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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이스라엘의 교전과 캠프 데이비드 협정
김종환
507호
2024. 5. 28
5월 27일 가자지구 라파흐 검문소 인근에서 이집트군과 이스라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이집트 병사 1명이 사망했다. 이번 교전은 최근 이스라엘이 라파흐 검문소를 장악해 1978~1979년 평화협정(캠프 데이비드 협정)을 어긴 상황에서 벌어졌다. 1978~1979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은 오늘날에도 미국의 중동 전략의 핵심에 속한다. 1950~196…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징병제 부활? ― 총선 참패 앞두고 보수층 결집시키려는 보수당
알렉스 캘리니코스
507호
2024. 5. 28
영국에서는 1960년대 초에 징병제가 폐지됐다. 그후 징병제 부활은 술집에서 청년들의 근성을 나무라는 꼰대들이나 하는 얘기로 취급됐다. 그러나 이제 징병제 부활은 운이 다하고 있는 총리 리시 수낙의 지도하에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보수당과 영연방연합당(DUP)의 공약이 됐다. 영국과 미국이 징병제를 폐지했던 것은 불만 가득한 십대들을 모아다가 월급을 주고…
이스라엘, 라파흐 피란민 캠프 대학살
—
서방과 이스라엘은 국제 재판소들 무시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7호
2024. 5. 28
지난 일요일(5월 26일) 이스라엘은 라파흐를 포위한 가운데 인근 피란민 캠프에 최소 여덟 발의 미사일을 쐈다. 폭격으로 인한 화재로 탈 아스술탄의 브릭스 피란민 캠프의 텐트 안에서 피란민들이 산 채로 불에 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여성·노인·어린아이를 비롯해 최소 4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한국 시각으로 27일 현재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
더욱 장기화될 공산이 커진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8
러시아의 공세로 패닉에 빠진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이 5월 10일 하르키우(하리코프) 공격을 시작한 이래 300제곱킬로미터의 땅을 빼앗았다. 서울 면적의 40퍼센트가 넘는다. 우크라이나군이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고 퇴각하는 바람에 제2 전선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을과 도시들을 러시아가 점령한 것이다. 또, 5월 22일 러시아군은 지난해 여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정부의 첨예한 내분은 가자 전쟁의 실패 때문이다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8
이스라엘 전시 내각 성원인 베니 간츠가 전후 가자지구 통치 계획을 마련하라고 네타냐후를 압박했다. 6월 8일까지 계획을 마련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탈퇴하겠다고도 밝혔다. 국민통합당 대표인 베니 간츠는 지난해 10월 7일 공격 이후 네타냐후의 전시 내각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제1야당인 예시 아티드의 대표 야이르 라피드는 간츠가 너무 더디게 행동…
대학생들의 캠퍼스 농성, 호응을 얻다
지면
이재혁
507호
2024. 5. 28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이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8000킬로미터 떨어진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성장하고 있다.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에서 학내 텐트 농성과 집회가 벌어졌다. 그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속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은 자신의 대학에서…
샌더스, 바이든 지지 호소
:
바이든은 차악도 못 된다
지면
김준효
507호
2024. 5. 28
“제노사이드(인종학살자)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가 악화일로다. 60퍼센트에 이르는 미국인이 바이든의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5월 21일자 ‘유고브’ 여론조사) 바이든 지지율은 트럼프가 임기 마지막 해에 팬데믹을 방치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렸을 때보다도 낮다.(관련 기사 본지 506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미국 제국주의의 동시…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라파흐 공격 중단 판결로 더 고립된 이스라엘
지면
찰리 킴버
507호
2024. 5. 27
5월 24일 유엔 최고 법원이 이스라엘에 라파흐 공격 중단을 명령했다.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공범들에게 커다란 타격이다. 국제사법재판소(ICJ) 소장 나와프 살람은 지난 3월에 내린 잠정 조치가 충분치 않았다며,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서 “이스라엘은 군사적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는 새 ICJ 긴급 명령을 내렸다. 거리 시위에 참가한 세계 …
수원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
다양한 이주민과 한국인 500명이 참가하다
지면
김문성
507호
2024. 5. 26
5월 26일 경기도 수원역 앞 광장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 [현장 영상 보기] 이번 집회는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재한 방글라데시인들 중심 커뮤니티인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그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서울, 인천, …
현장 영상
수원에서 500명이 모여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전을 규탄하다 (5월 26일 12차 수원 집회·행진)
노동자연대TV
506호
2024. 5. 26
5월 26일, 수원에서 약 500명이 모여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을 활기차게 진행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한 이 집회에 여러 내외국인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이주민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전과 테러 행위에 분노하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또한 요르단강에서 …
5월 25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캠퍼스 연좌 농성의 열기가 전해지다
나지현, 정선영
506호
2024. 5. 25
