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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이집트 노동자들
레프트21 50호
2011. 2. 17
노동자 수십만 명이 지난 주부터 혁명을 방어하고 임금과 노동 조건의 급진적 변화를 요구하는 행동에 돌입했다. 카이로의 버스 노동자들은 지난 주 목요일부터 파업하고 있다. 운전수 무스타파 모하메드는 “우리는 빚에 허우적댄다. 우리는 요구를 달성할 때까지 파업할 것이다" 하고 말했다. 모하메드는 정부가 고위 경영자를 보내 휴일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하는 등…
이집트 혁명이 독재자를 물리치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0호
2011. 2. 13
독재자가 물러갔다. 무바라크는 갔다. 이스라엘의 친구, 제국주의의 친구, 미국의 친구이자 세계은행의 친구가 물러났다. 무바라크는 역사상 가장 큰 대중 운동에 의해 제거됐다. 제국주의가 사랑한 이른바 ‘온건한 강자’는 민주화 활동가들의 입을 틀어막을 뿐 아니라 극단적 잔인함, 정실주의, 부패로 얼룩진 정권을 운영했다. 무바라크 정권은 이집트인들뿐 아니라…
이집트인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0호
2011. 2. 13
시위가 시작될 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었다. 이집트인들이 과연 아랍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오래되고 잔인한 국가를 상대로 싸울 수 있을까? 3주 후, 옛 독재자는 갔다. 30년 만의 가장 큰 대중 항쟁에 의해 쫓겨난 것이다. 이 투쟁은 지하 저항 네트워크, 블로거, 민주주의 활동가, 노조 조합원, 사회주의자 들에 의해 조직된 행동들로 시작됐다…
사회주의는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레프트21 50호
2011. 2. 13
이집트 민중은 역사의 흐름을 바꿀 혁명을 만들었다. 호스니 무바라크는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독재자들 중 한 명이었고 미국과 모든 서방 열강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섰고 타흐리르 광장을 점거하고 총탄과 최루탄을 맞으면서도 견뎠다. 이것은 한 가지를 증명했다. 즉, 그들은 수많은 보통 사람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가장 억압적이고 굳건…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2차 집회’
:
“이집트 혁명이 승리할 때까지 함께 싸울 것”
김문성
레프트21 50호
2011. 2. 11
2월 11일 오후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2차 집회’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한국인과 이집트인 1백여 명이 모여 무바라크 퇴진을 요구했다.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이집트 사람들’, 다함께, 나눔문화,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 공동실천위원회’, 그리고 고려대 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첫 발언을 한 이집트인 칼…
노동자 파업이 이집트를 뒤흔들다
샨 러딕
레프트21 50호
2011. 2. 11
9일(수요일) 수십만 명이 참가하는 파업이 이집트 전체를 집어 삼키고 있다. 이집트 활동가는 〈소셜리스트 워커〉에게 새로운 파업 소식을 알리는 전화벨이 십 분마다 울린다고 전했다. 일부 파업은 화요일에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시위대가 수도 카이로 거리와 알렉산드리아와 수에즈 같은 다른 도시들을 가득 메웠다. 운동의 상징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은 터지기 일…
한국군 기지 로켓포 공격
:
아프가니스탄에서 즉각 철군하라
정선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2월 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군이 머무르는 차리카 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당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2발은 기지 외곽에, 3발은 기지 내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차리카 기지는 얼마전 완공해 지역재건팀(PRT)과 오쉬노 부대원 등 3백69명이 머무르기 시작했고, 곧 개소식을 앞두고 있었다. 이 때문에 8일 국방부장관 김관진이 기지를 방…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몰락하는 친서방 ‘온건’ 독재자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주 이스라엘의 ‘자유주의’ 일간지 〈하아레츠〉는 이 신문의 유명한 칼럼니스트 중 한 명인 아리 샤비트의 글을 실었다. 그는 이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 눈 앞에서 두 가지 거대한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하나는 아랍 해방 혁명이다. … 다른 하나는 서방의 쇠퇴에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샤비트는 두 과정이 연관됐다는 점을 증명하는 근거로 과거 지미…
“무바라크는 즉각 물러나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칼리드 알리 씨(사진)는 한국에 사는 이집트인으로 최근 이집트 대사관 근처에서 열린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집회’에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김용욱 기자가 그를 만나 이집트 혁명의 미래에 관해 들었다. 무바라크는 쉽게 물러서지 않으려 합니다. 어제 언론 보도를 보니, 익명의 육군 대령이 알자지라에 전화를 해서 육군 사령관들이 무바라크에 충성…
