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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노동개악도 멈추지 않겠다고 한다
:
노동자 투쟁을 확대해야 한다
이정원
186호
2016. 11. 1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정부와 대기업 총수들이 서로 뒤를 봐주며 긴밀하게 유착해 있음을 밝히 보여 줬다. 삼성, SK, 현대차, LG, 포스코, 롯데 등 대기업들이 수백억 원에서 수십억 원을 갖다 바친 것은 단지 박근혜의 ‘강요’ 때문이 아니었다. 이 기업들이 미르재단에 돈을 입금한 다음 날인 2015년 10월 27일 박근혜는 국회 시정연설에서 …
을지대병원·서울대병원 등
:
기회를 붙잡아 파업해 승리한 병원 노동자들
지면
장호종
186호
2016. 11. 19
박근혜 정부의 위기를 기회 삼아 일부 노동조합들은 단호한 투쟁으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 11월 11일 대전 을지대병원 노동자들이 파업 16일 만에 커다란 승리를 거뒀다. 사측은 교섭 당시 ‘파업에 참가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냐’며 할 테면 해보라는 듯이 비웃었지만, 첫날 2백 명으로 시작한 파업 대열은 둘째 날 3백 명, 셋째 날 4백 명으…
이렇게 생각한다
:
박근혜의 반격을 노동자 투쟁으로 격퇴해야 한다
지면
186호
2016. 11. 19
11월 12일 약 1백만 명이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며 수도 서울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1987년 열띤 거리 항의와 대중 파업으로 당시 군부독재 정권한테서 민주적 기본권들을 쟁취한 이래 최대 규모의 시위였다. 이번 집회와 행진은 민주노총 주최의 연례 전국노동자대회와 맞물려 벌어졌다. 집회와 행진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15만 명이 참가해 …
조직노동자들이 주도해 촛불집회를 벌이고 있는 울산 동구
김지태
185호
2016. 11. 15
울산 동구에서 조직노동자들이 박근혜 퇴진과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 집회는 ‘박근혜 퇴진! 구조조정 중단! 울산 동구 시민행동’이 주최하고 있다. 여기에는 현대중공업 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공공노조 울산대병원분회, 민들레분회, 금속 한국프렌지지회 등 울산 동구의 주요 노조들과 정의당, 노동당, 김종훈 의원실 등이 함께하…
박근혜 퇴진 운동
:
노동자들도 시위 참가와 파업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자
지면
이정원
185호
2016. 11. 11
박근혜 퇴진 운동의 중요한 특징은 초기부터 조직 노동자들의 동참이 무시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행에 맞서 파업을 벌이던 철도 노동자들이 퇴진 운동의 선두에 섰고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에서 퇴진 운동의 주력 부대를 형성하고 있다. 매일 열리는 촛불 집회와 행진에도 철도 노동자들이 절반 이상의 대열을 이루고 있다. …
이렇게 생각한다
:
노동자가 앞장서서 박근혜를 몰아내자!
박근혜는 퇴진하고 노동개악 철회하라!
지면
185호
2016. 11. 11
ⓒ사진 이미진 11월 5일,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운동은 한층 더 커졌다. 서울에서만 20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다른 도시들에서도 몇 만 명이 나왔다. 12일 퇴진국민행동 주최 집회에는 50만~1백만 명가량이 참가할 듯하다. 이 운동은 박근혜의 위기를 빠르게 심화시키고 있다. 박근혜는 열흘 만에 두 번이나 사과했지만, 지…
11월 11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를 앞두고
:
8천여 조합원들이 총파업 촉구에 서명하다
박설
185호
2016. 11. 11
민주노총의 좌파적 현장 활동가들이 11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앞두고 ‘즉각적인 총파업 선언·집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사회를 본 김현옥 민주노총 대의원(전교조)은 “박근혜 퇴진의 함성이 들끓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2주간 8천2백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지도부에 총파업을 …
검찰의 삼성전자 압수수색과 ‘반올림’의 삼성 규탄 시위
:
직업병 피해자 외면하며 최순실에게 돈 바친 삼성
전성호
185호
2016. 11. 11
11월 8일 새벽 검찰이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수사 대상은 대외협력실과 사장 박상진의 집무실이었다. 2008년 삼성특검 이후 8년 만의 일이다. 최순실과 관계된 23억 원을 조사하기 위한 압수수색이었다. 그러나 검찰 압수수색일 기준으로 최순실과만 관계된 부패 행위가 드러난 것만 해도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2백4억 원, 정유라 말 …
11월 2일 민주노총 비상시국회의
:
민주노총 중집은 즉각 총파업을 결정해야 한다
박설
184호
2016. 11. 4
11월 2일 열린 민주노총 비상시국회의는 박근혜 퇴진 총파업을 촉구하는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 활동가들은 “총파업 성사! 박근혜 퇴진!”이라고 쓰인 배너와 대형 팻말을 들고 연설하며 대회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띄웠다. “민주노총이 전면에 나서 박근혜를 끌어내려야 합니다”, “오늘 비상시국회의에서 총파업을 결의하고 결정합시다!” …
공무원 · 교사도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에 나선다
:
적극 조직해 11월 12일 총궐기로 나아가자
양윤석
184호
2016. 11. 2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0.4퍼센트로 폭락했고, 부정평가는 80퍼센트를 넘었다. 최순실이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고치며 국정을 농단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고위 관료들은 최순실에게 인사 청탁을 하고, 재벌들은 최순실의 의심스러운 사업들에 수백억 원을 갖다 바쳤다. 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선…
[개정] 박근혜 퇴진 운동
:
더 많은 노동자들의 참가가 가장 효과적인 동력이다
지면
이정원
184호
2016. 11. 1
박근혜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주저앉고 퇴진 여론이 들끓으며 박근혜 퇴진 운동이 확대되고 있다. 박근혜의 2차 대국민 사과와 최측근들의 구속 같은 꼬리 자르기로 정권의 위기가 쉽게 가라앉을 분위기는 아니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 규모는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서울에서만 10월 29일 3만여 명에서 11월 5일에는 20만 명으로 늘어났다. …
