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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후보의 클레어법 공약
:
범죄 전력자 감시 강화에 뒤따를 부수적 폐단은 없는가?
지면
전주현
201호
2017. 3. 21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여성이 안전한 나라”를 위해 신종 3대 여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폭력·디지털 성범죄) 대응 정책을 발표했다. 그동안 데이트폭력이나 스토킹은 ‘친분 관계’에서 비롯한 사적인 문제로 취급돼 피해 여성을 위한 제도가 미비한 상태이다. 심상정 후보가 데이트폭력 등 여성 대상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한 지원 강화를 제안한 취지…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가입 단체를 확대해 재출범한다
성지현
201호
2017. 3. 21
3월 23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재출범한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2010년부터 여러 단체가 모여 활동해 온 연대체이다. 2015년 잠시 활동을 쉬었다가 올해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가입 단위를 확대해 재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재출범을 앞두고 현재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는 민주노총,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주공동행동, …
'2017 세계 인종차별철폐의 날’ 집회
:
국적과 피부색을 뛰어 넘어 도심을 누비며 차별 철폐를 외치다
서한솔
200호
2017. 3. 20
3월 19일 보신각 앞에서 3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세계 인종차별철폐의 날 기념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인종차별 반대 국제 공동 행동’의 일환으로 민주노총·이주노동조합·노동자연대 등이 속한 이주공동행동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 재한베트남공동체,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공동주최했다. …
미국 전역 60곳에서 ‘여성 파업’이 일어나다
지면
차승일
200호
2017. 3. 10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 미국 전역 60여 곳에서 항의 시위와 파업이 일어났다. 이날 행동에는 ‘여성 파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엄밀한 의미의 파업은 아니지만 이날 하루 직장에 나가지 않거나 집안일을 하지 않으며 여성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보여 주자는 취지에서 조직자들은 ‘여성 파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지독한 여성차별주의…
박근혜 탄핵·구속 요구 성소수자 기자회견
:
“촛불의 염원은 차별 없는 세상이다. 성소수자 차별하는 박근혜를 탄핵하라”
성지현
199호
2017. 3. 7
3월 7일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주최로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성소수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박근혜가 집권하는 동안 성소수자들은 존재를 부정당하는 치욕을 겪었고, 동등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원천적을 배제 당해 왔다"고 폭로하며 박근혜 탄핵과 구속을 촉구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보수…
109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여성은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의 주력부대다
지면
이현주
199호
2017. 3. 3
1908년 3월 8일 뉴욕 럿거스 광장에 모인 미국 여성 노동자 1만 5천 명이 소리 높여 외쳤다. “우리는 빵과 장미를 원한다!” 여성 노동자들은 더 나은 작업조건과 임금 인상(‘빵’)과 함께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투표할 권리(‘장미’)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1910년에 열린 국제 사회주의 회의에서 독일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클라라 체트킨…
3월 18~19일
:
‘인종차별 반대 국제 공동 행동’이 열린다
지면
김종환
199호
2017. 3. 3
유엔이 정한 ‘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 21일)을 즈음해서 국제 공동 행동이 조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개국에서 국제 공동 행동이 벌어졌다. 그리스에서는 국제 공동 행동을 처음 제안한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KEERFA)가 해마다 수만 명 규모의 시위를 조직해 왔고, 올해도 큰 규모로 치러질 듯하다. 그리스의 좌파들은 분열이 심하기로 악명…
러시아 혁명이 보여 준 여성해방의 가능성
김은영
199호
2017. 3. 3
1백 년 전 1917년 3월 8일(러시아 구력으로는 2월 23일), 세계 여성의 날에 러시아 페트로그라드 여성 노동자들이 2월 혁명을 촉발했다. 그들은 “빵을 달라”, “차르를 타도하자”, “전쟁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파업과 시위를 벌였다. 대표자를 선출해 지지 호소문을 들고 이웃 공장을 돌면서 파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여성들은 자신들을 진압하…
여전한 성별 임금격차 100:64
:
왜 이토록 불평등한가? 어떻게 싸워야 하나?
지면
최미진
199호
2017. 3. 3
올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노동자들은 고질적인 남녀 임금격차를 해소하라고 요구하며 행진한다. 2016년 8월 기준, 여성의 월 임금총액 평균(1백76만 원)은 남성(2백85만 원)의 61.7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김유선,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최근 발표된 OECD 자료를 보더라도, 한국은 OECD 중 남녀 임금격차가 가장 큰 나라(64…
일하다 다친 이주노동자 쫓아내는 게 합법?
:
이주노동자 옥죄는 악랄한 족쇄, 고용허가제를 폐지하라!
