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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5차 집회·행진 (서울)
:
이스라엘의 인종학살과 이를 비호하는 공범들의 위선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8. 9
이스라엘의 인종학살과 기아 조장이 날로 커다란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8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3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아흔다섯 번째 서울 집회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기아 학살 만행과, 또 바로 전날 이스라엘 전쟁…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은 시온주의 국가체제 자체에서 비롯한다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으로 맞서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8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상을 낳고 있다. 그에 대한 서방의 엄청난 지원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인종학살은 일탈이 아니다. 지금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가자지구 사람들의 참상은, 인종차별적 정착민 식민 국가라는 이스라엘의 근본적 성격에서 비롯한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인 최소 75만…
Israeli plan to occupy Gaza City will drive West’s crisis of legitimacy
Tomáš Tengely-Evans
554호
2025. 8. 8
Why is Israeli prime minister Binyamin Netanyahu so hell bent on it? The answer lies in the dynamics driving the Israeli governmentThe Israeli plan to occupy Gaza City has deepened the crisis of legit…
기아 위기가 극심한 가자지구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7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아사로 몰아가는 가운데 군사 공격의 수위도 높이려 한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결정적 군사적 승리를 통한 인질 석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스라엘의 한 관료는 전했다. 지금보다도 더 많은 폭력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주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물리치기 위한 “압박 수단”이라면서 가자지구 병합 구상을 밝…
미국 보잉 군수 노동자들, 임금 20퍼센트 인상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프랭키 머든
553호
2025. 8. 7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 그러나 노조는 전쟁 몰이에 추수하지 말아야 한다미국 보잉 노동자들이 8월 4일 월요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잉의 군수 부문이 파업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파업에 앞서,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노동조합 조합원 약 94퍼센트가 사용자 측의 임금 20퍼센트 인상안을 거부했다. IAM 노동조합은 이렇게 밝혔다. “보잉…
Israel’s genocide is rooted in Zionism
Arthur Townend
554호
2025. 8. 6
Breaking those ties requires a mass movement that targets arms factories, strikes for Palestine and pressures for a complete break with IsraelIsrael’s horrors in Palestine seem unfathomable, the scale…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
두 국가 방안은 현상 유지일 뿐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31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낳은 참상은 서방 지도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그들의 곤경을 더 키우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 날 영국에서도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이 프랑스의 선례를 따르라고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에게 촉구하는 공개 서한…
한국의 보건의료인들, 구호품조차 가로막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7. 29
인종학살 국가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을 차단해 팔레스타인인들을 기아로 내몰고 대량 학살을 저지르며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보건의료인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7월 29일(화) 오후 12시 30분, 환자를 돌보는 현직 의료인 20여 명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모였다. 또, 2023년 10월 7일 직후부터 한국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영국에서 극우 대항 맞불 집회가 중요한 승리를 거두다
김종환
553호
2025. 7. 29
7월 27일(일) 영국의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이 극우·파시스트와의 중요한 거리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전투는 특히 거리의 극우·파시스트와 공식 정치권 극우의 연계가 강화되고 있는 와중에 거둔 승리라서 더욱 의미 있다. 인구 1만여 명의 영국 소도시 에핑에서는 파시스트와 극우가 난민들이 숙소로 이용하는 모텔을 지난 한 달간 거듭 공격해 왔다. 많을 때…
서평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안드레아스 말름, 두번째테제, 2025)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은 “화석연료 제국”에 맞선 투쟁이기도 하다
김종환
553호
2025. 7. 29
미국 등 서방은 인종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기후 위기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좌파는 민간인 납치·살해를 이유로 팔레스타인 무장 투쟁 지지를 삼가야 할까? 안드레아스 말름의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2024년 4월에 한 연설과 후속 논쟁을 엮은 것이다)는 이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Western leaders offer false promises to Palestine