5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전과 인종 학살 중단을 요구하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서른여섯 번째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했다. 현재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도심 집회뿐 아니라 캠퍼스와 지역 사회, 몇몇 일터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돼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
:
영국 대학교 30여 곳에서 점거 중 ─ 투쟁 수위 높일 방안 논의 중
지면
토머스 포스터
507호
2024. 5. 25
영국 전역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점거 운동을 벌이는 학생들이 요구를 쟁취할 때까지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5월 18일 밤(영국 시각) 현재 30개 캠퍼스에서[5월 23일 현재 32곳으로 불어남] 점거 운동이 벌어졌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분리주의와 인종 학살의 공범인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라고 대학 당국에 요구하며 투쟁하고…
성장 중인 미국 대학 점거 운동 ─ 고등학생들까지 동맹 휴업 나서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7호
2024. 5. 24
5월 24일 금요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州), 버지니아주, 수도 워싱턴 DC의 고등학생들이 팔레스타인에 연대해 동맹 휴업을 하고 백악관 앞으로 행진한다.[이날 고등학생 수백 명과 지역 활동가들이 함께 백악관 앞으로 행진하고 연좌 시위를 벌였다. ─ 역자] DMV 지역 수도 워싱턴DC와 그 인근의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를 가리킨다 이…
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 등에 체포영장 청구
:
네타냐후는 유죄다. 그 후원자들도 마찬가지다
—
하마스와 압제자 이스라엘을 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07호
2024. 5. 22
학살, 살인, 민간인을 기아로 몰아넣음, 고의로 민간인을 큰 고통에 빠뜨리고 표적 공격함. 이것이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 카림 칸이 밝힌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의 범죄 행위다. 칸은 가자지구에서 자행된 전쟁 범죄와 “반인륜적 범죄”에 네타냐후와 갈란트 모두 “형사 책임이 있다”고 볼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했…
우크라이나 전쟁
:
러시아의 공세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제국주의간 충돌 수위가 높아지다
지면
김인식
506호
2024. 5. 21
러시아군이 최근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를 공격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난주까지 하르키우의 9개 마을을 점령했다. 우크라이나 총정보국(HUR) 국장 키릴로 부다노우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매 시간 상황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푸틴이 이미 전쟁에서 패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그러나…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운동
:
1960~70년대 미국의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에서 배울 수 있다
지면
김인식
506호
2024. 5. 21
지금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 현장에는 “학살자 조”라고 쓰여 있는 포스터들이 붙어 있다. 가자지구의 인종 학살을 지지하는 바이든을 학살자라고 규탄하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60년 전인 1965년에도 그 비슷한 슬로건이 미국에서 등장했다. 미군의 베트남 폭격에 반대하는 첫 대규모 시위에서 시위대는 “이봐 존슨, 오늘은 아이들을 몇 명이나 죽였나?…
프랑스의 남태평양 식민지 누벨칼레도니
(뉴칼레도니아)
에서 독립 항쟁 분출하다
찰리 킴버
506호
2024. 5. 21
남태평양의 섬 누벨칼레도니(영어명 뉴칼레도니아) 사람들이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 맞서 항쟁에 나섰다. 프랑스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수일 동안 자동차와 사업체를 불태우고 상점을 약탈했다. 지난 30여 년 이래 누벨칼레도니에서 일어난 가장 큰 항쟁이다. 누벨칼레도니 주재 프랑스 고등판무관 루이 르프랑은 그 소요를 “내란”으로 일컬었다. 르프랑은 수도인 누메아의…
팔레스타인인 학자 가다 카르미 인터뷰
:
“단일 국가로만 팔레스타인 해방이 실현될 수 있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06호
2024. 5. 21
가다 카르미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1948년 인종청소에 의한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그녀의 가족은 망명을 떠나야 했다. 그 후 그녀는 중요한 팔레스타인 출신 저술가이자 활동가가 됐다. 가다 카르미는 왜 역사적 팔레스타인 땅에 비종교적 단일 민주 국가를 세우는 것만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염원을 실현할 유일한 길인지 설명한다. 두 국가 방안, 즉 유대 국가와 팔…
증보
캘리포니아대학교 노동자들,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 돌입
지면
김준효
506호
2024. 5. 21
캘리포니아대학교(UC) 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를 지지하며 5월 20일(월) 파업에 돌입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의 노조인 전미자동차노조(UAW) 4811 지부는 지난 금요일 압도적 찬성 투표로 파업을 가결했다. 모든 분회가 파업 찬성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경찰과 대학 당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점거 운동 공격에 대…
팔레스타인 무장저항이 이스라엘 내각을 분열시키다
지면
찰리 킴버
506호
2024. 5. 21
이스라엘 내각이 가자 전쟁을 두고 쪼개질 것인가? 지난주 이스라엘 내각의 일원인 베니 간츠는 연정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했다. 간츠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실질적인 가자지구 “전후 처리” 계획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간츠는 자신의 문제제기에 네타냐후가 6월 8일까지 충실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면 내각에서 사임하겠다고 시한에 못을 박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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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