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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소수자
대만, 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다
왕야팡
209호
2017. 5. 25
5월 24일 대만 사법원 대법관회의(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민법에서 동성 2인의 혼인을 금지하는 게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입법기관은 2년 안에 법률을 수정하거나 제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동성애 커플은 스스로 호정사무소(戶政事務所)에 가서 혼인 등록을 하면 된다. 이로써 대만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됐다. …
육군 A대위 유죄 선고 규탄 긴급 행동
:
“A대위 유죄판결 규탄한다! 군형법 92조6 폐기하라!”
이지원
209호
2017. 5. 25
5월 24일 오전 분노스럽게도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A대위는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의 형을 선고받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저녁 8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이 주최해 동성애자 군인 A대위 유죄 선고 규탄 긴급 행동 및 정당연설회가 열렸다. 집회엔 주최 단위와 성소수자 단체뿐만 아니라 노동자연대, 사회변혁…
A대위 유죄 선고 규탄한다
—
군형법 92조의6 폐기 법안 발의 환영한다
성지현
209호
2017. 5. 24
5월 24일, 군 법원이 A대위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의 유죄를 선고했다. A대위는 동성인 군인과 합의된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군형법 92조의6 '추행'죄 위반으로 구속된 상태였다. A대위는 유죄 선고의 충격으로 법원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현재는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지난 16일 군 검찰이 A대위에게 군형법 92조의6…
체첸 동성애자 난민 외면하는 서방
:
서방 제국주의는 성소수자의 친구가 아님을 보여 준다
양효영
209호
2017. 5. 23
체첸 정권이 동성애자들을 납치해 수용소에 감금하고 폭행 · 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러시아 LGBT 네트워크’라는 단체가 체첸 동성애자들의 대피를 도왔다. 러시아 LGBT 네트워크는 80명이 넘는 체첸 동성애자들이 구조를 요청했고, 그 중 40명 조금 넘는 사람들을 그 지역에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이 단체의 대표 이고르 코쳇코프는 동성애 박해…
여성운동
:
노무현 정부의 여성 차별을 돌아보건대
문재인 정부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
전주현
209호
2017. 5. 23
문재인의 여성 내각 인선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여성단체들도 문재인이 남녀 동수 내각 공약 실현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며 환영했다. 반면 어처구니없게도 일부 성 보수주의자들이 여성 내각 인선을 두고 ‘과잉여성우대’라는 둥, ‘역차별’이라는 둥 볼멘소리로 흠집을 내고 있다. 체계적인 여성 차별이 만연한 사회에서 기업, 정당, 정부 기구 요직에 여성 참…
지금 당장 성소수자 차별을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다
양효영
208호
2017. 5. 18
5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동성애를 질병 목록에서 삭제한 날이다. 전 세계 성소수자 운동은 이날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기리며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한다. 5월 17일 한국에서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2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전엔 이날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에는 성소수자 단체들과 민주…
체첸 동성애자 강제 수용소
:
푸틴의 제국주의적 억압이 만든 산물
양효영
208호
2017. 5. 16
러시아의 체첸 억압을 비판해 온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 언론 〈노바야 가제타〉는, 러시아 연방의 체첸 정부가 게이들을 잡아서 감금하고 고문하고 심지어 죽이고 있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첸에선 올해 초 1백 명 이상이 게이라는 이유로 비밀 강제 수용소에서 고문당하고, 심지어 세 명이 살해당했다. 한 명은 고문으로, 두 명은 가족에 의해 ‘명예 살인’을…
5월 16일 A대위 재판 방청기
: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A대위를 즉각 석방하라
성지현
208호
2017. 5. 16
5월 16일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에서 A대위의 재판이 열렸다. 군 검찰은 A대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A대위는 군형법 92조의6(추행죄) 위반으로 4월 17일 전역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고서 구속됐다. 군형법 92조의6은 실제 성추행이 아니라, 합의된 동성 간 성관계를 ‘추행’으로 규정하고 처벌하는 악법이다. 이날 재판에서 군 검찰…
5월 17일 ‘2017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다! 성소수자 혐오·차별에 맞서 함께 싸우자!
