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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 시위가 성장해 미국을 휩쓸다
지면
김준효
543호
2025. 4. 22
4월 19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반(反)트럼프 행동이 또다시 벌어졌다. 4월 5일 전국 동시다발 “건들지 마” 시위 후 2주 만이다. 수십만 명이 800여 개의 행동을 벌였다. 뉴욕·덴버·디트로이트·보스턴·샌안토니오·솔트레이크시티·시카고 등 여러 대도시에서 만 단위 시위대가 도심을 행진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수천 명이 백악관으로 행진했다. 반갑게도…
제3세계에서 중국이 미국의 공백을 차지할까?
지면
이정구
543호
2025. 4. 22
트럼프의 전방위적 관세 공세와 보호무역주의 때문에 자본주의 세계 체제에서 미국의 패권적 지위에 대한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 월가의 황제라는 JP모건 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대선 때 트럼프를 지지했던 것에서 돌아서서 “미국이 국제 사회에서 쌓아 올렸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가 촉발시킨 이 상황이 중국에게 어느 정도 유리한 …
밀레이 정부에 맞서 하루 총파업이 아르헨티나를 뒤흔들다
지면
프랭키 머든
543호
2025. 4. 22
4월 9~10일 아르헨티나에서 ‘36시간 행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졌다. 9일에는 대중 시위가, 10일에는 총력 파업이 있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만 5만 명 이상이 거리로 나왔다. 이 행동이 있기 전 3월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전역에서 경찰의 모진 탄압에도 시위들이 벌어졌다. 3월 24일에는 1983년까지 집권했던 독재 정권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위…
4월 20일 제81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미국 반트럼프 운동의 영감을 받아 활력이 가득하다
김종환
542호
2025. 4. 20
4월 20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제81차 서울 집회가 열렸다. 모처럼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활력 있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었다. 사회자는 지난 19개월 동안 팔레스타인인들이 5만 100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스라엘과 이를 비호하는 서방을 규탄했다. …
서울대 학생들
:
이스라엘 지지 미국 의원단의 서울대 방문에 항의하다
이시헌
542호
2025. 4. 15
이스라엘 지원에 협력해 온 미국 하원의원단의 서울대학교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4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 회원들을 비롯한 서울대 학생들은 미국 하원의원단 초빙 세미나가 열리는 국제대학원 건물에서 항의 시위를 했다. 이번에 방한한 하원의원 7인은 미국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소속으로, 14일에는 한…
방글라데시의 역대급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지면
박이랑
542호
2025. 4. 15
4월 12일 방글라데시에서 대규모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열렸다. 수도 다카에 최소 100만 명의 시위대가 운집했다. 방글라데시 역사상 최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였다. 재한 방글라데시인이자 성균관대 박사후연구원인 자한 씨에게 현지 소식을 들어 봤다. 자한 씨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에도 적극 참가해 왔다. 방글라데시에서 놀라운 규모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관세 대폭 인상을 놓고 거듭 난관에 부딪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2호
2025. 4. 15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절대 멈추지 마라, 절대 투항하지 마라. … 무슨 곤경에 처할지라도, 똥통 한 가운데에 빠질지라도, 승리를 선언하고 패배는 절대 인정하지 마라.” 이것이 젊은 시절 도널드 트럼프가 암흑가에도 발을 걸친 우익 변호사 로이 콘에게서 배운 방식이다. 지금 트럼프는…
미국 경제의 약점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트럼프
지면
강동훈
542호
2025. 4. 15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금융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트럼프는 4월 3일 자동차·철강·알루미늄에 25퍼센트의 품목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5일부터 모든 나라에 보편관세 10퍼센트를, 9일부터는 57개국에 상호관세 10~49퍼센트를 부과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급격한 관세 인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했다. 이어 미국 국채 가격까지 하락…
유럽 재무장과 그에 맞선 저항의 전망
지면
이원웅
542호
2025. 4. 15
유럽 국가들이 군비를 대대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80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유럽 재무장”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은 “대비태세 2030”으로 명칭을 바꿨는데 정확히 러시아를 겨냥한 것이다. 3월 말 독일 연방의회는 군비 지출을 악명 높은 ‘부채 제한’에서 예외로 두는 개헌을 임기 종료 직전 통과시켰다. 곧 연정을…
커지는 미국의 반트럼프 운동
—
4월 19일 2차 대규모 행동 예정
지면
김준효
542호
2025. 4. 15
미국의 반트럼프 운동이 4월 19일에 두 번째 “건들지 마!(Hands Off)” 동시다발 행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4월 5일 1300여 곳에서 전국 동시다발 시위가 있은 지 2주 만이다. 트럼프에 맞선 저항이 다시 대규모로 분출하는 조짐은 매우 반갑다. 지난번 트럼프 정부도 출범 직후 400만 명이 참가한 ‘여성 행진’에 직면했고 2020년 ‘흑…
중국의 맞불 관세와 버티기는 성공할까?
