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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에 살펴보는
:
경제 위기와 대선, 대선 이후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최일붕 운영위원이 지난 11월 22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다함께의 한 포럼에서 발표한 연설문을 녹취·요약한 것이다.경제 위기와 대선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아무런 직접적 관계도 없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래 1992년 대선과 1997년 대선, 2007년 대선이 경제 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1992년 대선은 집…
함께 살자! 싸우는 이가 희망이다!
:
김진숙 지도위원의 쌍용차범국민대회 대회사 전문
레프트21 93호
2012. 11. 26
11월 24일에 열린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제4차 범국민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연설을 했다. 자주 그러듯이 이 연설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은 많은 이들을 울다 웃게 만들었다. 박천석 씨가 감동적인 대회사 전문의 녹취를 풀어 보내 왔다. 2009년 그 무더웠던 여름, 공장 안은 참혹했습니다. 마실 물이 없어 목이 타들어갔고, 변기에선 똥오줌…
한홍구 교수에게 듣는 박근혜와 유신
:
“민중을 물어뜯은 사냥개를 거느리고 무슨 사과입니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다양한 저서를 통해 우리가 한국 현대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교훈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을 줘 온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사진)를 유신 40주년 당일(10월 17일)에 만났다. 한홍구 교수에게서 박정희 독재와 그 계승자인 박근혜의 실체를 들었다. 한홍구 교수는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수장학회 사건의 실체 등을…
안철수의 ‘혁신경제’와 이헌재
:
시장과 관료에 대한 굴복과 실패의 예고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0호
2012. 10. 6
9월 19일 안철수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장에 전 경제부총리 이헌재가 나타나 공개적인 지지를 밝혔다. 이른바 ‘모피아’의 대부라고 불리는 이헌재가 안철수의 ‘경제 멘토’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안철수 대선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내년 세계경제가 위기를 맞을 텐데 그 과정에서 이 전 부총리가 가진 지혜가 도움될 것”이라며 이헌재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
‘안철수 현상’과 안철수 사이의 커지는 모순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안철수가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우파는 역겹게도 ‘그도 성인군자가 아니라 우리와 비슷하게 반칙·특권에 얼룩진 그저 그런 자다’라는 것을 입증하려 애쓴다. 그러나 진짜 ‘검증’은 지금부터인 듯하다. 안철수는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헐값으로 발행한 것을 통해 수백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어느 정도 밝혀지…
‘유신·인혁당 얘기하며 비판하지 마라’
:
박근혜 비판 〈레프트21〉 판매를 방해한 선관위
박혜신
레프트21 89호
2012. 9. 27
지난 9월 20일, 나를 비롯해 3명의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들은 한국외대에서 〈레프트21〉 공개 판매를 진행했다. 점심 시간이라 사람들도 꽤 많았다. 나는 〈레프트21〉89호의 1면 기사가 부착돼 있는 판넬을 들고 ‘입만 열면 막말 뱉는 1%의 수괴’ 박근혜의 역겨운 행태와 이에 맞서는 진보의 대안을 주장하는 스피치를 했다. 이 날은 안철수가 대선 후보…
[사진]대선 출마 선언하는 안철수
이미진
레프트21 89호
2012. 9. 26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9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아트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위해 단상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안철수에 대한 광범한 지지는 기성 정치 세력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이 낳은 결과이다. ⓒ사진 이미진
2012년 대선과 진보정치
:
노동자·민중 후보 전술에 대해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지난 9월 12일에 노동자·민중 후보 추대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가 첫 회의를 열었다. 현재 통합진보당의 분당으로 진보 정치 세력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고, 대선 무대에는 부르주아 후보들만이 출연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선 국면에서 노동 대중의 요구와 진보적 의제가 실종돼 있다. 노동자·민중 후보 전술을 통해 이런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려는 것이 연석…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88호
2012. 8. 31
국민노총 김준용: “노동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실 거죠?” 박근혜: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와 박근혜의 주고 받기. 지들끼리 묻고 답하는 ‘소통’ “민주당의 구태정치는 … 학교폭력이나 묻지마 살인행위 등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새누리당 이한구의 억지 “[야당이] 입만 열면 유신이니, 5·16이니 … 늘어놓…
