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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전교조 교사들이 비정규직 교사들을 방어해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지난해 영어회화전문강사제도를 둘러싸고 주요 당사자 단체인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교조 사이에 상당한 갈등이 불거졌고,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는 “전교조의 대책 없는 영어회화전문강사제도 폐지 주장”을 비판하며 반발했다. 이런 반발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지난해 전교조 지도부는 해고 위협에 놓인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의…
대량해고에 직면한
:
영어회화전문강사를 정규직화하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공채 1기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의 고용계약 기간이 올해 8월로 만료돼, 7백여 명이 대거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영전강은 이명박 정부에서 크게 늘어난 초·중등학교 영어교육의 상당 부분을 메워 왔다. 이들도 엄연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이지만, 심각한 고용불안과 차별·냉대를 받아 왔다. 정규직 교사들이 받는 성과급, 명절수당, 맞…
천대와 멸시를 딛고 일어선
:
학교비정규직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고용노동부가 “공공부문 상시·지속적 업무 비정규직을 2015년까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밋빛 약속과 달리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책은 기만과 모순으로 가득하다.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이 턱없이 적은데다 무기계약직조차 해고 위협과 임금 차별을 당하기 때문이다. 무기계약직 전환 비율이 낮은 것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부담…
현대차 천의봉의 철탑 일기 ⑤
:
“당당히 부당함을 알리며 싸워서 정규직이 되자”
레프트21 102호
2013. 4. 15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15만 4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비와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목숨을 건 철탑 고공 농성을 1백80일이 넘게 이어가고 있고, 벌써 계절이 한번 바뀌고 있다. 다음은 천의봉 사무국장이 지난 4월에 쓴 일기다.4월 1일 4월의 첫째 날은 월요일로 출발한다. 그리고 오늘은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 만우절이다. 이른…
충남대 청소 노동자 투쟁
:
해고를 철회시켜 투쟁의 자신감이 커지다
지면
정기인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2월 말 부당해고 당한 청소 노동자 두 명이 4월 1일 새 업체와 계약하며 복직했다. 두 노동자는 민주노총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유성지회(민주노조) 소속이었는데, 노조탄압의 일환으로 해고됐다가 이에 굴하지 않고 싸워 승리했다. 두 노동자가 고용돼 있던 용역업체는 보통 3년에 한 번 정도 하는 인사이동을 지난해에만 세 차례나 실시했다. 용역업체는 자신이…
투쟁의 시동을 건 학교비정규직
:
호봉제 도입하고 교육공무직 전환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2호
2013. 4. 13
정부가 올해 안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1만 4천여 명을 “정규직화”(사실상 무기계약직화)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곧 학교비정규직 임금체계 개편안도 내놓겠다고 했다. 이는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하라는 사회적 여론과 투쟁의 압력이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대책은 벌써부터 누더기가 되고 있다. 정부가 마지못해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은 필요하다’고 …
현대차 천의봉의 철탑 일기 ④
:
“행동하지 않으면 판결문은 종이 쪼가리 일 뿐 “
레프트21 101호
2013. 4. 8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15만 4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비와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목숨을 건 철탑 고공 농성을 1백70일이 넘게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천의봉 사무국장이 지난 2~3월에 쓴 일기다.2월 22일 2월이 한참 지나도 일기를 쓰지 못했다. 그만큼 긴장이 없고 나 홀로 멘붕이었던 거다. 2월 초에 있었던 윤주형 동지 …
김영곤 강사에 대한 농성금지 가처분 결정(2013.3.25.)에 부쳐
:
학내 시위의 자유를 가로막는 고려대 재단이 진정한 ‘흉물’이고 ‘폐습의 표본’이다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고려대모임
레프트21 101호
2013. 4. 4
이 글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고려대모임이 3월 28일 발표한 성명서다. 3월 25일 서울중앙지법은 김영곤 강사에게 본관 앞 천막과 현수막을 10일 안에 철거하라고 결정했다. 이는 지난 1월 10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김재호 이사장이 김영곤 강사를 상대로 "농성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의 결과다. 이번 농성금지 가처분 결정이 나오기까지 재단 측은 여러…
고려대 세종캠퍼스 강의 대란
:
강의 축소와 강사 대량 해고에 반대한다
지면
소민호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올해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핵심교양과목 18개와 전공과목 31개가 사라졌다. 학생들은 수강 신청 대란을 겪었다. 학년 진급에 필요한 17학점은커녕 등록 기준인 12학점도 채 신청하지 못해 휴학을 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이 생겼다. 학교 당국은 미봉책으로 1학점짜리 체육 수업을 40여 개 늘리고 수강 신청 인원 제한을 풀었다. 그러나 오히려 이 때문에 강의…
현대차 천의봉 철탑 일기 ③
:
“투쟁만이 현대차의 벽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레프트21 100호
2013. 3. 25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15만 4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비와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목숨을 건 철탑 고공 농성을 160일이 넘게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천의봉 사무국장이 지난 1월에 쓴 일기들이다.1월 1일 새해 첫날이다. 우연의 일치인가 마치 짜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77일로 새해 아침을 연다. 행운의 징조다. 철탑 원래 주인인…
현대차 비정규직 활동가 소환장 남발
:
