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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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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폭탄 공격
:
우파들이 공포를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
209호
2017. 5. 24
현지 시각으로 5월 22일 밤, 영국 맨체스터에서 끔찍한 폭탄 공격이 벌어졌다.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있었던 맨체스터 경기장을 떠나던 사람들 중 22명이 사망했다. 그중 다섯 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었다. 그레이터맨체스터 주(州) 경찰은 [사망자 외에도] 59명이 부상당했다며, 이 사태를 자살 폭탄 테러로 규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라크·시리아 …
23차 범국민행동의 날
:
사드, 세월호, 성소수자 차별 발언, 대선, ...
“적폐 청산하라는 촛불 민심을 들어라”
김준효, 이현주
206호
2017. 4. 29
대선을 열흘 앞둔 주말 저녁, 광화문 광장에는 1만여 촛불이 타올랐다.(주최측 발표: 낮 사전행사부터 연인원 5만 명) 정치권에 촛불 민심을 다시 한 번 분명히 전하러 나온 것이다. 애초에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세월호 3주기에 맞춘 지난 4월 15일을 마지막 촛불집회로 계획했다. 그런데 촛불 덕분에 열린 조기 대선인데도 촛불의 열망이 …
영화 〈런던 프라이드〉 국내 개봉
:
동성애자들과 광원 노동자들의 연대를 다룬 탁월한 영화
지면
니콜라 필드
206호
2017. 4. 28
이 영화는 노동운동사의 전환점이 된 중대한 투쟁 속에 이질적인 두 집단이 만나 사랑과 연대를 나눈 감동적 실화를 다룬다. 두 집단 중 한 쪽은 사우스웨일스의 광산촌 주민들이다. 다른 한 쪽은 광원 파업 지지 활동에 “발 벗고 나선” 런던의 LGBT 활동가들이었다. 1984년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는 전국광원노조(NUM)를 분쇄하고자 한 판 붙으려…
미국 노동부 장관 내정자 낙마
: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핵심적 구실을 하다
지면
198호
2017. 2. 24
트럼프가 내각의 결속을 유지하는 데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화당과 미국 기성 정치권의 상층부를 차지하는 지독한 인종차별·성차별주의자들 중 일부조차 딴마음을 품고 있다. 먼저, 트럼프가 직접 지명한 국가안보보좌관이자 무슬림 혐오론자인 마이클 플린이 경질됐다. 플린은 대선이 한창일 때 주미 러시아 대사와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 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지배자들의 트럼프 ‘길들이기’ 시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198호
2017. 2. 24
오늘날 정치에서 눈에 띄는 점 중 하나는 지배계급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거짓말의 제왕 토니 블레어가 [유럽연합] 잔류파의 최후의 보루를 자처하면서 그런 광경이 펼쳐졌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지배계급 다수 사이의 다툼이 심해지면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안보국(NSA)…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입국 금지 조처에 맞선 저항이 미국을 휩쓸다
알리스터 패로우
195호
2017. 2. 1
트럼프가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만행을 저지른 데 맞서는 항의 시위가 주말 동안 미국 전역으로 번졌다. 1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수백 명이 뉴욕 JFK 공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택시 기사들은 [무슬림] 입국 금지 조처에 항의해 JFK 공항에서 [운행을 거부하는] 비공인 파업을벌였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이 트위터에서 밝히기로는…
미국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방한
:
사드 배치를 밀어붙이고 동아시아를 화약고로 만들려는 “미친개”가 온다
김준효
195호
2017. 2. 1
내일(2월 2일), 전쟁광으로 악명이 자자해 “미친개”라 불리는 신임 미국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방한한다. 미국 국방장관이 첫 순방지로 한국을 택한 것은 지난 20년간 없던 일로, 외교 방문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매티스는 이미 그가 우선시하는 과제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1월 31일 매티스와 국방장관 한민구는 전화…
쿠바 혁명 ─ 진정한 변화를 위한 교훈
김준효
195호
2017. 1. 20
쿠바 혁명의 지도자이자 지난 반세기 동안 쿠바 국가의 수반이기도 했던 피델 카스트로가 사망한 후(관련 기사: 본지 187호 ‘피델 카스트로(1926~2016): 제국주의에 맞선 투사이자 억압적 국가의 지배자’), 쿠바 혁명에 대한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우파들은 ‘사회주의’ 쿠바를 증오한다. 그들은 “카스트로의 가장 큰 기여는 혁명과 현실의 머나먼 거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당선에는 오바마 책임도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95호
2017. 1. 20
버락 오바마가 쏟아지는 찬사와 아쉬움 속에서 대통령 임기를 끝마쳤다.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보다 힐러리 클린턴이 더 많은 표를 받기도 했거니와, 오바마의 기품과 절제력은 후임 대통령 트럼프의 교활하고 거친 언행과 뚜렷이 대조되기 때문이다. 미국처럼 인종차별이 만연한 사회에서 오바마가 백악관 주인이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1월 10일 …
남중국해와 대만 상공에서 가중되는 미 · 중 갈등
지면
김준효
191호
2016. 12. 23
트럼프 정부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동아시아에서 상징적 장면들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5일 중국 해군은 남중국해 공해상에서 미 해군의 수중 드론을 나포했고, 한반도 사드 배치에 반발하며 황해 북쪽에서 항공모함을 동원한 대규모 실탄 훈련을 벌였다. 트럼프도 “중국이 훔친 드론, 갖게 놔 두라”며 으르렁거리며 맞대응했다. 18일에는 핵미사일이…
