 아랍 혁명을 이어받은 시리아 민중이 지난해 3월부터 19개월 넘게 싸우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폭격기와 포탄을 동원해서 저항 세력을 공격해서 지금까지 무려 4만 명 이상을 학살했지만 혁명의 불길은 커지고 있다. 저항 세력은 개인화기 위주의 열악한 무기뿐이지만 대중적 지지에 힘입어 전진하고 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 역시 …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
:
“11월 17일 3차 포위의 날에 더 크게 모입시다”
박설, 이현주, 김종환, 김문성
레프트21 91호
2012. 10. 29
10월 26일 현대차 울산공장 앞 철탑 농성장에서 열린 ‘2차 포위의 날’과 금속노조 결의대회는 연대 투쟁 확대를 위한 디딤돌 구실을 했다. 15만 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탑 위에서 열흘째 투쟁하던 최병승, 천의봉 동지는 “승리하기 전까지는 포기하지 말자는 약속을 지키자. 연대를 확산하자”고 호소했다. 두 동지는 이날 농성장을 보수해 한 층 …
유럽
:
긴축에 맞선 노동자 파업과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유럽 노동자들이 긴축에 반대하는 파업과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10월 18일 유럽연합 정상회담에 맞춰 총파업을 벌였다. 긴축에 반대하며 2주 만에 벌어진 총파업이고, 독일 총리 메르켈 방문에 항의해 30만 명이 항의 시위를 벌인 지 열흘 만이다. 공무원 파업으로 상당수 공공기관이 업무를 보지 않았다. 대중교통과 비행기는 물론, 택시와…
이집트 혁명 승리의 길
:
모든 억압과 차별에 맞선 계급적 단결에 있다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2011년 10월 9일, 이집트 군대가 소수 종교인 콥트교(이집트 토착 기독교) 신도를 지지하는 시위대를 공격했다. 이 마스페로 학살 때문에 27명이 죽었다(관련기사는 〈레프트21〉 66호를 보시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의 사메 나기브가 학살 1년을 맞아 학살 추도 연설을 하며 이집트 혁명의 과제를 다룬다.이집트 혁명은 험난한 과도기를 지나고…
독자편지
총을 든 외국군대가 수단 민중을 돕는다는 신화
김종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독자편지를 쓴 분은 유엔 평화유지군이 미국 침략군과 크게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유엔군은 결코 평화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유엔이, 정확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승인한 군사행동도 평화유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예를 들어, 유엔은 1992년 소말리아에 군대를 파병해서 ‘희망 회복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1만명 이상을 살상했습니다. 유엔군은…
남수단 파병은 수단의 비극을 악화시킬 뿐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0호
2012. 10. 6
9월 27일 국회는 아프리카 남수단에 평화유지군을 보내는 파병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국방부는 남수단의 재건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남수단 파병은 그동안 수단을 괴롭혀 온 제국주의 지배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공병과 의무병 중심이라는 말도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다.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에 지방재건팀을 파병할 때도 같은 말을 했…
저항으로 들끓는 유럽
—
우리도 준비하자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지난 몇 년 동안 지배자들은 경제 위기 속에서 허리띠 졸라매기를 거부한다면 국제적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놔 왔다. 그러나 9월 마지막 주에 유럽을 휩쓴 긴축 반대 파업과 시위는 이런 주장에 정면 도전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노동자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긴축에 맞서 그리스에서는 지난 26일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벌였다. 그리스에서는 경…
9월 23일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
“고향에서 우리는 가난했지만 노예는 아니었다”
이정원, 김종환
레프트21 89호
2012. 9. 25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전국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가 열렸다. 서울, 수원, 안산, 인천, 대전, 아산, 청주, 김해, 대구, 경주, 부산, 양산 등지에서 1천여 명이 모였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작업장을 옮길 이주노동자의 자유를 박탈한 것이 전국에서 이들을 불러 모았다.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이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운동…
아랍의 새로운 시위는 더 깊은 위기를 반영한다
레프트21 89호
2012. 9. 24
앤 알렉산더가 최근 중동 시위의 배경을 분석한다.이슬람 혐오 영화의 예고편이 유튜브에 공개된 뒤 촉발된 시위가 아랍 세계를 휩쓸자, 예상대로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 논평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많은 주류 언론들은 무슬림의 비이성적이고 폭력적 본성이 이런 시위를 낳았다고 본다. 아랍 혁명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던 사람이라면 이런 해석 뒤에 숨어 있는 편협함…
우리를 고무시키는 캄보디아 노동운동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들이 최근 고용허가제 개악에 맞선 이주노동자 운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에는 캄보디아 노동자 1만 3천여 명이 일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캄보디아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노동자 운동이 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듯하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인구가 1천4백만 명 정도인 가난한 나라다. 2000년부터 2010년 …
리비아 미 대사 피습과 확대되는 반미 시위
:
수십 년간 쌓여 온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89호
2012. 9. 15
9월 11일, 리비아 벵가지에서 무장한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을 공격해 미 대사를 포함한 외교관 4명이 죽었다. 이집트와 예멘, 수단, 튀니지에서는 성난 시위대가 미 대사관에 진입해서 성조기를 끌어내리고 불태웠고, 수단에서는 영국과 독일 대사관들도 공격을 면치 못했다. 9월 14일 현재까지 예멘에서는 유엔 다국적 평화유지군 캠프도 공격을 받았고, 팔레스타…
독자편지
[강연료 논쟁을 보며]마르크스주의로 설명한 노동, 착취 그리고 상품 물신숭배
김종환
레프트21 86호
2012. 8. 11
일부 네티즌과 경향신문 산하 ‘웹장’이 아주 불쾌하게 제기한 맑시즘 행사 강연료 논쟁을 보며, 몇몇 마르크스주의 기본 개념을 정리할 필요를 느꼈다. 그들의 문제제기는 노동과 노동력, 착취 개념에 대해 잘못된 이해가 깔려 있고, 마르크스가 상품의 물신숭배라고 부른 것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노동을, 자신의 의식에 따라 외부 물질세계를 변화시키는,…
과학계의 힉스 입자 발견
:
왜 질량이 중요한가
앨리스 리빙스턴 붐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과학자들이 힉스 입자를 발견한 것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앨리스 리빙스턴 붐라가 설명한다.최근 과학자들은 새로운 소립자를 발견했는데, 그동안 과학자들의 애를 태운 힉스 입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60년 동안 과학자들은, 이른바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을 검증하려고 노력해 왔다. 힉스 입자는 표준 모형이 옳다면 존재할 것으로 예견된 입자들 중 지금까…
이집트 현지의 목소리
:
“노동자들이 혁명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85호
2012. 7. 7
이집트의 신임 대통령 모하메드 무르시는 화장실을 갈 때도 군부의 원수 탄타위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정치적 주도권은 최고군사위원회(SCAF)가 계속 쥐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중이 각성했기 때문에 구정권은 선거에서 이길 수 없었다. 따라서 혁명의 가능성은 모두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게 열려 있다. 어떤 이들은 무슬림형제단이든 군부든 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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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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