진보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계급 단결의 정치를 추구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통합진보당 위기 속에서 진보신당의 주요 활동가들도 통합진보당 위기를 나름대로 평가하면서 대안들을 내놓으려하고 있다. 홍세화 대표와 장석준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여한 글 모음집 《지금 여기의 진보》도 그런 시도의 일부다. 여기서 홍세화 대표는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에 실패한 자유주의 정권의 복권을 위해 좌파 정치-운동을 ‘실체 없는’ 존재로 전락시키려는 …
‘민주당의 왼쪽 날개’가 대안이라는 허튼 소리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통합진보당의 분열 속에서 진보진영 일각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아니라 민주당과 전략적 제휴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통합진보당 유시민 전 대표는 “민주당의 왼쪽 날개가 된다는 것도 의미 있는 시도”라고 했다. 유 전 대표는 “욕하고 비판하고 소리 지른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기층 투쟁의 의의를 폄하하면서 이런 주장을 폈다. …
진보의 정체성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최근 통합진보당의 위기 속에 십수 년간을 공들여 쌓아 온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개혁 입법안 제출은커녕 중요한 여러 정치 쟁점에서 입장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태의 주된 책임은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있다. 구당권파는 선거 부정 사태를 둘러싸고 최소한의 쇄신마저 거부하며 진보정치의 혁신을 바라던 노동자·청년 들에…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18일에 발표한 성명이다.노동자 정치세력화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 철회를 선언했고, 통합진보당은 한 지붕 두 가족을 넘어서 실질적 분당으로 나아가고 있다.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주된 책임이 있는 여러 불미스러운 과정을 거치며, 통합진보당은 노동자 단결과 투쟁의 무기이기는커녕 골치거리로 전…
최소한의 혁신마저 불가능해진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한다
레프트21 86호
2012. 7. 29
이 글은 7월 29일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회가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협의회를 대변해 발표한 성명이다. 7월 26일 통합진보당 의원 총회에서 이석기·김재연 제명안이 부결됐다. 이것은 통합진보당이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된 혁신을 해 나가길 바라던 선진 노동자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기고 있다. 우리 노동자연대다함께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
시험대에 오르는 안철수의 ‘생각’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안철수의 생각》(이하 《생각》)이 출간 즉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에서 안철수는 이미 제시했던 복지, 정의, 평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구체적인 살을 붙였고, 뜨거운 사회 현안들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안 원장이 뭘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박근혜의 말을 의식한 듯 책 제목도 안철수의 “생각”이다. 안철수는 “정치 현실에 대한 실망”…
꼴라주 78
:
내가 못한 게 뭐 있어!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5호
2012. 7. 7
고용창출을 위해 쌍용투쟁 진압 용역일자리 만들었지! 노동자 건강을 생각해서 그 용역들 산재처리해줬지! 예산절감을 위해 그 비용 쌍용노동자들한테 청구했지! 나같은 대통령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한일 군사협정 추진, 끝없는 비리·부패, 복지 공격과 긴축 추진
:
몸통이 제거돼야 한다
지면
레프트21 85호
2012. 7. 7
[이상득 소환] 핵심은 대선자금이고, 몸통은 이명박이다 박근혜 ─ 너 혼자 가라, 반동적 과거 시대로 [19대 국회 개원] 야합으로 시작해 개악으로 나아가는가 [한일 군사협정] “뼛속까지 친일·친미”인 자들의 위험천만한 불장난 서서히 가라앉는 한국 경제 [거품 키우기, 긴축 추진, 민영화 …] 흡혈귀 같은 노동자 쥐어짜기를 막아야…
독자편지
‘애국가’ 논란
:
좌파의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김종현
레프트21 84호
2012. 6. 25
최근 통합진보당에 대한 마녀사냥이 진행되면서 이른바 ‘종북주의 논쟁’이 일고 그러면서 좌파 정치인들에 대한 ‘국가관 검증’이 단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석기 의원의 애국가와 태극기에 대한 ‘불경한’ 발언은 우파들의 사냥감 우선순위 1위라고 할 수 있다. 이석기 의원 개인은 비판 대상이지만 그의 발언, “종미가 문제다”나 “애국가 강요는 전체주의다”에는…
꼴라주 76
:
페인트가 모자라!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3호
2012. 6. 9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83호
2012. 6. 9
“자본주의는 끝나고 부채주의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산은금융그룹 회장 강만수의 위기감 “역대 대통령 중 이명박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 이재오, 벌써 치매인가? “쌍용자동차 여러분, 건강과 복직을 빕니다.” 2009년에 쌍용 노동자를 ‘자살특공대’로 불렀던 김문수의 말바꾸기 “대통령이 된다면 핵 보유 능력을 갖춰서라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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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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