쿠바가 사회주의라는 신화와 현실
김준효
188호
2016. 12. 2
피델 카스트로가 이끈 쿠바 혁명은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인구 8백만 명의 작은 섬나라가 전 세계에 군사적·경제적 힘을 오만하게 과시하던 미국 제국주의에 맞서 싸울 수 있고 미국이 선호하는 자국 지배자를 거꾸러뜨릴 수도 있음을 보여 준 것이기 때문이다. 집권 3년째인 1961년 카스트로가 이 혁명에 ‘사회주의’의 이름을 붙이면서, 한 세대의 급진주의자·반제…
피델 카스트로 : 1926~2016
:
제국주의에 맞선 투사이자 억압적 국가의 지배자
데이브 수얼
187호
2016. 11. 29
1953년에 청년 피델 카스트로는 몬카다 병영 습격 혐의로 법정에 섰을 때, 이렇게 선언했다. “나에게 유죄를 선고해도 상관 없다.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6년 뒤 카스트로는 쿠바 총리가 됐고, 49년 동안 정부 수반을 지내다가 2008년 정계에서 공식 은퇴했다. 카스트로는 한편으로는 미 제국주의에 결연히 맞서 미국의 콧대를 꺾은 자유 투…
트럼프 정부의 앞날
:
미국과 전세계를 더 위험하게 할 것이다
김종환, 김준효
186호
2016. 11. 18
깡패 같은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 후에도 선거운동 때처럼 차별 정책을 밀어붙이려 한다. 트럼프는 이주민 3백만 명을 추방하겠다는 공약을 실현할 것이라 다짐했으며, 헌법재판관 임명권을 이용해 주 의회가 낙태를 처벌할 수 있도록 판례를 뒤집겠다고도 공언했다. 또 트럼프는 이제껏 미국과 전세계의 노동자·서민들을 나락으로 빠뜨려 온 기득권층을 대거 새…
어쩌다 트럼프 따위가 백악관 주인이 됐나
지면
김준효
185호
2016. 11. 11
트럼프가 당선한 이유에 대한 가장 흔한 설명은 ‘인종차별적·성차별적 백인 중하위층’이 새로이 대거 분출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으로 인종차별적 우파들이 기세 등등해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 그림을 보면 상황이 단순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가 얻은 백인 표는 5천1백만 표로, 전체 백인 유권자의 25퍼센트 미만이다. 이 수치…
스페인 학생들
:
시험 제도 강화에 반대해 전국적 동맹휴업을 벌이다
데이브 수얼
184호
2016. 11. 4
10월 26일 스페인 전역에서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새 시험 제도에 반대해 동맹휴업을 하고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새 시험 제도가 시행되면 프랑코 독재 시절의 엘리트주의적 교육이 부활할 것이라 우려했다. 이날 동맹휴업은 스페인학생회연합(SE)이 호소했다. 동맹휴업에는 14세 이상 학생들이 동참했고, 교사들도 파업을 벌이고 학생들과 함께했다. 집회…
브라질
:
정치 위기와 우파들의 공세, 그리고 사회주의와해방당(P-SoL)
김준효
184호
2016. 11. 1
8월 31일 브라질 노동자당(PT) 소속 지우마 호세프가 대통령직에서 탄핵된 후, 브라질 정치는 요동치고 있다.(관련 기사: 본지 181호 ‘브라질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 노동계급의 이익을 못 지켜 우파의 정치 공세도 못 막다’) 10월 2일과 30일 브라질 전국에서 치러진 1·2차 지방선거 결과를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다. 2002년부터 탄핵…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신간 《코빈 동지》를 평한다
:
“코빈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은 책”
존 더프
183호
2016. 10. 25
“정통좌파 제러미 코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신간 《코빈 동지》(책담)가 화제다. 그러나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존 더프는 이 책이 코빈(과 좌파)에 대한 우파적 공격을 의도하고 있다고 평한다. 이 책은 전혀 읽을 만한 책이 아닌데, 혹여나 읽더라도 제러미 코빈을 제물 삼아 좌파 일반에 대한 공격이 벌어지는 맥락을 감안하고 봐야 한다. [노골적…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하는 낙태권 운동 승리
:
대중 투쟁이 사회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 주다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182호
2016. 10. 10
폴란드에서 벌어진 대규모 낙태권 요구 시위의 승리 소식을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가 전한다.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는 폴란드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단체 ‘노동자 민주주의(Pracownicza Demokracja)’ 활동가다. 낙태를 일절 금지하려는 정부의 새 법안에 맞서 대중 시위 물결이 일어나 우파 정부를 무릎 꿇렸다. [관련 기사: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
클린턴과 트럼프 둘 다 미국 권력층을 대변한다
지면
김준효
182호
2016. 10. 3
11월 8일 대선을 한 달 남짓 앞둔 지금,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근소한 차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진보 성향 유권자들이 힐러리를 지지하지 않는 것의 영향이 크다.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힐러리는 민주·공화 양당의 역대 대선 후보 중 둘째로 적은 지지를 얻고 있다(역대 최저는 트럼프다). 양당 대선 후보의 지…
브라질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
:
노동계급의 이익을 못 지켜 우파의 정치 공세도 못 막다
지면
김준효
181호
2016. 9. 20
지난 8월 31일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탄핵 표결이 상원을 최종 통과했다. 그 후, 10월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브라질 정치는 여전히 격랑에 휩싸여 있다. 호세프 탄핵 후 내각이 교체되면서, 호세프의 전임 대통령이자 호세프 내각의 일원이었던 룰라가 부패 혐의로 다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여당이었던 노동자당(PT)은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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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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