이것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인가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경찰이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들에게 소환장을 발부해 압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벌어진 대체인력 저지 투쟁을 빌미로 박현제 지회장을 포함한 조합원 47명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법원의 철탑농성장 철거에 맞선 항의에 참가한 13명에게도 소환장을 발부했다.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정당한 투쟁에 족쇄를 채우려는 시도다. 최근 …
고려대
:
학교 당국은 강사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소민호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최근 고려대 당국이 전국강사노조 고대분회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다. 김영곤 교수는 지난해부터 임금 인상 등 강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본관 앞에 텐트를 치고 농성을 하고 있다. 그런데 김영곤 교수가 올해 1학기부터 해고된다. 지난해 말 학교는 박사가 아닌 사람에게 강의를 배정하지 말라고 경영학부에 지시했기 때문이다. 박사가 아닌 김영곤 교수는 강사 자격이 …
학교비정규직
:
정규직 전환으로 해고의 사슬을 끊어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9호
2013. 3. 2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해고되고 있다. 해고자 수가 교과부의 실태 조사로만 6천4백75명에 이르고, 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교사, 학습보조교사 등 조사에서 누락된 인원까지 더하면 거리로 내몰리는 학교비정규직은 1만여 명에 이른다. 6년간 여섯 번 해고 당한 특수교육보조원, 학생 수가 고작 열세 명 줄었다고 해고…
철탑 위로, 거리로 내몰리는 노동자들에게
:
박근혜의 비정규직 대책은 답을 안 주고 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9호
2013. 3. 2
“임기 내 반드시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 취임식 날 박근혜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복주머니’ 행사에 참석해 한 말이다. 그러나 박근혜가 ‘희망 복주머니’ 쇼를 벌이며 위선을 떠는 동안에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는 멈추지 않았다. 1백40일 넘게 송전탑 위에서 폭설과 칼바람을 견디며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외치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정치 상황을 이용해 돌파구를 열려면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9호
2013. 3. 2
2월 19일 현대차 정규직지부와 비정규직지회가 포함된 불법파견 특별교섭단은 비정규직지회 독자교섭을 추진한다고 결정했다. 현대차 사측은 “무리한 요구안 고집으로 의견 조율 실패, 특별 협의도 중단” 운운하며 비정규직지회를 비난했다. 보수언론은 “고립무원 자초하는 현대차 하청노조”라며 이 비난에 힘을 실었다. 이런 비난은 뻔히 예상한 것이다. 그런데 정말 …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실제로 효과를 내는 투쟁 방법이어야 합니다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
레프트21 98호
2013. 2. 26
이 글은 2월 26일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발표한 리플릿이다.지금 현대차 사측은 “무리한 요구안 고집으로 의견 조율 실패, 특별 협의도 중단” 운운하며 비정규직지회를 비난하고, 보수 언론은 “고립무원 자초하는 현대차 하청노조”라며 이 비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들의 비난은 뻔히 예상됐던 것이지만, 야속한 건 지부 집행부가 연대투쟁을 강화하지는 않…
재능교육 종탑 농성자 인터뷰
:
“희망을 열고자 성당 종탑에 올랐습니다”
백은진
레프트21 98호
2013. 2. 19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지부 오수영, 여민희 동지가 지난 2월 6일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 위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40m 높이의 종탑 옥상은 비좁다. 벽돌 한두 장 높이의 난간이 전부여서 앉아 기댈 곳도 없다. 5년 넘게 단체협약 체결, 해고자 원직 복직을 내걸고 싸워 온 재능지부는 오는 2월 27일이면 1천895일 간 싸워 이긴 금속노조 기륭분회의 투쟁…
계속되는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사망
:
“배후에 현대중공업 자본이 있다”
레프트21 98호
2013. 2. 18
2월 13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가 또다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났다. 2월 14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고 박일수 열사 9주기 추모제’에서 하창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장이 이를 규탄하는 연설을 했다. 연설 내용 중 일부를 글로 옮겼다.“2월 13일 아침 8시쯤 해양사업부 성광이엔지에서 57세의 하청노동자 한 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가 …
학교비정규직
:
“방과후학교 내실화한다면서 집단 해고를 자행했습니다”
지면
조의진
레프트21 98호
2013. 2. 16
박근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올해도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대량해고가 자행되고 있다. 이에 맞서 지역별로 농성, 1인 시위 등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매년 비정규직 노동자 1만여 명이 해고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래 글은 2월 13일 ‘학교비정규직 고용불안 해결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발표된 노동자들의 절절한 …
학교비정규직
:
“온갖 무시와 모욕을 참으며 일해 왔는데 해고라뇨”
지면
이주니
레프트21 98호
2013. 2. 16
박근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올해도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대량해고가 자행되고 있다. 이에 맞서 지역별로 농성, 1인 시위 등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매년 비정규직 노동자 1만여 명이 해고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래 글은 2월 13일 ‘학교비정규직 고용불안 해결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발표된 노동자들의 절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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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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