Arthur Townend
554호
2025. 7. 28
Western leaders are being pressured to recognise a Palestinian state—but it offers no real solution for the PalestiniansThe horrors Israel has unleashed in Gaza have put Western leaders in a bind—and …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트럼프와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가 낳은 혼돈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4
1999년에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조반니 아리기와 베벌리 실버는 《근대 세계체제의 지배 구조와 혼돈》[국역: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모티브북, 2008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상황을 보면 지배 구조보다는 혼돈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리기와 실버는 오늘날 세계 질서의 혼돈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 지위…
세계적으로 더 심각해지는 정치 위기와 양극화, 혁명적 좌파의 과제
553호
2025. 7. 22
지난해 트럼프 당선을 전후한 시기부터 우리는 역사의 전개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특히 윤석열 쿠데타 미수와 파면 사건을 겪으며 더욱 그렇다. 트럼프 2기 정부는 1기 때보다 훨씬 더 우익적이고 공세적이고 과격하고 정교한 정책들을 시행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혼돈과 불안정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는 트…
라틴아메리카를 무대로 제국주의 경쟁 하는 미국과 중국
김종환
553호
2025. 7. 22
최근 트럼프는 브라질에 50퍼센트 관세를 통보했다. 트럼프는 브라질의 전 대통령이자 극우 인사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부당하게 탄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트럼프의 이런 극우적 태도는 미국 지배자들이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자신의 “뒷마당”으로 여겨 온 제국주의 전통에 기초한 것이다. 집권 후 트럼프는 중국 기업이 파나마 운하 출입항 지분을 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엡스틴 음모론, 극우 운동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강타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2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적인 정치적 기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이 심각한 내홍에 빠졌다. 2019년 감옥에서 사망한 상습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범죄를 이른바 “심층 국가”[트럼프 행정부 안팎 미국 국가 내의 이너서클 ─ 역자]가 은폐했다는 음모론 때문이었다. 이 음모론이 왜 그토록 문제가 되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MAGA 운동의 성격을 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3차 서울 집회와 행진
: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에 협력하는 국내 대학과 기업들을 규탄하다
김종환
553호
2025. 7. 19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3번째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7월 19일(토) 오후 4시 서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최근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시리아를 폭격했고, 국제적 비난 여론과 내부의 정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런 전쟁 몰이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수많은 정부·기업·대학들…
시리아 남부
:
종파주의 중앙정부, 이스라엘 그리고 저항이 충돌하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18
시리아 남부 도시 수웨이다에서 이번주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다. 시리아 새 정부의 병력이 소수 인종 드루즈인 무장단체들 및 다른 민병대들과 맞붙었다. 그리고 테러 국가 이스라엘이 드루즈인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시리아를 폭격했다. 드루즈인들은 수웨이다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시리아 대통령 아흐메드 알샤라아와 드루즈 지도자들은 7월 17일 목요일 휴전에 합의했다…
팔레스타인
:
인종청소를 위한 강제 수용소 짓겠다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17
이스라엘이 라파흐에 강제 수용소를 짓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새로운 “인도주의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가자지구 인종청소를 완수하기 위한 수용소를 짓겠다는 것이다. 결국 그 수용소에 팔레스타인인 200만 명을 억류하려 할 것이다. 카츠는 그곳에 한번 수용된 사람은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스라엘이 …
서울대에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이 거센 항의를 받다
양효영
553호
2025. 7. 16
“사기꾼 모스 탄은 한국을 떠나라!” 7월 15일 오늘 저녁, 어제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의 서울대 정문 앞 연설이 서울대 재학생들과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모스 탄은 윤석열의 계엄을 옹호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트럼프와 연계된 미국의 극우 인사…
케냐
:
생계비 위기와 국가 탄압에 맞서 항의가 분출하다
553호
2025. 7. 15
케냐에서 청년들이 대중 항쟁의 불을 당겼다. 대통령 루토가 이끄는 케냐 국가의 야만적 탄압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청년들이 대거 거리로 나왔다. 케냐 보안 당국은 앞서 6월에 시위대 16명을 살해했고, 7월 7일 “사바 사바”(스와힐리어로 ‘7·7’) 시위에서는 최소 31명을 살해했다. 부상당한 사람도 100명이 넘고, 532명이 체포됐다. 이와 별개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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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