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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즘2016 주디스 오어 연설②
:
여성 차별과 해방
178호
2016. 8. 3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이자, 신간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책갈피)의 저자인 주디스 오어(사진)가 7월 21~24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6’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7월 23일에 주디스 오어가 한 같은 제목의 강연을 녹취한 것이다. 쉽고 명쾌한 그녀의 연설은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
정의당 지도부의 넥슨 항의 논평 철회를 둘러싼 논쟁
정진희
178호
2016. 8. 1
지난 7월 19일 김자연 성우가 게임 제작사 넥슨과 맺은 계약이 해지된 일이 있었다. 우리는 이 해고가 전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메갈리아 4’를 후원하는 티셔츠를 입은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는 게 해고의 이유였다. 그런데 그 뒤 이 사태의 성격과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메갈리아’에 대한 태도를 놓고 논쟁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정의…
맑시즘2016 주디스 오어 연설①
:
마르크스주의는 차별을 설명할 수 있는가?
178호
2016. 8. 1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이자, 신간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책갈피)의 저자인 주디스 오어(사진)가 7월 21~24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6’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7월 22일에 주디스 오어가 한 같은 제목의 강연을 녹취한 것이다. 쉽고 명쾌한 그녀의 연설은 차별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설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문제
:
이화여대 재단은 ‘학위 장사’ 계획 철회하고 제대로 된 교육 기회 제공하라
김승주
178호
2016. 7. 30
이화여대 당국의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신설 계획이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무려 학생 3백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일방적 결정에 분노해 7월 28일부터 학교 본관을 점거했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교육개혁’ 가운데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정책과 연결된 사업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학교들에…
서광퍼니처는 억지 부리지 말고 이주노동자들에게 체불 임금 지급하라
정선영
178호
2016. 7. 29
용인에 있는 소파를 만드는 기업, 서광퍼니처와 서광퍼니처의 소파를 만들어 온 제일가구가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3명에게 줘야 할 임금을 주지 않으려고 치졸한 행태를 벌이고 있다. 서광퍼니처는 소파를 만들어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가구(소파) 부문에서 2012~16년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했다며 광고하고 있…
동성애 처벌하는 군형법 제92조의6 합헌 결정 규탄한다
양효영
178호
2016. 7. 28
헌법재판소가 오늘(28일) 재판관 5대 4로 군형법 제92조의6 합헌 판결을 내렸다. 군형법 제92조의6의 내용은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군인을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것이다. ‘추행’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 법이 군대 내 강간이나 강제추행을 처벌하는 법으로 오해되지만, 사실 군대 내 강간이나 강제추행 처벌에는 별도의 조항이 존재한다. 따라서…
남성이 여성차별로 “막대한 득”을 본다는 박노자 교수의 의견에 대해
양효영
178호
2016. 7. 20
며칠 전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한국학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동자 연대〉 이현주 기자의 기사 ‘남성은 여성차별로 득을 보는가?’(이하 ‘득을 보는가’)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짤막한 논평을 올렸다. 박노자 교수는 남성들이 여성차별로 “막대한 득을 본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마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임금과 남성 관리자들의 임금 격차…
독자편지
알바노조 주최의 정희진 씨 강연에 다녀와서
:
계급, 국가, 제국주의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많이 아쉬웠던 강연
송조은
178호
2016. 7. 16
7월 12일, 알바노조가 ‘언어가 성별을 만든다’는 주제로 여성학자 정희진 씨 초청 강연을 열었다. 나는 정희진 씨가 《페미니즘의 도전》 등 스테디셀러의 저자이자 지금도 기고와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명한 여성학자라서 어떤 내용으로 강의할지 기대하며 참가했다. 연사인 정희진 씨와 페미니즘에 대한 청년 학생들의 높은 관심 때문인지 참가자가 많았다. …
강남역 살인 피의자 검찰 기소
:
빈곤과 소외를 낳는 자본주의 체제에 맞서야 한다
지면
이현주
178호
2016. 7. 16
검찰이 ‘강남역 살인 사건’ 피의자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범죄를 조현병에 의한 범행으로 결론내렸다. 이 사건이 ‘여성혐오 범죄’인지를 두고 논란이 많았다. ‘여성혐오 범죄’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성이 차별받는 현실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컸을 것이다. 여성이 무고하게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마음도 정당하다. 살…
주디스 오어 방한 특집
:
여성 차별에 어떻게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지면
주디스 오어
178호
2016. 7. 16
여성 차별이 계급사회의 산물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주디스 오어가 주장한다. 여성들은 성 상품화나 남녀 임금 격차처럼 삶의 온갖 측면에서 차별을 겪는다. 2013년에 발간된 〈성과 권력〉이라는 보고서는 영국 정치권에서 여성 대표자의 비율이 되레 줄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성들의 지위가 낮은 것에 정당하…