207호
2017. 5. 16
다음은 5월 16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이다. 문재인은 대통령 후보 시절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이를 위한 리트머스 시험지인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한다고 밝혔고, 공공연히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말까지 했다. 한국에서 성소수자들은 수많은 차별을 겪고 있다. 동성애자 군인은 군형법 92조 6항에 따라 언제든 처벌받…
육군의 성소수자 색출 중단과 A대위 석방 촉구 4차 집회
:
“문재인은 구속된 성소수자 석방시키고, 군형법 92조6 폐지하라”
송조은
207호
2017. 5. 13
5월 12일 국방부 앞에서 ‘육군 성소수자 군인 색출 중단! A대위 석방! 나도 잡아가라! 4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1백여 명이 참가했다. 이 날 집회는 5월 16일 A대위의 재판 전에 열리는 것으로, A대위를 석방하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A대위는 얼마 전 육군의 동성애자 색출로 구속된 상태다. 또, 참가자들은 성소수자 군인들을 추가…
차별·억압을 유지하겠다는 문재인의 이주민 정책
지면
임준형
207호
2017. 5. 10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해 새 정부가 출범한다. 문재인은 이주민 관련 공약에서 일부 부분적 개선을 약속했지만 정작 핵심적인 사항들은 모두 비켜갔다. 이제까지 정부들은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와 자본가들의 요구에 따라 이주노동자 유입을 점차 늘려 왔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2백만 명을 넘어선 국내 거주 이주민 중 이주노…
커다란 모순에 부닥치게 될 문재인 정부의 여성 정책
지면
이현주
207호
2017. 5. 10
선거 운동 기간에 문재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페미니즘의 부흥 분위기 속에서,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라는 평범한 여성들의 열망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많은 여성들은 노동자로 착취당하면서도 가족과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 이 이중의 굴레는 박근혜 정부 하에서 더 악화됐다. 시간제 일자리 확대와 ‘무상보육’ 공약의 파산이…
A대위 석방·육군 성소수자 군인 색출 중단 3차 문화제
:
연휴에도 A대위 석방 촉구 목소리가 국방부 앞에 울려 퍼지다
이지원
206호
2017. 5. 5
5월 4일 용산 국방부 앞에서 ‘육군 성소수자 색출 중단! A대위 석방을 촉구하는 3차 문화제’가 열렸다. 징검다리 연휴임에도 1백30여 명이 모였다. 이날 문화제에는 성소수자 단체들뿐 아니라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 여성위원회, 노동자연대와 성공회대 총학생회 등 학생회도 함께 참가했다. 이날은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고려대
:
대선 후보 성소수자 혐오 비판 기자회견이 열리다
연은정
206호
2017. 5. 4
5월 2일 고려대학교에서 ‘우리는 공존을 위한 대선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다’ – 고려대학교 사람들의 성소수자 보편적 인권 지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와 KUPA(Korea University People Action)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학가에서 처음으로 일부 대선 후보들의 동성애 혐오·차별 발언을 비판하며 열리는 …
2017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
"이주노동자와 본국의 노동자가 단결해 투쟁하자"
임준형
206호
2017. 5. 2
세계 노동절 하루 전인 지난 4월 30일 보신각에서 ‘이주노동자 임금 삭감하는 숙식비 강제징수 지침 철회! 이주노동자 노동3권 쟁취! 이주노동자 2017 노동절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민주노총, 이주공동행동, 경기이주공대위, 이주노조가 공동주최했다. 3백 명가량이 참가했다. 이날 집회에는 근래 이주노동자 집회들보다 다양한 단체들이 참가해 이주…
벼룩의 간을 빼먹겠다고?
:
이주노동자 숙식비 징수 지침 철회하라
임준형
206호
2017. 5. 1
이 기사는 2017년 5월에 작성했지만 이주노동자 임금삭감하는 숙식비 징수 지침은 여전히 시행 중이다. 기사 하단에서 ‘이주노동자의 임금을 강탈하는 ‘숙식비 지침’ 폐기 촉구 서명’을 할 수 있다. 올해 2월 고용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 숙식 정보 제공 및 비용 징수 관련 업무지침’(이하 ‘지침’)을 시행했다.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를 그 명분으로 내세…
A대위 석방·육군 성소수자 군인 색출 중단 2차 문화제
:
“동성애 처벌하는 군형법 92조의6 폐지하라”
송조은
206호
2017. 4. 29
4월 28일 저녁 국방부 앞에서 ‘A대위 석방! 육군 성소수자 군인 색출 중단! 촛불문화제 나도 잡아가라!’ 촛불 문화제가 진행됐다. A대위의 석방을 요구하는 두 번째 문화제다. 이날 집회는 군인권센터를 포함해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차별 신고 및 자원을 위한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
영화 〈런던 프라이드〉 국내 개봉
:
동성애자들과 광원 노동자들의 연대를 다룬 탁월한 영화
지면
니콜라 필드
206호
2017. 4. 28
이 영화는 노동운동사의 전환점이 된 중대한 투쟁 속에 이질적인 두 집단이 만나 사랑과 연대를 나눈 감동적 실화를 다룬다. 두 집단 중 한 쪽은 사우스웨일스의 광산촌 주민들이다. 다른 한 쪽은 광원 파업 지지 활동에 “발 벗고 나선” 런던의 LGBT 활동가들이었다. 1984년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는 전국광원노조(NUM)를 분쇄하고자 한 판 붙으려…
성소수자들에게 비수 꽂은 문재인
지면
성지현
206호
2017. 4. 28
대선 정국에 동성애 쟁점이 돌연 뜨거운 감자가 됐다. 4월 25일 JTBC 대선후보 토론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우익들을 결집시킬 쟁점의 하나로 동성애 문제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홍준표는 “군 동성애는 국방전력을 약화시킨다”,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한다” 따위의 거짓말과 혐오 발언을 쏟아 내며 문재인에게 동성애를 반대하느냐고 집요하게 물었…
동성애자 군인 색출·처벌 중단하라
지면
양효영
206호
2017. 4. 28
대선 토론회에서 홍준표는 “군대 내 동성애는 군대 기강을 약화시킨다”는 등 전형적인 기독교 우파의 동성애 혐오 레퍼토리를 들고 나왔다. 이에 동조하다가 항의를 받고 ‘해명’한 문재인도 “군 내 동성애 반대”를 다시금 밝혔다. 대선 후보들의 이런 발언은 실제로 동성애자 군인이 단지 성적지향을 이유로 구속돼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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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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