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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스라엘과 군사 교류를 늘려 왔다
지면
김준효
485호
2023. 12. 5
윤석열 정부는 이른바 ‘가치 외교’(친미·친서방 외교의 코드명)의 일환으로, 지금 이스라엘이 벌이는 전쟁 문제에서 되도록 미국과 보조를 맞추려는 듯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한국이 이번 학살에 직접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 중동산 석유에 의존하는 한국 자본주의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면 전쟁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한국 지배자들에게 부담스러운…
12월 3일 부산 팔레스타인 연대 2차 집회·행진
:
1차 연대 행동보다 규모가 늘다
정성휘
484호
2023. 12. 4
12월 3일 일요일 부산 서면에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영상 보기). 부산에서 두 번째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다. 200여 명이 모인 지난 집회·행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번에도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이 재개되고 이틀 뒤에 열렸다. 10…
현장 영상
12월 3일 부산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2차 집회·행진의 열기
노동자연대TV
484호
2023. 12. 3
오늘 부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힘차게 진행됐습니다. 250명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고, 모두 열정적으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 재개와 인종 학살을 규탄했습니다. 활력 넘치는 도심 행진은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멈추기 위해 부산과 서울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연대 운동이 계속돼…
12월 3일 수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벌어지다
강철구
484호
2023. 12. 3
12월 3일 수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가자에서 온 팔레스타인인, 이집트인, 예멘인 등 아랍 청년들과 전교조 교사들, 금속 노동자들, 수원 이주민 운동 활동가들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가자에서 온 팔레스타인인은 이렇게 호소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날마다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직업은 사라지고, 집들은 파괴되…
12월 2일 팔레스타인 연대 11차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에 항의해 연대 규모가 더 늘다
김영익, 김준효
484호
2023. 12. 2
12월 2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11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이 집회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했다. 한국인, 팔레스타인인, 아랍인들은 물론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 수백 명이 참가했다. 청년들이 많이 참가한 것도 눈에 띄었다. 이날 집회는 일주일간의 교전 중지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이 …
12월 1일 인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100여 명이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를 규탄하다
유병규
484호
2023. 12. 2
12월 1일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2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2차 집회와 행진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다. 1차 집회에 이어 인천 지역 이집트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아랍인이 참가했다. 이 중에는 가자 출신 팔레스타인인도 있었다. 그리고 교사 노동자, 건설 노동자, 청년·학생 등 한국인…
현장 영상
12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인천 2차 집회·행진
:
인천에 울려 퍼진 팔레스타인 연대 함성
노동자연대TV
484호
2023. 12. 2
어제 이스라엘이 일시 교전 중지가 끝나자마자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등 사상자가 다시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대한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영하의 추위와 찬바람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천 거…
대선 앞두고 탄압 강화하는 이집트 정권
지면
485호
2023. 12. 1
일각에서 평화 중재자로 칭송받는 이집트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는 선거 부정이 예상되는 12월 10일 대선을 앞두고 반대파를 탄압하고 있다. 10월 1일 이래 이집트 정부 당국은 최소한 196명을 “무허가 시위” 참가, 테러리즘,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체포해 신문했다. 당국은 이집트 야당 정치인들과,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아메드 탄타위와 그의 선거…
이스라엘을 만들어 낸 제국주의 시스템이 와해돼야 한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85호
2023. 12. 1
이스라엘 국가와 그 국가를 지원하는 제국주의 강대국들은 두 핵심적 주장으로 자신의 행위를 뒷받침하는데, 그 둘 모두가 허물어지고 있다. 첫째, 지금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려면 오직 10월 7일의 사건만 보면 된다는 주장이다. 그런 주장에 따르면, 하마스의 공격은 오로지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살인 충동 때문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둘째, 가…
가자지구 피란민이 말한다
:
“모든 것이 파괴됐습니다. 더는 감당이 안 돼요”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5호
2023. 11. 29
이번에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피란민 수는 1948년 ‘나크바’[아랍어로 ‘재앙’이라는 뜻, 이스라엘 건국 당시 벌어진 일을 가리킴] 당시 살던 곳에서 쫓겨난 85만 명보다 훨씬 많다. 가자지구 인구의 약 80퍼센트에 이르는 170만 명 이상이 가자지구 안에서 피란해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팔레스타인인 5만 6000여 명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집을 잃기…
팔레스타인인 석방자들이 말하는 이스라엘 감옥
—