주디스 오어 방한 특집
:
섹슈얼리티와 투쟁
지면
주디스 오어
178호
2016. 7. 16
보통사람들에게 진정한 성 해방을 이룰 힘이 있다고 주디스 오어는 주장한다. 주디스 오어(사진)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SWP의 중앙위원이고, 여성 해방사, 낙태, 이혼에 대해 많은 글을 썼으며 《여성차별과 자본주의》(노동자연대)와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책갈피, 근간)의 저자이다. 그는 방한해 7월 21~24일 노동자연대 단체가 주최하는 맑시즘2016에…
서평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
:
여성해방을 이룰 수 있는 분석과 전략을 제시하다
지면
정진희
178호
2016. 7. 16
오늘날 페미니즘이 국제적으로 부흥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서구에서는 성차별에 대한 분노와 저항이 성장해 왔고, 페미니즘 출판물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부터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올해 그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 주디스 오어 지음, 이장원 옮김, 책갈피, 440쪽, 16,000원…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과 계급 문제
지면
실라 맥그리거
178호
2016. 7. 16
이 기사는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들의 학술대회가 매우 성황리에 개최됐다는 소식을 전한다. 〈노동자 연대〉는 이 대회에서 논의한 내용들이 한국의 진보·좌파·여성 운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 뒤늦긴 했지만 이 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행사에서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들은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계급 …
서평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
동성애 혐오를 과학적인 양 포장한 책 ― 동성애가 선천인가 후천인가는 잘못 던져진 물음
성지현
178호
2016. 7. 16
길원평 교수가 대표 집필한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동성애 유발요인에 대한 과학적 탐구》(2014)는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기존 연구들(동성애 유전자 연구, 쌍둥이 연구, 호르몬 연구, 두뇌 연구 등)을 반박하며 동성애가 선천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 길원평 교수와 저자들은 이 책에서의 자신의 주장이 단지 종교적 신념이나 편견이 아니라…
성소수자 해방을 바라는 새 세대 활동가들의 필독서
—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 마르크스주의 분석》(노라 칼린, 콜린 윌슨 지음)
성지현
178호
2016. 7. 16
오랫동안 절판됐던 《동성애자 해방 운동의 역사: 사슬 끊기》(1998)와 《동성애자 억압의 사회사》(1995) 두 책이 새로 번역돼 한 권으로 나왔다. 성소수자 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동성애 억압과 해방의 전략을 다룬 책이 새로 나온 것이 무척 반갑다. 이 책이 쓰이고 나서 1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미국과…
공기업 채용에서도 여성차별
:
“양성 평등” 말하는 박근혜 정부의 위선
이지원
178호
2016. 7. 16
2015년 30대 공기업 신규채용 인원을 분석한 결과 새로 채용한 직원 10명 중 8명이 남성이었다. 남성의 비율은 78.1퍼센트(3천3백82명)로 여성보다 3.6배가량 많았다. 공기업 신규채용 중 여성 비율은 박근혜 정부 집권 이래로 2012년 25퍼센트에서 2015년 19.6퍼센트로 떨어졌다. 심지어 2014년에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한 11곳은 전원 남성…
불평등과 여성차별을 더 악화시킨 시간제 일자리
양효영
178호
2016. 7. 16
6월 27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일호는 박근혜 정부의 연내 목표였던 고용률 70퍼센트 달성이 물 건너갔다는 비판에 대해 “고용률 70퍼센트 달성 목표 포기한 것 아니다”고 강조했다. 같은 자리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은 노동시장 유연화를 시급히 추진해 고용률 70퍼센트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날(28일) 박근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이주노조 부평역 집회
:
“이주노동자들의 노동3권과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보장하라”
서한솔
177호
2016. 7. 12
지난 7월 10일(일), 서울경기인천 이주노조는 인천 부평역 앞에서 이주노동자 조직을 위한 현장순회 집회를 열었다. 30도가 넘는 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이주노동자, 지역 사회·노동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가해 고용허가제 폐지와 이주노동자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시작 전에는 다양한 언어로 된 홍보물과 이주노조 명함을 부평역 주변을 오가는 …
[공동 성명]외국인보호소 여성은 생리대조차 제대로 지급받을 수 없는가
:
외국인보호소 내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라!
2016. 7. 11
이 글은 7월 11일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지난 7월 2일 화성보호소에 구금 중이던 미등록 이주여성이 보호소가 생리대를 지급하지 않아 수건으로 대신했다며 같은 방의 여성 3명이 금요일에 한 개만 지급받고 주말에는 지급받지 못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남양주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
“맞춤형 보육”? 긴축 위한 ‘무상보육’ 후퇴일 뿐
이현주
177호
2016. 7. 7
박근혜 정부가 기어이 '무상보육'을 후퇴시켰다. 정부는 소득이나 맞벌이 여부와 상관 없이 0~2세의 모든 아이들이 하루 12시간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러더니 이제 홑벌이 가정의 아이들은 기본으로 하루 6시간 이상 이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나섰다. 허울좋게 "맞춤형 보육"이라고 이름 붙였지만, 당장 구직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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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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