지면
이정구
542호
2025. 4. 15
미국과 중국이 상대방이 굴복하기를 바라며 서로 100퍼센트가 넘는 관세를 매겼다. 4월 14일 현재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은 145퍼센트이고, 중국의 대미 관세율은 125퍼센트다. 이 정도 관세는 양국간 교역을 불가능하게 하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이 협상은 중국 기업 틱톡의 매각을 계기로 이뤄질 수도 있…
Q&A
:
신자유주의 질서가 끝나고 있는가?
지면
조셉 추나라
542호
2025. 4. 15
[본지 편집팀]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가의 구실을 강조했다. “민간 영역만으로는 경제가 제대로 유지·발전되기 어려워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3년 동안 방치됐다.” 물론 이는 과장이다. 한국은 국가 주도 경제 성장에 성공을 거뒀고, 지금까지도 국가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관세 정…
군사적 충돌 위험 키우는 트럼프의 무역 전쟁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42호
2025. 4. 15
도널드 트럼프의 무역 전쟁은 세계 자본주의를 더욱 깊은 위기로 몰아넣었고, 군사적 충돌 위험을 키우고 있다. 4월 9일 수요일 트럼프는 방향을 또다시 홱 틀어서 여러 국가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를 유예하면서도 중국에 대해서는 관세율을 125퍼센트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그보다 앞서 중국 정부는 트럼프의 조치에 대응해 미국산 수입품에 84퍼센트의 보복…
트럼프, 미국 노동자들을 상대로 전쟁 선포하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2호
2025. 4. 15
지난해 대선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미국 노동계급을 무척 “사랑한다”고 떠들어 댔다. 일자리 없는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공장을 미국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했다. 생활고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 동안 생활비가 낮아지고 삶의 질이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이는 처음부터 거짓말이었다. 현재 수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4월 13일 제80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강풍과 우박을 뚫고 타오른 학살 규탄 외침
김준효
541호
2025. 4. 13
4월 13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여든 번째 서울 집회가 열렸다. 강풍과 우박이 몰아쳤지만 참가자들은 여느 때와 같은 규모로 모였다. 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를 완전 점령하고 가자지구 봉쇄를 강화하는 가운데 열렸다. 학살이 재개된 이래 40만 명이 피란길에 …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이스라엘, 이번엔 딱 걸렸다
아서 타우넨드
541호
2025. 4. 10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구급대원 15명을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려 했던 것에 대한 분노가 전 세계에서 일고 있다. 이스라엘 점령군의 행위가 폭로되자 주류 언론조차 이를 외면하기 힘들었다. 그 직전까지도 이스라엘군의 거짓말에 기초해 보도하던 BBC[영국국영방송]조차 앞선 보도를 반박하는 영상을 방영할 수밖에 없었다. 진상은 이제야 보도되기 시작하고 있다. 3…
베네수엘라에서 개헌을 둘러싼 투쟁의 실상
지면
김준효
541호
2025. 4. 8
4월 7일 국회의장 우원식의 개헌 제안에 진보당과 정의당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물론 하루 만에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입장을 철회했다. 진보당·정의당뿐 아니라 한국의 개혁주의 좌파 다수는 (집권해 자본주의 국가를 이용해서 개혁을 수행해야 한다는 전략적 관점에서) 진보적 개헌 논의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개헌을 통해 사회 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더 나…
프랑스
:
반파시즘 맞불 시위가 파시스트 르펜 지지 시위를 압도하다
—
1만 5000명 대 수천 명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1호
2025. 4. 8
4월 6일 일요일, 프랑스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마린 르펜의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RN) 시위를 수적으로 눌렀다. 파리에서 열린 르펜 지지 시위의 규모는 수천 명이었던 반면, 반파시즘 맞불 시위에는 1만 5000명이 모였다. 국민연합의 시위는 법원이 르펜의 대선 출마를 금지한 것을 규탄하는 것이었다. 지난주 프랑스 법원은 유럽의회 지원금 수백만 유로를 …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미국을 휩쓸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1호
2025. 4. 8
4월 5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약 100만 명이 대규모 반(反)트럼프 시위에 참가했다. 이번 “건들지 마(Hands Off)” 시위는 지난 1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였다. 시위 주최 측은 토요일 이렇게 전했다. “추정되는 시위 규모가 애초 예상보다 훨씬 큽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롤리시(市)의 경우, 사전에 참가 의사를 밝힌…
윤석열 파면에 대한 미국의 논평
:
한국민의 민주 염원과 충돌하는 동맹 강화 촉구하다
지면
김준효
541호
2025. 4. 8
4월 4일 윤석열이 파면된 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짤막하게 논평했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첫 논평이다. 이 논평의 진정한 강조점은 그다음에 나왔다. “미국은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양국 모두에 안보와 번영을 가져다 줄 긴밀한 협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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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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