음식도 물도 약도 안 줬다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9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팔레스타인인들이 그곳의 끔찍한 실태를 전했다. 라말라 난민촌에 거주하던 17세 소년 라이스 우스만은 지난주에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났다. 올해 초 군인들은 화염병을 투척했다는 혐의로 우스만을 체포했다. 우스만은 환영하러 나온 사람들의 어깨 위에 목말을 타고 이렇게 연설했다. “자유를 얻어 감개무량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이…
이스라엘은 인질로 잡고 있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해야 했다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9
11월 28일 현재,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잡은 이스라엘인 인질과 교환해 팔레스타인인 150명을 석방했다. 이들 중 다수는 어린아이였다.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과 이스라엘 국가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세계적 시위의 압력을 받아 이스라엘 국가는 감옥에 가뒀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일부를 석방해야 했다. 11월 28일 현재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잡은 인질과 교…
미국은 이스라엘이 전쟁을 끝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네타냐후는 하마스와의 전쟁 뒤에 가자지구를 점령 지배하겠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가자지구를 책임질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전반적인 안보 책임을 무기한 맡을 것이다.” 그러나 바이든은 가자지구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넘겨줘야 한다고 말한다.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 대표 호세프 보렐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11월 24일과 25일 이스…
이스라엘은 무적이 아니다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이스라엘은 지난 50일 동안 가자지구에서 1만 5000여 명을 학살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영웅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사실 병원·학교·난민촌 공격은 오히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투사들의 저항을 꺾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이스라엘군은 11월 21일 기준 가자지구 시가전에서 68명의 병사가 죽었다고 인정했다. 하마스는 아직 건재하고 이스라엘은 …
일시적 교전 중지 기간에도 안전하지 못한 서안과 가자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이스라엘은 교전 중지 기간에 서안지구를 공격했다. 서안지구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통제하고 있다. 11월 24~25일 이스라엘군은 제닌에서 팔레스타인인 5명을 사살했고, 다른 곳에서 3명을 죽였다. 어린이도 한 명 죽였다. 네타냐후의 서안지구 공격 확대는 이스라엘 전시 내각 내 극우의 반발을 무마해 균형을 잡기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극우 안보장관 …
[참여연대의 평화주의]
: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도 말려야 할까?
지면
이원웅
484호
2023. 11. 28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사이에서 일시 교전 중지가 합의되고 교전 중지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평화 운동 일각에서는 평화 협상과 ‘국제 사회’의 합의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참여연대는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방한한 왈리드 시암 주일 팔레스타인 대사를 만나 연대를 표명한 것을 알리는 …
네덜란드 총선
:
극우 자유당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지면
에바우트 판덴베르흐
484호
2023. 11. 28
지난주 네덜란드 총선에서 헤이르트 빌더르스의 자유당이 승리했다. 자유당은 150석 중 37석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노동당-녹색당 연합은 25석을, 기존 집권당이자 보수 정당인 자유민주당은 24석을 차지했다. 2년 전만 해도 자유당은 무의미한 세력처럼 보였다. 자유당은 야당 중 하나가 될 운명일 듯했고, 2017년부터는 신생 네오파시스트 정당 ‘민주…
더불어민주당은 왜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지 않나
지면
김승주
484호
2023. 11. 28
윤석열 정부는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만행을 사실상 지지하고 있다. “하마스 규탄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는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즉시 휴전” 결의안에 기권했다. 11월 22일 런던에서 열린 한·영 정상회담의 합의문에서 윤석열과 영국 총리 리시 수낙은 ‘하마스 규탄’과 ‘인도적 재앙’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이스라엘에는 책임이 전혀 없다는 듯이 말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쳐가는 미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84호
2023. 11. 28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대리전을 벌이고 있음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바보나 거짓말쟁이뿐이다. 최근 사례를 두 가지 들어 보겠다. 지난달 〈워싱턴 포스트〉는 이렇게 보도했다. “2015년 이래로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옛 소련이 만든 우크라이나의 [정보 ─ 캘리니코스] 기관들을 굳건한 대(對)러시아 동맹으로 탈바꿈시키려…
이스라엘-하마스, 일시적 교전 중지
:
가자 전투를 곧 재개하겠다고 단언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11월 2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일시적 교전 중지를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4일 오전 7시에 시작된 나흘간 일시적 교전 중지는 30일 오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이스라엘 인질 총 39명과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117명이 맞교환됐다. (이스라엘인 인질 외에 타이·러시아 등 외국인 인질 19명도 따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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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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