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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보건증진센터 파업
: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정신보건지부의 파업이 오늘로 20일째 접어들었다. 1천만 서울시민에게 정신건강 돌봄을 제공하는 3백여 명의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서울시정신보건지부는 올해 2월에 만든 신생노조다. 조합원들이 근무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반반씩 재정을 부담하고 자치구 센터…
법원 노동자 사망률이 경찰보다 높은 이유
지면
양윤석
183호
2016. 10. 19
2010년 이래 법원 하위직 공무원들이 해마다 10여 명씩 업무상 재해로 사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려 13명이 사망했고, 올해에도 지금까지 7명이 사망했다. 법원 노동자들은 다른 공무원 노동자들보다 사망률이 2배 이상 높다. 심지어 가장 위험하다는 경찰보다 사망률이 높다.(2016년 인사혁신통계연보) 진상조사에 제출한 한 의견을 보면, 법원 노동자…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
임금피크제 도입 시도에 맞선 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연은정
183호
2016. 10. 18
10월 13일 저녁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는 안암, 구로, 안산 병원에서 각각 집회를 열었다. 그런데 의료원 측은 행정직원 등을 동원해 집회 장소인 안암병원 로비를 사전에 봉쇄하려 했다. 화재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방화셔터까지 내리면서 조합원들의 집결을 막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사측의 방해에 굴하지 않고 방화셔터 안팎에 나눠 앉아 큰 함성과 분노…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항소심 소식
:
노동개악 저지와 세월호 진실 규명에 나선 한상균 위원장은 무죄다
김지윤
182호
2016. 10. 13
10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한상균 위원장은 지난 1심에서 민중총궐기와 세월호 1주기 추모집회 등을 조직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살인죄 최소 형량과 맞먹는 것으로 전례 없는 중형이었다. 어처구니없게도 검찰은 5년 양형이 부족하다면서 항소했다. 한상균 위원장 측도 당연히 항소했…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인터뷰
:
“고(故) 백남기 엉터리 사망진단서 발급에 대한 분노가 아주 광범합니다”
182호
2016. 10. 4
어제(10월 3일) 서울대병원 측의 기자회견 이후에도 고(故) 백남기 님의 사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측 발표의 요지는 무엇이었고 뭐가 문제가 되고 있는 건가요? 어제 기자회견은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의대 두 곳이 공동으로 만든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였고요. 발표 요지는 첫째, 사망진단서 지침과 다르다. 둘째, 그러나 사망진단서를 …
11월 12일 다시 민중총궐기에 나서자
지면
최영준
182호
2016. 10. 3
9월 20일 ‘2016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이하 민중총궐기투본)가 발족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노동·민중단체들이 모여 11월 12일에 민중총궐기를 하기로 했다. 올해 민중총궐기의 핵심 의제는 성과연봉제·퇴출제 등 노동자들의 임금·고용·노동조건 전반의 후퇴를 노리는 노동개악 저지, 세월호 참사와 백남기 농민 사망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성과연봉제와 임금체계 개편을 막고자 하는 노동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
지면
김하영
182호
2016. 10. 3
지금, 임금 투쟁이 중요하다 지금 왜 임금 문제가 중요한가?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주들이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을 줄여 이윤 몫을 늘리려고 안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금을 줄이는 게 그들에게 그토록 중요한가? 그렇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노동자들의 노동뿐이므로 노동자가 창출한 가치가 “노…
공공운수노조 파업 2일차
:
전국 곳곳에서 '총파업·총력투쟁 대회' 열려
181호
2016. 9. 28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파업 2일차를 맞아, 15개 민주노총 지역본부가 동시다발로 개최한 '총파업-총력투쟁 대회'에 전국적으로 4만 6천여 명이 참가했다. 서울 서울 여의도 KBS 앞 도로와 인도는 파업 2일차를 맞은 철도와 서울지하철, 서울도시철도, 건강보험, 국민연금, 서울대병원 등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오늘 하루 파업을 진행…
[사진]9월24일 화물연대 결의대회
:
화물운송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파업을 결의하다
이미진
181호
2016. 9. 26
[개정판] 이렇게 생각한다 ― 정의당 당명 개정
:
노동 친화적이고 정치적으로 선명한 당명을 채택하길 바란다
180호
2016. 9. 12
[프랑스혁명으로] … 지금 처음으로 햇빛이, 이성의 왕국이 나타났다. 이제부터는 미신과 편견, 특권, 압제가 영원한 진리와 영원한 정의, 자연에 기초한 평등, 양도할 수 없는 인권으로 대체되지 않으면 안 되었다. …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 이성의 왕국이 이상화된 부르주아지의 왕국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영원한 정의가 부르주아의 정의로 실현되었…
[평론]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 철회에 부쳐
:
단결의 선용과 오용
김하영
180호
2016. 9. 12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 철회를 환영한다. 노동자연대는 ‘박근혜의 남은 임기 3년 동안 맞짱 뜨겠다’던 한상균-최종진-이영주 지도부의 약속을 믿고 지지해 온 조합원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사퇴를 철회하고 “투쟁 지도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었다. 한상균 위원장은 몇 날 며칠 뜬 눈으로 고심한 끝에 다행히 철회를 결심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한상균 위…