서한솔
198호
2017. 2. 28
인천 지역에서 산재를 당한 한 이주노동자가 사업장을 이탈했다는 허위 신고를 당해 한순간에 “불법”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 파리디인 씨는 도금 세척 회사에서 일하다가 허리와 무릎을 다쳐 두 달간 10여 일밖에 일하지 못했다. 그러자 사업주는 파리디인 씨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
“난민 환영”을 외치며 수십만 명이 행진하다
지면
데이비드 카발라
198호
2017. 2. 24
‘파시즘과 인종차별에 맞서 단결하자’ 활동가이자 스페인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마르크스21’ 회원인 데이비드 카발라가 현지에서 고무적인 소식을 전한다. 2월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정부한테 더 많은 난민을 수용하라고 요구하며 30만 명이 행진했다. 이 시위는 규모가 엄청났고 정말이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맨 앞에서 메인…
맥락을 초월한 정희진 씨의 〈더러운 잠〉 감상법
지면
이현주
198호
2017. 2. 24
최근 정희진 씨는 〈더러운 잠〉 그림이 여성에 대한 폭력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경향신문〉 2월 19일치). 박근혜를 비판하는 데 여성의 벗은 몸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나체는 남성에게 “쾌락”일 뿐이라고 한다. 〈더러운 잠〉은 남성의 여성 지배 역사의 반복이며, 결국 보수든 진보든 남성은 폭력의 주체라고도 한다. 이는…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 선포 기자회견
: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나중 말고 지금”
성지현
198호
2017. 2. 24
2월 23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 선포를 위한 각계각층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에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이주공동행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을 포함해 1백22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정의당, 녹색당, 민중연합당 등 진보정당도 참가했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트럼프의 낙태권 공격도 저항에 부딪히다
지면
엘리너 클랙스턴-메이어
197호
2017. 2. 17
미국 활동가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낙태권 공격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엘리너 클랙스턴-메이어가 전한다 도널드 트럼프는 여성의 권리를 공격하려 한다. 그러나 반격도 있다. 트럼프와 그 지지자들은 낙태 시술을 받는 여성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트럼프는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의 ‘세계적 금지 명령’을 부활시켰다. 이는 해외에서 낙태 관련 정보 …
더민주 당사 앞 성소수자 단체 기자회견
:
“문재인은 모두의 인권·존엄 요구한 촛불의 목소리 거스르지 말라”
이지원
196호
2017. 2. 16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성소수자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가 주최했다. 유력 대선 주자인 문재인은 2월 13일 보수 기독교 단체들을 만나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관련 기사: https://ws.o…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반대 입장 밝혀
:
우클릭하며 성소수자 뒤통수 치는 문재인
양효영
196호
2017. 2. 15
유력 대선 주자인 문재인이 2월 13일 보수 기독교 단체들을 만나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은 동성애 혐오로 악명 높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를 만나 “동성애를 지지하는 건 아니다. 다만 국가인권위원회 법에 성소수자를 차별해선 안 된다는 내용이 들어 있으므로, 추가 입법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
건설노조 대의원대회
:
이주노동자 배척 중단을 요구하다
지면
장우성
196호
2017. 2. 10
2월 9일 전국건설노조 19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대의원대회에 참석한 대의원 1백90명은 4년 동안 박근혜 정권에 맞서 온 건설 노동자들의 투쟁이 정권 퇴진 투쟁의 밑거름이 됐다는 자긍심을 보이며, 올해는 기필코 ‘건설 노동자가 대접받는 세상’을 만드는 투쟁을 벌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건설노조가 이주노동자들을 배척하지 …
계속되는 〈더러운 잠〉 논란
:
패러디이고, 그 맥락을 봐야 한다
지면
이현주
196호
2017. 2. 10
〈더러운 잠〉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웠다. 평범한 여성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눈곱만큼도 관심 없던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이 여성 해방의 전사라도 된 양 표 의원을 비난하고 나선 것은 정말 역겨운 일이었다. 논란이 지속되는 와중에 민주당은 표창원 의원을 징계했다. 〈더러운 잠〉 논란은 박근혜와 우파 세력이 반격을 개시하는 맥락 속에서 불거졌다. 〈노동자 연…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발의
:
성폭력 피해자를 비난하는 사법 관행에 도전하는 취지
지면
정진희
196호
2017. 2. 10
2016년 12월 20일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정춘숙 의원은 한국여성의전화 전 상임대표이다. 성폭력 피해자들은 해당 사건 자체뿐 아니라 흔히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도 지독한 고통을 겪는다.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적 편견은 사법제도에도 깊이 스며들어 있다.…
청소년 성소수자 존재 인정 않고, 성 보수주의 부추기는
: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 폐기하라
양효영
196호
2017. 2. 10
교육부가 성소수자 내용을 배제한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한 채 ‘학교 성교육 표준안’(이하 성교육 표준안)을 3월에 각 학교로 배포하기로 했다. 성교육 표준안은 교육부가 6억 원이나 들여 만들고 2015년 3월에 처음 배포한 초중고 성교육 가이드라인이다. 당시 성교육 표준안에는 “[배우자 선택 요건에 앞서] 여성은 외모를, 남성은 경제력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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