강사법 개정안이 폐기돼야 하는 이유
김어진
184호
2016. 11. 1
나는 지방 국립대학교에서 계약직 비정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교수 일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시간강사로서 강의는 계속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입법 예고된 강사법 개정안을 보면 이 기대가 어그러질지도 모르겠다. 강사법 개정안은 그동안 시행이 세 차례 유예된 기존 강사법을 일부 수정한 것이다. 11월에 통과되면 2018년 1월 1일부…
공무원노조
: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부당징계 저지하다
양윤석
184호
2016. 11. 1
10월 31일 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가 주최한 ‘노조탄압 규탄, 부당징계 저지 결의대회’가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청 앞에서 힘차게 열렸다. 이 집회는 지난해 연금 삭감 반대 투쟁과 4·24 총파업 참가를 이유로 유완형 서울지역본부장과 박천석 마포구지부장에게 내려지려고 한 보복성 징계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징계 당사자 동지들은 굴하…
10월 29일
:
울산 노동자들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행진했다
김지태
183호
2016. 10. 30
서울에서 처음으로 수만 명이 박근혜 퇴진 시위를 벌인 10월 29일 울산에서도 노동자 7백여 명이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 집회에는 울산의 주요 노조들인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차지부, 현대중공업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울산건설기계노조, 울산플랜트건설노조, 전교조 울산지부, 공무원노조 울산본부,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등이 참가했다. 정의당 울산시당,…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문성
183호
2016. 10. 30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는 하야하라” 두 구호가 청계광장에서 종로 1가, 그리고 광화문까지 거리를 가득 메웠다. 10월 29일 5시 철도노조의 결의대회부터 청계광장으로 모이기 시작한 행렬은 거리 행진을 시작한 7시 반경에도 끊이지 않았다. 노인들, 동료들과 함께 온 직장인들, 어린 아이와 손잡고 나온 부부와 가족들, 친구들과 …
울산 노동자들도 박근혜 퇴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김지태
183호
2016. 10. 29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박근혜 퇴진 요구가 전국에서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조직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도 퇴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월 27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시국선언이 채택됐다. 대의원들은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는 모든 노동법 개악을 즉각 중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 책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즉각 하야할…
서울시정신보건지부 무기한 단식, 철야 파업 농성에 돌입
:
서울시가 전면에 나서 고용안정 보장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8
보건의료노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들이 파업 22일차인 지난 26일,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 무기한 단식과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조합원들은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와 각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데, 이를 책임지는 서울시 산하 기관들이 '진짜 사장'이 아니라며 고용안정 협약에 서명하지 않기…
민주노총 총파업 선언 촉구 서명에 동참하자
강동훈
183호
2016. 10. 28
민주노총 공공·금속·전교조·공무원·건설노조 등과 여러 지역본부 활동가 1백10여 명이 박근혜 정부 퇴진을 위해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발의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지도부가 비상한 시국에 걸맞게 즉시 총파업을 선포·집행할 것, 11월 12일 노동자 대회와 민중총궐기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 이후에도 정권 퇴진 투쟁을 벌여 나…
[성명]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
박근혜는 퇴진하라
노동자연대
2016. 10. 25
노동자연대가 10월 25일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와 그의 최측근 최순실의 부패 커넥션이 샅샅이 드러나고 있다. 〈jtbc〉와 〈한겨레〉 등이 연일 새로운 폭로를 추가하고 있다. 최순실은 대통령의 일정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연설문을 고쳤다. 최순실이 주도하는 비선 실세 모임이 박근혜에게 가는 보고 자료를 빼돌려 검토하고 이를 기획안으로 내면 그것이 토…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임금피크제 저지를 위한
:
고대의료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장호종
183호
2016. 10. 25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노동자들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고대의료원지부는 지난 8월 25일 이후 사측과 임단협 교섭을 해 왔는데 사측은 임금피크제 도입 없이는 임금에 관한 어떤 교섭도 하지 않겠다고 버텨 왔다. 지난해 고대의료원 노사 양측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를 받아들여 임단협을 체결했는데, 당시 중재 사항에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 올해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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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