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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에 대한 검찰 송치 규탄한다
이재혁
525호
2024. 11. 12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던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 활동가 3인(최영준·김지윤·박이랑)이 검찰 송치됐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18일 이스라엘의 알아흘리 병원 폭격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친 것을 미신고 집회를 한 것이라고 문제 삼았다. 마치 총선이 끝나길 기다린 듯, 기자회견이 열린…
악몽이 된 ‘아메리칸 드림’과 트럼프의 귀환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5호
2024. 11. 12
2020년에 조 바이든은 대선에서 승리한 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역사의 “일시적 일탈”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크게 이긴 것을 보면 그것이 틀린 생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트럼프가 그토록 큰 표차로 이겼다는 사실은 미국 사회가 얼마나 심각하게 퇴락하고 있는지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런 퇴락과 민주당의 실패 탓에 트럼프와 극…
트럼프노믹스, 무슨 계획일까?
지면
롭 호브먼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선언 후 24시간도 안 돼서 세계 10대 부자의 부가 640억 달러[약 90조 원] 늘었다. 트럼프 임기가 시작하기도 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트럼프와 트럼프가 장악한 의회가 내년에 기업 세금을 대폭 감면해 주리라는 기대에 미국 주식시장 주가가 역대급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감세는 기업의 수익을 크게 늘려 줄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당선은 ‘규칙 기반 질서’의 종말을 뜻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은 전 세계에 충격파를 일으켰다. 그 파장은 특히 자유주의적 제국주의 블록에 집중됐다. 주로 서유럽과 동아시아에 있는, 미국과 긴밀한 선진 자본주의 나라들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1989년 스탈린주의 체제의 붕괴를 두고 “역사의 종언”을 선언해 유명세를 탔다. 자유주의적 자본주의가 경쟁 체제들을 물리치고 승자로 등극했다는 것이다.…
서평
《강탈국가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책갈피)
:
이스라엘 국가의 본질적 성격을 밝히는 명저
지면
앤 알렉산더
525호
2024. 11. 12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얼마 전 작고한 유대계 사회주의자 존 로즈가 1986년에 쓴 《강탈국가 이스라엘》(책갈피)은 이 질문에 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작의 하나다. 이 책의 열정적이고 의분을 자아내는 메시지는 한 세대의 사회주의자들이 중동에서의 미국 주도 제국주의 질서를 들춰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출간 후 거의 …
서평
《가자란 무엇인가》 (오카 마리, 두번째테제)
: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에 대한 탈식민주의 학자의 견해를 보여 주다
지면
이원웅
525호
2024. 11. 12
《가자란 무엇인가》의 저자 오카 마리는 국내에도 몇몇 저서가 번역돼 있는 일본의 저명한 아랍 문학 전문가이자 탈식민주의 학자다. 그녀는 일본 페미니스트 우에노 치즈코가 위안부 문제에서 일본 국가의 책임 문제에 미온적인 것을 비판한 것으로도 한국에 잘 알려져 있다. 《가자란 무엇인가》는 저자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약 2주 후에 열린 두 차…
현장 영상
트럼프와 네타냐후에 더 큰 저항으로 맞서자! (11월 10일 집중 행동의 날)
노동자연대TV
524호
2024. 11. 11
11월 10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끔찍한 인종차별주의자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지만, 참가자들의 분노와 기세는 더욱 솟구쳤습니다. 중동과 아시아계 이주민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500여 명이 모였고, 부산, 울산, 대구, 원주 등 지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가자들도 결…
11.10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의 날
:
트럼프가 당선돼도 연대 운동은 기죽지 않고 계속된다
장호종, 이재혁
524호
2024. 11. 10
11월 10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맞은편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다. 끔찍한 극우 정치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한 뒤 열린 첫 집회에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사회를 맡은 팔레스타인인 주마나 씨는 미국 대선 결과를 언급하며 집회 시작을 알렸다. “모두 아시다시피 며…
팔레스타인 문제는 미국 대선에 어떤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가
커밀라 로일
525호
2024. 11. 9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진 것은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이고, 또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입장 때문이다. 지난 한 해 가자지구를 위해 거리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랍인과 무슬림 유권자들은 카멀라 해리스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하는 것에 염증을 느꼈다. 미시간주(州) 디어본은 미국에서 아랍계 사람들이…
이란
:
‘속옷 시위’ 여성은 즉각 석방돼야 한다
김종환
524호
2024. 11. 8
이란에서 히잡 착용 강요에 항의하며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인 한 여성(사진)이 탄압받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앞서 이란의 예비군 조직인 ‘바시즈’는 그녀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히잡을 잡아 뜯었고 그 과정에서 옷이 찢기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이 여성의 속옷 시위는 이에 대한 항의였을 개연성이 크다. 이란 당국은 “정신적 문제”가…
독일 — 극우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연정이 붕괴하다
유리 프라사드
524호
2024. 11. 8