노동계급이 혁명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집트 노동자들은 이집트 혁명에서 결정적 구실을 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독립 노조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는 이번 항쟁의 도화선을 당긴 1월 25일 시위를 조직하는 데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이집트 노동계급은 아마도 이집트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응집력이 높은 집단일 것이다. 이집트 노동계급은 이 혁명이 지속 심화하는 것에 일관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지면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독립노조인 재산세무 공무원 노조 위원장 카말 아부 아이타는 이집트 혁명에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말했다. “우리는 국제 정부들의 연대가 아니라 노조들의 연대를 원합니다. 국제 노동자 연대는 자본주의 세계화와 군사화의 대안입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폭력 중단’을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정권이 통신수단을…
무슬림형제단
:
저항과 타협 사이에서 진퇴양난
지면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무슬림형제단(이하 형제단)은 이집트의 최대 야당이다. 사실, 정당이라기보다는 운동에 가깝다. 형제단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많은 지지자들이 이번 항쟁에 참가했다. 그런데 왜 형제단은 정권과 협상을 시작했는가? 무바라크가 퇴진하기 전에는 어떤 개혁 논의도 할 수 없다고 분명하게 주장하는 시위대의 뜻을 거스르면서 말이다. 항쟁 초기에 형제단은 …
“집권당은 혼란에 빠졌지만, 국가는 아직 붕괴하지 않았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앤 알렉산더가 카이로에서 이집트 혁명의 상황과 과제를 말한다.이집트 혁명이 일어난 지 2주가 지났다. 1월 25일부터 무바라크 정권을 뒤흔든 항의 시위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각성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위한 투쟁에 나섰다. 지난주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낙타와 말을 타고 나타난 정부의 폭력 깡패들에 맞서 수많은 사람들이 투석전을 벌이…
이집트 민중 저항의 역사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제국주의의 중동 지배와 그에 맞선 투쟁은 지난 이집트 1백 년 역사의 주된 특징 중 하나였다. 호스니 무바라크의 30년 독재도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의 동맹 관계에 단단히 묶여 있었다. 지금 무바라크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억압자에 맞선 이집트인들의 오랜 투쟁 역사의 일부인 것이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 대규모 민족주의 운동이 영국 점령군…
혁명 앞에 놓인 과제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집트 반란은 혁명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잘 보여 줬다. 동시에, 이집트 혁명은 혁명이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최근 이집트 현지에 직접 갔다가 돌아온 주디스 오어(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가 혁명이 앞으로 나갈 방향에 관해 말한다.지난주 카이로 거리에서 벌어진 전투는 마치 지나간 시대의 장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였…
꼴라주 45
: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집트 혁명에 대한 국제적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이집트 혁명이 전진하고 있다’를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이집트 혁명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움직임이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라말라에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주요 도시까지 세계 곳곳에서 연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국제노총(ITUC)은 2월 8일을 ‘이집트 노동자 투쟁 연대를 위한 국제행동의…
이집트 혁명이 전진하고 있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주 수요일 이집트에서 사복 경찰, 보안군, 고용된 깡패들이 타흐리르 광장의 시위대들을 공격했다. 타흐리르 광장의 시위는 이집트 혁명의 상징이 됐다. 만약 깡패들이 그곳의 시위대를 내쫓는다면 혁명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었다. 그러나 광장의 사람들은 군대가 수수방관하는 사이 온 힘을 다해 자신과 광장을 보호했다. 덕분에 시위와 혁명이 지속될 수 있었다.…
무바라크 ‘퇴진의 날’을 맞아 수백만 명이 행진하다
레프트21 49호
2011. 2. 5
2월 4일 엄청난 수의 시위대가 다시 한번 이집트 방방곳곳을 행진하며 호스니 무바라크와 그의 정권의 종식을 요구했다. 〈알자지라〉는 이날 오후에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과 인근 지역에 1백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리아에서는 50만 명과 수십만 명이 참가한 두 개의 거대한 행진 대열이 시내 중심가에서 만나기도 했다. 이집트 남쪽 끝에 위치한 도시…
2월 4일 타흐리르 광장의 모습
레프트21 49호
2011. 2. 4
“광장 안에는 무수한 잔해들이 널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머리에 붕대를 매고 있거나 무릎을 절거나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피곤한 의사들은 온 힘을 다해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확성기를 통해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피곤하지만 11시간 동안 치열하게 싸워 승리를 얻은 것에 만족하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1천5백 명이 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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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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