인천 핸즈코퍼레이션 노동자 투쟁
:
돈벌이에 혈안 돼 노동자 안전 위협하는 사측에 항의하다
소은화
180호
2016. 9. 9
최근 자동차 휠 생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회장 승현창)과 안전관리 책임자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작업장에서 지게차 운용에 대한 산업안전관리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적재⋅하역 작업에만 써야 할 지게차를 최소한의 안전조치조차 없이 700도 고열의 알루미늄 ‘용탕’과 중량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해 왔다. 노동자들은…
성명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사퇴 표명 철회를 환영한다
2016. 9. 8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9월 8일 발표한 성명이다. 오늘(9월 8일) 한상균 위원장이 사퇴 표명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사퇴를 철회하라는 중집의 요청과 전국 노동자들의 호통이 ‘지금 그만두면 가장 좋아할 사람은 박근혜 정권’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 표명 철회를 환영한다. 고통…
[성명] 한진해운 국유화하라
180호
2016. 9. 6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물류 대란’이 확대되면서 그 여파가 해운·항만업계로 확대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와 한진그룹은 한진해운 지원 문제를 두고 수개월간 협상을 했다. 하지만 서로 책임을 떠넘기다 결국 법정관리에 이르게 됐다.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해운·항만 노동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미 그들이 해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만…
성명
:
민주노총 중집의 한상균 위원장 사퇴 재고 요청 결정을 환영한다
2016. 9. 2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2016년 9월 2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오늘(9월 2일) 민주노총 중집이 만장일치로 한상균 위원장에 사퇴 재고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지당한 결정이다. 사실 대다수 조합원들이 한 위원장의 사의 표명에 의아해했다. 한 위원장의 사의 표명이 기층 조합원들의 바람이 아니었음을 방증한다. 그런 점에서 좌파 단체들과 민주노총 좌파 …
[2판]〈민중의 소리〉 고희철 기자의 기사 비판
:
제 논에 물 대기 식 평가
김인식
180호
2016. 9. 2
2판은 사소한 수정만 했다. 언론을 통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사의 표명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한다. 고심 끝에 나온 것이겠지만, 한 위원장의 사의 표명이 자신을 뽑아 준 기층 조합원들의 요구에서 비롯한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일각에서는 민주노총 정책 대의원대회(정책대대)에서 ‘정치전략’이 통과되지 못한 것이…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 표명에 대한 노동자연대의 성명
:
고심 이해하지만, 사퇴 철회하고 약속한 “투쟁 지도부”의 책임 다해야 한다
2016. 9. 2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9월 2일 발표한 성명이다. 8월 31일 한상균 위원장이 옥중에서 사퇴 의사를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균 위원장은 고통스럽게 사퇴를 고민하고 고심 끝에 이런 의사를 전달했을 것이다. ‘노동개악에 맞선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한 한상균 위원장은 이를 위해 투쟁하다가 구속 수감됐다. 박근혜 정부는 전투…
공무원노조 대의원대회에서
:
정부의 공무원법 개악에 맞서 하반기 투쟁을 준비하다
박천석
180호
2016. 8. 31
공무원노조는 최근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상반기에 벌인 성과주의 임금체계 확대와 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투쟁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특히 민주노총이 강조해 온 11월 12일 민중총궐기에 조합원 3만 명을 조직하기로 했다. 또 9월 말 공공부문 성과·퇴출제 저지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고 10월 1일 성과·퇴출제 저지 결의대회에 조합원들을 적극 조직해 참…
이주노동자 착취와 억압의 12년
:
고용허가제 폐지하라
임준형
180호
2016. 8. 31
올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국내 거주 이주민 수가 2백만 명을 넘었다. 한국 전체 인구의 3.9퍼센트 정도다. 아직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의 OECD 평균인 5.7퍼센트에는 못 미치지만, 법무부는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5년 내에 OECD 평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백만 명을 넘은 이주민 중 이주노동자가 약 1백만 명 정도인 …
전교조, ‘교원노조 이중 가입 금지’ 규약 제정
:
정부에 투항하려는 새 노조 건설 기도 반대한다
지면
180호
2016. 8. 30
이 글은 전교조 현장 교사들이 만드는 월간 신문 〈벌떡교사들〉이 2016년 8월 30일에 발표한 성명서다. 8월 27일 전교조 전국대의원대회는 격론 끝에 교원노조의 이중 가입을 제한하는 규약을 통과시켰다. 2백42명 중 1백71명이 찬성했다. 70.7퍼센트 찬성으로 규약 개정 요건인 3분의 2를 넘겼다. 개정된 규약에 따르면, “여타 노동조합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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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