11월 6일 수요일 독일 연립정부가 붕괴했다. 이는 중도 정치 쇠락의 또다른 징후이고 주류 우파와 극우에게는 호재다. 개혁주의 정당인 독일 사회민주당과 녹색당, 자유 시장주의자들의 정당인 자유민주당의 연정이 붕괴하는 것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한 지 몇 시간 만에 전해졌다. 세 정당의 인기는 독일에서 급격한 경기 후퇴가 계…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하마스 지도자 야흐야 신와르의 유언
:
“나의 유언은 점령군에게 처음 돌을 던졌던 아이로부터 시작됩니다”
야흐야 신와르
524호
2024. 11. 8
지난달 이스라엘과 교전 중 살해된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 하마스의 지도자 야흐야 신와르가 남긴 유언을 나눔문화가 번역, 발표한 것이다. 야흐야 신와르는 이스라엘에 맞서 영웅적으로 싸우다 장렬하게 죽었다. 나눔문화는 그의 메시지가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며 본지가 공유하는 것을 흔쾌히 동의해 줬다. 22년의 투옥 그리고 끝내 이스라엘에게 죽임을 당한 팔레스타인 …
트럼프 당선을 환영하며 공격을 강화하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25호
2024. 11. 8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세계 지도자들 중 가장 앞장서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네타냐후는 트럼프의 당선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위대한 동맹을 확고하게 재약속해 주는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이라고 환호했다. 네타냐후는 트럼프의 선거 승리를 기회로 보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에 박차를 가하고, 레바논에서 학살을 강화하고,…
트럼프 재선
:
민주당의 실패가 트럼프의 귀환을 가능케 하다
—
아래로부터 강력한 저항이 중요하다
김준효
524호
2024. 11. 6
극우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을 선언했다. 이는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파시스트를 크게 고무할 것이다. 거리·캠퍼스·일터에서 강력한 저항이 일어나야 한다. 트럼프는 선거인단 수뿐 아니라 총득표에서도 카멀라 해리스를 앞설 듯하다.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더 많이 득표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대선과 같이 치러진 총선에서도 공화당은 상원 다수…
미국 활동가들이 말한다: ‘파업은 진정한 힘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줬습니다’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6
수십 년 동안 위축돼 있었던 미국 노동운동이 지난 몇 년 사이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50만 명 넘는 미국 노동자들이 파업해, 1990년 이래로 쟁의가 손꼽히게 두드러진 해였다. 2023년 파업 참가자 수는 2022년의 갑절이었는데, 2022년 파업 참가자 수도 2021년의 갑절 가까이 됐다. 11월 4일(현지 시각) 보잉 항공 노동자 약 3…
이스라엘에 의해 서안지구에서 추방당한 국제 활동가들, "팔레스타인 저항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노동자연대TV
524호
2024. 11. 6
이 영상은 유대계 미국인 잭슨 씨와 미국 거주 한국인 앤서니 씨가 11월 2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집회에서 한 연설을 담은 것입니다. 두 활동가는 바로 얼마 전까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돕는 활동을 하다가 이스라엘에 의해 추방됐습니다. 두 활동가는 서안지구의 현실을 생생히 전하고 이스라엘을 강하게 규탄하면서, 저…
민족 해방 운동 지도부
: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조건 없이 지지해야 한다
지면
이재혁
524호
2024. 11. 5
역사를 보면 종교 단체가 저항 운동을 벌인 사례가 많다. 한국에도 예컨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나 민중신학 계열 개신교 교회들이 있다. 압제에 맞서는 그리스도인들과 연대할 수 있다면, 압제에 맞서는 무슬림들과도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적잖은 좌파도 종교 사상을 문제 삼으면서 팔레스타인 민족 해방 운동인 하마스와 거리를 둔다. 심지어 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벌써 인기 폭락한 영국 노동당 정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4호
2024. 11. 5
영국 노동당 정부의 두 핵심 인사인 총리 키어 스타머와 재무 장관 레이철 리브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리즈 트러스 [영국 역사상 최단임 총리, 2022년 9월 6일~10월 25일 재임] 뺨칠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스스로 정부를 망가뜨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연금수급자 수백만 명의 겨울 난방비 보조금을 끊고 알리 경한테서 금품을 받은 것이 드러…
윤석열과 북한을 공평무사하게 비판할 수 없다
지면
강동훈
524호
2024. 11. 5
최근 윤석열 정부의 북한 전투병 러시아 파병설 띄우기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원의 북한 전투병 파병설을 근거로 미국 등 나토 측의 기정사실화를 얻어 내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기 지원 검토, ‘군 참관단’ 파견을 추진하며 서방 제국주의를 더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런 친서방 대외 정책에 비판적인 좌파에 대한 탄압도 본격화하고 …
미국 대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가들의 논쟁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5
민주당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한 것 때문에 다가오는 대선에서 수많은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떠났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활동가 애넌은 이렇게 말했다. “가자지구의 인종 학살을 보아 넘길 수 없어요. 그래서 트럼프·해리스 중 어느 쪽에도 투표할 수 없습니다. “둘 모두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일말의 연민도 없고, 지금 벌어지는 일을 인종 학살이라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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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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